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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H.O.T. 문희준 “연습생 시절 잡채밥 시키고 기합받아” (‘짠한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7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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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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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57239f782f987a819990386834e977ab2adca6413109d3b15b0c94ee7280cf" dmcf-pid="4hgbJzSr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202404431zjei.jpg" data-org-width="700" dmcf-mid="Vrk4a2Gh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202404431zje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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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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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43925fa7b34e9beaf14073184104ce378d2ef31eb9377f91169e8f65bbba727" dmcf-pid="8laKiqvmZj" dmcf-ptype="general">
           그룹 H.O.T. 문희준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5ef838c485da21ef4aec19bb9490e5d2829424fc18aa9d9ad9bfec2def6da836" dmcf-pid="6SN9nBTs5N"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H.O.T.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cbc5a49f35df68d94aff78c647ac6ba2e69d434da7aef4176485a34092e2bb1" dmcf-pid="Pvj2LbyOta" dmcf-ptype="general">이날 문희준은 안주로 나온 중식을 보고는 “중식에 추억이 많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320fef84c0091ad544a65aab154cf43b1631577a28a158562f0bbb5a3b31a34" dmcf-pid="QTAVoKWIYg" dmcf-ptype="general">문희준은 “우리가 연습할 때 허락된 음식이 중식이었다. 먹을 수 있는 게 짜장면, 짬뽕, 볶음밥, 김치볶음밥까지였다. 아무래도 멤버들이 많다 보니까”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590d3fd70332e3dac136b6426188b89eea575173e16df2553108073db2fb685" dmcf-pid="xycfg9YC1o" dmcf-ptype="general">이어 “그거를 지켜서 먹고 있는데 토니가 미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돼서 기름기 있는 것만 먹다가 김치볶음밥 이런 것만 먹으니까 속이 쓰려서 기름을 먹어야겠다 했다. 그러면서 잡채밥을 시켰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e656fdbc8ad0cc47827592f7e581cac9c3ac64898113f9ec717421959f53da6" dmcf-pid="yxuCFsRfY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군기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올라오더니 ‘너희는 변했다. 데뷔도 안 했는데 어떻게 변할 수가 있냐. 어떻게 잡채밥을 시킬 수가 있냐. 아직 성공의 맛을 보지도 않고 잡채 맛을 볼 수가 있냐’라고 했다. 그렇게 머리를 박고 기합을 받은 추억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WM7h3Oe4Gn"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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