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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도균, 아메리카노 샷 6개 추가+초콜릿까지 “죽어도 못 끊어” (동치미)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4 0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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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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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9f7144901226071a33bb6cc9586741feb36917e326f747b2719074fa78a7ae" dmcf-pid="qHBXrCLK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02215592swik.jpg" data-org-width="600" dmcf-mid="umTkxJBW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02215592sw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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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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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02215756qdvo.jpg" data-org-width="600" dmcf-mid="72dKXFIi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02215756qdv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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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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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bZK5slg2v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24e96c24f5a772fffc1806af22a244bd86018bda29a0fbbf9f64a5fca5764e1" dmcf-pid="K591OSaVCA" dmcf-ptype="general">김도균의 아메리카노 샷 6개 추가에 모두가 경악했다. </p>
          <p contents-hash="005fe6f1de28cd2fe7c4c4c076c705c3d6479989b29c2ea6068d36fc5875198c" dmcf-pid="912tIvNfSj" dmcf-ptype="general">8월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 죽어도 안 죽어’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b85238f5cc8300bb8ddb9ade0379c3320218a7fd6c8e273922363057ae27fadc" dmcf-pid="2tVFCTj4yN" dmcf-ptype="general">김도균의 일상이 공개되며 식습관이 특히 우려를 샀다. 김도균은 아침을 홍삼캔디와 홍삼으로 시작했고, 익숙한 듯 삼각김밥을 먹었다. 이미 수많은 삼각김밥 비닐이 버려져 있어 매일 삼각김밥을 먹는 것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4551fe50bee5da47c7de277351d2751bb506d51c818feaa7ff55564f9e51fe97" dmcf-pid="VFf3hyA8ha" dmcf-ptype="general">이어 카페를 찾아간 김도균은 아메리카노에 샷 6개를 추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녹은 “카페인이 어마어마하겠다. 색이 사약”이라며 걱정했다. 여기에 김도균은 초콜릿도 함께 먹었다. </p>
          <p contents-hash="54329c9560c03f2d1e1e0c815bd1457fb969e771e09f37dc6f259c61990d8615" dmcf-pid="fjSAPezTSg" dmcf-ptype="general">에녹이 “일어나자마자 사탕도 드셨다”며 걱정하자 김도균은 “로커들에게는 커피, 초콜릿까지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스위트 월드를 감상하는 거”라고 주장했다. 금보라는 “표정이 얼마나 행복하냐”며 김도균 편을 들었다. </p>
          <p contents-hash="f11909232bad39668579373486132843c7379b52e279bda3d44aca2f1a274c85" dmcf-pid="4AvcQdqylo" dmcf-ptype="general">의사 박용우는 “저건 죽어도 못 끊는다. 카페인(커피)과 설탕(초콜릿)이 동시에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자극 2개가 동시에 들어와 못 끊는다. 규칙적이면 상관없다. 일어나는 시간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규칙적이면 상관이 없다. 주무실 때 암막커튼을 치면 뇌가 밤이라고 인식한다. 그때 잘 자면 상관없다. 규칙적인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8dabde5e709885e7d489578a645985bfe9d938ff20c864bc072d39fa6c0f34a" dmcf-pid="8cTkxJBWvL" dmcf-ptype="general">최성국은 특히 “6샷이 걱정”이라고 말했고 박용우는 “가슴 두근거림, 핑 도는 느낌, 속이 쓰린 느낌이 있지만 익숙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 거다. 그 정도 양이면 영향을 준다. 카페인 민감성이 사람마다 다른데 나이가 들수록 내 몸의 적응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6kyEMibYv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EWDRnKGy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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