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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현장] 한국 팬들 위해 스크린 뚫고 나온 '성세천하2'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6-23 01:5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연 4인방 총출동한 궁중 연회, 미니게임부터 감동의 사연 낭독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BJvKMV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6e4cff09bdaaf67fdcc79f2aa7c26af2e4e58495818408b601a82aab98710e" data-idxno="320343" data-type="photo" dmcf-pid="QIKny2e4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세천하: 여제의 탄생2 서울 팬미팅 현장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2649idny.jpg" data-org-width="1280" dmcf-mid="zVC5xOGh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2649id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2 서울 팬미팅 현장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afe35e78ed04a026a48f9ad17e88ebb0cc51f3b2570e9ee29cd2b4f17df369" dmcf-pid="yfs1MIHl5p" dmcf-ptype="general">'성세천하: 여제의 탄생2'의 주연 배우들과 국내 팬들이 스크린을 넘어 따뜻한 교감으로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2bc1eee2b45a9b75d41a28f1bc2f11356ff7758bdfe8c8fae1fa56c11e30424f" dmcf-pid="W4OtRCXSG0" dmcf-ptype="general">뉴원 스튜디오는 22일 저녁 8시 서울 강남 가빈아트홀에서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2 출시 기념 오프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다. 작품의 주연 배우 네 명이 무대에 올라 팬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85e88aee8d4b5bfdad6f00de812541885f32eb82ac2f1adc1bfa8aea4b343900" dmcf-pid="Y8IFehZvG3" dmcf-ptype="general">성세천하: 여제의 탄생2는 뉴원 스튜디오의 실사 인터랙티브 시네마틱 게임으로 6월 9일 출시됐다. 전작을 포함한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400만 장을 넘어서며 국내외 플레이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67cbdfdd4b2a69fac893b6b57af0e7e88d1c726752d473adc2b258a9f96a05d0" dmcf-pid="G6C3dl5THF" dmcf-ptype="general">이번 팬미팅은 후속작 출시를 기념하고 전 세계 플레이어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을 구매한 플레이어 가운데 추첨으로 뽑힌 인원을 무료로 초청했고, 행사 한정 기념품도 함께 제공했다.</p> <p contents-hash="e0874ae468f84a1658ad15784ae6bed935d32520fff3a1758225346dc38f05a0" dmcf-pid="HtiO7LwaXt" dmcf-ptype="general">행사는 주연 배우 소개와 토크로 문을 열었다. 이치 역을 맡은 관홍, 무원조 역의 에비 황, 이태 역의 야오츠, 고양 역의 하나 린이 작품과의 인연, 인상 깊은 장면, 촬영 비하인드, 시즌 1과 2의 차이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p> <p contents-hash="307aec08a0b106a0c1f8f689d899be4cd64592d76c54434d4caf8fc27484a3b8" dmcf-pid="XFnIzorN11" dmcf-ptype="general">토크에 이어 입장할 때 나눠 준 OX 부채로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진행자가 질문을 던지면 배우들이 부채를 들어 답했고, 팬들도 함께 부채를 들어 자신의 선택을 표시하며 호응했다. 정답이 엇갈릴 때마다 객석에서 웃음이 터졌다.</p> <p contents-hash="567b1b5af8791a6203f055c13fe8c6abbf379ef5a771ca91671a45fabf708da1" dmcf-pid="Z3LCqgmj15" dmcf-ptype="general">배우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마음속 명장면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관홍은 자신이 연기한 이치가 세상을 떠나는 장면을 가장 슬펐던 명장면으로 꼽았고, 처음엔 그릴 대상을 착각해 다시 그렸다는 일화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be18023261ebb43056f6666eded73d3f8aa5a7167f576ca7a6da17c008cbcf5" dmcf-pid="50ohBasAYZ" dmcf-ptype="general">행사 후반에는 현장 팬들이 직접 쓴 편지를 골라 배우들이 직접 낭독했다. 한 팬은 가장 힘들었던 고3 수험 시절 작품이 유일한 안식처가 되었고, 관홍의 연기에 빠져 지금도 팬으로 남았다는 사연을 전해 객석의 공감을 얻었다.</p> <p contents-hash="141d14e6292ab4d07e6c5700a8e053761e90cf04f667248b5a761476f03d59c7" dmcf-pid="1pglbNOcZX" dmcf-ptype="general">관홍은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주는 작품이 되어 영광이다. 나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런 출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팬들이 지칠 때 좋은 작품으로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21d1473209680109f92270f3e83719c7dd6f574b7051b87ce2f7ca0af3438426" dmcf-pid="tUaSKjIk5H" dmcf-ptype="general">모든 순서를 마친 배우들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배우와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명을 함께 외치고 단체 사진을 남기는 것으로 따뜻하게 막을 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4b8056818287337c2bb6cc142eb7172c7a1a47ac2fa58f1eb80158da1952e1" data-idxno="320353" data-type="photo" dmcf-pid="37jT2chD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성세천하 배우들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5549nzms.jpg" data-org-width="960" dmcf-mid="8ZrZQsYC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5549nz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성세천하 배우들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e06ad278b99c3ee7cbe16273038425c9754137d226eb0cf48a59d72cb76527" dmcf-pid="pfs1MIHlZy" dmcf-ptype="general"><strong>Q. 시리즈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었다.</strong></p> <p contents-hash="43dda9d4b2f49af0379a2dc55c3ff1dca93a9ad9edd1b5a493f712906d4ece24" dmcf-pid="U4OtRCXSYT" dmcf-ptype="general"><strong>에비 황(무원조)</strong>: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기뻤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기쁘다.</p> <p contents-hash="9b08eb86d88184ac5599cae3269d0fade369152f38814469f47d7dc1f46da6d0" dmcf-pid="u8IFehZvGv" dmcf-ptype="general"><strong>관홍(이치)</strong>: 처음 촬영할 때는 이렇게 글로벌한 인기를 얻을 줄 몰랐다. 이렇게 팬미팅을 할 수 있어 기쁘다.</p> <p contents-hash="512472ae06756b1f757e0b8c9eb0c0a0d993ae4f61d816897b63701bb0b5297a" dmcf-pid="76C3dl5TGS" dmcf-ptype="general"><strong>야오츠(이태)</strong>: 좋아하는 역할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제작진,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결과 좋은 성적이 나와 기쁘고 감사드린다.</p> <p contents-hash="f4c16c62c8ef7b36e58bde07ead191773f04ff1b6972475477c047c41a04933d" dmcf-pid="zPh0JS1yGl" dmcf-ptype="general"><strong>하나 린(고양)</strong>: 고양공주 역을 맡아 너무 기쁘다. 인생 캐릭터다. 400만 장 판매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고, 이 작품이 인터랙티브 게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p> <p contents-hash="ffc24704c90236c6e03d0cef7336102c9d349797e6e95958d1c394880cc2b2be" dmcf-pid="qQlpivtWt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6fc9893f4b221950459ec0d1151ca154f2a775e97d7a1f49e5e172b4dbef644" dmcf-pid="BxSUnTFYHC" dmcf-ptype="general"><strong>Q.전작에 비해 신경 쓴 요소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c1f6034e1bdad30dc9f2399429fa95d8a0d3a82a83673232076fbb458154a157" dmcf-pid="bMvuLy3GtI" dmcf-ptype="general"><strong>Demi 프로듀서:</strong> 가장 큰 변화는 서사의 구도가 '생존'에서 '통치'로 격상된 것이다. 전작이 후궁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그녀가 후궁을 벗어나 조정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군신 간의 각축, 권력 다툼, 권모술수가 가득한 조정의 대결이 펼쳐지며 더욱 깊이 있는 인간 본성의 갈등과 감정의 발전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af512f1affb94f93793f9ac0ba1dd688f5cede53112ae66a24d8d3730f65fea8" dmcf-pid="KJYBNHu5tO"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변화는 다음과 같다.</p> <div contents-hash="78f4703a54bfeb011c1bb3901fed6be245960db855f9150e87302522a117c491" dmcf-pid="9iGbjX715s" dmcf-ptype="general"> <p><strong>서사: </strong>개인의 운명에서 나라와 민족의 이야기로 확장됐다.</p> <br> <br> <p><strong>촬영 규모: </strong>총 러닝타임 약 1000분, 전작의 2배다.</p> <br> <br> <p><strong>인물 관계</strong>: 전작보다 군상극적 캐릭터 묘사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p> <br> <br> <p><strong>시스템: </strong>상소문 검토, 칙령 반포 등 유저가 직접 통치를 경험하는 요소들이 추가됐다.</p> <br> <br> </div> <p contents-hash="9e936d523ceac6de99bb48ae485a7d2dab96a957b08ca3cfd8bc45a41da8dfcf" dmcf-pid="2nHKAZzt5m" dmcf-ptype="general">선택지 설계에서도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었다. 소위 '정답'이나 '오답'을 설계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어떤 선택지가 명백히 더 나은 것으로 정의된다면 선택 자체가 의미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선택이 캐릭터 자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성립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저희가 가장 집중한 부분이다.</p> <p contents-hash="11fce271654c2205f30bb08b9cfbe09fb52203d082eda9e640ae8fcf99bee39e" dmcf-pid="VLX9c5qFXr"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d976bbfaee60ea1763820fa6c625a614636dbc9b84b0eb7734d662db9d679d7" dmcf-pid="foZ2k1B3Gw" dmcf-ptype="general"><strong>Q. 촬영 중 가장 어려웠던 장면은?</strong></p> <p contents-hash="f6ccdb3e8e8e6a8902edd51189b05f42041a9f33d8bc2b7f73b8ab04aae928bf" dmcf-pid="4g5VEtb0ZD" dmcf-ptype="general"><strong>에비 황</strong>: 검은 옷을 입고 조정에서 대신들을 상대하는 장면이 어려웠다.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표현해야 해 처음엔 어려웠지만 끝까지 잘 해내 기뻤다.</p> <p contents-hash="51ca494c22c7a0a2362aab8a79a3fb26d4f84856181337854f7337a66ffe6fc9" dmcf-pid="8a1fDFKpYE" dmcf-ptype="general"><strong>관홍</strong>: 신세계 루트의 한 장면이 가장 어려웠다. 대본이 약 세 페이지였고 그중 3분의 2가 이치의 대사였다. 여러 날에 걸쳐 촬영해 감정선을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것이 힘들었다. 동료 배우들이 잘 챙겨줬다.</p> <p contents-hash="2ccaa4e07ddbeb8248f4f810aa94a7cb03b53cd922d15465da02f196c5286914" dmcf-pid="6Nt4w39UYk" dmcf-ptype="general"><strong>야오츠</strong>: 딱 하나를 꼽기는 어렵다. 한 장면에 차분히 몰입해 연기하는 데 익숙하다 보니, 선택지에 따라 감정을 빠르게 바꿔야 하는 이번 작품이 큰 도전이었다. 그래도 좋은 배우들과 함께하며 오히려 많이 배웠고 즐겁게 촬영했다.</p> <p contents-hash="85be93e73191493265d9c88f73b19edc969dc361ccdca215ff4cbe8796cfd908" dmcf-pid="PjF8r02u1c" dmcf-ptype="general"><strong>하나 린</strong>: 아바마마와 크게 다투는 흰옷 장면이 어려웠다. 0도에 가까운 추운 날씨인 데다 격한 대사가 많아 정서적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험한 말을 들으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보여줘야 하는 장면이었다. 아바마마 역 배우가 많이 배려해줬고, 동료 배우들에게 고맙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5303926909c409070105cec57ca6f859498f5685065541fe2023a3325ca113" data-idxno="320348" data-type="photo" dmcf-pid="xh2oYfJ6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팬들을 위해 준비된 성세천하 굿즈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9120romt.jpg" data-org-width="960" dmcf-mid="94aH6ryO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9120ro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팬들을 위해 준비된 성세천하 굿즈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d8c72818e3eea18163df7af1a3ade8f5218b6493f8cf56cec27def4a3461a3" dmcf-pid="W8IFehZvYa" dmcf-ptype="general"><strong>Q.가장 인상 깊었던 상호작용 플레이는?</strong></p> <p contents-hash="20ea74b4a3c75131b863498aecd82614990903ec6339a172f6c114ece28ffeea" dmcf-pid="Y6C3dl5TXg" dmcf-ptype="general"><strong>에비 황</strong>: 감업사에서 비구니로 지낼 때 '운명을 받아들인다' 버튼이 떴다. 처음엔 그 버튼 하나뿐이라 잘못 고른 줄 알았는데, 조금 기다리면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가 나온다. 받아들이지 않아야 두 번째 선택 기회가 생긴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p> <p contents-hash="d1b48005374670216b457dea8153c784a42e7bf22a8805dbb22efe58ddce4204" dmcf-pid="GPh0JS1y1o" dmcf-ptype="general"><strong>관홍</strong>: 궁문 두드리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며칠 전 라이브 방송에서 궁에 들어가려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더라. 팬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어려운 인터랙션도 아닌데 고생했고, 그 점이 오히려 재미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f23c4ceec2435d4877a2849868ce0dc47b04aff8649754e33dca541285b118d" dmcf-pid="HQlpivtW1L" dmcf-ptype="general"><strong>야오츠</strong>: 중국어 동음이의를 활용한 '시도' 선택지가 인상 깊었다. 말장난 자체보다 그 뒤에 담긴 의미 때문이다. 우리도 때로는 시도할 용기가 필요하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p> <p contents-hash="71b9975a2f809f2935d883aebca30302bcf6ac7bd77c0941a2e478213d8fda2b" dmcf-pid="XxSUnTFYHn" dmcf-ptype="general"><strong>하나 린</strong>: 무원조에게 편기를 구해달라 부탁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 아팠다. 다들 무원조 입장에서 어떻게든 구하려 시도했겠지만 결국 모두 죽는 슬픈 결말이라 마음이 아프다. 그 순간 무원조와의 관계가 틀어지지만 여운을 남겼고, 작가님이 시즌2에서 무원조와의 관계에 복선을 깔아둔 점이 대단하다.</p> <p contents-hash="df408dfd56c7e9ab5a9dcd4b72d241518df2fcc71ad9d57f0df634256386daa1" dmcf-pid="ZMvuLy3GYi"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6c4f1ce398c3e1986b51b1e1bf620b67d97287366332d84d3bea40e33def29f" dmcf-pid="58IFehZvYJ" dmcf-ptype="general"><strong>Q. 이치와 치태 루트 분량 차이가 꽤 컸는데 의도한 것인가? 이유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6b0ab45dd08b66628ae66afc48ca647f8fe6b51f8ac5dd396ef408e5445c9807" dmcf-pid="16C3dl5T5d" dmcf-ptype="general"><strong>Demi 프로듀서: </strong>각 루트의 서사 밀도와 감정적 농도는 서로 다르며, 이는 단순히 분량의 길고 짧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p> <p contents-hash="2ad977c5b5858dacdf654f3c55585557a709d6d65dd9ee8527a143fc0ff22ac8" dmcf-pid="tPh0JS1y1e" dmcf-ptype="general">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은 무원조를 주인공으로, '황제 등극'을 핵심 서사 목표로 삼고 있다. 따라서 여제 스토리는 메인 서사의 완전한 전개를 담당하며, 핵심적인 선택에서 권력의 정점에 이르는 핵심 여정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692315feb118ae61c876e747c25e15baa646be0af3305f3883e1e0caf9787ecf" dmcf-pid="FQlpivtWXR" dmcf-ptype="general">다른 루트들은 서로 다른 선택에 따라 펼쳐지는 평행 스토리 분기로, 각각 서로 다른 주제 표현과 인물 관계 탐구를 담고 있다. 감정과 인물 내면의 변화에 더 집중하는 루트도 있고, 스토리의 가능성을 횡적으로 확장하는 루트도 있다.</p> <p contents-hash="2f11fb4798e8410c2266fdc242e98b06d4dce4805522617ce6af5ba63e75797e" dmcf-pid="3xSUnTFYZM" dmcf-ptype="general">저희의 원칙은 '정답'이나 '오답'이 없는 선택지 설계다. 루트의 분량 차이 역시 마찬가지다. 분량이 곧 중요도를 의미하지 않으며, 각 루트가 담아내는 감정의 밀도와 주제의 깊이가 더 중요하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유저가 서로 다른 선택 속에서 다양한 차원의 스토리 표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p> <p contents-hash="eba6a0566c9fa05014020890398df687f88d89c7e42979319f57e83c74bc44b3" dmcf-pid="0MvuLy3G5x"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76dfe02103ff34d5fe8e996b2efe9760ffcc9b9965d6a402d8ed20449f2a9a9" dmcf-pid="pRT7oW0H5Q" dmcf-ptype="general"><strong>Q. 전작에 비해 선택지의 직관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배드 엔딩이 나왔을 때 돌아가려면 챕터를 2~3개 정도 뒤로 가야했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가 궁금하다. </strong></p> <p contents-hash="047eb227365c98dd1d64803144203cfc53745fa662a01813a4197fbe94bca3ff" dmcf-pid="UeyzgYpXHP" dmcf-ptype="general"><strong>Demi 프로듀서: </strong>선택지 직관성에 관해서는, 저희의 설계 의도 자체가 모든 선택을 '직관적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었다. 정답을 명확하게 제시한다면, 선택 자체가 무게를 잃게 된다.</p> <p contents-hash="b59dcb68b3a90178c9f9877b57fa6986b135ae752895c9d1f480fd571466e1ae" dmcf-pid="udWqaGUZZ6" dmcf-ptype="general">다만 저희는 때로는 유저가 원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왜 그런지에 대한 이해'라는 점도 이해한다. 따라서 선택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유저가 각 선택지가 가져올 수 있는 방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 중이다.</p> <p contents-hash="fac90d92499134335c2eb336eb43adbe1665b1c3cbd4acea9bcb6010a3cc7d6b" dmcf-pid="79wXPmWIt8" dmcf-ptype="general">결말 구조에 관해서는, 다양한 결말을 설계한 것은 서로 다른 유저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걸어나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모든 결말은 어떤 선택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좋은 결말'과 '나쁜 결말'의 구분이 없다. 오직 '당신이 어떤 이야기를 선택했는가'만이 있을 뿐이다. 다만 챕터 복귀 구조와 관련한 불편함은 유저 경험 측면에서 저희도 계속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554a4127defb98493f204cde4785ce3f5df10f52a4a2fa55f0615821658a3ce" dmcf-pid="z2rZQsYCZ4"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2e50a9a83450a3eda556b3855c638255d579602f0cca002b10c397d170156ea" dmcf-pid="qVm5xOGhZf"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strong></p> <p contents-hash="49b640b37de9e154cfdb88a9397bcff36e6fa5b224a65e259c20961dc8826d11" dmcf-pid="Bfs1MIHltV" dmcf-ptype="general"><strong>에비 황</strong>: 중국에서 아직 성장하고 있는 배우인데, 이런 작품으로 한국과 해외 관객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 무척 영광이다. SNS에서 응원해주신 것도 빠짐없이 봤다. 그 응원에 따뜻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p> <p contents-hash="2cc9e2d30ff2639b1646e21dbd2b0b6ceb2ed7f223a9a2e7523021edc5481ada" dmcf-pid="b4OtRCXSX2" dmcf-ptype="general"><strong>관홍</strong>: 배우로서 관객과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만난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 한국에서 두 시간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기를 바란다.</p> <p contents-hash="e0f6ebc0ea94e4900d51cce8382e0a2f9f55850c1227a2c6a2b4a752424f6619" dmcf-pid="K8IFehZvt9" dmcf-ptype="general"><strong>야오츠</strong>: 이번이 두 번째 방한이다. 처음 왔을 때는 한국에서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제 홍대에서 쇼핑을 하다 한국 팬이 혹시 야오츠가 아니냐고 알아봐 줬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니 성세천하를 보고 알았다고 하더라. 무척 기쁘고 감동적이었다. 인생은 게임처럼 늘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이 맞든 틀리든, 결국 모두가 자신만의 빛나는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p> <p contents-hash="780cf354b3646385cab36c9f692989bc2f70b21e542eba348ab4cce06a436b65" dmcf-pid="96C3dl5TXK" dmcf-ptype="general"><strong>하나 린</strong>: 한국에 와서 팬들과 이렇게 즐겁게 만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정말 영광이다. 아직 신인 배우인데 팬들이 SNS로 맛있는 것도 추천해주고, 나를 고양이 공주라고 불러주셨다. 친구나 가족에게 우리 게임을 많이 알려주시고, 정말 좋은 게임이라는 걸 널리 전해주셨으면 좋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db6550655a3b1600694d1ec72659dec788ebcc08abe8947d26f8f589d4d651" data-idxno="320349" data-type="photo" dmcf-pid="VQlpivtW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사장에 전시된 이치의 산수화 종이우산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0413uuzi.jpg" data-org-width="960" dmcf-mid="2zsuLy3G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0413uu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사장에 전시된 이치의 산수화 종이우산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49d612e474bed85f3370b2bd4368cc4d726f369bdaed40fa9cbfeae6fb99b3" data-idxno="320347" data-type="photo" dmcf-pid="8dWqaGUZ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사장에 전시된 무원조의 여제 즉위 의상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7823cbtb.jpg" data-org-width="960" dmcf-mid="K9TEFRjJ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7823cb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사장에 전시된 무원조의 여제 즉위 의상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f3eaa794a2c55c9044b1521e6339ed70d5acc2fe17ac7c1ef79d605cd35a07" data-idxno="320351" data-type="photo" dmcf-pid="QnHKAZzt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중의 감정선을 재현하고 있는 이태와 무원조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2976mfuv.jpg" data-org-width="960" dmcf-mid="fpPc1xae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2976mf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중의 감정선을 재현하고 있는 이태와 무원조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7704837cdb2a715923d7542c5411213e8f519e748cbe85da138b85f36357d9" data-idxno="320352" data-type="photo" dmcf-pid="WjF8r02u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장을 찾은 팬들을 향해 깜찍한 애교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무원조와 고양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4261pjut.jpg" data-org-width="960" dmcf-mid="4Kh0JS1y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4261pj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장을 찾은 팬들을 향해 깜찍한 애교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무원조와 고양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573cf2837148c5afc85895443b1f13289ecd45161f1edac7c6b7f7d2a45c75" data-idxno="320350" data-type="photo" dmcf-pid="HkpQOu4q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원조 역을 맡은 에비 황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1685utyw.jpg" data-org-width="960" dmcf-mid="VJpiT9Rf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401685ut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원조 역을 맡은 에비 황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c4a33b22126fc263dfc5a465bebeb484eba15a095071df9333b17788be1f1" data-idxno="320345" data-type="photo" dmcf-pid="5w7RhqPK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태 역을 맡은 야오츠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5239btpt.jpg" data-org-width="960" dmcf-mid="BAyD3eAi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5239bt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태 역을 맡은 야오츠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7970752a9a3e747a322499abec816efe3f5942e3b4f4aca4c23bd0356902e3" data-idxno="320346" data-type="photo" dmcf-pid="FlVgG4iP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치 역을 맡은 관홍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6514fggy.jpg" data-org-width="960" dmcf-mid="bDBZQsYC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6514fg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치 역을 맡은 관홍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ee22d40b751d5ba530198a6dadf50674343157c2af5089fc996a6805c9ba01" data-idxno="320344" data-type="photo" dmcf-pid="pT8jZPoM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양 역을 맡은 하나 린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3952fbse.jpg" data-org-width="960" dmcf-mid="qx1KAZzt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HankyungGametoc/20260623015353952fb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양 역을 맡은 하나 린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483c86c654906f33b128fd2b11f476107001520c5913a1a193ad1bb63b1f9e" dmcf-pid="uWPc1xaeXl"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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