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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지혜, 출산 19일만에 신생아 중환자실 子와 조리원으로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6 0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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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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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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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지혜 개인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tarnews/20250926072447829bkuf.jpg" data-org-width="540" dmcf-mid="VlkK8p0C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tarnews/20250926072447829bk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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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지혜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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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한 가운데, 35주에 태어나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던 아기들 중 첫째가 퇴원해 함께 조리원으로 간다.
          </div>
          <p contents-hash="499a283b64bc9ecf32571770cd73ab78870d0bbb3531fd8d0cf7c7a6e54443b5" dmcf-pid="PHHocMxpl5"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내일은 배코 퇴원해서 같이 조리원 들어가요. 나 오늘 설레서 못 잘것 같아요. (둘째) 요롱이는 아직 더 니큐에 있어야 해서 배코랑 먼저 들어가요"라고 알렸다. 이어 "이제 좋은 일만 생길거야"라며 육아를 앞둔 설렘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32f1811373553c2cb9dd349d0520cb65015ce7ce53fb0decdfaf98a64f4da95" dmcf-pid="Q44yZOsdyZ" dmcf-ptype="general">앞서 김지혜는 지난 8일 긴급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했다. 쌍둥이는 35주에 태어나 니큐에서 회복했다.김지혜는 "배코 2.2kg 요롱이 2.1kg 으로 태어났지만 현재 둘다 2키로가 넘지않아요"라며 "요롱이는 아직 힘들어해서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 작은천사들 힘내고 있으니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이젠 아가들 만날때 울지도 않고 아주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니큐에서 수유 교육을 한다고 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5c79f6354bec8e893ab0fbe578daad8b046959e849d920c9e530f39919f33c9" dmcf-pid="x88W5IOJSX"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 받았으며 이제 본격 육아를 시작하게 됐다.</p>
          <p contents-hash="d6ff549c1ad9197bb45bdabebcc7300b7c21c5d563bff40672b464b5e8956993" dmcf-pid="yllMnV2XWH"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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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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