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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망작이다, 버려야 된다→XXX된다"...남편, 어린 아들에게 상습적인 '폭언' ('이혼숙려캠프')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4 0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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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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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029e152ce971afeed98f1d047501452bc30abe83081e5b5c280c861bc6c382" dmcf-pid="47Z3uSLx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poctan/20251024063449686zejd.jpg" data-org-width="650" dmcf-mid="2FqNkPtW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poctan/20251024063449686ze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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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8z507voMTG"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97a90e09af7f3b9f374a929cf961f8ecb80c1fad953a8d05c07b2d1191bc27d" dmcf-pid="6q1pzTgRyY"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의 도를 넘은 아동 학대성 막말을 폭로하며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0c77310ab79ed24476b069b2a7c1c5f1c8d1b9e1cafa54b5593b008aa9403f9" dmcf-pid="PBtUqyaeCW" dmcf-ptype="general">23일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807b29e20bab2bd970d04a500655d9f57001ea05f1bde3332c52d35b560874d0" dmcf-pid="QbFuBWNdly" dmcf-ptype="general">부부는 남편 33세, 아내 23세로 10살 차이가 났으며, 현재 자녀 한 명이 있다고 밝혔다. 남편은 아내의 적극적인 대시로 결혼했지만 재혼이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는 중학생 자녀가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c2bc53f4d8cd5913c7f3f287956fde702ff1a79827634b253d414cf161e754f" dmcf-pid="xjeLNfXSyT" dmcf-ptype="general">MC 서장훈이 따로 입소한 이유를 묻자 남편은 "일주일 전에 가출했다"고 답했다. 이어 "집 비밀번호를 바꿨더라"며 5일가량 집 밖에서 지냈음을 밝혀, 부부 관계가 이미 파탄 직전임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d11cfdb7bd9533c262ac87551f4e39e155e11a9ea6924720564deae24c812a9" dmcf-pid="ypG10CJ6Cv" dmcf-ptype="general">갈등의 심각성은 아내 측 영상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아내는 남편이 아이를 향해 도를 넘는 막말을 서슴지 않는다고 폭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f6e19fe6ef4dde74de75dc3fc4ead189956e863f4cbdfdb1ffe3eb8c76459" dmcf-pid="WUHtphiP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poctan/20251024063450950usjk.jpg" data-org-width="530" dmcf-mid="VyhyHE6b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poctan/20251024063450950us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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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17c36037919c150a0cabe8d50d057861ff465fdd55f946bbda0faddda348021" dmcf-pid="YuXFUlnQTl" dmcf-ptype="general">아내에 따르면, 남편은 아이에게 평소 "망작이다. 진짜 버려야 된다"는 폭언을 자주 했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실패작으로 규정하는 듯한 발언에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f6a43505d45425ff47654ddc8a3726e46f218314d8a97469c71cc72f1fbc513" dmcf-pid="G7Z3uSLxyh" dmcf-ptype="general">더욱 충격적인 발언도 이어졌다. 아내는 "아이가 막 이제 걸어 다니기 시작할 때 '쟤 저러다가 찢어져서 XXX된다'라는 말을 했다"고 전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00b4bec26b60207ccf487a86e17b6017828e2cfb9fa6f6b2dcbaa32fe20c7eb" dmcf-pid="Hz507voMTC"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서슴지 않게 한다"며, 남편의 언어 습관이 아이에게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우려했다.<br>/ skywould514@osen.co.kr<br>[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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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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