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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시원→진서연, 총격사망 트럼프 측근 우익활동가 커크 추모 “갑론을박”[MD이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5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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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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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1a73fcd3633510f0912e6c9d30c9da3d802e22b78340cc7a81c58906b06c94" dmcf-pid="Zthr6JOJ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시원, 진서연./마이데일리DB,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ydaily/20250915090515055uugg.jpg" data-org-width="640" dmcf-mid="HeaJpKLK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ydaily/20250915090515055uug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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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 진서연./마이데일리DB,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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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580b6daac28c1353ce7b4027d76601d5fdc2911a140bfff7fc041b7edb7bd31" dmcf-pid="5FlmPiIiI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에 이어 배우 진서연도 총격으로 사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찰리 커크를 추모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8aa30ed075da33a11b095ffae5a2fbe9b5bbb339f95371e033c87c45f8f8e8c" dmcf-pid="1FlmPiIiw7"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14일 개인 계정에 커크의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a26fee6d94f9597811f0b10943acd6f232bbd8419892f2e631f590f6cd7eee9" dmcf-pid="t3SsQnCnEu" dmcf-ptype="general">앞서 최시원도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여론의 비판을 의식해 삭제한 바 있다. 또 84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해쭈는 추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거센 비난을 받자 장문의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2c3a057d4974afb04ff7a94b8eb0d69a18503a138941f5b1970616787c641ae" dmcf-pid="F0vOxLhLDU" dmcf-ptype="general">트럼프의 강성 지지자이자 측근으로 알려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p>
          <p contents-hash="4e1ed871a5db9bfb2d645efa12fc5b4e8e3a105dc1ff9f517f581d1698bafb66" dmcf-pid="3pTIMolosp" dmcf-ptype="general">커크는 생전 미국 내 총기 규제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으며, 성소수자·이민자 등을 겨냥한 공격적 발언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p>
          <p contents-hash="57db573b8f64352c98b1712e17a3987bd18b0c86ed73f686387bf6c98f1ae64e" dmcf-pid="0UyCRgSgI0" dmcf-ptype="general">현재 온라인에서는 커크의 추모를 두고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9b6e1456dbc23805b44f98f99e9af05bf0a2b01b8d05e0fb48f09ceec3eb4a4c" dmcf-pid="puWheavas3" dmcf-ptype="general">한편 커크는 아내 에리카와 두 자녀를 남겼으며, 당국은 9월 13일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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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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