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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태원 사위' 데빈, 2세 계획 밝혔다 "가능하면 아들·딸 두 명"[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7 22: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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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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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3SWpByaey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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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news/20251027224548302wbds.jpg" data-org-width="560" dmcf-mid="txOHFsRf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news/20251027224548302wbd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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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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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태원 사위 데빈이 2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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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1fca603f8d5e4b1aba8229755706946505b3663c04a8c28ac43b1c426eff95a" dmcf-pid="UyH79GAiho"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과 사위 데빈이 단둘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df23fb744d56b1ee8e63e4c386f746f41e270d8cfd711483624ce700d53b382" dmcf-pid="uWXz2HcnSL"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원은 "자녀 계획은 어떻게 되나. 아이는 몇 명 정도"라고 사위에게 물었다.</p>
          <p contents-hash="38a3191cc2af143915f6338a73f97596097f588aacae0769cdcb63b5a6ab0963" dmcf-pid="7dLrhnqFvn" dmcf-ptype="general">데빈은 "아마 마흔 쯤에 두 명? 가능하다면 아들이랑 딸 하나씩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1ecd0004ad3b9257749c5174ead284c35835389ba477d81975c788f12486832" dmcf-pid="zJomlLB3li" dmcf-ptype="general">이에 김태원은 "그건 맘대로 안 된다"며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지 않지만, 살면서 나이가 들었을 때, 할아버지가 됐을 때 자네를 찾아오는 아이가 한 명이냐, 두 명이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f2711a5522dff3cb59ef3962d0afb4dca4ff4480de42b290df85c3aa7eedca5" dmcf-pid="qigsSob0lJ" dmcf-ptype="general">이어 김태원은 "나하고 생각하는 게 비슷한 거 같다. 말이 필요 없다"고 했고, 데빈 역시 "잘 통할 줄 알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6facb4dff5121858e413b116c0f8771e57ee0b27fd80bb6417ac5bae4f86cdb" dmcf-pid="BnaOvgKpSd" dmcf-ptype="general">김태원 딸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데빈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주로 기술을 다룬다. 회사의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해 회사가 모든 것을 매끄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버지는 앵커, 어머니는 선생님으로, 엘리트 집안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081778309d52ee85272bb1a2ff3f0d3bbeaf9a882252edab178fe53c038706dc" dmcf-pid="bLNITa9Uve"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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