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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잡도리 부부 아내 "남편, 임신한 배 발로 찼다" 충격 폭로 [이혼숙려캠프]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7 0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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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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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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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tarnews/20251107010153796ajqi.jpg" data-org-width="1200" dmcf-mid="7E1EPDfz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tarnews/20251107010153796ajq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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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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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잡도리 부부의 아내가 남편에 대한 충격적 폭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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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78a45bc705876b1b3734145262d0f66a06eebbbb983e4bc674360f088e73da8" dmcf-pid="KGWg9aqFCx"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잡도리 부부가 이혼을 원하는 이유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c1dbc0af2d439736a258664016ca92fca4db1bcbbc9454f0f3cdd52fa4c846c" dmcf-pid="9HYa2NB3yQ" dmcf-ptype="general">잡도리 부부는 심리극 상담을 받았다가 중단했다. 아내 조은지는 "아까 심리 상담하면서 답이 보인 거 같은데 말 같지 않은 소리 한다. 애를 한 달 동안 방치하면 뉴스에 나온다. 돌 때가 어떻게 기억이 나냐. 차라리 들었으면 이해하겠다"라고 황당해했다. </p>
          <p contents-hash="2b85d0176a80a3c2df608af159d2a0e757bb9ac36e3d53cbc9c03d68daa94955" dmcf-pid="2XGNVjb0vP"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돌 때 바닷가에 있는 사진을 보고 부모님이 얘기해줘서 진짜라고 착각할 수는 있다"라고 에둘러 말했다. 잡도리 부부 남편 이광휘는 "난 있는 사실 그대로 듣고 얘기하는 거다"라고 어물쩍거렸다. </p>
          <p contents-hash="adb5841a376f5843e0d967b01fc79048c34f30363c268a9b88234687e249e853" dmcf-pid="V7UOdIx2T6" dmcf-ptype="general">밥을 먹으려고 기다리던 조은지는 전화를 받지 않은 남편에게 분노했다. 그는 "나는 마음 잘 먹고 좋게 얘기했다. 얘는 왜 그러냐. 안된다. 욕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XX 같은 XX는 안된다. 저렇게 있는데 안 된다. 내가 전화 안 받는 거 하지 말랐지"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다 결국 조은지는 이광휘에게 손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511bbeacfcf269aa770aa193fad5631afbc35a0a1320312bde4f6f0384a0c539" dmcf-pid="fzuIJCMVh8" dmcf-ptype="general">하지만 위자료 조종에 앞서 두 부분는 달라졌다. 이광휘는 "주먹으로 뺨을 때린다. 이마가 찢어져서 꿰매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조은지도 "첫째 낳기 전까지 머리카락을 잡고 질질 끌면서 때린다든지, 임신했는데 발로 배를 찬다든지 홈 캠으로 따로 보낸 걸 보면 내가 밀치는 장면도 나온다"라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4q7CihRfW4"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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