【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24기 옥순♥미스터 나, 1대1 데이트 '최악'…"재미없다, 의욕 사라져" 돌직구 (나솔사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5 23:54: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OTPiJq5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bdfa9c30ef79cc9e59ca8a399ab7f35ab299f7f1cf839ad03f1b87bf07220f" dmcf-pid="Z6H3gDEQG3"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456566qywj.jpg" data-org-width="550" dmcf-mid="yYH1ncA8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456566qywj.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4기 옥순-미스터 나가 1:1 데이트에도 좋지 않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파라솔 도시락 데이트'로 선택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24기 옥순의 선택은 미스터 나-제갈-김 세 사람 중 과연 어느 쪽으로 향할지 눈길을 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1cd8c328c26908c6470d597133f78c728b9c08d66b32b7b132726ca97818d2" dmcf-pid="FM1uAsmeX5"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457807rudh.jpg" data-org-width="550" dmcf-mid="WSjE7V2X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457807rudh.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24기 옥순은 미스터 제갈을 지나치며 "왜 쳐다보고 있어, 부담스럽게"라며 까칠한 말을 건넸고, 데프콘은 "표정이 좀 안 좋다. 원하는 대로 안 돼서 그래"라며 24기 옥순의 마음을 예측했다.
 그렇게 제갈을 지나친 24기 옥순은 미스터 나에게로 향했다. 그러나 24기 옥순은 선택 후에도 표정이 좋지 않았고, 데프콘은 "표정 좀 풀어야죠. 미스터 나만 한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라며 충고를 건넸다.
 미스터 나의 감사 표시에도 눈길 한번 주지 않는 24기 옥순은 "한 번도 일대일 데이트를 해 보지 못해서 조금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선택한 거다"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1bbcdf5221c13e3abfa06130bc07e4cd99a5be474bf017e692e7509f28a80" dmcf-pid="UJ0BDhCnZG"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459089mjtz.jpg" data-org-width="550" dmcf-mid="YgAeYFts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459089mjtz.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일대일 데이트에도 정적이 유지되는 24기 옥순의 모습에 "왜 이렇게 다운되어 있냐"며 질문을 건넸고, 24기 옥순은 "피곤하다. 근데 원래 안 힘들어도 이런 텐션이다"라며 미스터 나에게 답변했다.
 미스터 나는 "이건 의리 지키러 온 거냐"며 재차 질문을 더했다. 24기 옥순은 "의리 지키려는 건 아니었다. 더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해서 왔다"며 대답했고, 미스터 나는 "그럼 궁금한 건 없냐"며 대화를 이끌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fa67dbf905dba3efccee65b84674e1de06aa6f7e004762ed2957345e9e667" dmcf-pid="zUmS8de7Yy"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500396ffid.jpg" data-org-width="550" dmcf-mid="GxR9mvSg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500396ffid.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24기 옥순은 미스터 나에게 마지막 연애와 제일 긴 연애에 대해 질문을 건넸다. 주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미스터 나는 "보통 시작할 때 그 사람의 뭘 보냐"며 24기 옥순에게 궁금증을 건넸다.
 24기 옥순은 "뭘 따지거나 하지는 않는다"며 짧게 답했고, 그 모습을 본 데프콘은 "옥순 씨가 텐션이 많이 떨어져 보인다. 좀 올리셔도 되지 않을까 싶다"며 24기 옥순의 모습에 속마음을 드러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3534f3e3393f3e82a308ebd45ed3fc142044d93bbb903fe190419492cd4dc" dmcf-pid="bzIyQniBZS"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501680dupd.jpg" data-org-width="550" dmcf-mid="HpvDzfVZ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235501680dupd.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미스터 나는 24기 옥순의 대답에 "나는 결혼관도 상대방에 대해 보는 게 많지 않다. 그 사람의 직업도 보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이끌었고, 24기 옥순은 "오빠 돈 많아요?"라며 기습 질문을 건네 미스터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미스터 나는 "돈이... 많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내 가정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 싶은 돈은 있다"며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전했다.
 말없이 한숨을 쉬는 24기 옥순의 태도에 미스터 나는 "여기 올 때랑 지금이랑 마음가짐이 많이 다르냐"며 질문을 건넸고, 24기 옥순은 "올 때는 까불지 말고 선택에 집중하자 생각했다. 근데 막상 와서 그렇게 하니까 재미가 없다. 의욕이 없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아 세 MC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사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