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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나영 “에일리와 연습생 시절 숙소생활” 도시락+택시비 ‘감동’ (가보자고5)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3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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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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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b433d1991768bc5f9fc0ed42d49f27b3278d5be22700bb608105efdbe61288" dmcf-pid="YoL53JBW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고5’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en/20250823210410574aiyk.jpg" data-org-width="600" dmcf-mid="xsL53JBW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en/20250823210410574aiy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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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가보자고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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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고5’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en/20250823210410738tarm.jpg" data-org-width="600" dmcf-mid="yfsKfwRu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wsen/20250823210410738tar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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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가보자고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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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HagtpnKGC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b02a34e6adad51ae0cf471238f7c48e1e0036696f71d4417dea7d0d2a967d5a5" dmcf-pid="XNaFUL9HCW" dmcf-ptype="general">임나영이 에일리와 연습생시절 같은 숙소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c86826ee7a4f9b542ca8f7a5a7319a64f09ed143a51a4835ecd11af0c583d0" dmcf-pid="ZjN3uo2XCy" dmcf-ptype="general">8월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에일리 최시훈 부부와 절친한 브라이언, 임나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091920ee0e220678ab5e35b9bdfbbd47d58b41a40fda010498d5092185e04f5" dmcf-pid="5Aj07gVZyT" dmcf-ptype="general">임나영은 에일리와 친분으로 “연습생 때 숙소생활을 같이 했다. 사생대회 때 도시락을 싸가야 하는데 엄마가 지방에 계셨다. 언니가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줬다”고 감동받은 경험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31a58ea91ad05ee46bb0b317c79db84849814d5967829626d2a299d8bd1f0c3" dmcf-pid="1cApzaf5Cv" dmcf-ptype="general">에일리가 “그런 데는 도시락 싸가지 않아? 그랬는데 그냥 가려고 하더라”며 임나영에게 도시락을 싸준 이유를 말했고, 임나영은 “저는 그냥 김밥을 사가려고 했었다”며 “제가 오리 무쌈이 자신이 있어서 해왔다. 처음이다”며 에일리에게 보답으로 오리 무쌈을 만들어왔다. </p>
          <p contents-hash="81c63020ee73308249445e69ba473e0cf9ac18ab9f046903104cec0be1e496ee" dmcf-pid="tyTPRlg2vS" dmcf-ptype="general">에일리는 오리 무쌈 맛을 보고 감탄했고, 임나영은 과거 에일리가 만들어준 볶음밥도 맛있었다며 “택시 타면 택시비도 주고. 나중에 언니한테 말고 후배들에게 이렇게 해주라고. 선배의 모습을 언니에게 많이 배웠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16a9f41028ddf17db2a25adad8858628e5fde5f323aded2f375e633ba609eafe" dmcf-pid="FWyQeSaVll" dmcf-ptype="general">에일리는 “저는 그걸 브라이언에게 배웠다”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나는 용돈 안 줬다. 숙소생활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c77b602264b27ab663374995a062ccd24f2bb8ea438f7240f137c532180422e6" dmcf-pid="3YWxdvNfyh" dmcf-ptype="general">에일리는 “정식 데뷔하기 전에 유튜브에서 활동을 했다. 오빠가 그걸 보고 한국에서 작은 공연을 하는데 라운지바 같은 데서 무대도 없는 곳에서 노래하는데 그 공연을 보러왔다. 데뷔하는 날 대기실까지 와서 축하한다고 챙겨줬다. 신경을 많이 써줬다”고 브라이언에게 고마워했다. (사진=MBN ‘가보자고5’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0GYMJTj4hC"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HGRiyA8y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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