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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UX Korea 2026 Fall] 디자인과 AI의 관계를 다시 묻다 ...KAIST·삼성SDS·LG전자·Figma가 던지는 4개의 질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8-24 10:1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월 2일 개최되는 'UX Korea 2026 - Fall' 키노트 집중 조명, 디자인의 주체성부터 AI Agent·UX Knowledge·공동 창작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6Ryu6hDw6"> <p contents-hash="86925ca483c26a9cf4afd5ae5b1aeb85d0772552904f5b1cbe560d008d135f6a" dmcf-pid="2PeW7PlwE8" dmcf-ptype="general">AI가 디자인 결과물을 생성하고, 코드를 작성하고,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UX를 둘러싼 질문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로 무엇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느냐만이 아니다. 디자이너는 AI와 도구를 어떤 관계 속에서 사용할 것인지, 기업은 AI Agent를 실제 경험으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AI가 참고할 UX의 기준은 누가 만들 것인지, 그리고 사람과 AI는 어떤 방식으로 함께 창작해야 하는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1f0db183525a67eb88498177b378edc1f7efeafdd2d5d51b78ff66f2f6a080d9" dmcf-pid="VQdYzQSrI4"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는 9월 2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열리는 'UX Korea 2026 - Fall'의 Keynote 트랙은 바로 이 질문들을 정면으로 다룬다. KAIST, 삼성SDS, LG전자, Figma에서 디자인과 UX를 이끌고 있는 4명의 연사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AI 시대 UX의 변화를 짚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dacdf890b69a0ea9e65830f8dae85ad8e81f126a5c2df71e3e1985d2b681c7" dmcf-pid="fxJGqxvm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산업디자인학과 강이룬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0703jmoi.jpg" data-org-width="500" dmcf-mid="zlqAv3oM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0703jm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강이룬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7ff0001e7b539db9018adf9b554abd71f03c3ff0cb18f1e4266c65ae6d2684" dmcf-pid="4MiHBMTsIV" dmcf-ptype="general"><strong>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디자이너는 어떻게 주체성을 지킬 것인가<br></strong><br>키노트의 첫 문은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강이룬 교수가 연다. 강 교수는 TED Senior Fellow와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디렉터 등을 거치며 국제 디자인계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KAIST 시각도구연구실(Visual Instruments Lab)을 이끌고 있다. 디자인 도구와 기술 환경이 디자이너의 사고방식과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탐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631d7ceb01f3784e697ecef869c36a9672c65026e689476ea465635e9fd51d" dmcf-pid="8RnXbRyOI2" dmcf-ptype="general">이번 특강의 제목은 '시스템을 표류하는 디자이너의 일과 도구'다. 강 교수는 도구를 단순히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중립적인 수단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우리가 사용하는 디자인 도구에는 그것을 만든 기업의 조직 구조와 문화, 욕망, 그리고 시대적 제약이 스며 있으며, 결국 도구가 디자이너가 생각하고 만드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문제를 제기한다.</p> <p contents-hash="9ae6fe54efd83664beb3c7fbefea6d84d4f3c321c5efa991842f1dcee15b458c" dmcf-pid="6eLZKeWIO9" dmcf-ptype="general">특히 글로벌 플랫폼과 거대 기술 기업이 디자인 도구와 시각문화를 규정하고, AI가 자동화와 효율성을 앞세워 디자인 과정 깊숙이 들어오는 지금, 디자이너가 이러한 시스템을 무비판적으로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관계를 다시 설정할 것인지를 묻는다.</p> <p contents-hash="b5387e01ed58a9d59b8ab56c0fd2428790c924d637db33ae8cb9c713304c6721" dmcf-pid="Pdo59dYCOK" dmcf-ptype="general">AI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을 단순히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로 설명하는 대신, '나는 지금 누구의 도구 안에서 무엇을 만들고 있으며, 그 안에서 어떻게 주체성을 확보할 것인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는 셈이다. 이번 콘퍼런스 전체의 문제의식을 여는 첫 세션으로서 의미가 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fc944f0def5097b8ea80dac294cae7d90db434ef2cfe0bc353a89923b54d75" dmcf-pid="QJg12JGh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 정광호 그룹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1963ufvv.jpg" data-org-width="293" dmcf-mid="q50LOXe4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1963uf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 정광호 그룹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5e6c69931ac9da9bddcc33222dde4a826ea3ce7274e58a2c7be3503d70752d" dmcf-pid="xiatViHlEB" dmcf-ptype="general"><strong>AI Agent, 만드는 것보다 ‘쓰이게 만드는 것’이 어렵다<br></strong><br>두 번째 무대에는 삼성SDS PX디자인그룹 정광호 그룹장이 오른다. 발표 주제는 'AI Agent 디자인 방법론 AXD(Agent eXperience Design)와 CX 업무혁신 사례'다.</p> <p contents-hash="627a32454e11ff0d8c99fbe5bbb0a7ec099b92d9b021c2559666b56d53e8d47a" dmcf-pid="yZ3oIZd8Iq" dmcf-ptype="general">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AI Agent를 만드는 기술적 장벽은 빠르게 낮아졌다. 하지만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수많은 Agent가 파일럿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기술적으로 동작한다고 해서 조직 구성원과 고객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a67041e86c45033c6aabf05bb07c8d4a849067e5230da25e166247f56356a07" dmcf-pid="WtUNltnQIz" dmcf-ptype="general">정 그룹장은 이 간극을 '경험 설계'의 문제로 바라본다. 개인이 잠깐 사용하는 AI가 아니라 조직 안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 경험까지 바꾸는 AI Agent라면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지, 높은 품질과 신뢰를 확보하려면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를 삼성SDS의 AXD(Agent eXperience Design) 방법론과 CX 업무혁신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p> <p contents-hash="01bbe11c32ff33b13763b6bf23a9f9cb7e2910a52c1837c8fdc509250203f282" dmcf-pid="YFujSFLxw7" dmcf-ptype="general">기업용 AI Agent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를 UX와 CX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론은 아직 초기 단계다. 특히 삼성SDS의 UX 핵심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실제 기업 환경에서 축적한 접근법을 직접 소개한다는 점에서 AI Agent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UX·기획·DX 실무자들에게 주목할 만한 세션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e6954efe4dd29b0c677faabb63720ee8e3ec1164e2af9d0506c9620df3545b" dmcf-pid="G37Av3oM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안신희 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3265rets.png" data-org-width="499" dmcf-mid="BaKwG7Ai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3265ret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안신희 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879929b29609746e4ec742e31e3eac33f24377663f6d45e8794e015525db46" dmcf-pid="H0zcT0gROU" dmcf-ptype="general"><strong>AI가 UX를 만든다면, AI가 참고할 ‘좋은 UX’는 누가 만드는가<br></strong><br>세 번째 키노트는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UX연구소 안신희 소장이 맡는다. 주제부터 이번 콘퍼런스의 핵심 질문을 선명하게 드러낸다.</p> <p contents-hash="69c82a811a0ac085ab8c0930e06b0a46b369fe79e8b10284f63d633cf0562e8a" dmcf-pid="Xpqkypaerp" dmcf-ptype="general">'AI가 참고할 UX는 누가 만드는가 - AI 시대의 UX Knowledge'.</p> <p contents-hash="92952f130068916ec277a4488330fc652b6bc56b699e26fd976b13827e7f2a06" dmcf-pid="ZUBEWUNdw0" dmcf-ptype="general">생성형 AI는 이미 화면과 콘텐츠를 만들고 인터랙션을 제안한다. 앞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AI가 UX를 생성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AI는 무엇을 기준으로 '좋은 UX'를 판단할 것인가.</p> <p contents-hash="691eca005fc7a4d3716847d00c682096f781fa49f28dc0c2e0515068871911e1" dmcf-pid="5ubDYujJr3" dmcf-ptype="general">안 소장은 그 답을 조직이 축적해 온 UX Identity와 Design System, 그리고 UX Knowledge에서 찾는다. 인간 디자이너가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 온 UX의 원칙과 기준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어떻게 구조화할 것인지가 발표의 핵심이다.</p> <p contents-hash="b3690f4f4d3d63235fe6b207e6361416b3b87bc6bed2f6d825e19a3d4c22048e" dmcf-pid="17KwG7AirF" dmcf-ptype="general">이는 기존 디자인 시스템을 단순히 컴포넌트와 스타일을 관리하는 체계로 보는 관점을 넘어선다. AI가 제품을 함께 만드는 시대에는 기업 고유의 UX 철학과 판단 기준까지 AI가 참조할 수 있는 지식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954503ecb6da2a05fe1868a83d3908f1463e2fd916ea1bfef3356541cceea97" dmcf-pid="tz9rHzcnmt" dmcf-ptype="general">가전과 스마트홈을 비롯해 방대한 제품과 서비스 접점을 갖고 있는 LG전자에서 UX 조직을 이끄는 핵심 인사가 이러한 문제를 직접 다룬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AI 도입 이후 기업 UX 조직과 디자인 시스템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발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1bfdbaf70be3ac4bd640744fa2f42757b482305cb38cd24a54d9ebf86f40a0" dmcf-pid="Fq2mXqkL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Figma Eric Ertmann Design Leade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4511jgeo.png" data-org-width="500" dmcf-mid="bryPjhV7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4511jge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ma Eric Ertmann Design Leade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ceebc5dbc6fb17d65fb3f4e21a20baa9bf2700bc7f8bb799e7e5db6a41c952" dmcf-pid="3BVsZBEoE5" dmcf-ptype="general"><strong>Figma가 제안하는 AI 시대의 협업…‘각자 AI와 일하는 것’이 답일까<br></strong><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347952371fdd1a7715ee2f9f516d4f29501c2cc4db4202b3772d816bbee2a8" dmcf-pid="0bfO5bDg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5785laey.jpg" data-org-width="602" dmcf-mid="KLYxcS4q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etimesi/20260824101315785la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8c67f271df682ae72ccf76d5bc45984a042cd2b1887772b1a2af8f88ba61d9" dmcf-pid="pK4I1KwaIX" dmcf-ptype="general"><strong>네 개의 발표, 하나의 흐름<br></strong><br>이번 Keynote 트랙의 흥미로운 점은 네 발표가 서로 독립돼 있으면서도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된다는 데 있다.</p> <p contents-hash="6f46cf1700d7e806190d44b3e794bcca8d3d1e82fd9e845fec8e4b543f9ba4e9" dmcf-pid="U98Ct9rNsH" dmcf-ptype="general">강이룬 교수는 도구와 시스템 안에서 디자이너의 주체성을 묻고, 삼성SDS는 AI Agent가 실제 조직과 고객에게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보여준다. LG전자는 한 단계 더 들어가 AI가 경험을 만들 때 무엇을 지식과 기준으로 제공해야 하는지를 다루며, Figma는 결국 사람과 팀, AI가 어떤 방식으로 함께 창작해야 하는지를 제안한다.</p> <p contents-hash="235ccb5a2d0bf29a6337fdf169e6f379580933b92f3cbb7d873aa48e3d63334e" dmcf-pid="ulWQAlfzsG" dmcf-ptype="general">결국 네 세션이 향하는 곳은 같다. AI가 더 많은 것을 만들어주는 시대일수록 UX는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무엇을 판단하고, 어떤 기준을 세우며, 사람과 AI의 관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93477a63e02941a696d1ec6277bcafa1a65dc32c51d856327ecef3e648a5e49" dmcf-pid="7SYxcS4qDY" dmcf-ptype="general">특히 KAIST의 디자인 연구자, 삼성SDS와 LG전자의 현업 UX 리더, 그리고 Figma 본사의 Design Leader가 각각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한 무대에서 이어간다는 점은 이번 Keynote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정 AI 툴의 사용법이나 단기적인 트렌드를 넘어, AI 이후 디자인과 UX의 구조적 변화를 하루의 첫 2시간 동안 밀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46c4f761c7eb05bac694f752ad0485ce10585b8a55920af77aa3fcdc0d80f1ab" dmcf-pid="zvGMkv8BsW" dmcf-ptype="general">전자신문인터넷 류지영 국장은 “이번 키노트는 AI 시대에 UX 디자이너와 조직이 마주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서로 다른 시각에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디자인의 주체성과 AI Agent의 경험 설계, 기업의 UX Knowledge, 그리고 Figma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공동 창작까지 쉽게 한자리에서 접하기 어려운 논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67fe715768b4c72e2c26327837a6c9ac02e86598f662323e3e4c1648d30d59" dmcf-pid="qTHRET6bry" dmcf-ptype="general">'UX Korea 2026 - Fall'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 대회의실1(B1)에서 열린다. Keynote에 이어 오후에는 네이버·인핸스·ROBROS·롯데쇼핑의 실제 적용 사례를 다루는 'Best Practice', Human-AI Interaction·공간 컴퓨팅·AX 디자인·AI 검증과 통제를 다루는 'Insight & Evolution' 트랙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083e3ab7f3f178b072adf474ce03b9c9e8e43566413f85a46217aa73977dceb1" dmcf-pid="ByXeDyPKOT" dmcf-ptype="general">참가 신청과 세부 프로그램은 UX Korea 2026 - Fall 공식 홈페이지(<a href="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515" target="_blank">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515</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09e846425277448bc1f49fe85b20467274c3b03494af7f4c8d8db582a4ae77c" dmcf-pid="bWZdwWQ9mv"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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