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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SL 8강] 유영진, 대위기 극복하며 1097일 만에 4강 진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6-09-22 02:5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뮤탈이 왜 그렇게 무서운지 모르겠다” 이영한에 패패승승승 역전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2e56b0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c3a55bc0d302fdb28fb957ab17f4d33cf25e2130e15ebbc8f1f6c119b9d82" data-idxno="325445" data-type="photo" dmcf-pid="YVJkbgRf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2211vfru.jpg" data-org-width="1280" dmcf-mid="40aD9Nd8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2211vfr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741b12f3c9de94c8aef096393542b82d2e5df975208edf338c25d0370e5346" dmcf-pid="H4nD9Nd8Z4" dmcf-ptype="general">유영진이 이영한을 상대로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두고 ASL 시즌22 4강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2d8ef8a9a3ca5ab422bcd778fcfc2e8f27ad683aada00dedc52203c98e8a5d67" dmcf-pid="X8Lw2jJ6Gf" dmcf-ptype="general">유영진은 21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8강 1경기에서 이영한을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었다. 1, 2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이후 세 경기를 연달아 승리하며 패패승승승 역전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214344b551ac48d4d6ca7ad46b1bc2b8bd64dacb76c420ddee4d01aa01564413" dmcf-pid="Z6orVAiPHV" dmcf-ptype="general">이영한은 경기 초반부터 뮤탈리스크를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였다. 1세트에서는 초반 벙커링으로 가난한 출발을 했음에도 뮤탈리스크를 꾸준히 생산해 바이오닉 병력을 제압하고 배럭을 장악하며 선취점을 가져갔다.</p> <p contents-hash="46fe7e9ef08bd69a21b9c5be114cb22f28ecfaffa5dde9c07821a54de3605e59" dmcf-pid="5PgmfcnQZ2" dmcf-ptype="general">2세트에서도 2가스 기반의 빠른 뮤탈리스크 올인을 선택했다. 유영진은 뮤탈리스크 견제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었고 터렛 부족으로 수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2세트까지 내줬다.</p> <p contents-hash="fe3eea30df6d38a7f15ffe1342fba96f356184a6dbde639127be22fd2addfb03" dmcf-pid="1Qas4kLxt9" dmcf-ptype="general">유영진은 3세트부터 수비에 집중하며 반격에 나섰다. 터렛 배치와 마린 메딕 병력 운용을 정교하게 다듬어 이영한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막아내며 첫 승리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61891e3b15d4d019815fa4435bd1a668b6b870cd840ca456be3c1396f79c67e" dmcf-pid="txNO8EoM1K" dmcf-ptype="general">4세트에서는 이영한이 아이올로스에서 1해처리 레어 기반 러커 올인을 시도했다. 유영진은 벙커 3개와 드랍 대비를 갖추며 상대의 정면 공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냈고, 세트 스코어를 동점으로 맞췄다.</p> <p contents-hash="1ddf69254eef78e2b7089c0b0a87bd0f4fe51fed89e82bb9afd80d10fa17dba9" dmcf-pid="F5BQGV71Zb" dmcf-ptype="general">마지막 5세트에서도 이영한은 뮤탈리스크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지만 유영진은 초반 위기를 넘긴 뒤 끝까지 수비에 성공했다. 이후 이영한의 앞마당을 압박하는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며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p> <p contents-hash="7058925a01d13cb805323da67a0152c54401a98141add66d07fcd54eb3629e67" dmcf-pid="31bxHfztHB"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0890f7922e8a5aefcda944e8a3aec82c4d2833d8edaa97b00549fffa70fa5c7" dmcf-pid="0tKMX4qFGq" dmcf-ptype="general"><strong>■ 이영한의 신들린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무너진 유영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05bc90e0a38a12589010b1f001e5f0f616d99381bd8c2aa8cb93c40ed4468" data-idxno="325440" data-type="photo" dmcf-pid="U32e56b0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3550wkzh.jpg" data-org-width="1280" dmcf-mid="8uBBOpXS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3550wkz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f22888ec36a2b2e6a9919e12b78a9d9e36f9784fa99a8255999a27b68db812" dmcf-pid="7pfJtQ9U1U" dmcf-ptype="general">파트 1에서 유영진은 빠른 벙커링으로 이영한의 2가스 활성화를 지연시켰다. 앞마당을 무조건 지켜야 했던 이영한은 성큰콜로니를 건설했다. 이 상황만으로 유영진이 웃는 그림이었다. 게다가 벙커링 방어를 위해 건설한 성큰콜로니가 가스 수급에 방해가 되어 다시 파괴해 이영한의 초반 자원 손해가 배로 늘어났다.</p> <p contents-hash="53f97a4e789c5972f1b5c5a9ee8118a8983bcefb8d38973bcbd9b1aca203866b" dmcf-pid="zU4iFx2uGp" dmcf-ptype="general">불리한 이영한은 유영진이 수비에 집중하는 동안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동시에 3가스 멀티를 가져갔다. 이후 뮤탈리스크로 유영진의 빈틈을 집요하게 노렸다. 뮤탈리스크에 휘둘리기 싫었던 유영진은 그대로 러시를 감행했다.</p> <p contents-hash="23a7bb0d398fad8e2bdb09e8a6c9ea454f2b5ce97ee96075ac1545c2fa4fbb8e" dmcf-pid="qu8n3MV7Y0" dmcf-ptype="general">하지만 벙커링 방어를 위해 확보한 저글링를 간과하고 말았다. 이영한은 저클링과 뮤탈리스크로 유영진의 진출 병력을 모두 궤멸시키면서 불리한 상황을 뒤집었다. 병력 밸런스가 무너진 유영진은 이영한의 뮤탈리스크를 막아낼 여력이 없었고 결국 GG를 선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b3a89b05dee69c39f0fb4d148d1b2360fa517d631e9638aeca1e8d678cef4" data-idxno="325441" data-type="photo" dmcf-pid="bzPope4q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4854dmgf.jpg" data-org-width="1280" dmcf-mid="65yydCEo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4854dmg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173f4e59fe14d9c33b607f90aa6c24f177b71e60e0535c160f93b488816ab5" dmcf-pid="9bMN7iPK51" dmcf-ptype="general">파트 2에서도 두 선수는 바이오닉과 뮤탈리스크로 시작했다. 파트 1과 다른 점이라면 이영한이 3가스 멀티 확보 대신 저글링, 뮤탈리스크 올인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그 노림수는 적중했다. 마린, 메딕 병력이 본진을 수비하는 틈에 저글링 뮤탈리스크로 유영진의 입구를 격파했고 내려오는 병력 모두 뮤탈리스크로 제거하면서 큰 피해를 입혔다.</p> <p contents-hash="1e90ce986439f835aac9f0b925cc01c1b870d354774a2ac9b17a68485d482b4b" dmcf-pid="2KRjznQ9G5" dmcf-ptype="general">2해처리 뮤탈리스크 올인이라서 이영한의 병력은 쉴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결국 병력을 모두 잃고 배럭마저 장악 당한 유영진은 파트 2 스코어도 내주면서 궁지에 몰렸다.</p> <p contents-hash="01f43cfa96e5374c3bf4e5fc22ac1c3474df6ec29f795f249a349022cbf8130f" dmcf-pid="V9eAqLx2XZ"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f8e479fc75438d61ae6eaa3f53057f6cb7998225dd7a10f697521e99755fbb7" dmcf-pid="f2dcBoMVYX" dmcf-ptype="general"><strong>■ 무리한 올인 빌드에 스스로 미끄러진 이영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2feaa64b4ff76c893ac49ad9a207ba4e7a30a9c01cb192504edbaf1f95fe4" data-idxno="325442" data-type="photo" dmcf-pid="8fiEKae4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6167bric.jpg" data-org-width="1280" dmcf-mid="PuhZgyOc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6167bri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b4e4ff0b953012d6ed529b22e6b5f9bf8739f4854ef018209b799b4f886f73" dmcf-pid="P8Lw2jJ6XW" dmcf-ptype="general">파트 3에서 유영진은 극초반 4마린 찌르기로 이영한의 앞마당 자원 수급을 지연시켰다. 이영한도 이를 예측하고 저글링 발업을 연구한 덕분에 치명적인 피해는 피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7734dc4d40e23d7a3b4c450da258284f54f7770ec9526728d29a36576b290487" dmcf-pid="Q6orVAiPXy" dmcf-ptype="general">이영한은 파트 1, 2처럼 저글링 뮤탈리스크로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영진의 속도가 빨랐다. 앞마당으로 파고드는 저글링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인 방어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439dd95ce2ca04b21f5f03b8ab611e1b1d8f81ff5e83cbcb3d6def27254e3c56" dmcf-pid="xPgmfcnQGT" dmcf-ptype="general">이영한은 뮤탈리스크에 모든 것을 걸었다. 드론 대신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며 유영진에게 유리한 시간을 주지 않겠다는 의도다. 파트 3에서도 이영한의 신들린 뮤탈리스크 컨트롤은 여전했다. 앞마당 수비벽을 파괴하며 유영진의 SCV와 병력 피해를 누적시켰다.</p> <p contents-hash="c69ee24c152aebb6237f8b5cbe55eff2c2ad51ba0320fd20a610b43d8070781f" dmcf-pid="yWpVSqFYZv"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인성 러쉬인 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유영진이 유리한 상황. 유영진도 이를 알기에 본진과 앞마당의 미사일 터렛 방어를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었다. 발키리로 뮤탈리스크를 봉쇄시킨 유영진은 그대로 러시를 감행했다. 이때 1마린의 3가스 멀티 견제도 큰 이득을 안겨줬다.</p> <p contents-hash="678d8e3dccea4abca6299ef00c175f4c6db70251ed1426e208d931df2be41bbe" dmcf-pid="WYUfvB3G1S" dmcf-ptype="general">이영한은 러커 체제로 전환했지만 자원 수급을 원활하게 하지 못해 유영진의 병력을 막아낼 정도로 확보하지 못했다. 사이언스 베슬와 탱크까지 생산한 유영진은 자신 있게 이영한의 앞마당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뮤탈리스크, 러커, 저글링의 3방향 공략에 전멸당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6605407e4fe5f1af35408b3ab05389162079ae2c946339e75e3800c909916795" dmcf-pid="YGu4Tb0HXl" dmcf-ptype="general">두 선수가 정비 타임을 갖고 다시 싸움에 돌입하는 순간. 유영진의 마린, 메딕 기동대가 이영한에게 비수를 꽂았다. 성큰콜로니와 러커가 없는 틈을 이용해 기습한 기동대가 디파일러 2기를 모두 잡아낸 것이다. 기동대와 본대를 막아낼 수 없다고 판단한 이영한은 그대로 GG를 선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2e257d8177db42058f90fcbb7855bcb971fb438178e421cbbd5e10aaf2fd7" data-idxno="325443" data-type="photo" dmcf-pid="HXz6W9UZ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7518tcoj.jpg" data-org-width="1280" dmcf-mid="QlGUD1yO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7518tco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bd8cfd7a4f711e73b7749a28ddcad5f994ea03c1f5279a1dbc94b338106529" dmcf-pid="Z5BQGV715O" dmcf-ptype="general">파트 4에서 이영한은 선가스로 1해처리 러커 빌드를 선보였다. 이영한의 의도를 알아챈 유영진은 입구를 막고 멀티를 건설하며 유리하게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fcdd7feef87d13a0120a4d4bf4ad65626f254eb916ff80d7ba67ed1f34ddd440" dmcf-pid="51bxHfzt1s" dmcf-ptype="general">이영한은 빠른 저글링, 러커로 유영진의 입구를 공략했다. 하지만 이미 상대의 노림수를 간파한 유영진은 3벙커로 입구를 수비하며 기다렸다. 혹시 모를 3센티 드랍도 꼼꼼하게 체크했다.</p> <p contents-hash="22e51ffa0236651d9129608cf43ad08cbd23c7b28a99744ad95eb01bc43149a7" dmcf-pid="1tKMX4qFXm" dmcf-ptype="general">이영한은 유영진의 앞마당 서플라이 2개 파괴 외엔 피해를 주지 못했다. 결국 최후의 수단은 드랍뿐이었다. 하지만 유영진도 이를 알고 있었기에 이영한이 진입할 수 있는 루트를 계속 체크했다.</p> <p contents-hash="34a2c60ff5c864d4d66f56d0fc8abb46ea36fd4d1ec1ad3d659409e4b95a074f" dmcf-pid="tF9RZ8B3tr" dmcf-ptype="general">그 결과 이영한의 러커가 제대로 떨어지기 전에 방어 성공. 상황을 뒤집을 수단을 모두 잃은 이영한은 GG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f408dfd56c7e9ab5a9dcd4b72d241518df2fcc71ad9d57f0df634256386daa1" dmcf-pid="F32e56b01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5221a99f0a6288546a8449e04167fab6879ce009b7d60704eac604070bd7661" dmcf-pid="3nwTeIkLtD" dmcf-ptype="general"><strong>■ 찰나의 실수가 승부를 결정 짓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c70192c249a1bdbbd39927c6d29455bd3591f855ea60ffbbae35c24dd8f287" data-idxno="325444" data-type="photo" dmcf-pid="pomWJhDg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8827jnwn.jpg" data-org-width="1280" dmcf-mid="xj5qs0Hl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HankyungGametoc/20260922025458827jn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1985187509374d972187524c7a39b46954e297160b65656e738bbe7d490d76" dmcf-pid="uaOGnSrNGA" dmcf-ptype="general">파트 5에서 두 선수는 안정적인 빌드로 시작했다. 유영진은 바이오닉, 이영한은 뮤탈리스크로 첫 전투를 준비했다. 승리의 여신은 유영진의 편이었다.</p> <p contents-hash="0956c36188012423de9f8f5b57a26b5414854379d8997306fbb8f6512cdb5277" dmcf-pid="7NIHLvmj5j" dmcf-ptype="general">이영한의 뮤탈리스크가 본격적인 견제를 시작하는 찰나에 터렛 공사를 완료하며 완벽한 방어에 성공했다. 순간적으로 입구를 돌파하려는 이영한의 기습도 피해 없이 깔끔하게 막아내면서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6c166cb4398ca5a6b90f9d5120cf0994977f0e6136b4165654bb5ec95eebf38b" dmcf-pid="zjCXoTsAtN" dmcf-ptype="general">이영한 입장에서는 어떻게는 뮤탈리스크로 상황을 풀어갈 수밖에 없었다. 뮤탈리스크를 유영진의 본진 깊숙히 침투시켜 유영진에게 피해를 누적시켰다. 이영한은 이와 동시에 뮤탈리스크 올인을 준비했다. </p> <p contents-hash="3359c2b6f9f522c0be2ff64197376bbefca8788cc842fbbe2c67cb683edbb96a" dmcf-pid="qAhZgyOc5a" dmcf-ptype="general">하지만 추가 병력을 신경 쓰느라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유영진의 마린 병력이 침투한 뮤탈리스크를 포위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모두 잃어버린 것이다. 전투력 손실을 크게 입은 이영한은 유영진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edecca18998d10af029775778972685d34bbd0a7cbfd7bc614d2a6b5be2b80bb" dmcf-pid="Bcl5aWIkYg" dmcf-ptype="general">뮤탈리스크로 시간을 끌어봤지만 오히려 뮤탈리스크를 잃어버리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반대로 유영진의 병력은 계속 쌓여가면서 이영한과의 차이를 점점 더 벌렸다. </p> <p contents-hash="65f6f140453cfc1f468a67a7c21559bdf0a0abfd28b618c292eea735d94be6ea" dmcf-pid="bkS1NYCEYo" dmcf-ptype="general">유영진은 이영한에게 시간을 주지 않았다. 1발키리 타이밍에 유영진의 병력이 진출하자 러커를 확보하지 못한 이영한은 막아낼 방도가 없었다.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러커로 마린은 제압했지만 발키리가 변수로 작용했다. 대공 수간이 없어 발키리가 오버로드를 사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2bb201fca08e9fd4437b621b163dc7945b03db0e4376d411895295134ba6c2a" dmcf-pid="KEvtjGhD1L" dmcf-ptype="general">발키리를 모두 격추시켰지만 이미 인구수 32 대 71로 승부가 결정됐다. 마지막 남은 러커 3기가 쓰러지는 순간과 함께 유영진이 역스윕에 성공, 1097일 만에 4강 무대에 발을 올렸다.</p> <p contents-hash="d7d54db9809d23b610a7b062793b1672c0a55333db7971ba49fc51c7df83fd09" dmcf-pid="9rW0kZvmHn" dmcf-ptype="general"> moon@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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