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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SL 4강] 저그의 시대 주인공은 '김민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06 21:1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대2로 결승 진출한 김민철, 5회 우승 신화에 도전한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O2tau5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842f7181414d95fcec938240a8bd1424bb8dd2c79c3cbc0ade44ffc19157d4" data-idxno="326041" data-type="photo" dmcf-pid="9bCf3jzt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17865gddp.png" data-org-width="1280" dmcf-mid="pdJqHiFY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17865gdd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4787225f12a407888ee2212e894c74045d88469d285e6659d77d8de040960b" dmcf-pid="VfTQ7D9UGM" dmcf-ptype="general">'철벽' 김민철이 '짭제' 박상현을 격파하며 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66512bcf8cf5a131a5d43f5e940f906d86a601b9a952b731ea3015e78d26edd8" dmcf-pid="f4yxzw2uXx" dmcf-ptype="general">6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SOOP 스타크래프트 대회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4강 2경기에서 김민철은 박상현을 세트 스코어 4대2로 꺾었다.</p> <p contents-hash="31bfba8e37ed158c1cca91048fdc023f4ec1f1fef2534a51eaed027a9c035ed6" dmcf-pid="48WMqrV7GQ" dmcf-ptype="general">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부를 정도로 많은 이들이 기대한 빅매치였다. 사전 예측에서는 박상현이 57%의 지지를 받으며 우세를 점했다. 참여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도 박상현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유력한 결승 진출 후보로 점쳐졌다.</p> <p contents-hash="614e93697c341b690aa2a5d14b460fb07a8620973c34b5e23715bef096994700" dmcf-pid="86YRBmfz1P" dmcf-ptype="general">2세트까지는 사전 예측과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갔다. 박상현이 2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듯했으나, 김민철이 0대2 상황에서 4세트를 연속으로 승리하며 저그의 왕으로 등극했다.</p> <p contents-hash="8cc93dd88c33937802f399c37e83c3ab7bb306a4fa22904a5502ee7211cd3c69" dmcf-pid="6PGebs4q16" dmcf-ptype="general">이로써 결승전에서는 테란의 왕 유영진과 저그의 왕 김민철이 우승을 향해 격돌하게 됐다.</p> <p contents-hash="1c96618b27ff421b2b36d8f2634ea68ceb857fb20c9a4b6379cdf2b033957384" dmcf-pid="PQHdKO8BY8"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af1b1b093c7307ca59a5ba4fe6afe2270500b2eac7cd5f2cadf4d6e1c8f3721" dmcf-pid="QxXJ9I6bZ4" dmcf-ptype="general"><strong>■ 상대의 허를 찌르는 2가스 빌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f6eb3a6eb456f605e0cf5b62cb3e04af4944486366b0c53bca19d8cbcb4a17" data-idxno="326042" data-type="photo" dmcf-pid="y8WMqrV7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19202blqc.png" data-org-width="1280" dmcf-mid="UudzGJtW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19202blq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7ff7ce94fe1c288b7050094f650fc64058a70f487cae8aab132f9f0efb535a" dmcf-pid="YPGebs4q59" dmcf-ptype="general">1세트 무대는 백룸이었다. 박상현은 본진 앞 해처리를 펼쳤고, 김민철은 앞마당을 가져가는 판단을 하면서 초반 빌드가 갈렸다. 박상현은 원서치에 성공하면서 김민철이 앞마당을 가져갔다는 사실을 빠르게 파악했다.</p> <p contents-hash="bf07d66b0082741e008acf071136ae780690ae58dbd8d5bd111e087b515421fe" dmcf-pid="GQHdKO8BZK"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최대한 본진 정보를 주지 않기 위해 저글링을 펼쳐 입구를 막았다. 이에 김민철은 상대가 무언가 숨기는 게 있다고 판단하고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하며 수비적인 포지션을 취했다.</p> <p contents-hash="572178ba2099bc000bd9753cfb844aee43fac2729a24f69669ee0d4a9a1ce7ae" dmcf-pid="HxXJ9I6b5b"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본진 앞 해처리를 통해 2가스를 빠르게 채취했다. 이에 뮤탈리스크 개체 수 차이가 발생했고, 김민철의 러시 타이밍에 박상현이 김민철의 본진으로 저글링을 보내면서 드론을 괴멸 상태에 가깝게 처치했다.</p> <p contents-hash="1d18e86a94c82f129f66dde00716492e7ff7ab0e6514568975ee2e05a273259b" dmcf-pid="XMZi2CPK5B" dmcf-ptype="general">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박상현은 계속해서 병력 차이를 앞세워 압박했고, 드론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김민철은 후속 병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뮤탈리스크와 스커지 수량에서 차이가 나면서 교전에서도 패배했고, GG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8e085eece1e7f2f9f6cc76e5f60314d7daa0cb1b529767f7378978f982a4d6b9" dmcf-pid="ZR5nVhQ9H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ac185683d3adfa366a11495f26bb7ab849b165c83fa324bbd4a4fc6fa87cbc6" dmcf-pid="5e1Lflx2Xz" dmcf-ptype="general"><strong>■ 찰나의 여유도 주지 않는 매서운 운영</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eec150ab9fdb5c14b8437c6b0a2c4ff7e6b702bf609c1beea259f7ed1c6644" data-idxno="326043" data-type="photo" dmcf-pid="tn0NPyd8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0508cuat.png" data-org-width="1280" dmcf-mid="uhmjQWJ6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0508cua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2ab3ef363ad9f7e1e3b65ac0521c96f5caec97c5cd6cd2406d6a5092626761" dmcf-pid="3oUAxYiPZp" dmcf-ptype="general">2세트는 에티튜드 SE에서 진행됐다. 초반 빌드는 비슷했다. 양 선수 모두 빠르게 선가스를 채취하고 해처리 대신 레어를 빠르게 업그레이드하는 선택을 내렸다.</p> <p contents-hash="9dbf7cf010c572ad4fa253f579f8c56c13aff54ae96e95306f2282856370c575" dmcf-pid="0gucMGnQt0" dmcf-ptype="general">차이점이 있다면 박상현은 발업을 누르지 않았지만 김민철은 발업을 선택했다. 여기에 박상현이 추가로 본진 구석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색다른 빌드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6d701f71588d8185cafcafd6965fd5d74f865d86dd6f2f0e22f16f19e9f0bfa" dmcf-pid="pa7kRHLxH3" dmcf-ptype="general">살기를 감지한 김민철은 저글링 물량 차이를 통해 입구를 열고 성큰까지 지으며 자원을 모으는 박상현을 확인했다. 박상현은 전략대로 아낀 가스를 통해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다수 확보하며 스커지 4마리와 뮤탈리스크 2마리를 먼저 뽑아 김민철의 본진으로 진격했다. 이후 승패를 가를 뮤탈리스크 전투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d88a7a1901fa603e280d83b2e5d2c235baba88cab933b0b34e397cd2388fa0b6" dmcf-pid="UNzEeXoMtF" dmcf-ptype="general">신들린 뮤탈리스크와 스커지 컨트롤을 보여준 박상현은 김민철의 뮤탈리스크를 모두 몰아내며 본진 드론을 일방적으로 처치했다.</p> <p contents-hash="f5932256adbbf69c3036f64733b5de24afb27e742d7cc48113274688f599a849" dmcf-pid="ujqDdZgRGt" dmcf-ptype="general">김민철은 경기를 길게 보기 위해 앞마당을 펼치는 선택을 했지만, 박상현은 그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고 거세게 압박했다. 결국 1세트와 비슷하게 일방적으로 드론을 처치당한 김민철은 GG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11fce271654c2205f30bb08b9cfbe09fb52203d082eda9e640ae8fcf99bee39e" dmcf-pid="7ABwJ5aeY1"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ef587199582bfaa6a1660729349ebcbcf6d0aa60e3172d1fb22aef9d99c01ea" dmcf-pid="zcbri1NdZ5" dmcf-ptype="general"><strong>■ 처절한 엘리전 싸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f7d14c182d5c6bb697bab87929cfb7355e062fda4b1099b08f2086c270cd4a" data-idxno="326044" data-type="photo" dmcf-pid="BWiZOfvm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1876gcgc.png" data-org-width="1280" dmcf-mid="7FOcMGnQ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1876gcg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063a0dcab112fabc962f7ce79c0630a6d93ffc4ec30a50aba6ee75a46d05c9" dmcf-pid="KGL1C8yOtG" dmcf-ptype="general">3세트 무대는 넉아웃이었다. 초반 빌드 단계에서 박상현이 오버로드 2개를 뽑는 실수를 했지만, 별다른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88a0c577b8d5bdaffafe307f91a61e06917cb5a4129067f47ad347a1dfb44754" dmcf-pid="9Hoth6WIZY"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앞마당을 일찍 확보하면서 1, 2세트와는 다른 운영을 선보였다. 김민철은 앞마당을 늦추는 대신 저글링을 다수 확보했다. 김민철은 박상현의 앞마당을 확인하자마자 저글링을 보내며 본진을 압박했다.</p> <p contents-hash="3fd9762db69b87554211edcd469b16c44096c60a6d55f0e56d0c38cee106db1c" dmcf-pid="2XgFlPYCYW" dmcf-ptype="general">그러나 압박이 이득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성큰 1개로 가성비 좋게 김민철의 압박을 수비하며 자원을 계속 모은 박상현에게 기분 좋은 그림이 나왔다. 저글링과 스커지를 모은 김민철이 먼저 러시를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p> <p contents-hash="a1f448aec2100d9a350804768dc716a41dad18d797f489701d766f8569b083f6" dmcf-pid="VZa3SQGhty" dmcf-ptype="general">김민철은 포기하지 않고 박상현의 오버로드를 계속해서 사냥했다. 자원 차이가 수포로 돌아가자 박상현은 김민철의 본진을 공격하며 엘리전을 선택했다. 박상현의 뮤탈리스크는 방어력 1업이 완료된 상태였지만, 병력 차이로 인해 김민철이 승기를 잡았다.</p> <p contents-hash="d24a3265c38c846e7cfa9fed027a27f51fc196bca7515008f4a07bb07640d456" dmcf-pid="f5N0vxHlGT" dmcf-ptype="general">이후로는 처절한 난타전이 이어졌다. 박상현은 어떻게든 김민철의 해처리를 파괴하면서 엘리를 시도했지만 끝내 모든 병력이 막혔다. 결국 더 이상 변수가 없는 상황까지 몰리며 GG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ce400134b70fd6b655b657b3f6fb0e1b21dca2a2920f7f834fa431ddf16907d4" dmcf-pid="41jpTMXSX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f0b3bc3876f084e675aa95069e4a8e3ab04d61488436ec5a8a8d733d9f36f5f" dmcf-pid="8BIVFN71XS" dmcf-ptype="general"><strong>■ 발업 저글링의 철학</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2725920900598d57885d217d7850591e9d41c3c65ff32001fc923e70b4e8c" data-idxno="326045" data-type="photo" dmcf-pid="PKh40AqF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3220kolr.png" data-org-width="1280" dmcf-mid="zjfzGJtW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3220kol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fa9e14e4a82417a3364ef3f0081501e977a676715c34d6912a8252bef47e0d" dmcf-pid="x2S6Ukb0tI" dmcf-ptype="general">4세트는 아이올로스에서 맞붙었다. 지난 세트들에 비하면 비교적 평화로운 초반이었다.</p> <p contents-hash="fe3aa47958d60b4f89dcdbd5d7bdd18e500d607ff48687758a06559f463a4e2f" dmcf-pid="yO6SA7rN1O" dmcf-ptype="general">경기는 김민철이 리드했다. 발업 저글링을 박상현의 본진으로 찔러 넣으면서 드론 손해를 발생시켰고, 지속적으로 본진을 정찰하며 정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p> <p contents-hash="6a14cdaafb4c5caa999019525a21c3ef0aae0371cccd607e19858dc5f24e0dd0" dmcf-pid="WIPvczmjYs" dmcf-ptype="general">김민철은 박상현이 드론 손해를 메우기 위해 공백이 발생한 틈을 놓치지 않았다. 자신감 있게 뮤탈리스크와 스커지 컨트롤 싸움을 진행했고, 자원 차이를 바탕으로 박상현의 뮤탈리스크를 모두 전멸시켰다.</p> <p contents-hash="7716c3278bc4acb3dba6c92a25b4783af0bd27db183fe8a50546b6e327d3baa0" dmcf-pid="YCQTkqsAZm" dmcf-ptype="general">초반에 발생한 스노우볼이 걷잡을 수 없이 굴러가며 순식간에 종료된 경기였다. 모든 뮤탈리스크를 잃은 박상현이 GG를 선언하며 동점이 됐다.</p> <p contents-hash="77583323721f9249bbee86918e609507b96da8e527e73b9075fb9f2aa89ca7cd" dmcf-pid="GhxyEBOcGr"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a3e3c4217b563c0347e5a56a33eb859f5d69b09c887b1e9319c591235162e7f" dmcf-pid="Hdto4SMVtw" dmcf-ptype="general"><strong>■ 스파이어가...! 스파이어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49ea9e36d1a6ebca2b47f81336e42f2b0275c1fa581cbd2aff88313dad520" data-idxno="326046" data-type="photo" dmcf-pid="Zi3a6Te4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4552gpzn.png" data-org-width="1280" dmcf-mid="qbRYwKCE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4552gpz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60c6354ba70902cb400bb0851bf81c6cdc0f3a0c98caf2598a801d139f11c8" dmcf-pid="1LpjQWJ6Gc" dmcf-ptype="general">5세트는 오디세이 RE였다. 미네랄과 본진이 맞붙어 있는 맵이기에 다른 전장에 비해 자원 채취 속도가 월등히 빠르다.</p> <p contents-hash="d8373c2a29de2f19cbf20ee5018677c31368610c70b340149c536c4bdb5686e2" dmcf-pid="toUAxYiPtA"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1세트에서 선보였던 본진 2해처리를, 김민철은 트리플까지 펼치며 상대적으로 부유한 운영을 채택했다. 초반 해처리 수는 양 선수 모두 3개까지 확장했기에 병력을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승부처였다.</p> <p contents-hash="54e4eee7fb074c8e24832957a334cdc336ee3242465409a3c51def8ae1397f2b" dmcf-pid="FgucMGnQZj" dmcf-ptype="general">양 선수가 모두 저글링을 다수 모으며 상대 본진으로 진격하려 한 순간, 양 선수의 저글링이 엇갈리며 박상현에게 사고가 발생했다. 김민철은 직선 경로로 곧바로 본진으로 진격했으나, 박상현은 우회로를 통해 측면을 공략할 계획이었다.</p> <p contents-hash="2f510b231bd341580cbe16a3af5bb6a6591282eedb42bd0bbab95500bcfef379" dmcf-pid="3a7kRHLxtN" dmcf-ptype="general">박상현의 본진에는 저글링이 없어 기지를 지킬 병력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민철의 저글링들이 앞마당과 본진에 무혈입성했고, 심지어 스파이어까지 파괴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b050962d071d1e258f64bf6c391c5e3dcdf2bfc044f87286e551a0e51ff57205" dmcf-pid="0NzEeXoMGa" dmcf-ptype="general">엘리전이 아닌 본진 수비를 선택한 박상현은 결국 스파이어도 지키지 못하고 일꾼까지 모두 처치당했다. 단 한순간 만에 경기가 무너지며 GG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c37e95fc72890823400d2f4b19b95fe0c37421ba6cefd6eb6c007d2431411523" dmcf-pid="pE9sLFAiYg"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aea7ee58f3505845d6d29b25c4c7b7fc900165642a8689e4162b829982eeb55" dmcf-pid="UD2Oo3cnYo" dmcf-ptype="general"><strong>■ 저그의 시대 주인공은 김민철이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7e5fd754cd6f4647b3029f64cf4f457c845e166e22e18feafa549b77525ff" data-idxno="326047" data-type="photo" dmcf-pid="7rfCapEo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5920tzkj.png" data-org-width="1280" dmcf-mid="BL0NPyd8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HankyungGametoc/20261006211025920tzk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6d9073308c6d0d8e09a8263f63814e6485a19152262f322d437da1941ebc4c" dmcf-pid="qs8ljuwaXJ" dmcf-ptype="general">대망의 마지막 세트는 컬러리스 페이트에서 펼쳐졌다. 본진을 가로막는 저그 에그를 활용해 어떻게 본진을 수비하느냐가 관건인 전장이다.</p> <p contents-hash="74b40ec62a703b28dc77cac30c8ae499d31ba6b4eb2cf1ac0f3a11846d73359b" dmcf-pid="BO6SA7rNHd" dmcf-ptype="general">김민철이 마지막 세트에서 선택한 전략은 9드론이었다. 초반 저글링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선택이다. 하필 박상현의 빌드가 앞마당을 먼저 확보하는 방향이었기에 이를 어떻게 수비하느냐가 경기의 핵심이었다.</p> <p contents-hash="1d6f2fd69750ec0826d45c50bd400c933d188df679a8e18baa7130ff85dfe01b" dmcf-pid="bIPvczmjHe"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저글링 러시를 감지하고 드론을 동원해 수비를 시도했지만, 김민철의 저글링이 결국 본진까지 침투했다. 드론과 더불어 스포닝풀도 파괴 직전까지 몰리고 말았다. 어찌어찌 수비에는 성공했지만, 이미 승패가 크게 기울었다.</p> <p contents-hash="8222695ebddbe96360a40c63e239d8f3f1a63bc10b17046bf7eacc09cd232d12" dmcf-pid="KCQTkqsAHR" dmcf-ptype="general">김민철의 압박에도 포기하지 않고 스포어 콜로니를 건설하며 수비를 시도했지만 이미 자원과 테크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김민철의 뮤탈리스크 5기가 모인 시점에서야 레어 업그레이드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21c0a6149db6df89761e763dcdce7445e62600ea041bdafc162993b559471936" dmcf-pid="9O6SA7rNHM" dmcf-ptype="general">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도 김민철은 방심하지 않고 지속적인 압박을 가했다. 뮤탈리스크가 1부대 넘게 모이며 이미 벌어진 자원 차이는 더욱 커졌다. 결국 경기에 이변은 없었다. 박상현이 GG를 선언하며 김민철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0d2463596269dd0cc5f25b133004c1a087b9ad9ba8ff6756750c774810438600" dmcf-pid="2IPvczmjtx" dmcf-ptype="general"> hopesre@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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