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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낳아봤자 망작" 아내가 남편 몰래 중절 수술받은 충격적인 이유는…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4 03: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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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GfhVHl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de98d28fb8cadf7b92446ae9ad1fcba15aecca937da5ac0d4a0af623562152" dmcf-pid="VrQm9rx2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가 남편의 폭언에 지쳐 중절 수술을 감행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moneytoday/20251024032650565kmqm.jpg" data-org-width="1200" dmcf-mid="KdAC4Id8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moneytoday/20251024032650565km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가 남편의 폭언에 지쳐 중절 수술을 감행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69f3d2744824d46903f56accdb5ed584e315e4286a44697d62d91af973dd6f" dmcf-pid="fmxs2mMVHc" dmcf-ptype="general">남편의 폭언에 지친 아내가 남편 몰래 중절 수술을 감행했다. </p>
          <p contents-hash="6c5354bf7048f4fbc7bfc1c7a6f3b4e6351637adec629a37e32f8db23258b325" dmcf-pid="4sMOVsRftA" dmcf-ptype="general">2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9화에서는 애증 부부로 출연한 고주현(33), 차희원(23)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7408ae91a1a0ff73b8a084cda07a4e359789f6657f8f9523f90e734a18e3eef" dmcf-pid="8ORIfOe4tj" dmcf-ptype="general">가사 조사 영상 속 부부는 식사를 하며 서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34df2bdf249ffc7ca7962a838787dbab002177414259463ad572bd09072d1aab" dmcf-pid="6IeC4Id85N"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가 동의 없이 중절 수술을 받은 것을 문제 삼았고 아내는 남편의 급발진하는 행동과 폭언을 지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c6e7bae8e72d13702ea33a69c953464908236f9db10e01bf8eace7ece1560b" dmcf-pid="PCdh8CJ6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신한 아내에게 막말을 뱉은 남편.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moneytoday/20251024032652192hjtb.jpg" data-org-width="1200" dmcf-mid="9LQm9rx2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moneytoday/20251024032652192hj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신한 아내에게 막말을 뱉은 남편.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57f08732566eec6539d0e2db09f12dd43f0d4d7b18c77c96f682efad3c3a37" dmcf-pid="QhJl6hiP1g"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에게 "내가 임신했을 때 어떤 막말 했는지 기억하냐"며 과거의 기억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1b784dfc4cb8560ba3fbc73858d0ccc5ecbaabae693a342065238dc6ad0b88a" dmcf-pid="xliSPlnQHo" dmcf-ptype="general">아내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버려. 낳아봤자 어차피 망작이야. 그냥 지워. 내 새끼인지도 모르는데 뭐 지워" 등 입에 담긴 힘든 폭언을 욕설과 함께 뱉었다.</p>
          <p contents-hash="13cd9434c82df0cc19202a093ebb26bc364f4b9deffec2e1f5dd87e259f2589a" dmcf-pid="y8Z6v85TZL" dmcf-ptype="general">실제 남편은 중절 수술을 하려는 아내가 설득되지 않자 심한 욕설을 뱉으며 폭언을 일삼았다.</p>
          <p contents-hash="41b2b3a33f80620973ce01de7d2e5f1011fbf0435196e6fb057fd6aa6ef94eb9" dmcf-pid="W65PT61ytn"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수술비 아까우니까 유산 시키라고 하더라"라며 과거를 고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c60d4690c5e820a6df5bf8edb5cbda3a16d8d8c07d3aa0262dc65f3f9d813ba" dmcf-pid="YP1QyPtWXi"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것도 너무 버겁고 힘들었다. 그리고 제일 큰 이유는 남편이랑 평생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GQtxWQFYGJ"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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