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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언제까지 넷플릭스 탓만?"…유료방송 위기 진짜 원인을 말하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10-01 08:0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고 규제 완화가 능사 아니다"… 가격·품질부터 혁신해야 할 유료방송<br>'유사 코드 커팅' 시대, 퀵 VOD와 타임시프트 등 기술적 대전환 시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4VKJXS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cce4c1697dd6947fd15c60af3a13a5e5c25b2171627e0d6864e45223073308" dmcf-pid="WG8f9iZv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영신 미디어엔터연구소 대표가 29일 서울 충정타워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K-콘텐츠 흥행의 그늘, PP 제작절벽과 생존과제’ 기자스터디에서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dailian/20261001080201180qzjn.png" data-org-width="700" dmcf-mid="2xvhO5nQ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dailian/20261001080201180qzj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영신 미디어엔터연구소 대표가 29일 서울 충정타워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K-콘텐츠 흥행의 그늘, PP 제작절벽과 생존과제’ 기자스터디에서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6f66043b4c4988ad487c2fc9fa3440dc63193b05028bbe896d2b922763fafb" dmcf-pid="YhBzUPvmte" dmcf-ptype="general">유료방송 위기가 넷플릭스 등 외부 플랫폼 때문이라는 '남 탓'에서 벗어나, 서비스 경쟁력을 잃은 구조적 문제부터 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ae3ef7c947411ca0ba5aa6785e60b8e7d29718fb6289c4a6520defbb5265ef1" dmcf-pid="GlbquQTsGR" dmcf-ptype="general">OTT(온라인동영상플랫폼)에 밀려난 시청자를 되찾으려면 광고 규제 완화에 기대기보다 가격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전면적인 서비스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ec162df0098e30ed5192cae65df4f932f5f625a3d612429c30296fb99b9cbe32" dmcf-pid="HSKB7xyOGM" dmcf-ptype="general">9월 29일 서울 충정타워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K-콘텐츠 흥행의 그늘, PP 제작절벽과 생존과제’ 기자스터디에서 조영신 미디어엔터연구소 대표는 "넷플릭스가 들어와 채널 시청률이 떨어졌고, 광고 수익이 줄었고, 재원이 고갈됐다는 식의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d1d2e42d9801520808e6d02cbc50c2914978a8df9e884c20ca004280986cef7" dmcf-pid="Xv9bzMWIYx"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유료방송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부족을 꼽았다. 소비자가 왜 유료방송을 보지 않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992456174cbe9e9f4f027c022215358dcdb59d43646e8302dc8874e2555f518f" dmcf-pid="ZT2KqRYCZQ" dmcf-ptype="general">현재 유료방송 시장은 가입자가 대규모로 이탈하는 전형적인 ‘코드 커팅’ 단계는 아니지만, 시청 행태에서는 이미 ‘유사 코드 커팅’이 진행되고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af0345ec5a99928159f15ed1755e3b4bdbfd8f37445c6cd24a4a301795b5c27f" dmcf-pid="5yV9BeGhtP"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사람들은 텔레비전은 켜고 있지만 유료방송을 보지 않는다"면서 "코드는 끊지 않았지만 TV를 보는 시청 행위 자체는 코드 커팅이 일어난 것과 동일하다. 그래서 광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9c0fe6366e016538be83d8b1b38b63165a1e42faff0062dd1bc86f2860621a5" dmcf-pid="1Wf2bdHlZ6" dmcf-ptype="general">VOD(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보는 서비스) 경쟁력도 OTT에 비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OTT 서비스는 여러 명이 여러 디바이스를 통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지만, 유료방송의 컴패니언 앱은 동시 시청이 제한돼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dc6a470147250b51846a8a4a1d698c2890052e828acb6164547d4311b395a02" dmcf-pid="tY4VKJXS18"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서비스가 형식적으로는 리니어 방송도 있고 그걸 경유하는 컴패니언 앱으로서의 VOD 서비스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OTT 서비스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너무 떨어진다"면서 "가격은 너무 비싸고, 서비스의 퀄리티는 너무 낮고, 경쟁력은 형편없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55b891efe6700962e16092322ed1db851790b8576b52815278a645120b8bd751" dmcf-pid="FG8f9iZvY4" dmcf-ptype="general">리니어 방송은 편성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송출되는 전통적인 실시간 방송을 말하며 컴패니언 앱은 TV를 보면서 스마트폰에서 함께 사용하는 보조 앱을 뜻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046f5e0056b1e56745105f3c7fabb73fa61a528662ff3f8f4c2edd7bba50d" dmcf-pid="0XP8VL1y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영신 미디어엔터연구소 대표가 29일 서울 충정타워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K-콘텐츠 흥행의 그늘, PP 제작절벽과 생존과제’ 기자스터디에서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dailian/20261001080202523srmn.png" data-org-width="700" dmcf-mid="fT5HW7kL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dailian/20261001080202523srm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영신 미디어엔터연구소 대표가 29일 서울 충정타워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K-콘텐츠 흥행의 그늘, PP 제작절벽과 생존과제’ 기자스터디에서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ef6642be4a8ae5ca8173750df414365a97d52671cc10f4ece7461a0f45351c" dmcf-pid="pZQ6fotWH2" dmcf-ptype="general">같은 VOD 콘텐츠라도 OTT에서는 SVOD 형태로 더 저렴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드라마가 시작된 지 15분이 지나면 웨이브나 티빙에서는 앞당겨 시청할 수 있지만 유료방송에서는 이 같은 서비스가 어렵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8af66faf111014f2fed952e595d5a6e8ce3f2cbd25147bda829e08814c48656" dmcf-pid="U5xP4gFYY9"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광고 시장을 열고 문을 열어주면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658340d2ef2d6f0e091c112bce5279331d5baee11949462b041fb0b903af82" dmcf-pid="u1MQ8a3GGK" dmcf-ptype="general">북미·유럽 시장과 달리 국내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이 유료방송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가 제한적인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p> <p contents-hash="b2e5989f7c8bd88f277158523c2c3d19b68c2fda280885482375ae421dc67d02" dmcf-pid="7fDkjS6b1b"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북미나 유럽 시장은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등 채널 사업자가 진출할 수 있는 통로가 있지만, 한국 시장에는 그런 대안이 없어 유료방송을 살려야 하는 과제가 생긴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c94e394dfe7a215aeca14d9fb93e99c85b12c0054895804d69ebf7d4778b6ed9" dmcf-pid="z4wEAvPK5B" dmcf-ptype="general">이어 “북미 시장에서 FAST가 살아남는 것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특정 콘텐츠를 반복 시청하거나 앞당겨 보는 등 스트리밍 IP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반면, 국내 유료방송은 IPTV든 케이블TV든 서비스 품질이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f81cc4659ee6e17e7961ca240a8ae1738e8760a99a7bd4a2956934385ada5fa" dmcf-pid="B6mwkyx21z" dmcf-ptype="general">UI·UX 등 이용자 편의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로 꼽았다. 조 대표는 "가입자 입장에서는 싸니까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해야 할 인센티브는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5222b12d74147b34c1c8983a4782235a089af5659410827851a025819e423c" dmcf-pid="bPsrEWMVY7"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유료방송이 외부 플랫폼보다 부족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입자를 붙잡기는 어렵다며, 서비스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c88d1b0b896fbd474bd540a657f9f184ff4b290b79f6ea0c09e24c59a20c5c2" dmcf-pid="KQOmDYRfGu"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서비스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높여 이용량을 늘리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조 대표는 "기술적으로는 요금도 OTT와 경쟁하는 가격 체계로 바꿔야 한다. 광고도 온디맨드 방식 등이 들어올 수 있게 열어줘야 한다. 모든 서비스를 통째로 갈아엎는 수준으로 이야기를 나눠야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2a9f706ff064ccbd7961db15e297408cef45c00af248a274a57537bcd49a7b7" dmcf-pid="9xIswGe4ZU"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가입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타임시프트가 일상화된 시장에서 시간을 앞당겨 볼 수 있는 퀵 VOD 기능이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VOD 수익이 OTT 수준으로 올라와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75a4eab82c1e19ccc3c8d28a37bb836c37139dce83ef002f61aaa6f1716017f" dmcf-pid="VRhImXJ6G0" dmcf-ptype="general">타임시프트는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다시 보는 기능을 말한다.</p> <p contents-hash="5b3d179afd4942efc363016b99639b9c8d44110cf13e0ed959d9ed9364a4aa4c" dmcf-pid="felCsZiPH3"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야 유료방송 시장에서 광고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 그냥 규제를 풀어달라고만 해서 이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 같지는 않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ff4c7253119ce53bf1010f41504f5c71943ad93677c6dfa0285c8cbd7df7236" dmcf-pid="4dShO5nQYF" dmcf-ptype="general">이날 스터디에는 CJ ENM, YTN, 실버아이TV 등 PP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cc7c24f5203a97a7160bf6e1ae0d0068b2ef9c4f20de11e4f61ebd39536d3674" dmcf-pid="8JvlI1Lxtt" dmcf-ptype="general">이재원 실버아이TV 대표는 "OTT는 조회수로, 텔레비전을 얘기할 때는 시청률로 얘기한다. 시청률에 가입자 수를 곱하면 1%만 나왔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숫자"라면서 "OTT와 경쟁하기 위해 TV도 조회수 개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ccb06ef32a86621fb19bf6dce2ee2e7aca587151077319098fe86d9a3e0791" dmcf-pid="6iTSCtoMt1"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조영신 대표는 "지금 통합 시청률 같은 경우 IPTV 3사가 통합해 단말기 기준으로 시청률을 재고 있다”며 “그렇다고 해서 광고주가 들어왔냐고 하면 안 들어왔다. 지표의 문제는 미묘하게 마이너한 변화를 가져올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큰 변화를 가져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게 제 가정”이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f5a957ed98dbfe9380087d52aa9cf387bc99ea023a16fabdece1156d38665" dmcf-pid="QLWTl3ae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영신 미디어엔터연구소 대표가 29일 서울 충정타워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K-콘텐츠 흥행의 그늘, PP 제작절벽과 생존과제’ 기자스터디에서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dailian/20261001080203945jdvt.png" data-org-width="700" dmcf-mid="xrnJREzt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dailian/20261001080203945jdv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영신 미디어엔터연구소 대표가 29일 서울 충정타워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K-콘텐츠 흥행의 그늘, PP 제작절벽과 생존과제’ 기자스터디에서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e08d61bc82d00e166af5d714d291174f4fabc74e9701db50bb1a0288f39b3b" dmcf-pid="xCq7p6Sr5X" dmcf-ptype="general">이재원 실버아이TV 대표는 “재방송 채널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까 오히려 TV를 떠나서 OTT로 가게 되지 않았나”라며 “채널사업자들이 제2 판매, 제3 판매를 너무 쉽게 풀어버리는 것도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0c8ef594611cb3ab2a21bc778f713016a4a69965a6d337c302f9688ae38cef1" dmcf-pid="yfDkjS6b1H"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광고주 이펙트로만 보면 채널 수가 많아져 채널이 분산됐다고 말하는 것이 일부 채널에는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광고주 입장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51f6c6b062326e9872a715b097fb809a2071eaba2766091df423973a84d7e11" dmcf-pid="W4wEAvPK5G"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률이 낮으면 퇴출되거나 하는 구조가 짜여야 되는데 절대 그러지 못하는 구조였다. 이제 수신료 배분 등 문제가 생겼으니 고민을 내부적으로 하겠지만 너무 늦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4f1c29ef6420b4bc6c65a975c76f6951198916a337535eb4dbd2700ada53a3" dmcf-pid="Y8rDcTQ9tY" dmcf-ptype="general">정진성 CJ ENM 퍼블릭 폴리시 부장은 유료방송과 OTT가 모두 구독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맥락이 비슷하지만, 콘텐츠 제작·편성 규제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광고주와 광고 시장에서도 격차가 발생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2fa9db2e6e5160e39edb848073733a53ccf0fcc2ef52129a4881dadf2c2e9af7" dmcf-pid="G6mwkyx21W"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콘텐츠 규제 차이가 유료방송과 OTT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p> <p contents-hash="505808114f2b852edfbd09ef1040a324205395de8ab2d0ee5def1dcdb4b0c6c1" dmcf-pid="XQOmDYRftT" dmcf-ptype="general">그는 “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장이니까 니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우리 식으로 따지면 장르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방송 시장은 매스 시장이라 장르 콘텐츠를 못 만든다”며 “거기서 발생하는 콘텐츠의 차별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49da77a9792c986ffbfb8e4d7a285078d45ede4a909d744d3f744a1a3188fe" dmcf-pid="ZxIswGe4Hv" dmcf-ptype="general">경쟁 활성화에 대해서는 '셋톱리스(Set-top-less)' 환경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조 대표는 “셋톱리스가 되면 IPTV에서 KT와 SK 등 사업자 중 하나를 골라가며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며 “그러려면 요금제나 3년 약정 같은 제도를 조금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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