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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팬 폭행 방관 무혐의' 제시 "한계 뛰어넘어라"..'오운완' 근황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6 0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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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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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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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news/20250916005251484fxmv.jpg" data-org-width="1200" dmcf-mid="3EOh56c6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news/20250916005251484fxm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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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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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news/20250916005252855aapo.jpg" data-org-width="560" dmcf-mid="047qQr5r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news/20250916005252855aap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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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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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33b965c0d0b497da4ff9feb7e8de1c231a70f3b2a6d2040044684bc97195ffc7" dmcf-pid="zeK2dC0CvP" dmcf-ptype="general">
           가수 제시(37·본명 호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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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236b15d8e566d7f213020bede098ea12d280eb897feb8f59437e1d76cc65930" dmcf-pid="qd9VJhphS6" dmcf-ptype="general">제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tivation Monday: Push your limit, not your luck. Thirst traps aren't only for Thursdays.. You can get it any 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ec78885e212992b944c8e6f93326163b34b05b13cd32027317001fca43efab7" dmcf-pid="Bd9VJhphS8" dmcf-ptype="general">사진엔 제시가 헬스장에서 운동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7a1d10875c7618d411d6ce70e890b284eb56a2decf6e6aaa20fe3fcce5072ff4" dmcf-pid="bJ2filUlT4" dmcf-ptype="general">한편 제시는 지난해 9월 미성년 팬 폭행 '방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당시 제시는 "수천 번 수만 번 후회했다.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다. 피해자분과 사진을 찍었더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자분을 보호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서로 갔더라면, 제대로 된 사과를 했더라면, 피해자분이 이렇게까지 고통받지 않았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저의 책임"이라며 사과문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668a7d630cd0fff267799d2888f35fb1375f89049528fb504306e2f116772c2" dmcf-pid="KiV4nSuSWf" dmcf-ptype="general">여론이 악화되며 활동을 중단했던 제시는 '무혐의' 처분을 받고 6월 27일 신곡 '뉴스플래시(Newsflash)'를 발매, 복귀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e6d7ad93a6a2978b38329a2b505c7097106a0ef48aef31fb33d0f273cfa4154" dmcf-pid="9nf8Lv7vSV"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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