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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터뷰] DNS 울산 "세계 유일 EWC 3연속 우승 이뤄보겠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6
2026-08-04 00:20: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음을 놓을 때 가장 강해지는 선수” EWC 쓰리핏 도전 정조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BYpsOc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aab93dddaa3a49be9378bef8aecf7b06ed78ef5a166019367571530ef0870" data-idxno="322607" data-type="photo" dmcf-pid="V6KHuICE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39991hwgn.jpg" data-org-width="1280" dmcf-mid="FA2OGNjJ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39991hwg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a6f18cc7d4a0bdbbda719937aebcb6ee4f63c2cf9c1228fdf7179c1ff9a368" dmcf-pid="4Q2ZzhlwtK" dmcf-ptype="general">세계 철권의 기강을 잡았던 DN수퍼스 울산 임수훈 선수가 EWC(Esports World Cup)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p> <p contents-hash="06856efa88f6e6e336f5d6c6bc48c3f2399f3242f1626ae3c64a1f4d6d8c1460" dmcf-pid="8xV5qlSrYb" dmcf-ptype="general">최근 울산은 주력 캐릭터인 드라그노프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연구하며 EWC를 준비하고 있다. 시즌3에서 드라그노프의 핵심 기술이 하향되면서 하나의 캐릭터에 의존하기보다 라스, 쿠니미츠, 아머킹 등을 폭넓게 연습하며 어려운 매치업에 대응할 해법을 찾고 있다. 특히 아머킹을 드라그노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유력한 카드로 점찍고 대회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8f4d3dfef2134c9ddd2c4d647389997ff75f76edcb358833b2796c948135f0e" dmcf-pid="6Mf1BSvmZB" dmcf-ptype="general">올해 STL Day 4와 Day 5 우승 외에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도 그에게는 자극제가 됐다. 지난 3년간 드라그노프로 정상급 성적을 거두면서 생긴 안일함을 되돌아보고, 패치와 메타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선수가 되기 위해 다시 연습량과 메타 분석을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f5859804e5789e991d4b22d52060377191143de1a579ac784dead10beaaa0af3" dmcf-pid="PR4tbvTsXq" dmcf-ptype="general">이번 EWC는 울산에게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동일 종목, 동일 소속팀으로 EWC 3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두 차례 정상에 올랐지만 오히려 그 기록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털어놓은 그는 '쓰리핏'이라는 상징에 대한 욕심을 인정하면서도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경기를 펼치는 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5aadbf3003267e2cf3a84a889cc8fadfb0b514931229525f227ca188d69726c" dmcf-pid="Qe8FKTyOtz" dmcf-ptype="general">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닌 파리라는 새로운 무대와 환경을 맞이하는 울산은 과연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EWC를 앞두고 만난 울산에게 시즌3 캐릭터 밸런스와 자신의 주력 캐릭터에 대한 평가부터 드라그노프의 향후 운용, 경쟁자 분석, 그리고 3연속 우승을 향한 각오까지 들어봤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yrj8n7zttu"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myJkf4qXj"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myJkf4qXj"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M7A0_RbKuu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554b6f0102d979198b8cdef267e7798ffb923e92c90ed1bda386c2cf3109d11" dmcf-pid="WmA6LzqF1U" dmcf-ptype="general"> <div> EWC 2연속 우승을 거둔 울산 임수훈 선수 </div> </div> <p contents-hash="786e04887bbfa1198574b0c4855477ddbc3fe56cf08cbe08d976ec3bb38b363f" dmcf-pid="YscPoqB3Hp" dmcf-ptype="general"><strong>Q. 어떻게 지냈는가?</strong></p> <p contents-hash="dd622624592d8b48ac9866fabf0d7973bec8120436aff8cfb100828dcc1650d0" dmcf-pid="GOkQgBb0t0" dmcf-ptype="general">평소처럼 러닝과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시간을 보냈다. 연습 관련해서는 드라그노프에 집중했는데 하향 패치를 무시할 수가 없어서 캐릭터 선택지를 넓히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p> <p contents-hash="0038d8525c24bd172cb1bbf80fad0faa776748652f81307bd1250c07c88ddbe2" dmcf-pid="HIExabKpX3"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369c53c21ce2911fcfdff84453fd19d60d4a440941707d5226cbee2a2b5615c" dmcf-pid="XCDMNK9UtF" dmcf-ptype="general"><strong>Q. 장비에 변화가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cd23812a1d63d830d2edd4bf39cd220a237916dc0df6955e24fd0ba6765a7a25" dmcf-pid="ZhwRj92uYt" dmcf-ptype="general">이전과 바뀌지 않았다. 대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상 바꾸진 않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69530c36a91c04a40609ee57a75728eb037cab7db902e03510ff2ec464b70dad" dmcf-pid="5lreA2V7Y1"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0c5e7e850af73e21de1efb1abd17108d55ad536e69041b9cd93bfcc4fadf698" dmcf-pid="1SmdcVfzG5" dmcf-ptype="general"><strong>Q. 드라그노프 외 라스, 아머킹 등 다양한 캐릭터를 다뤄보던데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e4be2390a3abec84e3ff4f613c6eb3123e96fdb0d505f072967d6680a93e3437" dmcf-pid="tvsJkf4q1Z" dmcf-ptype="general">시즌3에서 '프로스트 차지(기상 AP, 드산고)'가 하향됐다. 간단히 정리하면 히트 대시에서 콤보로 연계할 수 없게 됐다. 별로 체감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이 기술이 엄청 좋은 메리트였네"라고 느낄 정도로 컸다. 그 어떤 매치업도 이걸로 많이 극복했는데 어려워졌다.</p> <p contents-hash="8b7702153b5e17a7681ae7933f46ae5ffcd74f9b86ff6aff25190e7f79ce9282" dmcf-pid="FzFIHjAiZX" dmcf-ptype="general">그래서 라스 외 쿠니미츠와 아머킹 연습을 많이 했다. 연습 과정에서 쿠니미츠는 생각보다 공격적으로 풀어나가기가 어려운 캐릭터였다. 밸런스적으로 굉장히 좋긴 한데 압도적으로 몰아치지 못하는 느낌이랄까. 중간마다 약간 좀 속임수도 섞어야 되는 방식이라 제 성향에는 조금 안 맞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559c1ccb90c69f97376ddd3b8d184190f88447ca4bf7976ad145380f5078c5" data-idxno="322608" data-type="photo" dmcf-pid="0B0hZckL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즌3에서 하향된 드라그노프의 프로스트 차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41279uvur.jpg" data-org-width="1280" dmcf-mid="37mKMF3G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41279uv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즌3에서 하향된 드라그노프의 프로스트 차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05b3a4c7c7aeae364ed113bcbdecf6117e14e661398e83374c89fbd929a400" dmcf-pid="UKUS1EDgHW" dmcf-ptype="general"><strong>Q. 아수세나는 선택지에서 제외됐는가?</strong></p> <p contents-hash="a6f54831529ee08f555e04e07dee3b3c3269f593bad6144242c17fdc0a2c818f" dmcf-pid="u9uvtDwaHy" dmcf-ptype="general">STL Day 4에서 아수세나로 우승을 하긴 했지만 결국 드라그노프로 어려운 캐릭터들은 아수세나로도 어려웠다. 그래서 제외했다.</p> <p contents-hash="895bac3c70733cdbf8273a16f34e48afa707c55fc48153a78d9cb0d5a2ec1db4" dmcf-pid="727TFwrNXT"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e3758bc8bdfb59c6685b037fa6806e3f0acf24c418851e79447da7ced4234f8" dmcf-pid="zVzy3rmjGv" dmcf-ptype="general"><strong>Q. 과거 종종 사용했던 레이나도 사용하지 않는데 이유가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4e420f34e6e15a65ab0522315a506fb31cbda915a984d43b8d8422821404fdad" dmcf-pid="qfqW0msA5S" dmcf-ptype="general">철권8 출시 이후 마스터급 이상 대회에서 레이나로 우승한 선수가 없다. 나쁜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만큼 운영이 어렵고 상대에게 잘 간파 당한다는 의미다. 저도 대회에서 횡산이 좋은 캐릭터를 만나면 당황할 때가 많았다. 나락과 통발의 이지선다가 걸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레이나를 좋아하는 이유도 어렵고 여성 풍신류라는 로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p> <p contents-hash="bcb2584d1791ba15c34a9005f67db0dbe0b21803b628fed6b0d801a8d2dc59c5" dmcf-pid="BB0hZckLH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4cc807848418c5fd30f32311452b05b0785e411a30f854002ea9f9a87bbb47d" dmcf-pid="bbpl5kEoGh" dmcf-ptype="general"><strong>Q. 확실히 방송에서 아머킹 승률이 나쁘지 않았다.</strong></p> <p contents-hash="15bb32372dff948bd6922e8b66306bb053c8ae2991fd54274a1403e344a878c4" dmcf-pid="KKUS1EDgtC" dmcf-ptype="general">제 성향에 맞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이전 시리즈에서의 경험이 유의미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그리고 한국에서 '도마' 선수가 아머킹을 잘 하는데 그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기도 했다. 문제는 대회 경험이 없어서 EWC 전에 라스와 아머킹도 자주 써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df4b4395a20519e8eb0aba277948619edac2a2507d825df2b0afa96290e1a9" data-idxno="322614" data-type="photo" dmcf-pid="227TFwrN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45099xipv.jpg" data-org-width="1280" dmcf-mid="UZau4HXS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45099xip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e4902e1519812fa4742f8d031bb7ccdab508fe1a700b1033ddd73b7dc8669a" dmcf-pid="ffqW0msAZm" dmcf-ptype="general"><strong>Q. 쿠니미츠는 철권7과 비교하면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6d11789cc343ee22fd5a03cedf27db747b6fa6cc3dd7512fb5544b0aaf06a5ef" dmcf-pid="44BYpsOctr" dmcf-ptype="general">완전히 다른 캐릭터다. 철권7에서는 수비적인 옵션이 좋았다면 철권8에서는 수비보다는 공격적인 옵션에 조금 더 특화된 메커니즘으로 나왔다. 무엇보다 예전만큼 백대시가 엄청 빠르지도 않다. 움직임이 간결하고 횡신도 좋아서 그로 인한 이득이 큰 편이다.</p> <p contents-hash="348fd3b32fd0771f5bd747cc00a9082968f178b6ec412acdfad964172d679c12" dmcf-pid="88bGUOIkYw" dmcf-ptype="general">앉은 자세 AP 기술이 되게 좋아서 숙련도가 좋다면 위협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상대방이 굉장히 저돌적으로 덤벼들 때 확실하게 견제할 만한 기술이 부족한 것이 저에게는 맞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e400134b70fd6b655b657b3f6fb0e1b21dca2a2920f7f834fa431ddf16907d4" dmcf-pid="6LMu4HXSYD"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b6e6003d684c83b7c2c9b2318513144820c2ca18873e2507fa79d8225da68c3" dmcf-pid="PoR78XZvYE" dmcf-ptype="general"><strong>Q. EVO를 비롯한 많은 대회에서 카즈야의 강세가 돋보였다. 이유를 분석한다면?</strong></p> <p contents-hash="29ba07d0fe6e1cb59f31d5a48c22cf0cb6a82c557e1315486fce001b7a2f42b4" dmcf-pid="Qgez6Z5Ttk" dmcf-ptype="general">최대 HP가 늘어나면서 카즈야처럼 이지선다 퀴즈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캐릭터가 좋지 않을 줄 알았다. 몇 번 틀려도 기회가 있으니까 상대 입장에선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칠 수 있끼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db5948e9c608cb06a0ba70e1d0ff61f3aadf23df373158471ebfb6ead1c9fa5" dmcf-pid="xyInD86b5c"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히려 반대였다. HP가 늘어나니까 카즈야 입장에서도 기회가 늘어나서 더 과감하게 기술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결과론적이지만 그게 영향인 것 같다.</p> <p contents-hash="3a215b1499f81b78179735874c9557dcbb397008fe84b3593226ef418762a842" dmcf-pid="yxV5qlSrZA" dmcf-ptype="general">카즈야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퀴즈를 막고 역전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결국 하단 공격을 해야 한다. 하지만 카즈야의 기상 13이 매우 부담된다. </p> <p contents-hash="6bef48f639ece8a0b1d0a0c6a05798ba5156dc1afcd8d24ef8f805e09350c3cb" dmcf-pid="WMf1BSvm5j" dmcf-ptype="general">드라그노프의 기상 AP 히트 데시가 콤보 연계가 비슷하다. 제 입장에선 "드산고가 이런 압박이네"라고 역으로 느끼고 있다. 초속 풍신권도 선수들이 워낙 숙련도 높게 사용하기 때문에 진입하기도 까다롭다. </p> <p contents-hash="c7f8eba4516a77d7e4c09c504f4fc5da2971a8bfc55dfd6bfc694c5bc23d7850" dmcf-pid="YR4tbvTsXN" dmcf-ptype="general">또한 이러한 강점과 카즈야 선수들의 자신감이 맞물렸다. 이지선다가 좋아도 배짱을 가지고 시전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읽히고 역으로 죽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선수들 사이에서 어떤 식으로 과감하게 걸면 지지 않는다는 것이 확립된 듯 싶다.</p> <p contents-hash="0a2f4453e4f5e2ea99ed3f9bd49718a51943f971c0fe8af4e214423a57169bf4" dmcf-pid="GnxUfGHl1a" dmcf-ptype="general">여기에 전작이랑 다르게 좋은 중단 기술들이 많다. 예를 들어 통발도 너무 길고 횡신 추적이 좋아져서 상대하는 입장에서 까다롭다. 카즈야의 강력한 이지선다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대회에서 느껴보니까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af41bf6035123ac34aef8736c6456fd8e106b4b5faf0377b7a00a5a38f905" data-idxno="322609" data-type="photo" dmcf-pid="XoR78XZv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랜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둔 카즈야(이카리 선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42526xqkn.jpg" data-org-width="1280" dmcf-mid="0BYRj92u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42526xq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랜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둔 카즈야(이카리 선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91658007742a8c165c170166ed13eed5b4285ae0cd6304209fcfb4411fcef3" dmcf-pid="5adqP51yXn" dmcf-ptype="general"><strong>Q. 시즌2에서는 브라이언과 아스카가 오버 밸런스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시즌3의 캐릭터 밸런스는 어떻게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735a981c8269559798ce2ce959f094e6d8924bd020a94fbec7e71e074c1f5c9f" dmcf-pid="1NJBQ1tW1i" dmcf-ptype="general">지금은 오히려 밸런스가 너무 잘 맞아서 약간의 이점이 있는 캐릭터가 갑자기 또 부각이 되는 느낌이다. 격투 게임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찾는 것이 불가능한데 점점 맞춰지니까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a57b3bb57d575ff53baca2f8307453944ecf40e9f50326077bab26e1c17a078" dmcf-pid="tjibxtFYGJ"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예전에는 강력한 캐릭터가 상성을 만나도 기술 몇 개로 상성을 뒤집을 수 있었다. 그것이 드라그노프의 드산고다. 시즌1은 밸런스에서 최상위 위치였고, 시즌2는 하향됐어도 드산고로 상성을 극복할 수 있었다. 시즌3는 어려운 캐릭터는 확실히 어렵다.</p> <p contents-hash="56049ccbefc22885211aceea459010b90ca47126882a7dda782bcf7749ef6717" dmcf-pid="FAnKMF3GXd" dmcf-ptype="general">밸런스 방향성은 좋다고 본다. 이 환경에서 적응 못하면 안 되니까 새로운 캐릭터도 준비하는 것이다. 공부해야 할 양도 많아지니까 여러모로 바빠졌다.</p> <p contents-hash="e554a4127defb98493f204cde4785ce3f5df10f52a4a2fa55f0615821658a3ce" dmcf-pid="3cL9R30HYe"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4ff2673736e1289490fca50d539f53ae5ad5f2083c351d9095ee790f6549690" dmcf-pid="0ko2e0pX1R" dmcf-ptype="general"><strong>Q. 리디아는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302ef196822adec9ad0335796d17614d2b8ab66338a0e2f39e7cf07c7c9ed548" dmcf-pid="pEgVdpUZ1M" dmcf-ptype="general">많이 좋다. 이지선다 요소가 정말 많아서 아머킹 다음으로 생각했떤 캐릭터다. 하지만 리디아로 이길 수 있는 캐릭터는 드라그노프로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해서 최우선 선택지에서는 제외했다.</p> <p contents-hash="fe998b4755decbaa9f6f2ab1d90aec586fadb88f170cd5463ed8891d5daa013a" dmcf-pid="UcL9R30HHx"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73d05833ab317e01e5fbd49e5bf3d4bfd705ef004dbb9bd74b6a7d4fbfd1f08" dmcf-pid="uko2e0pXXQ" dmcf-ptype="general"><strong>Q. 쿠니미츠와 아머킹 외 생각하는 것은?</strong></p> <p contents-hash="12dc2f6fda4ae1272eefbcf07e34b120198e6f20193acfe6fd8a9d1dc0e8e65d" dmcf-pid="7EgVdpUZ1P" dmcf-ptype="general">라스를 한국 대회에서 많이 기용해 봤지만 잘 통한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다. 드라그노프로 어려운 캐릭터를 상대하기 위해 라스를 한 것인데 답답한 부분은 똑같았다. 카자마 준과 잭8이 대표적인 예시다.</p> <p contents-hash="e0b2469d127790806da1d908181d21053c58ed37d4376d0b20d46ccd7c62917e" dmcf-pid="zDafJUu5X6" dmcf-ptype="general">반면 아머킹은 드라그노프에게 까다로운 캐릭터를 가장 잘 상대할 수 있는 캐릭터다. 잭8, 카자마 준, 레이븐, 아스카와의 대결에서 나쁘지 않았다. 철권7에서 카즈미와 밥을 유동적으로 사용했던 것처럼 근접전에 드라고노프를 사용하고 중거리가 까다로운 캐릭터들은 아머킹이 좋은 효과를 보여줘서 밥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아머킹을 주력으로 밀어볼까 한다. </p> <p contents-hash="8ecf833d6b58daa7e2a9bc37ecd6a5e21fca9af1f33ea958a3c4cc3b69708f2c" dmcf-pid="qwN4iu7118"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ee4b05070b3cb77d510ca36f97d8f1f4b8180d03c7c4d76670776595c8aca25" dmcf-pid="Brj8n7ztX4" dmcf-ptype="general"><strong>Q. 아머킹 티어는 어떻게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6a06291e90a9237c20c6070d32eb181a731da05901a12dee0f7fbc7f2a8b8474" dmcf-pid="bmA6LzqF5f" dmcf-ptype="general">많이 좋다고 본다. 전체적인 기술 세팅이 좋은 편이다. 잡기 스펙도 높아서 일부로 대시 자이언트 등의 잡기 기술 연습도 많이 했다. 대회 때 생대가 긴장을 많이 하면 잡기를 잘 못 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9OkQgBb012"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y6YpsOcHa"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y6YpsOcHa"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kG2ZedQrGLw?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7f8fa477a8a11a4c68b3cf020685bca79d449aff6428487c1776e5f2dae018c" dmcf-pid="2IExabKpH9" dmcf-ptype="general"> <div> 울산의 새로운 주력 캐릭터 아머킹 </div> </div> <p contents-hash="16e4b98e6e21189489b18e99a50eec491517c6ef8bbe894a58c28cce06579610" dmcf-pid="VCDMNK9UXK" dmcf-ptype="general"><strong>Q. 밥이 대회에서 사용 가능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strong></p> <p contents-hash="7043b48011ff512f1dbe74cf13ed5c2b6ef3246448a40d24748d8f84f3d4fb6c" dmcf-pid="fhwRj92uGb" dmcf-ptype="general">대회 끝난 이후 나올 것 같아서 아쉽다.</p> <p contents-hash="f73f670892d23ad6dab917b0fd013960ca700236ae6d24baefdab63e92bb5d01" dmcf-pid="4yInD86bHB"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c7e19f2d6d44ab51500143294184383d03c81f4968b2617b6e473713d9285ac" dmcf-pid="8WCLw6PKXq" dmcf-ptype="general"><strong>Q. 바키 컬래버레이션이자 시즌3 마지막 캐릭터로 한마 한쥬로가 확정됐다. 어떻게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477cc65b5659e28fbb3cada98d017e44cb729949769f63e1e37f6fa1ee0c56c3" dmcf-pid="6YhorPQ9Hz" dmcf-ptype="general">바키를 재밌게 본 입장에서 너무 좋다. 드디어 반다이남코가 제대로 된 행동을 한다고 느꼈다. 격투 게임 컬래버레이션 중에 가장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저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반응도 정말 뜨거웠다. </p> <p contents-hash="a095c2f60548a5391c47500b335e04348a14ac133037f24c781846835a6698e8" dmcf-pid="PGlgmQx2X7" dmcf-ptype="general">프로 활동하는 입장에서 이 게임의 반응이 좋으면 저도 좋은 것이니까. 성능이 좋다면 제 시그니처 캐릭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71e7398664c144863238ae68d1b45d9178b4064d2b44275a0e0e7f0a275798d" dmcf-pid="QHSasxMVZu"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d296d29ee0d47c16bf3050c03d87a631ff869eb87f5b7d5f701795a6221357b" dmcf-pid="xXvNOMRfHU" dmcf-ptype="general"><strong>Q. 애니메이션 세계관 기준으로 봤을 땐 철권7 파캄람이나 고우키처럼 너무 강하진 않을까 걱정된다는 우려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는가?</strong></p> <p contents-hash="782510eac134bd8e11a21ad737658ff5a91c198ae0e4839623654233dbd8546f" dmcf-pid="yJP02WYCHp" dmcf-ptype="general">저는 그렇게 강하게 내진 않을 것 같다. 1~2년 동안 데이터가 쌓였는데 오버 밸런스로 출시하는 잘못을 반복하면 큰일난다. 물론 선수 입장에서 오버 밸런스라면 당연히 빠르게 연구해서 대회에 사용할 테지만 그렇지 않길 바란다. </p> <p contents-hash="b6adb1bd4c3ec93560bd7801ba316f55a91d21fd9030300cee785cc8e5da5ec2" dmcf-pid="WiQpVYGhY0" dmcf-ptype="general">바키 이야기가 나오니까 드라그노프를 주력 캐릭터로 정한 것도 떠오른다. 저는 이 캐릭터에 어또한 애정도, 플랜도 없었다. 정말 뜬금 없이 한국 대회에서 사용했다가 평생을 못 이겨본 선수를 이기니까 주력 캐릭터로 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6e13c9ffe9d6d324da914843ccdc156fac8d24c9ca8826981bebe3407533c992" dmcf-pid="YnxUfGHl53" dmcf-ptype="general">오히려 요즘 애정이 생겨서 문제였다.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하고 선수로서는 오버 밸럭스 캐릭터를 해야 된다고 리마인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cc9fbddebba575666453dad6be7110c72e025fc98b12be2167d6195b191a94f" dmcf-pid="GLMu4HXSGF"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d01e54fa0162bb6c8ce32074c3ee1e38f8bf1cc9c22e3bd185698d1bedd88c6" dmcf-pid="HoR78XZv1t" dmcf-ptype="general"><strong>Q. 반대로 철권의 경우 오버 밸런스 캐릭터보다 익숙한 캐릭터로 우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드라그노프로 밀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strong></p> <p contents-hash="8dca1de0442517dff6d23ad0172d29d3890462a72db76f3fd836e48e5c285c19" dmcf-pid="Xu1sYaNdX1" dmcf-ptype="general">어떤 것이 맞다고 말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되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드라그노프가 좋지 않았으면 빠르게 버리고 다른 캐릭터를 찾고 있었을 것이다. 여러 캐릭터에 대한 자신이 있다.</p> <p contents-hash="165fc491f550adea769907125e14b86327c96d70721b57f697646e8928e98d08" dmcf-pid="Z7tOGNjJH5" dmcf-ptype="general">오히려 과거의 주력 캐릭터가 철권8에는 없기 때문에 드라그노프를 만날 수 있었다. 이게 저한테는 큰 경험이었다. 그리고 요즘 하나의 캐릭터만 다뤘던 선수들이 패치로 인해 어려워하고 있다.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 선수가 되야 겠다고 생각했다.</p> <p contents-hash="1dbcdc5b9cf8723e9aaa11536c9b04f1f8ce0ed6732d291b7f2f82f6e1d39e14" dmcf-pid="5zFIHjAi1Z"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0657d48cb8339a5cf7dac5302a29a2f29677f065382394ae42b8fc64c4d06bb" dmcf-pid="1q3CXAcnXX" dmcf-ptype="general"><strong>Q. 올해 STL Day 4, 5 외에는 대회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이유를 분석한다면?</strong></p> <p contents-hash="f7a22ac95a97d185435bc53d3773b807f445f7c43e2d48bf696ab4a958a298b3" dmcf-pid="tB0hZckL1H" dmcf-ptype="general">항상 이랬던 것 같다. 초반에 적응을 잘 한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잘 하지 못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개인적으로 위기 의식이 느껴지기도 했고 연습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03caa0b8e215aea9553aaee6311900836bca01f1046b25fec598e0814214c4d" dmcf-pid="Fbpl5kEotG"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 젠지 물골드 한재균 선수를 많이 리스펙한다. 물골드 선수는 그 패치에 따라 완벽하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캐릭터와 매치업마다 주 캐릭터를 정해놓는다. 연습량도 굉장히 많다. 그래서 평균적으로 높은 성적은 거둔다. </p> <p contents-hash="1f4b1febb58e2ef70717398eda38161a75542390e1f5bf1b3e3878c7f22d030e" dmcf-pid="3KUS1EDgHY" dmcf-ptype="general">저는 반대로 드라그노프로 3년 동안 좋은 성적을 거뒀으니 그냥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름 그 캐릭터로 3년 동안 했으니 미끄러져도 고생했다는 생각을 가지려 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넘더라. </p> <p contents-hash="aa2cc68c3f7cbb614fb512001297af12e955b7f90d85fbeb487d29759b6f0a4e" dmcf-pid="09uvtDwaGW" dmcf-ptype="general">드라그노프랑 제가 하나의 몸도 아니고 더욱더 발전해서 3연속 우승을 노리는 것이 선수로서 베스트인데 "고생했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옳지 않은 태도였고 경각심을 다지게 됐다. 제가 약간 큰 대회에 몇 번 먹었다고 조금 안일해진 게 아닐까 반성했다. 그래서 제가 알리사 같은 캐릭터를 꺼내들 순 없으니까 아머킹으로 확정하고 메타 분석에 집중 중이다. </p> <p contents-hash="fdb6080b44c6181ea9e4750d2a7415111cc152ca300e398cfeef7753413d18b4" dmcf-pid="p27TFwrNZy" dmcf-ptype="general">솔직히 드라그노프를 하지 않고 아머킹을 했다가 졌을 때 후회가 많이 들 것 같다. 그래도 그것 또한 최선을 다한 것이기 때문에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ufqW0msAYv"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LFbxtFY1o"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LFbxtFY1o"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pyChQzZWJw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df91b5e3796d61298f38030928af4324bcaf7c71a04ee37c20c3fb0bdf4b3e5" dmcf-pid="7HSasxMV1S" dmcf-ptype="general"> <div> 철권 스타즈컵을 포함한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아올린 울산 </div> </div> <p contents-hash="c44a24e750732fce6f4ee51f541a148e4778ef6a123f47b0e5f950e3f9b8588e" dmcf-pid="zXvNOMRfXl" dmcf-ptype="general"><strong>Q. EWC 전에 대회를 쉬지 않고 출전했다. 컨디션에 무리가 있진 않은가?</strong></p> <p contents-hash="9ae7176a9cb4ceb9830f3a623ef89ab6f1cc3a598373793b07ad18d72df2b981" dmcf-pid="qZTjIRe4Zh" dmcf-ptype="general">귀국해서 3~4일 쉬는 것으로 컨디션 조절은 충분하다. 컨디션 관리보다는 드라그노프와 어려운 매체업을 함께 헤쳐 나갈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이 급급했다.</p> <p contents-hash="022db94718b1f4551417265ab995bbb5e9a877f47c8a3421dddc4c7915107bd4" dmcf-pid="B5yACed8ZC" dmcf-ptype="general">예전에는 어려운 캐릭터를 만났을 때 가드와 타이밍에 집중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이제는 밸런스가 맞춰지고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실력이 올라가서 어려운 매치를 만나면 극복하기가 어렵다.</p> <p contents-hash="9c375f348b05bf49b916ae1190373ebfcf54c061b51506341a565ce6e9746eb1" dmcf-pid="b1WchdJ6tI" dmcf-ptype="general">특히나 2년 동안 드라그노프의 대처 방법을 다들 잘 연구한 것 같다. 실제로 EWC 1순위 대처 캐릭터였다. 반대로 저는 모든 캐릭터들의 변화와 메커니즘을 완벽히 파악할 수 없으니까 대회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p> <p contents-hash="462266d26952f7315a443a9c4f3cb4f8cac0932b1f4c2cc566b1219000e2872d" dmcf-pid="KtYklJiP1O"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539c0dac45557553328a861383c3888fae33c815ae1b69bdc16aa574f33c604" dmcf-pid="9FGESinQXs" dmcf-ptype="general"><strong>Q. EWC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선수는?</strong></p> <p contents-hash="2af7042d24a5b7be3c0ffe657e99335eec3c0c8d4295df4465978332fa907aec" dmcf-pid="23HDvnLx5m" dmcf-ptype="general">어차피 올라가면 다 만나겠지만 이왕이면 키움 DRX 무릎 배재민 선수는 위에서 만나고 싶다. 제가 분석을 해 보니까 무릎 선수에게 상대적으로 정말 안 좋다. 저는 그 정도일 줄은 몰랐을 정도다.</p> <p contents-hash="2d048e189571825b61ab8ecda19a331acdd57b4fd3b972df8050e3b0aed9a517" dmcf-pid="V0XwTLoM5r" dmcf-ptype="general">무릎 선수의 강점은 침착함이다. 다른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구도가 제가 창이고 무릎 선수가 방패인데 항상 방패 쪽이 이긴다. 특히 저의 약간 급한 성격을 잘 이용하신다. 물골드 선수도 마찬가지다.</p> <p contents-hash="c1f5caa471783f8404a31883b0837c79d0416607ff4c297e42abe09026e9575d" dmcf-pid="fpZryogRtw" dmcf-ptype="general">그리고 솔직히 선수보다는 카자마 준과 같이 제가 어려워하는 캐릭터를 사용하는 선수들을 피하고 싶다. 사실 EWC라는 무대가 실력도 중요하지만 잘 이기는 선수들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p> <p contents-hash="b5b24b6fee2b6725f80f793c7a73aad841d68c8648b2f960d40d7cf20a175a95" dmcf-pid="4U5mWgaeGD" dmcf-ptype="general">지금 생각났는데 망자 선수는 1순위로 만나고 싶지 않다. 뭔가 철권의 도사가 된 느낌이다. 최근 대회에서도 만났는데 너무 침착해서 어려움을 겪었다. </p> <p contents-hash="7377eddbcd2c45e853e7eb8373880f9b6a601587dea5bd464e025b55cf06e5d5" dmcf-pid="8u1sYaNd1E"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53a6532fb4391c9ed41113f2cac0a03095e9291cc85c6aff9bb29197a133644" dmcf-pid="6adqP51ytk" dmcf-ptype="general"><strong>Q. 듣고 보면 해외 선수를 상대로 선호하는 것 같다.</strong></p> <p contents-hash="563466bbfa8abc38dcad4eb8c8f2eed8f843bb2391267f80c968d3a35fbc1c67" dmcf-pid="PNJBQ1tWtc" dmcf-ptype="general">제가 과감하게 게임을 했을 때 침착하게 대응을 안 하고 같이 흔들리거나 멘탈이 약한 선수를 선호한는 편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9df8404d5922d2649c7278ded71be9ae3e68925d6d62616cb65b69fa3b0d5" data-idxno="322612" data-type="photo" dmcf-pid="xAnKMF3G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스테이지에서 무릎 선수와 만나게 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43820hfas.jpg" data-org-width="900" dmcf-mid="p1EKMF3G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HankyungGametoc/20260804001543820hf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스테이지에서 무릎 선수와 만나게 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e4089cf1e3d8712cca26b0f0f41f86ea3e9f4562783141b21cbc6965523f2a" dmcf-pid="Wu1sYaNd1a" dmcf-ptype="general"><strong>Q. EWC가 파리에서 열리고 규정도 바뀌었다. </strong></p> <p contents-hash="5278aca0f23e6adf1a033d9834fbe6c61c974f8f37a42d68c23484d09d68f3d9" dmcf-pid="Y7tOGNjJHg" dmcf-ptype="general">모든 경기가 최소 3선승으로 바뀌었다. 8강 이상부터만 그대로 5선승으로 유지인데 규정 자체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 같다. 반면 무대가 파리로 바뀐 것은 영향이 크지 않을까.</p> <p contents-hash="d71bc7dcd0fbaa3e0c7b645e9a671ba2732b15d4d65d002a4dbb42cfec924a67" dmcf-pid="GzFIHjAiZo" dmcf-ptype="general">무대의 익숙함은 챔피언의 이점이다. 사우디의 경우 더운 날씨가 제 입장에서 메리트였다. 파리는 장비, 무대 시설, 날씨 등 모든 요소가 거의 처음이니까 여기에서 오는 변수가 많을 것이다. 모쪼록 저랑 잘 맞길 바라고 있다.</p> <p contents-hash="8147b34e95eaf64da568e31324ebb17a20dd95ac913ddc08ecd5af3a2153c91f" dmcf-pid="Hq3CXAcnt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57f41f56257439cad3bfc3314385a4b750e5356a6bdf872765b2bbd25494c13" dmcf-pid="XB0hZckLZn" dmcf-ptype="general"><strong>Q. 연습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c2cc3a34374a0235162bd3b11f04552074cc47b9edda7dfe517fca51df4d8984" dmcf-pid="Zbpl5kEo5i" dmcf-ptype="general">랭크 매치 위주로 최상위권 플레이어에게 제 캐릭터가 통할까를 많이 실험했다. 그리고 게임 연습보다 선수들의 패턴 분석,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 운영 방식에도 많은 시간을 쏟았다. 어차피 드라그노프는 완성이 됐기 때문에 대회 경험만 충족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77a90cf97fbda752f1744967d827d86efe1006e5409fbedca98b7b6c345abebd" dmcf-pid="5FGESinQZJ"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5d63419170fa5a7706a0db21764d042e207b80320e97a446e67157d2ac3a78d" dmcf-pid="13HDvnLx1d" dmcf-ptype="general"><strong>Q. 동일 종목, 동일 소속팀으로 3연속 우승을 거둘 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기분이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edf2de28021fb3390a2aa427a2832132546affe1122e12b806d105aa16d4fb95" dmcf-pid="t0XwTLoMte" dmcf-ptype="general">사실 2연속 우승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 나지 않을 정도로 압박감을 가지고 있다. 쓰리핏이라는 상징성은 솔직히 욕심 없다면 거짓말이다. 당연히 엄청 하고 싶다. 주변에서는 제가 조기 탈락해도 거둔 업적들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너가 잘 할 수 있는 편한 상황을 만들어보라고 조언했다. 듣고 보니 그 압박감이 저를 갉아먹는다고 생각한다. 저는 타이틀이 있으니까 좀 더 편한 입장이라 긴장하지 않겠다는 마인드셋을 만드는 중이다.</p> <p contents-hash="dd51fb348d636053a94462fe70137532e050cd559873c38ac62756a724bb6ce6" dmcf-pid="FpZryogRZR"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d59b74ae09082beb1d631e202e78fb6e8d00db7d2b8fecdcb4b761c84dc8a53" dmcf-pid="3U5mWgae1M" dmcf-ptype="general"><strong>Q. 주최 측에서도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11529705691e25f9a8b905cc96573478aa8a5254451046c16ef6e69e98f3c6af" dmcf-pid="0u1sYaNd1x" dmcf-ptype="general">(인터뷰를 진행했던 시기) 아직은 없었는데 현장이나 비행기에서는 좀 있을 것 같다. 저는 부담감을 즐기는 편이기에 일단 관심을 가져준다면 외국에서 좋아하는 트래쉬토크로 분위기를 띄워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97738f8cded77461cdf95504dc4453d799249eaf9cc4c6d06d9823560566817" dmcf-pid="p7tOGNjJ1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6d44bcc07c1d9de464d0d568bdf484e769592017a532e9f7f9e749c1bff4ab4" dmcf-pid="UzFIHjAitP" dmcf-ptype="general"><strong>Q. 끝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한 마디 남긴다면?</strong></p> <p contents-hash="4bdbcd499144986ff4d840b57a8a6e581b12e22724e470048dd806fdcec3cf39" dmcf-pid="uq3CXAcnt6" dmcf-ptype="general">정말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 이길지 스스로 노력 많이 했다. EWC가 항상 아니라도 계속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이기려는 마음이 강해진다. 응원해 주신 팬들한테 너무 감사하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자신감 있는 모습이라도 어떻게든 보여드리겠다. 마음 편하게 하고 오겠다.</p> <p contents-hash="0f30be31b759ffde6a4ace0c3457da1fd5ebdcbce1bc5143e553cc9c72abf4ee" dmcf-pid="7B0hZckL58" dmcf-ptype="general"> moon@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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