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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익숙함 속 색다른 매력” 삼성 갤럭시 북6 엣지 노트북 PC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7-29 07: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로 성능·효율 강화 <br>긴 배터리와 갤럭시 생태계 연동도 강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BSuonQdP"> <p contents-hash="d8fa184243e13d850b69373dc0f054220e8b2e6b548de5be1a29aef45424420e" dmcf-pid="2j9yqNgRn6" dmcf-ptype="general">지난 수십 년간 PC 시장의 주류는 'x86' 프로세서와 '윈도' 운영체제의 조합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공식이 깨지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퀄컴과 함께 '코파일럿+ PC' 시대의 문을 열며 'Arm 기반 윈도'의 본격적인 확산을 선언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플랫폼을 사용한 '코파일럿+ PC'는 기대 이상 프로세서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했다. 다만 그래픽 성능이나 호환성 부분은 아쉬움을 남기며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p> <div contents-hash="356bdee3a7cd500303dbefe4d20658cfefb758dedfa45eb143c1c95a0fbb5ea9" dmcf-pid="VA2WBjaee8"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엣지'는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플랫폼을 사용해 성능과 이동성, 편의성의 새로운 균형을 추구한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하고, 배터리만으로도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노트북 PC'의 모습에 한층 가까워졌다. 여기에 '갤럭시' 생태계와의 긴밀한 연결성으로 디바이스 간 연결성과 편의성까지 갖추면서, 일상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써 매력을 높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5432e50a0c6e7fdff95c55eb2f464d7f03563fb8e6e3bf0fbdf837e246d27" data-idxno="448740" data-type="photo" dmcf-pid="fcVYbANd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엣지' 노트북 PC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4364ekgp.jpg" data-org-width="600" dmcf-mid="UQFSuonQ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4364ek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엣지' 노트북 PC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44e0a224ff92820cd3c8224d70344f75f7805bae8665160b3bd1c1712fd71d" data-idxno="448741" data-type="photo" dmcf-pid="4kfGKcjJ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북6 엣지' 좌측 포트 구성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5651navh.jpg" data-org-width="600" dmcf-mid="787GKcjJ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5651na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엣지' 좌측 포트 구성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b456a359233cb8efcd8b2053d15e29475f8eff843ce6abf268916730e29574" dmcf-pid="8E4H9kAiMV" dmcf-ptype="general"><strong>익숙함 속 연결성으로 일상 동반 디바이스 가치 높여</strong></p> <p contents-hash="f099309713d0181e80d7a3834c821c41638894854cd13ce4077da5642f41ac9d" dmcf-pid="6D8X2Ecni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엣지는 '갤럭시 북6' 제품군의 디자인 특징을 이어받으면서도 좀 더 가볍게 보이려 한 모습이다. 그레이 블루 색상의 외관은 상판에 별다른 장식을 두지 않은 간결한 구성이지만 삼성 로고를 중앙 상단부에 배치해 다른 브랜드 제품과 디자인적으로 차별화했다. 측면은 다른 갤럭시 북6 제품군과 달리 포트가 배치된 부분을 제외한 모서리를 한층 다듬어 시각적, 촉각적으로 날렵한 느낌을 살렸다. </p> <p contents-hash="ce14e42a3e72700900b671a8287a3647555e004ba0a4510a40a73597e43f981b" dmcf-pid="Pw6ZVDkLd9" dmcf-ptype="general">갤럭시 북6 엣지는 16인치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두께 12.3mm, 무게 1.55kg으로 제법 얇고 가볍다. 무게는 비슷한 크기의 노트북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지만 두께에서는 높은 만족감을 준다.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손에 쥐었을때 느껴지는 제품의 견고함도 인상적이다. 제품 좌우 측면에는 USB 4.0을 지원하는 USB-C 포트, USB 3.2 지원 USB-A 포트, HDMI 2.1 포트, 3.5mm 헤드폰 잭과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등 필수적인 입출력 단자를 모두 갖췄다. USB-C 포트는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과 외부 전원 연결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p> <div contents-hash="aeccb7bfce4d03c49690843989c1b9e54aa8c21b9d8d49367ddd1758236ea88e" dmcf-pid="QrP5fwEoeK" dmcf-ptype="general"> 하판 마감도 인상적이다. 갤럭시 북6 엣지는 다른 노트북과 달리 하판의 나사 구멍을 고무 발판 뒤에 숨겨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제품 특성상 구매 이후 하판을 열 일이 없는 만큼, 분해 편리함보다 디자인 완성도를 우선한 선택은 합리적으로 보인다. 모서리에는 스피커용 홀을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도 눈에 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6aecc5f464568e7eeac17827837162c8f9f2666c70747183338af9367ed33a" data-idxno="448742" data-type="photo" dmcf-pid="xmQ14rDg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북6 엣지' 펼쳤을 때 모습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6901ermu.jpg" data-org-width="600" dmcf-mid="qmOgS9b0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6901er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엣지' 펼쳤을 때 모습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27da53c7ce44e7686bda2ce71e09723adbbd9ff0ebbd7e3d532454313e25d9" dmcf-pid="yKTLhbqFiB" dmcf-ptype="general">갤럭시 북6 엣지는 16인치 크기의 3K(2880x1800) 120Hz 사양을 갖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이 스크린은 HDR모드 기준 최대 500니트의 제법 밝은 화면과 함께 '베사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500' 인증을 받은 높은 색표현력을 갖췄다. 스크린 위에는 깔끔한 강화유리 처리에 터치스크린이 들어가 좀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 양 옆 베젤은 얇지만 하단 베젤은 의도적으로 넓게 만들어둔 점도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7fd45b07ee67e5f4bfe0a582a8d39ceb1e33bdb9f67edd1a3274104008a20557" dmcf-pid="W9yolKB3Rq" dmcf-ptype="general">키보드는 공간이 여유로운 폼팩터의 장점을 살린, 넘버패드를 포함한 풀사이즈 구성이다. 제품 전체 두께가 얇은 만큼 키보드의 움직임 거리가 짧고, 누를 때 구분감도 분명하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나름대로 매력도 있다. 전원 버튼은 지문인식 센서와 통합해서 기능성과 편의성 모두를 살렸다.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터치패드는 면적도 넓고 움직임 인식도 흠잡을 곳 없다.</p> <div contents-hash="6f56247d43a7f6e6144690c18d9f1b8418dd3d57e291a0cf49e9cca6b8c8dd83" dmcf-pid="Y2WgS9b0Jz" dmcf-ptype="general"> 멀티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준비도 충실하다. 스피커는 쿼드 스피커 구성과 돌비 애트모스 지원으로 기대 이상의 소리를 들려주고, 듀얼 어레이 디지털 마이크로 화상회의 등에도 훌륭한 환경을 갖췄다. 카메라는 200만화소의 풀HD급이고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사용한 고급 효과도 활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연결도 '와이파이 7'을 지원해 유선 기가비트 이상의 성능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성능과 호환성 모두 준수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93d0d6e3899a85c0c5b963fc272ebdec5fd8335e79dcaf0e9ca279102e0a2" data-idxno="448743" data-type="photo" dmcf-pid="Gabv7gLx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생태계의 스마트폰, 태블릿과 긴밀한 연결성도 차별점이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8130rxri.jpg" data-org-width="600" dmcf-mid="bRWwZxPK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8130rx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생태계의 스마트폰, 태블릿과 긴밀한 연결성도 차별점이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496fc4a2fea6b2a62315d6a70c622fe6da0e1de17560da986834cd892a2dce" data-idxno="448744" data-type="photo" dmcf-pid="HNKTzaoM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북6 엣지'에 기본 탑재된 삼성 자체 기능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9395ftxa.jpg" data-org-width="1280" dmcf-mid="0nT2gHYC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09395ft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북6 엣지'에 기본 탑재된 삼성 자체 기능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5c1a040f9895dc92e640a47eeea439953a2b801348e23abbce7d503a5a00c7" dmcf-pid="Xj9yqNgRiU" dmcf-ptype="general">'갤럭시' 생태계와의 연결성도 갤럭시 북6 엣지의 차별점이다. 갤럭시 브랜드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갤럭시 북6 엣지는 삼성 계정을 통해 쉽게 연결된다. 여러 기기간 데이터와 작업을 쉽게 넘나들 수 있는 '멀티 컨트롤', 태블릿을 보조 모니터로 쓸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기기간 손쉬운 파일 공유를 위한 '퀵 쉐어' 등을 사용할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 간 저장소에 작접 접근하는 '저장소 공유' 기능도 편의성을 높인다. </p> <p contents-hash="c67557891785e348471d507de167d04685c4276e06075b0b6ce46c6fb4d8e685" dmcf-pid="ZA2WBjaeep" dmcf-ptype="general">이러한 연결성은 장치의 연결에만 그치지 않는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갤럭시 AI' 생태계도 갤럭시 북6 엣지로 확장돼, 스마트폰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던 이미지 편집이나 실시간 번역 등의 기능을 PC에서도 익숙한 방법으로 쓸 수 있다. 삼성 노트 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익숙하게 쓰던 앱들도 갤럭시 북6 엣지와 함께 쉽게 쓸 수 있어 편리하다. 갤럭시 북6 엣지의 주요 설정이 가능한 '삼성 설정' 앱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져,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들에게는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p> <p contents-hash="2e7daad33ff2b326f563812e3c07cfc32d875af0e97e8fe3837a2f1fb9452bdc" dmcf-pid="5cVYbANdi0" dmcf-ptype="general">갤럭시 북6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 생태계도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엣지에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 대비 NPU 성능이 대폭 올라서 '코파일럿+ PC'의 기능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쾌적한 성능을 보여준다. 코파일럿+ PC에서는 작업 상황을 일정 주기마다 기록해 특정 시점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게 하는 '리콜'이나 화면을 인식해 도움을 주는 '클릭 투 두', 실시간 번역, 이미지 생성, 맥락 기반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p> <div contents-hash="5cc0ef54bca0e73996528e85d2637e790422676c6a0d52ec2565a43ca0d9a4c0" dmcf-pid="1kfGKcjJR3" dmcf-ptype="general"> 갤럭시 북6 엣지 등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기반 PC는 기술적으로는 인텔이나 AMD의 x86 프로세서 기반 환경과 호환성이 없다. 하지만 Arm 기반 프로세서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윈도11 환경은 Arm64 네이티브 앱 실행 뿐만 아니라 기존 x86 기반 앱을 에뮬레이터로 쓸 수 있다. 이미 주요 앱들은 네이티브 환경으로 나와 있고, 대부분의 앱들이 에뮬레이터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커널 모드가 필요한 게임의 안티치트 솔루션이나 일부 기업 환경, 구형 프린터 등 장치 지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33506dc1c82c0d9a9b10efb7a3f428dc638ff6ab7bf5ed081d37de845702b6" data-idxno="448745" data-type="photo" dmcf-pid="tE4H9kAi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0653izpf.jpg" data-org-width="600" dmcf-mid="pPMC0id8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0653iz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4eb7084cb7f9f38de6984bf87ce68751d8b7d20bfc5981ca3f2ce6eb096e21" dmcf-pid="FD8X2EcnLt" dmcf-ptype="general"><strong>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로 성능과 효율 양립</strong></p> <p contents-hash="bd0689a8e651dfef3ad6cc51850b7e921b52118786caaf745091922a22ac6610" dmcf-pid="3w6ZVDkLd1" dmcf-ptype="general">갤럭시 북6 엣지는 여타 갤럭시 북 시리즈와 다르게 퀄컴의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플랫폼을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이전부터 퀄컴의 프로세서를 사용한 PC 제품을 선보여 왔고, 퀄컴의 전작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이전 세대 '갤럭시 북4 엣지'에 사용한 바 있다. 일반적인 인텔이나 AMD의 x86 프로세서와는 전혀 다른 생태계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11을 기반으로 익숙한 모습과 익숙한 앱들을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d8d79e8c25557a82ea01a6bf43642fae16e90c3f0ced9f8780063fa2f7457f4" dmcf-pid="0rP5fwEon5" dmcf-ptype="general">갤럭시북6 엣지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프로세서 'X2E-88-100'은 18코어의 고급형 구성이다. 12개의 고성능 '프라임' 코어와 6개의 효율 중시 '퍼포먼스' 코어로 총 18코어 구성을 탑재해, 이전 세대의 12코어보다 코어 수는 50% 늘었다. 스냅드래곤 X2 시리즈에 사용된 3세대 오라이온 코어는 최신 Armv9 계열 명령어와 호환성을 갖춘 커스텀 코어 설계로, 이전 세대 오라이온 코어 대비 코어당 성능은 최대 39% 올랐다. </p> <p contents-hash="972ce1ee3c8df520cf84c24458fd9b399901a53ed8587d5d3e7a6d91610da98d" dmcf-pid="pmQ14rDgJZ" dmcf-ptype="general">그래픽은 퀄컴의 8세대 GPU 아키텍처로 분류되는 '아드레노 X2'가 사용된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X2E-88-100에 사용되는 아드레노 X2-90 GPU는 스냅드래곤 X2 시리즈에 사용되는 GPU중 최상위 구성으로 4 슬라이스에 2048 ALU 구성을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과도 같은 구성이지만, 메모리 구성 등의 이유로 실제 성능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 비디오 처리 성능에서도 이전 세대 대비 2.5배 높은 처리량과 함께 듀얼 8K 60p 영상 디코딩까지 하드웨어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다.</p> <div contents-hash="ef9bec31db07db1df9414105c616a4ed92b50a4cea31b56404bc1098fb1eed73" dmcf-pid="Usxt8mwadX" dmcf-ptype="general"> NPU에서도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플랫폼에는 80TOPS(초당 80조회 연산) 성능의 6세대 헥사곤 NPU가 탑재된다. 6세대 헥사곤 NPU의 80TOPS 성능은 이전 세대보다는 78%, 현재 코파일럿+ PC 생태계의 경쟁 제품보다는 70% 가량 성능 우위를 제공한다. 퀄컴은 이번 세대에서도 스냅드래곤 X2 시리즈 전반에 80TOPS NPU를 탑재하며 플랫폼 전반의 AI 성능 우위를 강조한다는 전략을 내세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bde1bb6c93583fd99d421d63a2dcae915a45f00c4e1fa55e700483b93600c" data-idxno="448746" data-type="photo" dmcf-pid="uvn7eShD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북6 엣지에 부착된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로고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1907syem.jpg" data-org-width="600" dmcf-mid="Ul4wZxPK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1907sy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북6 엣지에 부착된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로고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c703b15d1376515f20d1f8a35c38850fd594aa971a828af9ea7dc7fade254e" dmcf-pid="7TLzdvlwJG" dmcf-ptype="general">갤럭시 북6 엣지의 사양 구성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PC보다는 이동성을 중시한 '모바일' 특성이 보인다. 메모리는 16GB의 LPDDR5x를 사용하며 온보드 구성으로 별도 확장 옵션은 없다. 16GB 메모리는 현재 코파일럿+ PC의 최소 용량이자, 일상적인 컴퓨팅 환경에서 무리 없는 활용과 함께 디바이스 내에서 GPU나 NPU로 작은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을 정도의 구성이다. </p> <p contents-hash="a5d0dca6caef44b38a9eefc83f2e0771f80ebcf26a22f56b0f427ba87d8ea8f9" dmcf-pid="zyoqJTSrMY" dmcf-ptype="general">스토리지는 512GB 용량으로, 최신 고성능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eUFS 유형 스토리지가 사용됐다. eUFS 스토리지는 성능 면에서는 일반적인 NVMe SSD와 큰 차이 없고 전력 효율도 뛰어나지만 확장이나 변경이 여의치 않다는 점이 일반적인 PC와 다른 부분이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모두 변경 불가능한 구성인 만큼, 제품 구입 이후 제품을 열어 보는 상황은 배터리 교체 등 수리 상황 이외에는 없을 것 같다.</p> <div contents-hash="d3d61c5d50222f012c16523778fc952565d5eb5e4b73182c94972d2842fe06a4" dmcf-pid="qWgBiyvmMW" dmcf-ptype="general"> 배터리는 여타 갤럭시 북6 시리즈보다 소폭 작은 61.8Wh(와트시) 용량이 탑재됐다. 하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에서는 영상 재생 시 최대 22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실제 사용에서도 쉽게 10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65W급 충전기를 사용하면 30분만에 최대 40%를 충전할 수 있어 충전을 위해 종일 콘센트를 찾아 다닐 필요도 없다. 한편, 65W급 외부 전원 입력 설계는 제품의 열설계전력(TDP)과도 이어져, 제품의 최대 전력설정도 65W 전후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f3864b01aabcad0ba220bba100777071c5d794ea9d74f5cb86b35854e7bc9" data-idxno="448747" data-type="photo" dmcf-pid="BYabnWTs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eekbench 6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3218hjkd.jpg" data-org-width="600" dmcf-mid="uX6AW4V7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3218hj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eekbench 6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88f4de339cb8ef25894e6c3fb6188e23e178f7e7912ea1fee0bd5fbab47c0b" data-idxno="448748" data-type="photo" dmcf-pid="bGNKLYyO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Dmark(CPU Profile)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4438uipk.jpg" data-org-width="600" dmcf-mid="7B5VaXGh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4438ui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Dmark(CPU Profile)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5c48efeff1ec0539710d7458c563e2b986b943a4cdaf56fbed39567f7516bb" data-idxno="448749" data-type="photo" dmcf-pid="KHj9oGWI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pplication Test)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5653ouue.jpg" data-org-width="600" dmcf-mid="zMvuRlCE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5653ou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pplication Test)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10a140e365e326aba276b5aa08a306d9fa2ef84dd3b44dd8194cb8947b0d33" dmcf-pid="9XA2gHYCJS" dmcf-ptype="general">테스트에 사용한 갤럭시 북6 엣지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X2E-88-100 프로세서와 16GB LPDDR5x-9523 메모리, 512GB eUFS 스토리지를 기본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기본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 26H1 버전에서 7월 정규 업데이트까지 적용했고, 주요 드라이버는 제조사 제공 최신 버전을 사용했다. 테스트는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과 효율 측면을 반영했고, 사용된 소프트웨어의 일부에는 x86 에뮬레이션 모드가 사용됐다.</p> <p contents-hash="b9833c75289f4f97815b37a161c5b24a913fbcb831c30e2d109b21d10c590ff0" dmcf-pid="2ZcVaXGhel" dmcf-ptype="general">'긱벤치(Geekbench) 6'를 통해 확인한 프로세서 성능은 제법 인상적이다. 전력 효율을 중요시 여기는 모바일용 프로세서임에도 데스크톱급 프로세서에 손색없을 정도다. '최적' 모드 기준 외부 전원 연결시와 배터리 사용 시의 성능은 싱글 코어에서는 그리 드러나지 않지만,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는 약간 눈에 띄는 정도다. 한편, 전원 연결시 '성능' 모드와 '최적' 모드간 성능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0035be58e4340c3dfc0c7fd6b62535b731bfa6cc0647413f72aa766379c73edf" dmcf-pid="V5kfNZHlnh" dmcf-ptype="general">3D마크(3Dmark)의 CPU 프로파일 테스트에서는 각 전력 설정간 성능 차이가 좀 더 뚜렷이 나타난다. 이 테스트에서 전원 연결시와 배터리 사용시의 CPU 성능은 4스레드 구성까지는 거의 비슷하지만 8스레드 이상부터 본격적으로 차이가 시작되며 최대 스레드에서는 15% 가량 차이가 나타난다. 전원 연결시 '최적' 과 '성능' 간의 차이는 4스레드 이상부터 나타난다. 이는 체감 성능과 효율을 위한 CPU 제어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부분이다.</p> <div contents-hash="fd8a7d15be6d7d7da96c0a79c6717700c52b9ca3641435f6f1c542efa41444ef" dmcf-pid="fsxt8mwaMC" dmcf-ptype="general">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등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확인하는 UL 프로시온(Procyon)의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서도 각 상황별 성능 차이가 뚜렷이 나타난다. 의외로 테스트 전반적으로 '최적'과 '성능' 모드간 성능 차이, 외부 전원 사용시와 배터리 사용시의 성능 차이가 모든 테스트에서 분명하게 확인된다. 절대적인 성능에서는 오피스 생산성에서는 충분함 이상이고, 사진과 비디오 편집에서는 준수한 수준 정도로 평가할 수 있겠다. 복잡한 전문 작업에는 아쉬울 수 있어도, 일반적인 개인 작업에는 충분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ad1ee9f3a09b6a1615dcf200c3f7ded413c0aa4812fa38a7a5686c5e26c266" data-idxno="448750" data-type="photo" dmcf-pid="4OMF6srN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Dmark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6895sygc.jpg" data-org-width="600" dmcf-mid="qA2LhbqF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6895sy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Dmark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43687ba1146033750ac7a8d4a8429e241ea72c27c401637d443a881dde838e" data-idxno="448751" data-type="photo" dmcf-pid="8IR3POmj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Text Generation)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8122xiur.jpg" data-org-width="600" dmcf-mid="BcbJOzu5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8122xi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Text Generation)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bb32bc22ac8b09b3a187fd3bd5b9d222aa811281dfe9a9c25fa05c4ca0e843" data-idxno="448752" data-type="photo" dmcf-pid="6Ce0QIsA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1-Hour Battery Consumption) 테스트 결과, 단위 '퍼센트(%)', 낮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9366yftq.jpg" data-org-width="600" dmcf-mid="bMtfNZHl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19366yf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1-Hour Battery Consumption) 테스트 결과, 단위 '퍼센트(%)', 낮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3a18de79dbda611dcad8599af37fcf2ad346fcdfacf0a2cebfcd95a321956d" dmcf-pid="PhdpxCOcRm" dmcf-ptype="general">3D마크로 확인한 그래픽 점수도 시장에서의 주요 경쟁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 준다. 이 정도면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으로도 옵션 타협을 통해 꽤 많은 게임을 즐겨볼 만한 성능이다. 모든 GPU에서 사용할 수 있는 AMD의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 기술을 사용하면 기대 이상으로 실용적인 게이밍 성능을 얻을 수도 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레이 트레이싱 기술 지원 등이 추가돼 호환성이 높아진 점도 눈에 띈다. 한편, 게이밍 성능에서는 외부 전원 연결과 배터리 사용시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8676dadf5c332febec2815d5da3194fdca4e011603c7e90d81bf512caca003a4" dmcf-pid="QlJUMhIkdr" dmcf-ptype="general">AI 성능 측면에서는 높은 NPU 성능이 인상적이다. UL 프로시온의 'AI 텍스트 생성' 테스트에서 갤럭시 북6 엣지의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에 탑재된 헥사곤 NPU는 여타 x86 프로세서의 50TOPS NPU나 엔트리급 규모의 내장 GPU에서 구동하는 것보다도 나은 성능을 보이는 점이 인상적이다. GPU 대신 NPU로 거대언어모델을 충분히 돌릴 수 있다면 AI 활용시 전력 소비량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최적'과 '성능' 모드간 성능 차이는 거의 없었고, '최적' 모드에서 외부 전원과 배터리 사용 시의 성능 차는 5~7% 정도로 나타났다.</p> <div contents-hash="6eb3b251dfbc476aa50bb9733afff5f86d5252113b13e1bb61a4328a461741ec" dmcf-pid="xSiuRlCEnw" dmcf-ptype="general"> 또 다른 인상적인 부분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갤럭시 북6 엣지는 '최적' 모드와 밝기 50% 설정에서 오피스 생산성 테스트에 시간당 8%, 로컬 비디오 재생에는 5% 정도 배터리를 소비했다. 결과적으로는 오피스 작업에 12시간 가량, 비디오 재생에는 20시간 가량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실제 작업에서는 상황에 따라 오피스 작업에서 더 오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음 측면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팬의 존재감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조용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5eb708193448c06c22915082a55d71c4fa199d63fb4893385810237bb10573" data-idxno="448753" data-type="photo" dmcf-pid="y6ZcY8fz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냅드래곤 X2 엘리트의 매력을 잘 살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엣지' 노트북 PC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20667ojwe.jpg" data-org-width="600" dmcf-mid="Kghds7UZ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070020667oj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의 매력을 잘 살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엣지' 노트북 PC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01c7259cda4b54a64670288974758251bfa68977e1db5a8cb6423f5825ea9b" dmcf-pid="WBSiIq71iE" dmcf-ptype="general">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면 노트북 PC가 필요하다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엣지는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16인치급의 시원한 화면에도 얇고 가벼우며, 제품 전반의 만듦새도 정교하다. 성능도 답답한 부분 없이 충분하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매력적이다. 제품명의 '엣지'와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플랫폼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정확히 구현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92a6a7af737531cdc3d140689cefef39d6a596589861096baec7040b209dc5c" dmcf-pid="YbvnCBztik" dmcf-ptype="general">퀄컴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만큼 기존의 익숙한 x86 윈도 환경은 아니지만, 별다른 생소함이나 불편함 없이 기존 윈도 PC처럼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플랫폼이 제공하는 성능과 전력 효율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결성도 뛰어나다.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함께 사용한다면 기기간 연동을 통해 만족감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p> <p contents-hash="6747d809a598d6fc942f7a79300723a5c24594c09381c5a70b9a681b692f4ea4" dmcf-pid="GKTLhbqFJc" dmcf-ptype="general">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플랫폼 기반의 'Arm용 윈도' 생태계는 아직 호환성이 완벽하지 않아서, 특정 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또 다른 아쉬움은 가격이다.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장착한 기본 제품의 가격이 287만원에 이른다. 현재의 노트북 시장 상황과 갤럭시 북의 브랜드 가치를 고려하더라도 부담러운 수준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갤럭시 북6 엣지'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성능 좋고 배터리 오래 가는 믿음직한 노트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p> <p contents-hash="2dee3a8ee7e22f49d032139b602855ad3079380cc24b382a4403113e6385a1c6" dmcf-pid="H9yolKB3iA" dmcf-ptype="general">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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