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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4기 영식, 용담 선택했다…고맙단 말에 '어안이 벙벙'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6 22:52: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Mc58GhG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8afcbecf05d09e70c5c92a07efe6aad84e18abb2307da1393d1e3edf9350ba" dmcf-pid="5nRk16Hl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1/20251106225214904dkyd.jpg" data-org-width="735" dmcf-mid="HJEJSzIk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1/20251106225214904dk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b5442d0b29e9c22cc32e69443c424af6931ace5ab6bb10b6716a64ad9b3bf1" dmcf-pid="1LeEtPXSY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4기 영식이 데이트 상대로 용담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71836955a2e5031ff5ecbca49c372b388317f6987255a09ab68e8d0a74b822be" dmcf-pid="todDFQZvHH"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71bd3ef95b95fcf549abd81001154535269e2f7762c7e5be115ae00e9b43af3" dmcf-pid="FgJw3x5TZG"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트 상대는 남자들이 선택할 수 있었다. 24기 영식이 등장하자마자 곧바로 용담 옆자리에 앉았다. "오늘 별 안 보이는데 괜찮냐?"라는 용담의 농담에 그가 "즐겁게 같이 시간 보내면 된다. 별 없어도 달은 있잖아"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ed60421d61202beb212d2559b8d11fe4c555598799aed9a42b71612b25f7f6" dmcf-pid="3air0M1y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1/20251106225216363nyof.jpg" data-org-width="500" dmcf-mid="Xzp8w1cn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1/20251106225216363ny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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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6e0fdc3f98e9b7c837b21b2a75e2f431ecd937276fc9e41e7c3a3af3aecc3aad" dmcf-pid="0NnmpRtW5W" dmcf-ptype="general">24기 영식이 "올 줄 몰랐냐?"라며 궁금해했다. 용담이 "몰랐다. 혼자 있을 줄 알았다"라면서 "와줘서 고맙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나는 솔로' 24기 당시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없던 영식이 당황하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40bbf05693271a00edd798056b0bf15b75f28e8d8b1cab11a04035502247a3ff" dmcf-pid="pjLsUeFYHy" dmcf-ptype="general">그가 인터뷰에서 "저를 잘 알더라. 방송을 재밌게 본 팬심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좋게 봤다고, 자기가 재밌는 사람 좋아한다는데, 저도 재미는 있지 않나? (방송에서 저를 보고) 많이 웃었다고 하니까, 조금 궁금하기도 하더라"라고 용담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UAoOud3GGT"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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