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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3기 옥순, 미스터한 아닌 미스터강 선택…"안돼!" 충격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5 22:53: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2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eoAsme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37f8e649c953953aa406c9f03cb02bf8033d850c6a312618b1bc08390f87ee" dmcf-pid="7lBfQniB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225315681oonv.jpg" data-org-width="729" dmcf-mid="piUeLkc6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225315681oo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e2b19a9ec726c3e48ab9cc76215f79faecb89dd7ae8fba8f312bdfcac06bd4" dmcf-pid="zSb4xLnb1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3기 옥순이 미스터 강을 선택해 MC들을 충격에 빠트렸다.</p>
          <p contents-hash="0933f96de966ef3a357322f869b2e7a5504c570b73fc995e4b11ecb9357ed49e" dmcf-pid="qvK8MoLK58"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 출연진이 데이트 선택권을 가져 궁금증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02de688c18567bf22f6f1d823659edf08807d889f55af9fb3a6c72418932ce86" dmcf-pid="BT96Rgo9Y4" dmcf-ptype="general">23기 옥순이 등장했다. MC 데프콘이 "미스터 한에게 가나? 미스터 강은 절대 안 된다.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라는 생각을 강한 어조로 말했다.</p>
          <p contents-hash="98eeac53749573f58ef2e56aa3e4171f4d84678effc52282e13a18c586df784f" dmcf-pid="by2Peag25f" dmcf-ptype="general">그녀를 기다리는 남자는 미스터 한, 미스터 강, 미스터 권이었다. 하지만 23기 옥순이 미스터 한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곧바로 지나쳤다. 데프콘을 비롯한 MC들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데프콘이 "이러면 미스터 한이 뭐가 돼?"라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c179fa22d1c99fb53eefce7fb095ab55cdbb6d9a2a3080005fadd18a81d3403" dmcf-pid="KWVQdNaVYV" dmcf-ptype="general">결국 23기 옥순이 도착한 곳은 미스터 강 앞이었다. 데프콘이 "안돼! 가지 마! 안돼! 제발 좀!"이라며 탄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c5a52b47c8f46fc9e0e3f098b47668f553e2d04ec675fa48ef808b945dca92" dmcf-pid="9YfxJjNf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225317107yysy.jpg" data-org-width="500" dmcf-mid="UflY5uUl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225317107yy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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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08cfe8f644977b4cc6b47a877eb64b397c9f369f79dd553174b0f7e1459a71c5" dmcf-pid="2G4MiAj4Y9" dmcf-ptype="general">선택받은 미스터 강이 "안 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라면서 안도했다. 23기 옥순이 "아, 오지 말걸. 진짜 말할 게 있어서 왔다"라고 답했다. 데프콘이 "이 말은 '너 나랑 담판 짓자' 이거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aec189e3f3133b9c6d5c91af8495ade42874e3af3e5aa04d363c373ba5bd5cb9" dmcf-pid="VH8RncA8GK"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미스터 한이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줬다. 그가 인터뷰를 통해 "상처 많이 받았다. 기분 안 좋다"라고 해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fWVQdNaVXb"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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