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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현성 아내 니카, "어떻게 끼 참고 내조했나" 극찬에도 3R 진출 실패[싱어게인4][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1 23: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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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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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93DeD8qFW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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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234649907lcru.jpg" data-org-width="561" dmcf-mid="BQMyuIcn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234649907lcr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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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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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fcf9f612a53d59a9900c3c81963fd1d42c70aa018bced8d8ce4412ff4c2a53dc" dmcf-pid="Vx5O5knQl4" dmcf-ptype="general">
           가수 김현성의 아내이자 걸그룹 배드키즈의 멤버 니카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div>
          <p contents-hash="74d91c78b85420141ef0e219510ad60b378fafb00999ed93a146c93c7025c34b" dmcf-pid="fM1I1ELxWf"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 4'에는 2라운드 팀 대항전에 나선 여성 보컬들의 빅매치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30c733323debf14d889d224bf722dba07ed8073afdbf82bd3db861c6ae554366" dmcf-pid="4RtCtDoMvV"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에는 키스오브라이프의 '배드 뉴스(Bad News)'로 호평받은 6호와 비비의 '인생은 나쁜X'로 무대를 장악한 43호 가수 니카가 걸 크러시로 무장한 '테토걸즈'로 뭉쳤다. </p>
          <p contents-hash="283a4fe46611b325b2bed30eebe4b2197a9bac99ba08b9254fdb37471e47049a" dmcf-pid="8eFhFwgRS2" dmcf-ptype="general">이들은 마마무의 '피아노 맨(Piano Man)'을 선곡해 특유의 리듬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8571ba9d8e0aef8cc09af4990890dc8394b7b7eb03135ad447c0ded12eefb11c" dmcf-pid="6d3l3raey9" dmcf-ptype="general">이를 본 코드 쿤스트는 "팀플이 제대로 나왔던 것 같다. 43호는 테토의 향기를 보여줬고 6호는 그 안에서도 살짝 수줍음이 있었는데 오히려 잘 어울렸다. 완성도 있는 무대였다"라고 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5be00a24017c73e159bc1a484a33aad7b85bc6631483f84a1cc4c71fc57e5e" dmcf-pid="PJ0S0mNd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234651225emfj.jpg" data-org-width="561" dmcf-mid="bqGRE4zt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234651225emf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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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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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463bb2fa13682a22297d7b5d8fffdf7d3b3bb98fd52e88cc83765b632db0d0e3" dmcf-pid="QipvpsjJvb" dmcf-ptype="general">
           이해리 역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떨어진 무대였다. 43호 님은 어떻게 그 끼를 참고 내조하셨는지 놀랍다. 다 뿜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감탄했다. 
          </div>
          <p contents-hash="2c0ff5ad1f4f8008f39484b15332a26bd86d12718950098860750cec6ce41137" dmcf-pid="xnUTUOAilB" dmcf-ptype="general">그러나 두 사람은 마이 앤트 메리의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을 부른 '유일한 팀이오' 25호, 61호에게 패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p>
          <p contents-hash="cacef88d36574f73a1cefbc28dfeab993ab496dd94bca57ef2f0c9a01ece80ee" dmcf-pid="yyn2n75TTq" dmcf-ptype="general">이에 니카는 "이 방송이 저한테는 나가고 싶었던 간절한 방송이면서 동시에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그 두려움을 깨고 나올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자랑스럽다.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 dmcf-pid="WWLVLz1yTz"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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