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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보안 리딩기업] 쿤텍 "IT·OT 통합 글로벌 보안회사로 우뚝...세계 80개국 진출 목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9-14 23:2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혁준 대표 "2016년 12월 설립...공급망 보안기업 중 현대차에 유일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M32kLxcs"> <p contents-hash="41135e839a70982b2ca1ff26130f7ba57f41e451bffd3edc519ee2b6a5d2ddea" dmcf-pid="txR0VEoMc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세계 80개국에 진출한 보안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4b7f7285636bd0bd499902f955c3d43aebf99d91e9493b25a59fd171b4da6a5f" dmcf-pid="F5twyV71jr" dmcf-ptype="general"><strong>방혁준 쿤텍 대표</strong>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 동판교에 둥지를 튼 쿤텍은 2016년 1월 22일 설립된 AX·DX 융합보안 전문기업이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선박보안,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 공장·발전소·정유시설·교통시설 등에서 실제 기계와 설비를 움직이고 제어하는 기술)보안, 임베디드 가상화&보안, AI 보안 교육 및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69f8c4fea2ea24b822498f508a375dfb1ff5c0887e7159664abb373f906efca" dmcf-pid="31FrWfztaw" dmcf-ptype="general">기업부설연구소가 있고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올 9월 기준 임직원은 99명이다. 전체 인력 77%가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회사명 쿤텍(COONTEC)은 ‘COrporation ON by TEChnology’에서 따왔다. 기술을 통해 조직과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p> <p contents-hash="639d27db6364b78f7432afce3a43463d75d3a579d3e2199d677be09d385d8e64" dmcf-pid="0t3mY4qFND" dmcf-ptype="general">방 대표는 2000년 이타텍 연구원을 시작으로 2004년 엠브릿지에 들어가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span>한컴MDS DAS팀장(2008~2015년)을 거쳐 2016년 쿤텍을 설립했다. OT와 임베디드 신뢰·보안 컨설팅, ISO 26262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쌓아 온 기술경영자다. 아래는 방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69c489804543d6f4fdc6b801798f4484b089e821dc1b9c6b8c68e74dbcc9b5" dmcf-pid="pF0sG8B3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준혁 쿤텍 대표가 회사 CI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회사이름 쿤텍(COONTEC)은 ‘COrporation ON by TEChnology’에서 따왔다. 기술을 통해 조직과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4/ZDNetKorea/20260914231751814ocky.jpg" data-org-width="640" dmcf-mid="HrsjCqFY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ZDNetKorea/20260914231751814oc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준혁 쿤텍 대표가 회사 CI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회사이름 쿤텍(COONTEC)은 ‘COrporation ON by TEChnology’에서 따왔다. 기술을 통해 조직과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88b53785bfff862cf64b6bacb1dbcb93b484877ed6e637321ee0816e5fa887" dmcf-pid="U3pOH6b0gk" dmcf-ptype="general"><strong>-쿤텍 설립 배경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625e6a990a21dc01065a5df3a525fae0bd311e76c43c41ee8e15891b726b2526" dmcf-pid="u0UIXPKpgc" dmcf-ptype="general">"2012년 한컴에 다닐때부터 미국 등 해외 컨퍼런스에 많이 참석했다. 당시 미국 갈 때마다 언급된 게 IoT였다. 앞으로 새로운 영역이,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생각했다. 여기에 맞는 보안이 뜰 것으로 봤다. IoT 등 임베디드 기기는 수량이 PC의 100배 정도 많다. 세상의 모든 디바이스, 특히 전통 산업영역인 국방, 선박, OT 분야에 인터넷이 연결되면서 발생되는 현상(Digital Transformation)에서 사이버 보안이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기술로 해결할 수 없고, 세상에 필요한 솔루션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창업했다. 나는 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했다. 당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고민한 게 "우리는 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없을까?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4f2f1d2210ca4cc9888517d28cdd93ee4c520bc7b721e85ab7961ce45a633" dmcf-pid="7puCZQ9U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4/ZDNetKorea/20260914231753061eibz.png" data-org-width="640" dmcf-mid="XE75BNd8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ZDNetKorea/20260914231753061eib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036739edc63a49b611a336aa4f3cc42676d0fbb45eee6e721fb7c991c24bfb" dmcf-pid="zU7h5x2uaj" dmcf-ptype="general">-<strong>어떤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나. 각 솔루션들의 특징도 말해달라</strong></p> <p contents-hash="7cba7ab52454781d5c7772e3d7bbaee99a37bc07f07a8201069feb08420e9e6a" dmcf-pid="quzl1MV7oN" dmcf-ptype="general">"쿤텍은 소프트웨어와 AI 개발 단계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보안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크게 다섯 가지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37ec6e8b19e2b5fb893d9ba4502007d8112bff82bbe77cd68caea9894cf79a1" dmcf-pid="BzBvFe4qka" dmcf-ptype="general">먼저 <strong>공급망 통합 보안 플랫폼 '이지즈(AEZIZ)'</strong>다. 2021년 처음 출시했다. 올 8월 25일 'AEZIZ 3.0'을 선보였다. 소스코드, 바이너리, 오픈소스 저장소를 각각 관리하던 기능을 SCA·SCM·RMS 기반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제품이다.</p> <p contents-hash="b1e69a2d4cbe80ed873f4aa19eca820c2fe9eb47bf9133465edfede4daa6f1fa" dmcf-pid="bqbT3d8Bjg" dmcf-ptype="general">SCA(Software Composition Analysis)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이다. 오픈소스·외부 라이브러리를 찾아내 버전과 취약점(CVE), 라이선스 등을 분석해주는 소프트웨어다. SCM(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은 소프트웨어 구성 관리로, 소스코드와 개발 산출물의 버전·변경 이력·형상 등을 관리해준다. RSA(Risk Management system)는 위험관리 시스템으로, 발견된 취약점·라이선스 문제 등 위험을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 및 추적하게 해주는 제품이다.</p> <p contents-hash="a238c3e821b960478a15c25817eb5f6fef3173c35743f3585a8901000cde2b0c" dmcf-pid="KBKy0J6bAo" dmcf-ptype="general">최근 선보인 'AEZIZ 3.0'은 SBOM 생성과 취약점·라이선스·코드서명·파일 무결성 점검을 지원한다. 특히 AI-BOM을 통해 AI 모델에 사용한 데이터, 라이브러리, 모델 구조의 출처와 변경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AI 시대의 차별점이다.</p> <p contents-hash="51ccf0d7d0b085b3c7a7bb28d459733099feb1977d6f8e96206cffc63ee3ee3e" dmcf-pid="9b9WpiPKAL" dmcf-ptype="general">금융·공공·국방 분야에서 구축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 'AEZIZ'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보안 사업은 이제 AI공급망 보안 사업으로 확대됐다. 공급망 보안은 우리 전체 매출에서 약 30% 정도를 차지한다. 경쟁사는 외산기업은 블랙덕이고, 국내 기업은 스패로우와 래브라도랩스다.</p> <p contents-hash="18f62928e9e4e4015760fc454f49095fdfa90a5e36fd92744771f207a270e2d0" dmcf-pid="2K2YUnQ9cn" dmcf-ptype="general">둘째, <strong>가상화 검증 솔루션 '패스트랩스(FastVLabs)'다</strong>. 하드웨어 없이 대상 바이너리를 수정하지 않고 실행·검증할 수 있는 4단계 수준(Level 4) 풀 버추얼라이제이션 기반의 가상 ECU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65726622618ba04670b2793f3e9ca66cd665d7bd0a6bdc770b42ed89109800d1" dmcf-pid="V9VGuLx2Ai" dmcf-ptype="general">개발 초기부터 반복 테스트, 디버깅, 고장 주입과 자동화 검증을 수행해 하드웨어 의존도와 개발 기간을 줄여준다. 'KAI FA-50' 비행제어컴퓨터 가상화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디지털 트윈 등에 적용했다. 특히, 항공 분야 디지털 트윈형 가상 비행환경 기술로 지난해 '2025 K-항공우주 오픈 이노베이션 우주항공청장상'도 받았다. 이 분야는 국내에서 우리가 유일한 기업인듯하다.</p> <p contents-hash="a1a4198e193ed1046c7398fe043b63ec4751e9257758826e428ec1b20dbc8ce6" dmcf-pid="f2fH7oMVaJ" dmcf-ptype="general">셋째, 올해 선보인<strong> 'TGM(TeraGRID Maritime)</strong>'은 선박 운항 환경을 위한 것으로, 해사 특화 사이버복원력 플랫폼이다. NDR과 EDR을 함께 지원하고 수집 데이터를 실시간 상관분석해 알려진 위협과 미지의 위협을 식별하며, 위험 수준에 따라 자동 격리와 알림 정책을 적용한다. NDR(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은 네트워크에서 이상한 통신이 일어나는지 감시하는 제품이고,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은 PC나 서버에서 이상한 행위가 발생하는지 감시하는 제품이다.</p> <p contents-hash="6b709d42677dba1d4e1e722c6aa748a516ba5a48c3a8990e1adb2a611418cd2a" dmcf-pid="4V4XzgRfgd" dmcf-ptype="general">우리 'TGM'은 가상 선박 2척을 구성한 테스트베드에서 7종의 실제 사이버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하고 증적을 확보하는 전 과정을 실증했다. 한국선급과 공동 개발한 'KR-CRP'와 연계해 IACS UR E26·E27 규정 대응과 선급 제출용 보고서 생성까지 지원한다. 국내 조선·해양 사이버보안 1위와 해외 진출을 중장기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다른 분야와 달리 조선, 해양 분야는 국내서 받은 인증이 해외서도 통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이 그만큼 유리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5d28a5df2a56254437d4a4f7a08770900109a951097b233c45119273566adc" dmcf-pid="8f8Zqae4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4/ZDNetKorea/20260914231754296vhad.png" data-org-width="638" dmcf-mid="ZX65BNd8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ZDNetKorea/20260914231754296vha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da4208d9f6d8f5cc6330eb839382e0f34ae9881ffd9651f4fcbcba214e90e5" dmcf-pid="6PxF9cnQAR" dmcf-ptype="general">넷째, AI모델 반입부터 실행, 에이전트 행동과 결과까지 보호하는<strong>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 'ASH'</strong>도 있다. 모델게이트(ModelGate), 런워치(RunWatch), 엔드포스(EndForce), 트러스트체인(TrustChain)을 통해 AI-BOM 자동 생성, 모델 무결성 검증, 런타임 위협 탐지, 엔드포인트 통제 등으로 AI 사용자의 종합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AEZIZ AICA(AI BOM)'도 있는데, 이 제품은 별도 제품으로 공급한다.</p> <p contents-hash="89b6a9dc9b11276fd36b093df998195a7b8a9231c6d091aece0177809a1ed7f4" dmcf-pid="PQM32kLxAM" dmcf-ptype="general">다섯째, '<strong>NEXA'</strong>는 데이터와 모델·로직의 원본을 서로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승인된 연산만 신뢰실행환경(TEE)에서 수행하고 결과만 전달하는 프라이버시 보존형 데이터 및 AI 협업 플랫폼이다. AI를 활용하는 시대에 더욱 데이터가 중요하다. 하지만 데이터 가치와 공유시 비가역적인 특성으로 데이터 활용은 더딘 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게 'NEXA'다. 서울대의 'PrivyBridg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p> <p contents-hash="2813315afa98b3ebc57f40bc17a0f54e466ce2d73b95393ca3a3618691741ee6" dmcf-pid="QxR0VEoMox" dmcf-ptype="general"><strong>-이들 솔루션들의 국내외 시장 동향은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f806f006167754ca6142fd5dc694f2ff046dea625167f9c3a9b36f9442f686dc" dmcf-pid="xMepfDgRkQ" dmcf-ptype="general">"먼저 국내를 보면, 공공·금융·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이 늘면서 모델, 프롬프트, 도구 호출과 행위를 함께 보호하는 AI 보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SDV 전환에 따른 가상개발과 시프트 레프트가, 해양 분야에서는 선박과 육상 관제를 연계한 사이버복원력과 인증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434f5f3788ca6b9eee0458f6c54e875dcc724667615614b6c966f9e149da215" dmcf-pid="yWGjCqFYaP" dmcf-ptype="general">해외쪽을 보면, 소프트웨어 공급망 및 AI 규제 대응과 차량 소프트웨어 조기 검증, IACS UR E26·E27 기반 선박 사이버복원력,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기밀컴퓨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127cb668e9b64561fee7265ce30040a829dd9a47b860f1064830e3a3d90e62a" dmcf-pid="WYHAhB3Ga6" dmcf-ptype="general"><strong>-이런 시장에서 쿤텍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경쟁우위는</strong></p> <p contents-hash="e296bb89a6faffe814c7146e466fab4ae0be777555c2d91857b7ebf644fa040a" dmcf-pid="YGXclb0Hj8" dmcf-ptype="general">"임베디드 쪽, 특히 위협 DB는 우리가 독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엔진을 갖고 있다. 국방과 자동차 분야에서는 우리가 국내기업 중 선두에 서 있다. 현대자동차의 공급망 보안 분야 파트너사는 국내 기업 중 우리가 유일하다.</p> <p contents-hash="cd234b8a3e1211520b5ddd97e76235155744614690a52baca95430df393b0a0d" dmcf-pid="GHZkSKpXc4" dmcf-ptype="general">우리 회사 경쟁력은 공급망 보안, 임베디드 가상화, AI 보안, OT 보안을 하나의 기술 축으로 연결하고, 개발·검증·운영·감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전체 인력의 77%가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특허 19건, 상표 12건, 저작권 39건 등 자체 지식재산과 금융·제조·공공·국방·해양 분야의 현장 적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bf9d57e1a1232f99f81de4f0115e0e0d1cd6eb1fda4e9aa1c2481e4a7cf831a" dmcf-pid="HX5Ev9UZAf" dmcf-ptype="general"><strong>-국내외 경쟁사는</strong></p> <p contents-hash="645b942643bf68ad599d85046db8d74f34c17647054bddcf54dfcebaa0caf37a" dmcf-pid="XZ1DT2u5kV" dmcf-ptype="general">"국내 오픈소스 및 공급망 보안 시장에서는 OSBC, 스패로우, 레드펜소프트, 블랙덕과 경쟁하고 있다. 쿤텍의 차별점은 소스코드와 바이너리 분석, 공급사 SBOM 관리, 저장소 반입 통제, AI 모델 검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ebc76cf2917feee31ea872c202d50e73f74478ce9d6152670f7ad076e3526c2" dmcf-pid="ZRdU4waek2" dmcf-ptype="general"><strong>-작년 매출과 고객사는 얼마나?</strong></p> <p contents-hash="472f6119899d7aea518f92ca0d391cb2da1cc620b7e4389a960a2036f25517cd" dmcf-pid="5eJu8rNdg9" dmcf-ptype="general">"작년에 147억 원을 달성했다. 고객사는 100곳 이상이다. 공공·국방·제조·금융·기업·정부 등 다양하다. 쿤텍 특징은 고객이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다는 점이다. 이는 DX가 전통적인 보안 영역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316cfcb893850ea5bf65b41377d52e8f6896091256140b30c4ca6485aa28254c" dmcf-pid="1di76mjJAK" dmcf-ptype="general"><strong>-해외 진출 현황과 계획은</strong></p> <p contents-hash="a27f011d9c8b219134dd1cf2e9675cdba5e11b782b4f92f409ea6756cc14653d" dmcf-pid="tJnzPsAiab" dmcf-ptype="general">"FastVLabs(디지털트윈), TGM(선박보안), AEZIZ(공급망 보안), ASH(AI보안)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부터 일본 오토모티브월드(Automotive World)와 같은 주요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와 국내 글로벌 파트너 등을 통해 사업화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a99bc8ea1a456bfdb7b9c32ad8f1e4113b0cbf0a54a813e2277040e4116772ba" dmcf-pid="FiLqQOcnjB" dmcf-ptype="general"><strong>-투자 유치 현황과 상장 계획은</strong></p> <p contents-hash="f02b5ebfc555e4291406336cbfaad62c25f43e849d1d99eed2b1f4dacd4f4f06" dmcf-pid="3noBxIkLgq" dmcf-ptype="general">"2025년 시리즈A 투자로 60억 원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당시 효성벤처스, NH벤처투자, NH투자증권이 투자했다. 상장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상장은 오는 2028년이나 2029년이 되지 않을까 한다."</p> <p contents-hash="30f1d5bfd4f87a54b91ff7aa7bc8c7b82e842707d7258e0860811cafe4ec49c1" dmcf-pid="0LgbMCEoNz" dmcf-ptype="general"><strong>-기업 문화는?</strong></p> <p contents-hash="5d1df68eb57690dc5d4563f2e5d73ede82bdd466aebc19fc1d7bd31495825cd9" dmcf-pid="poaKRhDga7" dmcf-ptype="general">"쿤텍은 직급이나 형식보다 실제 문제 해결과 실행, 성과를 중시하며 각 구성원의 전문성, 성장 의지, 피드백 수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코어타임을 중심으로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주 1회 원격근무와 반차·반반차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58653e31d2132f544ff1b433a4c208b2f0ca9e25117c207582840b5fd202c40" dmcf-pid="UgN9elwacu" dmcf-ptype="general"><strong>-5년후나 10년후에 어떤 회사가?</strong></p> <p contents-hash="2604764652120bd138766a6198d3dc355587b17cfa6fe85d3c192901b06c267d" dmcf-pid="ujcfiTsANU" dmcf-ptype="general">"뚜렷한 목표가 있다. 10년 안에 80개국에 진출하고 싶다. ITOT 통합 보안 플랫폼 분야에서 우뚝 선 회사가 되고 싶다. ITOT 통합 보안회사가 되려면 15개 정도의 카테고리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이런 기술을 다 갖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이스라엘밖에 없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전세계에서 소버린 보안기술을 갖고 있다. IT와OT를 통합해 글로벌 소버린 시장에 진출하기에 한국이 굉장히 유리하다."</p> <p contents-hash="6d4010109910ab265a82833391eeb8cdbafb1a6249f7bc791502a01968f6d401" dmcf-pid="7Ak4nyOcap" dmcf-ptype="general">◆ <strong>CEO 10문 10답</strong></p> <p contents-hash="906622071ff445e6d2d557762f62f7f115e80d7888c3692e4d91902348e45be2" dmcf-pid="zcE8LWIkA0" dmcf-ptype="general"><strong>-힘 들때 힐링이 되는 문구나 구절은?</strong></p> <p contents-hash="986889ae5ac8bdcbe39399d2e062badffb139dffe909b1c76cb549442578c59d" dmcf-pid="qkD6oYCEo3" dmcf-ptype="general">"이 또한 지나간다. 큰 상상력으로 멀리본다."</p> <p contents-hash="337e362ad7aabcb8e01c6d0cee806fd5946ab91d822ca75e33c3f2d55edbcca0" dmcf-pid="BEwPgGhDcF" dmcf-ptype="general"><strong>-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또 건강관리는?</strong></p> <p contents-hash="0366cda3b6de70142cce1cdc292244f2f77a1a26d26d040167dfa5fb320b47cf" dmcf-pid="bDrQaHlwat" dmcf-ptype="general">"일에 집중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운동은 테니스와 등산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61b0bd82272e724930b64e194e04d8838a3e6673085fef9707d35dbab10dd3b" dmcf-pid="KwmxNXSro1" dmcf-ptype="general"><strong>-최애 음식과 식당, 18번 노래는?</strong></p> <p contents-hash="745486a53d90c0eaa763d9251724d9f9719bdfbae1e2173aa07aaf1d3c71b274" dmcf-pid="9rsMjZvma5" dmcf-ptype="general">"닭고기 요리를 좋아한다. 18번 노래와 식당은 없다. 식사 약속이 많은 편이라 아무 것이나 잘 먹자는주의다. 음치와 박치다. 노래는 부르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한다."</p> <p contents-hash="c3eeea995f3491f22943fe2afd69876b2572fdb49a98098f8ef668835e6a3bc5" dmcf-pid="2mORA5TsaZ" dmcf-ptype="general"><strong>-내 인생 최대 결단의 순간은?</strong></p> <p contents-hash="8efee96d2e3fcd4d6ba7bf6fbd664949c67d70f9c261ea2773d6abfcde78b1f3" dmcf-pid="VsIec1yOgX" dmcf-ptype="general">"휴학을 하고 전문 프로그래머 길로 간 것이다. 또 첫 번째 회사를 퇴사한 것, 쿤텍을 창업한 것,창업 후 2~3번의 변화를 결정한 것 들이 내 인생에서 나에게 영향을 많이 주었다. 딱 1개를 고르라면 쿤텍을 창업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4dc3bbef3080cb9734ad8b7adc09d7ce898a91dbc16cda958c6562003fdcbd4" dmcf-pid="fOCdktWIkH" dmcf-ptype="general"><strong>-나를 바꾼 책이나 영화, 멘토는</strong>?</p> <p contents-hash="c5f550eb3f32437755b871cc8de6c23d99af8666dd3f15ab8283e772ce6091b9" dmcf-pid="41FrWfztaG" dmcf-ptype="general">"이병철 회장의 호암자전, 폴존슨의 근대의 탄생, 서양미술사(곰브리치), 피터드러커 매니지먼트, 사티나 나델라의 히트 리프레시, 앤드루 그루부의 하이아웃풋 매니지먼트, 리드 헤이스팅스의 규칙없음 등이 많은 영향을 줬다. 사업과 개인적인 부분에서 내 생각에 많이 반영됐다. 영화로는 공각기동대나 블레이드 러너다. 현재의 AI가 세상에 미치는 철학적, 문화적 변화를 가장 잘 나타내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멘토는 많은 주변 동료 선배, 후배 들이 있는데, 저에게 많은 조언과 말을 해준다. 이 또한 나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62d9a1ce845e4057acf21af6a3f8c20f3b19e6d380360120d5bfd3126eea45" dmcf-pid="8t3mY4qF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혁준 쿤텍 대표가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4/ZDNetKorea/20260914231755559muwz.jpg" data-org-width="640" dmcf-mid="5jk4nyOc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ZDNetKorea/20260914231755559mu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혁준 쿤텍 대표가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95f982ad6312fbefc8e81a0341e455f850686a13406d607a1237b61c46c3d4" dmcf-pid="6F0sG8B3oW" dmcf-ptype="general"><strong>-언제 가장 행복한가?</strong></p> <p contents-hash="6d3c2c19d05cbe7106a4a609ed58bf50ae78b0202bd33a5e9c2e297a2c21104f" dmcf-pid="P3pOH6b0jy" dmcf-ptype="general">"이른 아침 맑고 높은 하늘을 보는 것, 일상에서의 잠깐의 상상, 깊은 호흡 정도로도 행복하다. 저는 일상이 가장 행복하다."</p> <p contents-hash="8ff808778c9aa249cec029a7574fb463cede1ab4d9a441cbc5bf2ac30ab80811" dmcf-pid="Q0UIXPKpcT" dmcf-ptype="general"><strong>-대표, CEO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strong></p> <p contents-hash="5f9151fc00484dfc81676e651c2f162f7d9947deae9eaac9fbd62d76ad949210" dmcf-pid="xpuCZQ9UAv" dmcf-ptype="general">"회사에서는 최고 문제 해결사여야하고, 최고 마케터, 최고 의사 조정자, 회사 문화의 리더, 최고 비전가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솔선수범해야 하고 두번째는 지속해야 한다."</p> <p contents-hash="1e947de5f33ad6581f229b940815676694452767e3b276966c70b2b66e7a477e" dmcf-pid="yjcfiTsAoS" dmcf-ptype="general"><strong>-다시 태어나도 창업을?</strong></p> <p contents-hash="130cec53805d0913a3eddac4b86102f8f6d39009565d5bccd40b19fd8ec4c2f0" dmcf-pid="WAk4nyOcal" dmcf-ptype="general">"창업을 할 수도 있고, 창업한 기업에서 회사를 키우는 일도 좋을듯 하다. 어릴 때는 조금 큰 기업에서 일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면 창업한 회사에 들어가 같이 키워서 더 크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전하고, 내가 하고 싶은일과 성과를 찾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d156df8eff2d671e11c2e616df3f99ed70a47f5f73f5d62da9bfb3832fefbd69" dmcf-pid="YcE8LWIkkh" dmcf-ptype="general"><strong>-후배 창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strong></p> <p contents-hash="2c74b5bc3a9950c26d997211f89944001ba62b536b8be1053765a37f2007ec21" dmcf-pid="GhSnw0HlkC" dmcf-ptype="general">"용기를 갖고 경계선으로 나아가서 거기서 성을 쌓기 시작하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10년간 치열하게 반복해야 한다."</p> <p contents-hash="e974e8fa9b33c64cd01088d24a1bb49a8b77653cc41792e3714bab41161aa82c" dmcf-pid="HlvLrpXSaI" dmcf-ptype="general"><strong>-어떤 기업인으로 기억되고 싶은지.....</strong></p> <p contents-hash="95aad44713d9b1f7ccb32dd0b9a0cb03ed7c483a995488415033fdd4d90c3952" dmcf-pid="XSTomUZvoO" dmcf-ptype="general">"80개국에 진출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 타인의 존중과 기억을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와 관계 없이 제 목표를 달성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p> <p contents-hash="f01bb4a3367d9eea688fa9a3f387613de27cdd36c4fbf37a2d3625ee7508bbd5" dmcf-pid="Zvygsu5Tcs"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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