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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의자왕 등극' 27기 영식, 24기 영식 벙벙이 질투 받아 "방송 이미지 덕"('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10-30 22: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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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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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147e713b3c96bc3ad7c4e6be9dae8b1d522010044040df045388e5234a01d" dmcf-pid="9RE9RzIk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225449036kkmm.jpg" data-org-width="530" dmcf-mid="bEs8n9vm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225449036kkm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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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2eD2eqCElL" dmcf-ptype="general">&lt;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gt;</p>
          <p contents-hash="5f10c52ef25358d97f3f6e40eb2cee6a1ae08cd3815b05cb901b7d914fe329d6" dmcf-pid="VdwVdBhDWn"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7기 영식이 용담, 국화, 장미에게 첫인상 선택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4f007846ecffe8d43254cf958bc9d246924ef04c8d61a5d689774ae5dc89ff2" dmcf-pid="fkyJkx5Tvi" dmcf-ptype="general">30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이미 '나는 솔로'를 통해 한 번 정도 공개됐던 남성 출연자들 중 27기 영식이 최다 득표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7f21d40bcea7f9925dc5e2e6a46e24d4513ecad6c556b8dadde11cc59b33bdb" dmcf-pid="4EWiEM1ylJ" dmcf-ptype="general">방송 당시에도 훤칠한 느낌에 유머러스한 모습 때문에 인기가 제법 있었던 그는 더욱 듬직해진 체격과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4d0c140ace635ddec2af298287ee43c1ef70fb4e7e70b66bd9e17facf32e8ab" dmcf-pid="8DYnDRtWCd" dmcf-ptype="general">남성 출연자들에게 최다 득표를 받은 장미는 물론 단아한 느낌의 국화와 자신만의 개성이 확실한 용담까지 27기 영식을 첫인상으로 골랐다. </p>
          <p contents-hash="bc39e8d7ec3aae7cd2bd93acb3cdf038360038383704515b0cd824a6194ef38a" dmcf-pid="6wGLweFYye" dmcf-ptype="general">24기 영수는 “오히려 고민되겠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18기 영철은 “고민 안 될 거 같은데? 영식님은 딱 한 분에게만 좋았다고 말했다”라며 깔끔하게 정리했다. 그러자 27기 영식은 “고민 안 된다. 그리고 우리는 사실 방송을 통해 나오지 않았냐. 또 모른다. 나는 방송에서 워낙 이미지를 잘 만들어주셨다”라며 유들유들 융통성 있게 넘겨 또 한 번 부러움을 샀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c757d44b6c898d24c922363b1be85b6a18eb68592e64e8162134bcfbb391c00" dmcf-pid="PrHord3GWR"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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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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