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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말대꾸했다고 뺨따귀 맞아" '잡도리' 아내, 남편 욕설+폭행에도 '당당'

온카뱅크관리자

2025-10-31 0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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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cMxusA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796104502dfcbd49ffa040e0b39eddf77e4dc6af4ab551e690e956b9c0818f" dmcf-pid="tykRM7Oc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이 아내에게 뺨을 맞았던 사건을 고백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011853334pf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CnV25Ai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011853334pf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이 아내에게 뺨을 맞았던 사건을 고백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fb8b2e1a8db23065fb67974aaddb93bd812c2aeec1918d9d5e71ed7fe8cbf2" dmcf-pid="FWEeRzIkYz" dmcf-ptype="general">잡도리 부부의 아내가 남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욕설을 뱉으면서도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여 모두가 당황했다.</p>
          <p contents-hash="e7459c83d34965fcfbaa4448ec26ed496137b75c7a9a4526238aa319932ed000" dmcf-pid="3YDdeqCEY7" dmcf-ptype="general">3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0화에서는 남편 이광휘(34), 아내 조은지(38) 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8f1aabe4f8550ad5f5bebb46e97d5f7c478a695eb2965af7cc07e76b241562ea" dmcf-pid="0GwJdBhDYu"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의 욕설과 폭력을 부부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0a8cd10ee9a7888ef6dcac4ecbfb83614d8136f5b125429a540d20f0066978a" dmcf-pid="pHriJblwtU" dmcf-ptype="general">실제 아내는 매일 남편을 혼내며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며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72ee59ebede6620124c82d3daafb1152046f713690198c78137e0c70fb40cf7" dmcf-pid="UXmniKSrGp" dmcf-ptype="general">특히 아내가 아이들 앞에서도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하자 서장훈은 "아직 어린아이들인데 아이들 앞에서 욕을 하면 정서에 안 좋다. 아이들 잘못되기를 바라느냐"며 아내에게 쓴소리를 뱉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5bcf9ebf2122630124f804691d1f868eeb56bac5fcacab550d0230c8dc7e2c" dmcf-pid="uCg84FEo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사 조사를 받는 잡도리 부부.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011855078ohzj.jpg" data-org-width="1200" dmcf-mid="59K5Zm6b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011855078oh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사 조사를 받는 잡도리 부부.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442c1f034f23d68f54f0b9e36b5bc88fe5b69864aa27272f7f0db40624da29" dmcf-pid="7ha683DgZ3" dmcf-ptype="general">아내는 본인의 지나친 욕설에 대해 "남편이 같은 실수를 반복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하면서도 본인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며 "저질스럽다"고 반성했다.</p>
          <p contents-hash="4f256423874ad21f331aac32373d9ce719213d903de2ec05a3acd12609da7720" dmcf-pid="zlNP60wa5F" dmcf-ptype="general">아내의 욕설은 폭력으로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308710171cf639fb8a2c51ead57816dd3c5600880133119d98b30b945c17fd5" dmcf-pid="qSjQPprNHt" dmcf-ptype="general">아내는 "제가 때린다. 주먹으로 때리고 뺨도 때리고 발로도 차고 머리끄덩이도 잡는다"며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d7966de6268393e9c22699cbc9bafed4ca64a5cfa276dfeb2ca65eb046109d9" dmcf-pid="BvAxQUmjZ1"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는 손부터 먼저 올라간다. 말대꾸했다고 기분 상했다고 뺨을 때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7e67552f0bea77409a82004b78cbb3e2dc27d5c06f66c819e91f6ed0e5a9dafe" dmcf-pid="bTcMxusAt5"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 장난감으로도 맞았다. 이마도 찢어지고 병원 가서 꿰매기도 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96cc020739f0569369f6aa62425a4fd7c23cf7bdecbe355650ec837433b63e" dmcf-pid="KykRM7OcXZ"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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