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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크린 도전' 덱스, 대본리딩 포착…배우 김진영으로 자리잡을까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5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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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imfZVZ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b5e7f6f689a2a6a5fed16162f9f5117f32efa4e48b0e68be72f9002005fbe" dmcf-pid="Wqns45f5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진영(덱스). 제공|영화사 조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tvnews/20250915114648045abme.jpg" data-org-width="900" dmcf-mid="Q4VL0I3I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tvnews/20250915114648045ab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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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영(덱스). 제공|영화사 조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16b0bfc7c16d656e92585db28827760169d72c99aba7209f617e8db5bcbde0" dmcf-pid="YBLO8141v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유령의 집'이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김진영으로서 세번째 작품에 도전하는 덱스의 모습도 포착됐다. </p>
          <p contents-hash="5135f6d48e97758d67583fd088340d5ac90aad756ac1e765eca4714a4482017b" dmcf-pid="GboI6t8tvn" dmcf-ptype="general">‘유령의 집’(감독 조창근· 제작 영화사조아·공동제작 엘케이엠팩토리) 측은 지난 4일 크랭크인을 알리며 김진영, 추소정, 박해린, 윤성빈을 비롯 반효정,우지현 등이 함께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d0df12a46be118aa09fdfb77a5b3947960c9b396e032c0139d270cd0df9722c" dmcf-pid="HKgCPF6Fyi" dmcf-ptype="general">‘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단편소설이 원작이다. </p>
          <p contents-hash="3c0590fb76d7eef68e967095c1106df98f91337e0464d416880b16744c00fc0c" dmcf-pid="X9ahQ3P3CJ" dmcf-ptype="general">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공개된 대본리딩 사진에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겼다. 현장이 뜨거운 에너지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또한 배우들의 에너지와 팀워크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65edc9ebbd3700915f1c46562f5466e8dbeb932547d9255dc9aa21e4924806" dmcf-pid="Z2Nlx0Q0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유령의 집' 대본리딩. 제공|영화사 조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tvnews/20250915114649342hjhu.jpg" data-org-width="900" dmcf-mid="xDYzmRrR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tvnews/20250915114649342hj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유령의 집' 대본리딩. 제공|영화사 조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3222f7b27fd33b93116b20abd73d830b26c91bdcbff561a796e5e1ef26f02" dmcf-pid="5VjSMpxpSe" dmcf-ptype="general">‘유령의 집’ 측은 앞서 김진영(덱스), 추소정(엑시), 박해린, 윤성빈 등의 출연을 알린 바 있다. 특히 각종 리얼리티 예능 등으로 핫 스타에 등극한 김진영이 LG U+ 드라마 '타로', ENA '아이쇼핑'에 이어 3번째 작품에 도전한다. 첫 스크린 진출착인 '유령의 집'에서 김진영은 겉은 무심해 보이지만 속은 세심하고 따뜻한 남자 주인공 윤성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502408952252fb781843018dcffa4a0fa1623665fa5d02afba98a0a0babd9602" dmcf-pid="1fAvRUMUvR" dmcf-ptype="general">'유령의 집'에는 이밖에도 반민정, 안미영, 우지현 등 연기파가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7824e350b175f82caad06937a5fcd6206ec5c0af124b728b88ce9030fefae4a9" dmcf-pid="t4cTeuRuWM" dmcf-ptype="general">반효정은 가족의 버팀목이자 따뜻한 품격의 소유자 ‘춘자’로 분한다. 안민영은 현실적인 어머니인 세정(추소정)의 엄마 ‘영주’ 역을, 우지현은 책임감과 갈등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 세정의 오빠 ‘세훈’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afedc2c1aa4a81b71ee53a38db678e8f020139c3cf5b710c735a624832ae5046" dmcf-pid="F8kyd7e7Sx" dmcf-ptype="general">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령의 집 은 내년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38kyd7e7TQ"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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