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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우승 향한 제우스의 질주…한화생명, 2026 MSI 제패(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7-12 21:3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BLG와 대결서 '승패패승승' 풀세트 혈투 끝 왕좌 올라<br>제우스, 결승전 MVP…국내 리그 LCK, 3연속 트로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j1Yu0H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2994a0098d971b046ffa2a2f58ea6efb73ed4aac24f42f3523c8f4aec9082c" dmcf-pid="qeAtG7pX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화생명e스포츠, 2026 MSI 우승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0811rbkq.jpg" data-org-width="1200" dmcf-mid="1LXbU8V7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0811rb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화생명e스포츠, 2026 MSI 우승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70e7d61b380653677a2880308603948d0f8b69441151081cc77d0fc427147f" dmcf-pid="BdcFHzUZYE" dmcf-ptype="general">(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LCK의 전차군단 한화생명e스포츠가 빌리빌리 게이밍(BLG)과의 리매치 끝에 창단 첫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트로피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747d0448bf73fc14d4738efe07a8461016c8aea49ca4247be6c3c0e5b8a3d405" dmcf-pid="bvtdPaLxGk"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MSI 결승전에서 BLG를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우승했다.</p> <p contents-hash="601040911d023017190e35f41ddd82591ebc89f55bcc092cc5bc20cbfb7bfcc3" dmcf-pid="KTFJQNoMXc"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첫 세트를 따낸 뒤 2∼3세트를 내줘 벼랑 끝에 몰렸으나, 4∼5세트를 연이어 가져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d5ed032577aeee20ddc26a6ee1ad0731317206f24baa2278e3b1ef51830154" dmcf-pid="9y3ixjgR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MSI 결승전 오른 한화생명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무대에 서 있다. 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023dvcs.jpg" data-org-width="1200" dmcf-mid="teYz3VKp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023dv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MSI 결승전 오른 한화생명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무대에 서 있다. 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79babdc67ecd12fa8e3c601fdeea850ce06692c8bff304e6baf79861a983fb" dmcf-pid="2W0nMAaeGj"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1세트 경기 초반 '카나비' 서진혁의 깔끔한 갱킹으로 탑 라잉에서 '빈' 천쩌빈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챙겨갔다.</p> <p contents-hash="f8aa75247b4c036caf8d435373fc699a649608d0a7ce55c1c0aa0ebf19a6602c" dmcf-pid="VYpLRcNd5N" dmcf-ptype="general">카나비는 10분에도 또다시 탑을 찔러 '제우스' 최우제와 함께 빈을 잡아내며 상대 상체의 기선을 제압했다.</p> <p contents-hash="dd2fab3873be545ee05bc0de9304c8ccc3cb11d005b2bb0d805267b6b976a2a9" dmcf-pid="fGUoekjJ1a"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드래곤 버프를 3개까지 가져가며 오브젝트 장악력에서 앞서 나갔다.</p> <p contents-hash="159493489a2718abc7aefc2db3103d0df5a16dd58ed384d6332a2bcd89ade477" dmcf-pid="4HugdEAiZg" dmcf-ptype="general">BLG의 반격도 만만찮았다. BLG는 20분께 '바이퍼' 박도현의 이즈리얼이 날린 궁극기가 절묘하게 빈사 상태의 제우스와 카나비를 덮치며 2킬을 따내고 내셔 남작(바론) 버프도 챙겼다.</p> <p contents-hash="90e7b2e6fc35d1a4b8e5ecebc2a3dec8fc93b540185b20871dca2c647f4ef608" dmcf-pid="8X7aJDcnHo" dmcf-ptype="general">하지만 한화생명은 이에 굴하지 않고 초반에 확보한 격차를 더 벌려 나갔다.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은 드래곤 앞에 덫을 일렬로 깔아 BLG에 불리한 구도를 창출해냈고, 카나비와 협공으로 트리플킬을 내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p> <p contents-hash="8f4f5ee21503be24c6a084fb0aa7db4c95a274e03919bf582959e127112d89c0" dmcf-pid="6ZzNiwkL5L" dmcf-ptype="general">BLG는 한화생명의 견제 속에서도 드래곤 버프를 챙기며 천천히 추격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047b56559cff5dd988e7e55e971d9c9059cb3072fc34dda638a1b1487f9a12d" dmcf-pid="Py3ixjgR1n" dmcf-ptype="general">34분께는 한화생명이 본진 쪽으로 깊숙이 들어오자 빈이 수풀에 설치된 와드를 타고 측면으로 우회, 남은 팀원들과 양쪽에서 공세를 펼치며 4킬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91b8b6d51b2f3e38e564bf6bccb68d2eaebd03fe2409f2fec98b8c9fa5bf260" dmcf-pid="QW0nMAaeXi" dmcf-ptype="general">결국 43분간의 장기전 끝에 한화생명은 카나비와 구마유시의 화력을 앞세워 BLG의 방어를 뚫고 넥서스를 격파, 첫 세트를 가져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eaa8b1c2f23ad77454a908215624dd7638452d3b8d02a251da2689ec03cb7a" dmcf-pid="xYpLRcNd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구마유시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247pypt.jpg" data-org-width="892" dmcf-mid="F1TfBMPK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247py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구마유시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56fab448360bd5af0cfc77e6f490f2fba1ffb963eefa94ac171ae235dd8af7" dmcf-pid="yRj1Yu0HGd" dmcf-ptype="general">반격에 나선 BLG는 2세트 초반부터 한화생명을 상대로 전 라인에서 난타전을 펼치며 역습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8faa2f5db48b1fc86fc64ddf11386578e7c861085a5476b854f1061e38bdd784" dmcf-pid="WeAtG7pXGe" dmcf-ptype="general">주특기인 자르반을 고른 '쉰' 펑리쉰은 탑과 미드 라인을 연달아 찌르며 초반부터 매섭게 킬을 쌓아 올렸다.</p> <p contents-hash="bd70ec4c91f9b308f966eac21354417cbb2c9e845d8ddf19d8a9d8cb0c0ae386" dmcf-pid="YdcFHzUZYR" dmcf-ptype="general">바이퍼도 15분경 2:5로 불리한 교전 구도에서 한화생명의 빈틈을 찌르며 기회를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ffe1c5e9c7523d401c8f3547da3a97ea8b787fe24b5b10203734329a6ed0a632" dmcf-pid="GJk3Xqu5GM"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구마유시-딜라이트 듀오가 맹활약하며 BLG를 맹추격했지만, BLG는 드래곤 버프 4개까지 연이어 챙기면서 우위를 점했다.</p> <p contents-hash="3548651d41a1ffaf5eac3e70e06c675fdee5b449506aca72a339ad3e6a17ff61" dmcf-pid="HiE0ZB71Yx" dmcf-ptype="general">BLG는 29분께 '나이트' 줘딩과 바이퍼의 활약으로 한화생명을 몰아내며 바론 버프를 챙기고, 곧바로 별다른 방해 없이 장로 드래곤 버프까지 얻으며 한화생명의 숨통을 조였다.</p> <p contents-hash="6059e074bab550d8965738e63c6e6aa27e3e82cc29332b95e52e7d6ffcf5edaa" dmcf-pid="XnDp5bztHQ"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압도적 화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본진을 내주며 32분 만에 2세트를 마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4fafc1d516ad52811f61ff72eac83c857e1a403e10c707097e70ed0a373e4" dmcf-pid="Zorut9B3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드셋 쓰는 한화생명e스포츠 윤성영 감독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윤성영 감독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에서 헤드셋을 쓰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449vdlp.jpg" data-org-width="910" dmcf-mid="3HgXT0tW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449vd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드셋 쓰는 한화생명e스포츠 윤성영 감독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윤성영 감독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에서 헤드셋을 쓰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d130bc091171da59f60b5dce091e3c9c7d169f4e0300880a396112117d949b" dmcf-pid="5gm7F2b056" dmcf-ptype="general">BLG는 3세트에서도 탑 라인을 초반부터 집중적으로 견제했다. 빈과 쉰의 연이은 탑 라인 기습에 제우스는 두 차례나 킬을 내주며 초반 격차를 허용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a0e3649d275614dabcadddb9336d5ab8fb9c791601292f0d73d2bd87cf08f4d2" dmcf-pid="1asz3VKpZ8"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드래곤 버프라도 빠르게 챙기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쉰의 기습에 스틸당하며 수세에 몰렸다. 바텀 라인에서 타워 다이브로 온을 잡아냈지만, 무리하게 파고들었다가 카나비도 처치당한 탓에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00ea1f0cdce32d584bc2c4c2bf4ed47000b3d258d759218abbe06c00b9af53e6" dmcf-pid="tNOq0f9UH4"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탑과 정글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바텀의 자야-라칸 듀오가 날카로운 킬 캐치 능력을 보여주며 추격했다.</p> <p contents-hash="4ef6345c426254a36af93b3c023ed63c58f60447b6c65f5dc8dd72592baae44e" dmcf-pid="FjIBp42uGf"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대 라이너와의 총 골드 차이를 2천까지 벌린 빈이 집단 교전 때마다 안으로 파고들자 한화생명 진형은 흐트러졌다.</p> <p contents-hash="82f9cbf6d060c5c5c1f4b48534cfbdaf84e6a654bc2f17ad72221bcc70293e2c" dmcf-pid="3ACbU8V7tV" dmcf-ptype="general">BLG는 28분에 네 번째 드래곤 버프를 얻고 카나비와 딜라이트까지 잡아내며 방해 없이 바론을 먹었다.</p> <p contents-hash="5270a92f116fe3c6801631dc5c10e03a2be04469a9e9bc9b39e19e4a0d847c30" dmcf-pid="0chKu6fzZ2" dmcf-ptype="general">결국 BLG는 32분께 한화생명을 상대로 올킬을 내며 그대로 넥서스를 터트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2b5be59e65f6319e5e8919a78498bd4bc00aac2434dcf9acf2058ab28184d9" dmcf-pid="pkl97P4q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두가 함께한 우승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왼쪽부터),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가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679mbjx.jpg" data-org-width="1110" dmcf-mid="0maZypFY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679mb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두가 함께한 우승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왼쪽부터),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가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646cfd4b3bf4dde0aae7b5d7348ebe261314408fbc1e5a57d7fd20e03a5503" dmcf-pid="UiE0ZB71ZK" dmcf-ptype="general">매치 포인트까지 몰린 한화생명은 4세트 밴픽에서 전날 라이언전 당시 보여준 탑 스웨인을 꺼내 들었다.</p> <p contents-hash="82d5ced8be4937731ff5b6b78ce5f48987d131c0572997dc68f99898b877b2a4" dmcf-pid="unDp5bztGb"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BLG의 탑 견제 전략을 예상했다는 듯, 제우스와 카나비가 상대 기습에 적극적인 역공으로 맞서며 경기 초반 빈, 쉰을 상대로 킬을 내 앞섰다.</p> <p contents-hash="7eb2d0e30db2de461fae901ef97f9042a5eba28376d25df7102985964dc4c7c0" dmcf-pid="7LwU1KqFYB" dmcf-ptype="general">제카와 딜라이트는 12분께 벌어진 한타에서 절묘한 군중제어기 연계로 온과 쉰을 연달아 잡아냈고,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갔다.</p> <p contents-hash="e8c329d8f4d23721091080d228aff8089115c4c50fab5559de24d022e06833f6" dmcf-pid="zorut9B3Xq" dmcf-ptype="general">제우스는 18분께 드래곤 사냥 직후 벌어진 싸움에서 적진 한가운데 정확히 궁극기를 꽂아 넣었다. 한화생명은 이어진 교전에서 4킬을 내고, 23분께는 바론 싸움에서 올킬을 내며 완전히 승기를 굳혔다.</p> <p contents-hash="c464f092d86b4bf8500ab78a80dd3cd0371382286a2e080c51283ec0bdff2223" dmcf-pid="qgm7F2b0tz"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30분께 바론 앞 교전에서 구마유시가 일점사를 당해 쓰러진 상황에서도 제우스를 앞세워 BLG를 압살, 올킬을 내고 그대로 본진에 밀고 들어가 경기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 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a0d9a3bc753e12f83eb8462542ebe14f651da9de0cc7c0dcac489ed90ffafe" dmcf-pid="Basz3VKp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MSI 결승 무대 오르는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결승전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865mtua.jpg" data-org-width="500" dmcf-mid="ptRSsHWI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1865mt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MSI 결승 무대 오르는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결승전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8de22d07380cc79c0cbcc12f9dc994f8df57f8728a2217e6d0628f29f5c980" dmcf-pid="bNOq0f9UZu" dmcf-ptype="general">5세트를 상징하는 곡 '실버 스크랩스'는 결승전에서 또다시 울려 퍼졌다.</p> <p contents-hash="1c62900e24a6c54f448d823da456cbdb7fc09a4910fe7b1599d767d8deb3f989" dmcf-pid="KjIBp42u1U" dmcf-ptype="general">밴픽에서 한화생명은 바텀 라인에 유나라-룰루 조합을 먼저 완성했고. BLG는 아트록스-바이로 탑과 정글을 가져갔다. 한화생명은 마지막 픽으로 문도 박사를 탑 챔피언으로 골라 응수했다.</p> <p contents-hash="683a97f47fdf4dda08a7014ea9770cd68de6584b6d5c7598a58113f033a6c046" dmcf-pid="9ACbU8V7tp"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초반부터 카운터 정글링으로 BLG 바텀 듀오를 노려보고, BLG는 쉰이 연달아 미드 라인을 기습하며 아슬아슬한 순간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6998b06b05f42ac048b37b45cf153e6b7dbed4a1f818637d724034bb48f353b" dmcf-pid="28nYltZvH0" dmcf-ptype="general">탐색전의 긴장감은 7분께 BLG가 나이트·쉰이 합류하는 바텀 라인 기습으로 구마유시-딜라이트 듀오를 잡아내며 깨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828416eee14ddd95bc6e5687645a92e57937f98fd35725e0bb6e624d00fad2" dmcf-pid="V6LGSF5T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픽 논의하는 빌리빌리 게이밍 양대인 감독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중국 프로게임단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양대인 감독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에서 '바이퍼' 박도현과 밴픽을 논의하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2058ynsv.jpg" data-org-width="936" dmcf-mid="UoCbU8V7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2058yn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픽 논의하는 빌리빌리 게이밍 양대인 감독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중국 프로게임단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양대인 감독이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에서 '바이퍼' 박도현과 밴픽을 논의하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34c91ac3537484e00f4aace51b091fad2ec568262c75f6536046af497dd21d" dmcf-pid="fPoHv31yZF"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12분께 BLG가 잡고 있던 드래곤을 빼앗으려고 난입했다.</p> <p contents-hash="71e4bd1f5a6bd2b4d96990bf6e05633f7640bbee905555e38a91d89ebd1bb9da" dmcf-pid="4QgXT0tW1t" dmcf-ptype="general">BLG는 바이퍼-온의 궁극기 연계로 상대를 몰아내는 듯했으나, 절묘하게 피해 살아남은 구마유시의 화력에 2킬을 내주며 한화생명이 다시 리드했다.</p> <p contents-hash="256db58f10f7d6697bab72bea8e11146f6cbbc2194181a80cb46ede82ef507f5" dmcf-pid="8xaZypFYZ1"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24분, 구마유시가 제카, 딜라이트와 협공으로 쉰을 먼저 잘라내고 유리한 상황에서 세 번째 드래곤 버프까지 챙겼다.</p> <p contents-hash="c0bbac15ae1c163ce80f0bf2ecd8cfd9154a8c0e3b8547e4cbda05281d5b0724" dmcf-pid="6MN5WU3Gt5" dmcf-ptype="general">제우스의 문도 박사는 타워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BLG 진영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적의 발을 묶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f2553a09ef5eaddb8960e3b592de70b580e58331c421d1bdf8739153ce22c8f" dmcf-pid="PRj1Yu0H5Z" dmcf-ptype="general">이윽고 35분. 한화생명은 BLG가 잡던 바론을 스틸하고,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그대로 적 본진으로 진격, 길었던 여정을 승리로 장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45b6bc52c7aa8de56457144a4e3529b44b216c08597b7fc1a4c169fd6a64f" dmcf-pid="QeAtG7pX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침내 우승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가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2229gdns.jpg" data-org-width="799" dmcf-mid="uI7aJDcn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2229gd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침내 우승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가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0336e910326b2636699e79df8e5cbf3e91a7ae8591b4533d8b873439c108d6" dmcf-pid="xdcFHzUZtH"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이날 승리로 창단 이후 첫 MSI 도전에서 우승했다.</p> <p contents-hash="c9b678bc26c4b0f8e378ac78c00c180e79e3c4c388fbb7c186413510f03396c3" dmcf-pid="yry4bRQ95G" dmcf-ptype="general">국내 리그 LCK는 2024·2025년 젠지의 MSI 우승에 이어 3연속으로 MSI를 제패했다.</p> <p contents-hash="c6dc6dad50970febb0cce7a4dbd416789701cbf6c49e3313636438e7d485a581" dmcf-pid="WmW8Kex2tY" dmcf-ptype="general">'제우스' 최우제와 '제카' 김건우는 이번 우승으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MSI-월즈까지 이어지는 커리어 통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cc4851ad09f277ae8fd00a55c94070f5d4c59be28148c14d82d385c85367ea09" dmcf-pid="YsY69dMVZW" dmcf-ptype="general">제우스는 이날 경기 종료 직후 결승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bc0a0ae2b24c83db79c34e91f2eeffd71621e7c142d3f3655e9dd417a77a3" dmcf-pid="GOGP2JRf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MSI 결승 무대 오르는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결승전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2462yinw.jpg" data-org-width="1200" dmcf-mid="7ssz3VKp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213202462yi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MSI 결승 무대 오르는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 (대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한화생명e스포츠 대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결승전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26.7.12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8e8678c79acf31ff2a216fdb66bbe8e8055ac15e60915b3dbf76318ed3da62" dmcf-pid="HIHQVie41T"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05488735ff2327663d2fb1db4e37526238189710186e51c7543e582c05a91d5a" dmcf-pid="ZhZM4LJ6GS"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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