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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우주수송은 고속도로 놓는 일…2032년 재사용 발사체 완성” [우주항공 어벤져스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2-24 07:0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br>우주수송, 우주항공 분야 ‘손발’ 역할<br>발사체 연구·제2우주센터 구축까지<br>“이른 실패는 빠른 배움…결단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cws6mj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730e2e8d289e5e9578caea7434ed194e9cee685bf1fe232aa41c8b3815bb3a" dmcf-pid="V7krOPsA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리호 4차 발사 모습. ⓒ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ailian/20260224070227167xdwr.jpg" data-org-width="600" dmcf-mid="ztlyGoYC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ailian/20260224070227167xd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리호 4차 발사 모습. ⓒ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9d17f63bb373246093db7264cb3982d7c2ac0053f26a0b1e7d76d82cc35f7c" dmcf-pid="fzEmIQOcGX" dmcf-ptype="general"><strong>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이 ‘추격자’를 넘어 ‘선도자’로 도약하는 변곡점에 섰다. 우주항공청(KASA) 개청 이후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의 체질 개선을 서두르는 중이다. </strong></p> <p contents-hash="dc4757402c9e2d725abbb1b90ae2c7913b6d06c20f4f7a10ca8b4c9cce7be47a" dmcf-pid="4qDsCxIk5H" dmcf-ptype="general"><strong>데일리안은 대한민국 우주 경제의 4대 핵심 축인 ▲우주수송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항공혁신부문 수장들을 만나 우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묻는 연속 인터뷰를 기획했다. </strong></p> <p contents-hash="675a089758b8ddd83e1a006314838f1b016c2d966752fc7628852ef338843c07" dmcf-pid="8BwOhMCEXG" dmcf-ptype="general"><strong>그 첫 순서로 우주 영토 확장의 핵심 기반 시설인 ‘우주 고속도로’를 건설 중인 박재성 우주수송부문장을 만나 대한민국 발사체 기술의 종착지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strong></p> <p contents-hash="3d81b9f4d49b4e6af9c11869037b93506a87806e78aafb75ee87c589b5cdaefe" dmcf-pid="6brIlRhDtY" dmcf-ptype="general">“우주수송 부문은 고속도로나 터미널을 만드는 일을 한다. 우주로 가는 교통·물류를 책임지는 곳이다. 지상의 물건이나 사람을 우주 궤도까지 안전하게 실어 나르는 모든 과정을 관할 한다고 보면 된다.”</p> <p contents-hash="38d83f6233821ade06214a5c8363c6150c0a9cef9de4bf1738b39ab56fa42793" dmcf-pid="PKmCSelwZW"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 우주수송 부문이 어떤 일을 하는지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우주발사체’다. 카운트다운 직후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치솟는 우주발사체는 인공위성과 같은 목적물을 쏘아 올리기 위한 도구다. 마치 사람을 실어 나르는 버스나 비행기처럼.</p> <p contents-hash="8c763934ca8db94e849ddf4d71949b925711b185acf29c3160ad5215ea3eb57a" dmcf-pid="Q9shvdSr1y"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4차 발사에 성공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버스라면, 누리호에 실어 우주로 보낸 차세대 중형위성 3호기와 큐브 위성 12개는 버스에 탑승한 손님이다. 우주수송 부문이 맡은 사업은 이런 우주발사체 개발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79d3f111697615cb99e953d6c23927a8f16c435f75906364674d01c1a6257fef" dmcf-pid="xyxdnpiPZT" dmcf-ptype="general">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이 우주수송 역할을 인체 일부로 비교했을 때 ‘손과 발’이라고 답한 것도 이런 기본적 임무를 바탕으로 한다. 모든 일이 손발에서 시작하듯, 우주 산업의 기초는 우주수송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9bf55deacb2520a009480dd5e415bb8454d82711915eefa37bf694d1e1f1942" dmcf-pid="yxyH5jZvYv" dmcf-ptype="general">박 부문은 우주 수송을 단순히 로켓을 쏘아 올리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고 했다. 미래 세대가 우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 사업’ 전반을 책임진다.</p> <p contents-hash="c68047b9d9cde758257448303ca14031563e74e9feb26bf844ef40de34f528c8" dmcf-pid="WMWX1A5TYS" dmcf-ptype="general"><strong>“우주라는 목적지 가는 고속도로 건설”</strong></p> <p contents-hash="e66546c24e4b5d7bdeaa44d231ab5d161eb0478b82b196b2bf7a2e2c9968066b" dmcf-pid="YRYZtc1yXl" dmcf-ptype="general">현재 우주수송 부문은 역할에 따라 세 가지 중요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p> <p contents-hash="edac312cee6f30d1729281e8f502aac6921a62e4ec6d55da8790232c50f47b96" dmcf-pid="GeG5FktW1h" dmcf-ptype="general">우선 ‘우주 수송 임무 설계’다. 박 부문장은 이를 “지구에서 우주라는 목적지로 가기 위한 전체적인 도로망을 짜고 터미널을 기획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정책 수립은 물론, 고흥 나로우주센터라는 ‘우주 터미널’을 관리하고 고도화하는 일이다.</p> <p contents-hash="c2a44fea65933e0cae070e3e770ed1184a565839c466f96ebbe38e5ee1c2826f" dmcf-pid="XJXt0D3GtI" dmcf-ptype="general">또한 미래의 폭발적인 수송 수요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구축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민간 기업들이 개발하는 소형 발사체 역량을 지원하는 것도 이들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2590226d5b0d20c3e0cb13a79a97efecd21f8ba8c7fe54c365d37d7f1ea8bb4f" dmcf-pid="ZiZFpw0HYO"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누리호와 같은 한국형 발사체 개발이다. 한국형 발사체 개발의 핵심은 누리호의 반복 발사를 통해 성공 확률, 즉 신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23a921218c4801bd0b8a3c5789f269664db8cae31fd8c3a30c6f48633b0f85b" dmcf-pid="5n53UrpXZs"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2030년대까지 누리호를 지속적으로 발사하며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단순히 발사에 그치지 않고 ‘궤도 수송선’ 등을 실어 누리호의 임무 범위를 넓히는 기술적 보완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8c3c7eb31085bc5886c0ea7112205801becc0a23a4a2fa53bc2dc7ca20b0d64" dmcf-pid="1L10umUZXm" dmcf-ptype="general">‘재사용 발사체’ 연구도 중요하다. 우주수송 부문에서 하는 가장 도전적인 과제이자 핵심적인 사업이다. 그동안 일회용에 그친 발사체로는 향후 세계 우주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없는 만큼 우주수송 부문의 사활이 걸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 contents-hash="a24748a183a0c8142be3e8701c7707a53246a6773b3aa728ead7abc4b2eed7c7" dmcf-pid="FgFUzO71Gw"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재사용 기술은 우주로 가는 수송 비용을 낮추고 세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f44c0cc920711b1fef60860c13643988a3157c6ea343b04fed50fac25aeb35" dmcf-pid="3a3uqIztHD" dmcf-ptype="general">재사용 발사체의 완성 시점과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박 부문장은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를 예로 들었다. 신차가 나오기 전 ‘위장막’을 치고 도로 테스트를 거치듯이, 우리 재사용 발사체도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칠 예정이란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390981011b4f3ab607dec1cd90679e2716090b3ac4bb5754d186d184b943ef8" dmcf-pid="0N07BCqFHE" dmcf-ptype="general">일단 재사용 발사체 개발 목표 시점은 2032년이다. 2032년 개발에 성공한 뒤 약 3년간 성능시험을 거쳐 2035년 이후 실제 발사와 재사용을 반복하며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a3b57b29e849ae6ae79c820e60777b9a96b0f22afa4801f1cd026492355dcc" dmcf-pid="pEzKVT2u5k"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2032년부터 2035년까지는 스페이스X가 그랬던 것처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운용 기술을 확보하는 시기”라며 “2035년이 되면 위장막을 완전히 벗고 실제 판매되는 자동차처럼,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기술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4a3f23f3d5afd4801afd573750c066f98bbc63f28ceb6b56c3a7941822fa8" dmcf-pid="UDq9fyV7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수수송부문장. ⓒ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ailian/20260224070228454qwqy.jpg" data-org-width="700" dmcf-mid="99UqKlb0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ailian/20260224070228454qw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수수송부문장. ⓒ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36de13ea7061638eae3a76816219e56827077eeb43ba8cc0a96e17f6f14bbf" dmcf-pid="uwB24Wfz1A" dmcf-ptype="general"><strong>“걸음마 단계 끝, 올해부터는 뛴다”</strong></p> <p contents-hash="8b98b02757551e45f449c139cb8a98a27b74e99bdabf15ac4034eccabba68ecb" dmcf-pid="zmKf6G8BXN" dmcf-ptype="general">2024년 5월 개청 이후 만 2년을 향해가는 우주항공청은 올해를 비약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박 부문장은 “지난 2년이 인력을 구성하고 업무 영역을 정의하면서 ‘기어다니던’ 시기였다면, 올해부터는 일어나서 본격적으로 뛰어야 하는 시기”라고 정의했다.</p> <p contents-hash="22a487b284131e93f2185ded23a0bca278fa2a01eee0bd39bd85f17370c05122" dmcf-pid="qs94PH6b5a" dmcf-ptype="general">실패와 성공을 반복하겠지만, 지금부터는 빠른 실패와 빠른 성공을 통해 경험 쌓는 속도도 올려야 한다는 의미다. 정부가 국가 주도 우주 개발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려는 것 역시 이러한 ‘속도’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638f0d208749fe7a74532721a97c97b6488f9dc32ad4df85a9945bfde7936de" dmcf-pid="BO28QXPKYg"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빨리 실패할수록 빨리 배운다. 이제 과감한 결단을 통해 빠르게 추진할 부분들이 있다”며 “스페이스X가 단순히 발사체 사업을 넘어 스타링크와 같은 상위 기술 시장을 선점하는 것도 결국 민간이 신족하고 과감하게 도전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f9ce5ee4ef9ca8b3bb99cdea68a59ee0177478bfde83e5886fa83887101ba65" dmcf-pid="bIV6xZQ95o" dmcf-ptype="general">올해는 민간 주도 우주 사업의 본보기가 될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돼 있다. 지난 4차 발사가 민간 주도 첫 발사체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었다면, 5차 발사부터는 발사지휘센터와 발사관제센터 인력을 더욱 확대한다.</p> <p contents-hash="3691b77f1cee10ceccdd826245e50173cbac7bc7077f7b83ba79f0ad88888b0b" dmcf-pid="9h4QR1MV5n" dmcf-ptype="general">내년 6차 발사에서는 발사 책임자와 발사운용책임자 등을 제외한 대부분 절차에 민간 기업이 참여하도록 해 민간 주도 구조를 강화한다. 참고로 5차 발사는 오는 6월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c139148c96e6c68d3018352d1cdb09d8a78c8c69f1a3f1e9eb267450550f7ba" dmcf-pid="2l8xetRf5i"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올해는 우주 산업 현장에 일거리가 풍성하게 생기는 해가 될 것”이라며 “민간 업체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그리고 우주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우주 보릿고개’를 넘고 성장의 가속도를 붙여야 할 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373d79777c7405861949835b21253fcd201dc4ae9814042238fca63bf0de516" dmcf-pid="VS6MdFe4YJ" dmcf-ptype="general"><strong>“고속도로 건설, 초기에 과감한 투자 필수”</strong></p> <p contents-hash="aef115da73d5ccceb3a45f6ca31864cbedb7404bbe2d502baaaf35a612b39187" dmcf-pid="fvPRJ3d8Hd" dmcf-ptype="general">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박 부문장은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예산과 인력이다. 그는 “당연히 국가 재정은 한계가 있는 것을 잘 안다”면서도 “우주 산업은 초기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예산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b4b6aa67f1f795f1c02aeeac37760a28cb6c765e29f0562434558909cfcff9" dmcf-pid="4TQei0J6te" dmcf-ptype="general">그는 우주 수송 분야 예산을 고속도로 건설에 비유했다. 박 부문장은 “경부고속도로를 처음 뚫을 때는 ‘누가 다닐까’라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막상 길을 완성하니 물류가 흐르고 주변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e7cc3f94e5fc5c3987439890ea7687131323ac52401fa6a2c3edaca58171ecf" dmcf-pid="6vPRJ3d8GM" dmcf-ptype="general">국가가 예산을 투입해 우주로 가는 ‘도로(발사체)’와 ‘터미널(우주센터)’을 탄탄하게 갖추면, 그 위에서 민간 위성 활용이나 통신 서비스 같은 수익성 높은 신산업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된다는 게 박 부문장 생각이다.</p> <p contents-hash="b7f13d0a4da51089fcbcfe33eceb255ec3aec3ece8f3e5116dc2495a0f7bef3b" dmcf-pid="PTQei0J6Zx"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수송 부문 예산은 현재 우주청 내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50% 이상 증액이 필요하다”며 “이는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5706d135fbe0b4ae018f6be3dc7079b95ef4995647e6c69067a37bff7e5a7460" dmcf-pid="QyxdnpiPtQ" dmcf-ptype="general"><strong>“민간 주도는 필수…민관 ‘원팀’으로 파이 키워야”</strong></p> <p contents-hash="0f3628581be00b1898b90bc189494dc9a5278e1b41e804f87a6daaafa11e8807" dmcf-pid="xWMJLUnQ5P" dmcf-ptype="general">인터뷰 말미 박 부문장은 민간 주도 우주 개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국가 주도 사업은 ‘성공’이 최우선이라 보수적일 수밖에 없지만, 민간은 의사결정이 빠르고 혁신적인 기술에 도전하는 데 주저함이 없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9935469587d7d5b40473e9ea2a81bb182dcf96812a2b4278b6a02f4493d226f" dmcf-pid="yMWX1A5Tt6" dmcf-ptype="general">민간의 기술 독점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아직 한 업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300여 개 국내 업체가 각자 전문 분야를 맡아 힘을 합쳐야만 국가적 역량이 결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13931858e676630d0b33f4fe178680732ef452d0fc3a7f51da14d55db2d0042" dmcf-pid="YeG5FktWY4"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지금은 독점을 걱정하기보다, 각 업체가 본인들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국가가 판을 깔아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518beed59876724721d459050a71294c8da6ed24ca92bdb51e0038ceb94d440" dmcf-pid="GdH13EFYtf"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더불어 민간 전문가들에게 ‘원팀(One Team)’ 정신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9722fba13950ffe5020c775329082706f49b2e6f4533d353cda9b2fa803c5b1" dmcf-pid="HJXt0D3GHV" dmcf-ptype="general">그는 “우주청, 항우연, 민간 업체의 생각이 때로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한민국 우주 산업 파이를 키우는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적인 제안에 대해 비판보다는 ‘그래, 이런 시도도 해봐야지’라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79bac12ded1699b43fa36892c5850cf283db9a7242f33b12cb6c325f74e44d" dmcf-pid="XiZFpw0HG2"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우리가 내부에서 머뭇거리는 동안 해외 시장은 더 빠르게 변한다. 이제는 지원을 바탕으로 강하게 밀고 나가 성과를 보여야 할 때”라며 조만간 우주를 향한 거대한 고속도로를 완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진정한 우주 강국으로서 세계 무대에 서게 될 거라고 확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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