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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8세' 최강희, 결혼 로망…"어부한테 시집 가고파"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5 1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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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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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c85e3fcc363b1d919abac594e72b94aaf7154cce6025c29d567b76148eef6" dmcf-pid="VRWiMpxp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강희가 결혼에 대한 로망을 밝힌다./사진=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00649628jtrt.jpg" data-org-width="640" dmcf-mid="93Fcg9o9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00649628jtr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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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강희가 결혼에 대한 로망을 밝힌다./사진=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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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bc0f3273f9b2ce3ea497404c2c5af8f97932c6321b17317ae2b6a22ecab54d4" dmcf-pid="feYnRUMUZO"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결혼에 대한 로망을 밝힌다. </p>
          <p contents-hash="b59aacd45b4bf6bc901cccc27cf6002ca673b674e1102c04fca0a5b1edc54039" dmcf-pid="4dGLeuRuYs"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이틀 차를 맞은 배우 최강희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박준형, 성훈, 양치승 관장이 일꾼으로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미미, 허경환이 이들을 지켜본다.</p>
          <p contents-hash="aaf172c268ca81eb4d7b48974e12a99e34e4c1bb35b4e851e7de21aafa9df9e4" dmcf-pid="8mbCrMwMGm" dmcf-ptype="general">선공개 영상에서 이들은 조업을 위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최강희는 조업의 매력에 빠져 "어부한테 시집가고 싶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로 미혼이다. </p>
          <p contents-hash="8a236bcc9c5d96fd80b939f495b00bfd8d81e99d2045dfd3e5582549607e7c2e" dmcf-pid="6sKhmRrRG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당시 독특한 조업 방식 때문에 선상 위는 워터밤을 방불케 하는 물바다가 된다. 물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최강희는 홀딱 젖는다. </p>
          <p contents-hash="6f98c2c5bee08ee664b6df39956f834fc3f40bb03e6f9e382c630407b0ffcb3c" dmcf-pid="PO9lsemetw" dmcf-ptype="general">즐거운 워터밤과 달리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배 위의 모두가 초조해한다. 이때 전날 어복을 증명하며 '어복 여신' 타이틀을 얻었던 최강희가 그물 앞으로 나선다. 직접 그물을 잡은 최강희가 물고기를 불러 모으며 다시 한번 '어복 여신'의 명성을 증명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e7ed2df6160e8e6f1312b6caeba6b3aaa527a0f5dcc601ef9b5ebcdd127110e3" dmcf-pid="QI2SOdsdtD"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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