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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스터한, 11기 영숙 정리…"23기 옥순 지켜주고 싶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8 23:07: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1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uqHCIi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f1c686cf93241bf6fc1f931b76c59f658be36ab6a6d14f6a145669afc2708" dmcf-pid="8pKVFyTN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1/20250918230716163gbui.jpg" data-org-width="721" dmcf-mid="V8f6UHGk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1/20250918230716163gb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732fc4e50f85be369648a4e470f5baf096de92131e2b9a5c5f6fb22760784" dmcf-pid="6U9f3Wyj5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터 한이 11기 영숙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0f67222e0a6670ebf17f657d82d4c306755a422df6c6fa0984ffff1993cf1a0a" dmcf-pid="Pu240YWAGb"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70665026e75e1c9bccefba058836de3af31a6f982acb24d3612e9af9c7ce567" dmcf-pid="Q7V8pGYcYB" dmcf-ptype="general">미스터 한이 호감이 있던 11기 영숙을 찾아가 속내를 털어놨다. 11기 영숙을 향해 좋은 사람이라며 "내게 안정감을 주고, 그런 편안함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5256dc65ee1413ee319b8eb4bd4bbc672d813de37899a10115e8d8ffb18764e" dmcf-pid="xzf6UHGktq" dmcf-ptype="general">특히 미스터 한이 "쉽게 설명하면 그런 느낌이다"라고 하더니, 23기 옥순에 대해 "약간 지켜주고 싶은 스타일?"이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 "11기 영숙도 너무 훌륭하고 멋진데, 모르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bd2d794356d6359ff76516328e28497398b674e8386a03f741f146c3b93ccd" dmcf-pid="yECSAde7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1/20250918230717556jmcl.jpg" data-org-width="500" dmcf-mid="fJaAxKbY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1/20250918230717556jm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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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d8d644034f08481496cb763d734b97ada9ccdbedd65e28eaf19956a00dba5e65" dmcf-pid="WDhvcJdzt7" dmcf-ptype="general">11기 영숙이 "난 모르겠는데? 지금 선택했어?"라며 대놓고 물었다. 미스터 한이 "그렇다. 그래서 23기 옥순한테 올인해 보려고 해. 나한테 쉬운 결정은 아니었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밝혔다.</p>
          <p contents-hash="7fe96a09b29507dd48ef7d7161e65be4ea0197dd09ce58e229e2b81d02684383" dmcf-pid="YKPMq15rZu" dmcf-ptype="general">11기 영숙이 "어려웠을 텐데, 나한테 말해줘서 고마워"라면서 담담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G9QRBt1m1U"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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