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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전자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 “AX 이면 짚는 심층보도 기대…온라인 UX 개편 시급”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6-21 10:3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z4Utb0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7c2cc2eafbffa39c7b9b1c5d45aca5be238fd914b783a5a8d3928b6fc60c20" dmcf-pid="6Qq8uFKp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가 16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승규 전자신문 편집인,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김숙경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 지용구 더존비즈온 대표,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최희재 전자신문 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17723nqgt.jpg" data-org-width="700" dmcf-mid="7T7B5YpX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17723nq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가 16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승규 전자신문 편집인,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김숙경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 지용구 더존비즈온 대표,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최희재 전자신문 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e670c4780f4496b192a3d189db551294ea9f1d6de038162935554f847fdf1e" dmcf-pid="PxB6739UOK" dmcf-ptype="general">'전자신문 독자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전자신문이 단순한 기술의 현상 보도와 정책의 표면적 전달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점과 파급력을 해부하는 기술 기반 경제산업 인사이트 저널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b80bf3c4fb8ef63db01b26aad7ec0417e480aac31a0c0749114f29db5cc98a08" dmcf-pid="QMbPz02umb"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투자에 밀려 위축되는 소프트웨어(SW) 생태계 복원, 개발자 인력 구조 재편, AI 주도권 확보 등 신기술 도입 이면에 숨겨진 본질적 과제를 선제적으로 의제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28f03a079650f25267652775b10d3095b56952397ea1a82dbe6374a9f7e458a7" dmcf-pid="xRKQqpV7wB"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더존 을지타워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독자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현장 밀착형 보도의 모범 사례로 전방배치 엔지니어(FDE) 급부상 기획, 한·중 가전시장 분석, 차세대 D램 기술 비교, e심 보도 등을 꼽으며 전자신문의 뛰어난 의제 선점 능력을 호평했다. 특히 알고리즘을 넘어 물리적 인프라 경쟁으로 변화한 AI 패러다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ee901f5dfcdf8c87d2f485948733481d2bee224e425cfd3a592dbc8c1cb4399" dmcf-pid="yYmTDjIkOq" dmcf-ptype="general">독자 친화성과 매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솔루션도 다수 제시됐다. 위원들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사용자 경험(UX) 전면 개편을 통해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면과 온라인 간 파편화된 카테고리의 일관성을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b203a98f4ab76e3fe2d342b36f34e906601404b5ad224d609d5a2a387fb3b493" dmcf-pid="WGsywACEDz"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책 발표 자료의 비판적 검증 강화, 각종 시상과 지수의 데이터베이스(DB) 자산화뿐 아니라 위원회의 제안이 실제 편집에 수용됐는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피드백하는 '제언 이행 관리 체계'의 정식 도입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8a004abb3ef3aed6a133e8583de5b7cf3f3f919fd3f1d456b605d04e8337df98" dmcf-pid="YHOWrchDD7" dmcf-ptype="general">(위원장 이하 가나다순)</p> <p contents-hash="1012b8ea233716805511160f8fc7fe97d08ca189ffdc7c0ded1ec6345f637926" dmcf-pid="GXIYmklwwu" dmcf-ptype="general">△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상근부회장(위원장)</p> <p contents-hash="b99cfd6fd5550321017d55dae0be67c64f80efa4151289567d8216e14d6877f8" dmcf-pid="HZCGsESrsU" dmcf-ptype="general">△김숙경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p> <p contents-hash="27e9726144fe5b8b5b453872cd4819fbaaa2f13bc68f59f03babdff1e799ee36" dmcf-pid="X5hHODvmrp" dmcf-ptype="general">△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 회장</p> <p contents-hash="abf6fce5bf5d5476d8ae71befc1a7488f1841b218aa02a8590026c4e3e5d5cb3" dmcf-pid="Z1lXIwTsD0" dmcf-ptype="general">△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p> <p contents-hash="907d695076516543a314d26746a2f5c10ab07d898ebe8ee718633d683aa33365" dmcf-pid="5ywSkasAw3" dmcf-ptype="general">△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p> <p contents-hash="f785bdc5d82541ec7581ddaf33ec50fd6b5bc85940fc69072be995af8abc6193" dmcf-pid="1WrvENOcDF" dmcf-ptype="general">△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p> <p contents-hash="fcf822e2573a3c61b951a6c725190cf715ced5e7f2db32af791116da4d7c7e3a" dmcf-pid="tYmTDjIkmt" dmcf-ptype="general">△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p> <p contents-hash="bf380c46cd0ddc61b23efe899af3e628ef21640bcc77ac6459a8dc55aea39962" dmcf-pid="FGsywACEO1" dmcf-ptype="general">△이용균 알스퀘어 대표</p> <p contents-hash="bf0379bdddcf1e9dd7fad54ce50b682fd8939131587145354000a4d7b9905d29" dmcf-pid="3HOWrchDr5" dmcf-ptype="general">△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p> <p contents-hash="e3dd087a3a22d93746c33085453bb8cf1b92c566909941cfe97c7bdc8519bb93" dmcf-pid="0XIYmklwIZ" dmcf-ptype="general">△최희재 전자신문 편집전문위원(간사)<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c634355f943f0174e5013a4b43276d5e4b226b235f152e961999d0638af77" dmcf-pid="pZCGsESr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19014jxgr.jpg" data-org-width="553" dmcf-mid="zC4Pz02u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19014jx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d3909dcf3f70728e8b2b1a5b98151f54e3452b494e058363d185ecd9d10de1" dmcf-pid="U5hHODvmDH" dmcf-ptype="general">◇유병한= 전자신문은 단순 AI·ICT 정책이나 동향 보도에서 한 발짝 더 들어가는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뜨거운 현안에 대해 어떻게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동안 전자신문이 AX의 장점을 잘 조망해줬다면 이제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AX를 위한 이면도 함께 짚어야 할 때다.</p> <p contents-hash="3c1e1e1a0c6ecebb4e67f72dfc87f8ad20f42066617c18ebec16bbda8128d1f5" dmcf-pid="u1lXIwTsmG" dmcf-ptype="general">기업들이 AX 도입시 갖춰야 할 소프트웨어(SW) 거버넌스와 내부 통제 실태를 진단하고, 국산 SW 산업이 AX의 진정한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불합리한 단가 산정이나 유지보수 요율을 다루는 심층 기획 기사가 시급하다. 6월 10일자 <AI 대가 산정에 '비기능 측정 표준' 접목…정량적 FP 한계 넘는다> 기사는 매우 시의적절했지만 일회성 보도에 그치지 않고 발전 방안을 담은 심층 기획으로 확장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3660277cf1f39a2b500c09a06dcec37f6ba2f5e6988f9ce7a5a6494e0b47cae" dmcf-pid="7tSZCryOwY" dmcf-ptype="general">게임 산업 측면에서는 5월 18일자 <정의조차 없는 법률 용어 '게임과몰입' 이대로 괜찮은가> 칼럼은 과거 지향적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게임 정책과 입법 모순을 착각진실효과라는 심리학적 통찰로 풀어낸 격조 높은 평론이었다.</p> <p contents-hash="78b3282f9ed563d800042b3140c1d50489c26411d83609f88657c93af2ab5f8b" dmcf-pid="zFv5hmWIwW" dmcf-ptype="general">게임·SW 산업의 대전환기 속에 전자신문이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현황 진단부터 제약 요인 분석, 발전 방안, 정책 제언으로 이어지는 심층 기획을 통해 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75fe800bd60568387170f57aa5845c1926e982da1067eaef24556889ea732" dmcf-pid="q3T1lsYC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0298xhun.jpg" data-org-width="700" dmcf-mid="qA9fp1B3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0298xh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b7b2f432bf444c524ccda97aef95a489c0402885eef882d14f6d39a7eb0a3e" dmcf-pid="B0ytSOGhIT" dmcf-ptype="general">◇박정수= IT 산업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겠다. AI 산업의 근간은 SW와 네트워크다. 그러나 현재 공공 IT사업 예산 편성시 CPU·GPU 등 하드웨어 가격 폭등으로 인해 전체 예산 중 SW에 배정되는 몫이 쪼그라드는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93ed90ceeba9bd8fb2a1eac3e9ec9fc8fb9200b3c3260aa4aae7221d9ce31ab" dmcf-pid="bpWFvIHlrv" dmcf-ptype="general">전자신문이 5월 19일자 <SW를 볼모 삼아선 안 된다> 사설을 통해 이를 지적했지만,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고통과 실제 피해 사례를 더 리얼하게 취재해 보도해야 한다. SW 시장을 살리지 않고서는 AI 강국 도약은 불가능하다. 단순한 인프라 경쟁 보도를 넘어, SW가 창출하는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SW 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의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p> <p contents-hash="11fe090f0a85d431660313c7ce1d2ce4c35b3e9273a7749dc5068df90be95a1b" dmcf-pid="KQq8uFKprS" dmcf-ptype="general">인력 채용 시장 왜곡도 다룰 필요가 있다. 대기업들이 AI 개발 툴 도입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 신규 채용은 대폭 줄이고 있다. 절감된 국내 인건비는 매달 미국 AI 기업의 툴 사용료로 유출되고 있다. 기술 혁신 이면에 청년 일자리 소멸과 인재 육성 비용 왜곡이라는 국가적 위기가 숨어 있다.</p> <p contents-hash="7029477c3554997ba0e50e292ae84e23fb77501d1ba21b7ad23e37a45304c013" dmcf-pid="9xB6739Url" dmcf-ptype="general">IT 기업들이 매출 대비 일정 비율을 인재 육성에 강제 할당하는 쿼터제 등 과감한 정책 시도를 공론화하고 인력 채용 시장을 활성화하는 담론을 제시해야 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aeda8a2ebfb215113c66957fd1306757a072a1f14a1c15b9a0f69c29f746a" dmcf-pid="2MbPz02u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1570hfvb.jpg" data-org-width="700" dmcf-mid="BkYHODvm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1570hf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b96834295bb161ccf75d9901a9426e409e6d922ce6ad1dd61ecef2b97401a9" dmcf-pid="VRKQqpV7OC" dmcf-ptype="general">◇이용균= 전자신문이 대한민국의 ICT 산업계의 나침반 역할을 해줬다고 평가한다. 이번 분기 보도는 기술 변화가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시스템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보여주려는 노력이 돋보였다.</p> <p contents-hash="d1ef3e97bb1ec2709b092c4954837526bd5527c046e3ded22b4fe27682ac1cee" dmcf-pid="fe9xBUfzEI" dmcf-ptype="general">4월 29일자 <e심에 무관심…정부는 고심> 기사는 혁신기술이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기존 산업의 이해관계와 관성에 부딪혀 시장 확산이 지체되는 현실을 정확히 짚었다. 청소년 SNS 규제를 다룬 5월 26일자 <팔 걷은 해외, 팔짱 낀 한국> 보도 역시 단순 플랫폼 규제가 아닌 기술 발전과 사회적 안정 사이의 균형 문제로 심층적으로 조명한 사례다.</p> <p contents-hash="b640ed184bf8ebc85d390440d938030c92649a33f0c3f51add5e894258093d71" dmcf-pid="4d2Mbu4qOO" dmcf-ptype="general">AI 경쟁의 본질이 물리적 인프라로 변하고 있음을 포착한 보도들도 인상 깊었다. 5월 29일자 <삼성SDS·네이버·엘리스, 2兆대 GPU 우선협상자> 기사와 6월 3일자 <삼성, 베트남 최초 DPPA 체결> 기사는 AI 경쟁력이 알고리즘을 넘어 GPU, 전력 수급, 재생에너지 등 '물리적 디지털 인프라' 경쟁으로 이동했음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298708db5d2a056b3b5aec69673e8141db9d85a2f56316634ed8e53c8d40ee7" dmcf-pid="8JVRK78BEs" dmcf-ptype="general">4월 27일자 <AI가 'MS 보안취약점' 수초만에 찾았다> 기사는 AI가 생산성 도구를 넘어 새로운 위험을 창출하며 기업 거버넌스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한다는 점을 일깨워준 기사였다. 6월 9일 온라인으로 보도한 <조준희 KOSA 회장 “엔비디아에 종속 안 돼…HBM·제조 데이터로 판 바꿀 때> 역시 우리가 AI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데 그칠 것인지, 국내 반도체 경쟁력과 제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업 판도를 바꿀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해 준 기사였다.</p> <p contents-hash="dd596ff51099c80bd121f2983e261fe17343142e680179d16ed2cd9f49e28a69" dmcf-pid="6ife9z6bsm" dmcf-ptype="general">기술의 가치는 개발되는 순간이 아니라 산업과 시장 사회에 적용되는 순간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전자신문이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이 만들어내는 변화와 그 변화의 의미, 이에 따른 파급효과,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짚어주면 좋겠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d14a299221853969feeeb817cc93b93ecc2197d860635a5be9de7599031a54" dmcf-pid="Pn4d2qPK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2852nbpd.jpg" data-org-width="467" dmcf-mid="bqwmodcn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2852nb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4ed06bd92ebfb2574e075422c49c66127c88b23be966e848a05393ac13b439" dmcf-pid="QL8JVBQ9Dw" dmcf-ptype="general">◇홍진배= AI 기술 발전이 모델 중심에서 하드웨어와 반도체가 결합된 풀스택 경쟁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이 시점에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평가하는 전문가 좌담회로 기획 보도한 6월 1일자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GPU 확보…성장 뼈대 구축”> 기사는 입체적 시각에서 성과를 교차 진단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p> <p contents-hash="c949477d72cae08b535f4c6bcf67985d34c3076347bd8f935bf197b21e55c33f" dmcf-pid="xo6ifbx2OD" dmcf-ptype="general">다만 패널들의 진단 내용이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나 파운데이션 모델 등 단기적이고 실증적인 영역에 치우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국가 정책은 연속성을 띤다. 2019년부터 기획한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예타 사업 결과로 올해 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 4사가 양산에 성공한 내용이나 국민성장펀드 1호를 통한 투자 등 거시적인 정책 로드맵 관점의 성과 지표가 빠졌다. 기술의 줄기를 짚어주는 보도가 보완돼야 한다.</p> <p contents-hash="da582e9be461e0d326326fcf35247cbdd931ef5620d8250888be61c0414c3497" dmcf-pid="ytSZCryOOE"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다룬 6월 9일자 <엔비디아 'AI 팩토리' 파트너 낙점…韓산업 체질 개선 본격화> 기사는 소버린 AI, 피지컬 AI 등 키워드별로 잘 분석해 풀어냈고, 부총리에게 연구개발(R&D) 센터 산학연 협력 거점화를 촉구한 점은 굉장히 시의적절했다. 중요한 건 이러한 청사진이 단순한 수사나 형식적 연구에 그치지 않도록 국내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실제 연계 방식과 정부 지원 체계를 끝까지 추적하는 후속 취재다.</p> <p contents-hash="f2f96b7edabe116816b7540d5b5e2424eab1e7742de7cddb6fa08b96c9c6c817" dmcf-pid="WFv5hmWIIk" dmcf-ptype="general">CJ대한통운, 롯데, 쿠팡 등 물류기업의 AX 사례를 심층 취재한 기사도 인상 깊었다. 물류뿐만 아니라 제조, 서비스, 법률 등 전 산업군의 AX 성공 케이스를 집중 발굴해 보도한다면 AX를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또 AI 정보가 쏟아지는 만큼 1~2주 단위로 기술 트렌드의 맥을 짚어주는 종합 분석 코너의 정규 편성을 제안한다. IITP의 'IT Find'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활용하면 기사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cd6cdf54410610261e0b85239b99565f11bb259a83b353176c3e7769fc9281" dmcf-pid="Y3T1lsYC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4167ptcr.jpg" data-org-width="700" dmcf-mid="KnK23Zzt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4167pt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713885715a3fe9701a314f2714ff425afe367bee02b04858ef798d5aaae338" dmcf-pid="G67fp1B3mA" dmcf-ptype="general">◇손승우= 전자신문의 보도는 현장성과 산업 밀착성, 의제 선점 능력에서 타 언론을 압도하고 있다. 6월 14일자 <삼성 휴머노이드, 쿠팡서 일한다> 기사는 휴머노이드 관련 파급력 있는 의제를 선점한 것이 돋보였다. 5월 25일자 <유럽·아시아·미국까지 번진 청소년 SNS 규제…실효성은 아직> 기사도 해외 규제 사례를 잘 정리해준 기사다. 다만 국내 상황에 맞는 정책 대안이 부족했던 점은 아쉽다.</p> <p contents-hash="5f95fa03c2535a619d4c9f78615a358165c81dc81ff4682c109b2086213afc33" dmcf-pid="HPz4Utb0sj" dmcf-ptype="general">다만 모바일 서비스 차원의 사용자 경험(UX) 개선은 갈 길이 멀다. 현재 모바일 첫 화면은 텍스트 제목 위주로만 나열되어 있다. BBC나 CNN 등 글로벌 매체처럼 주요 기사 영역에 제목, 사진과 함께 1~2줄의 핵심 서머리(요약)를 배치해 독자의 클릭과 체류 시간을 유도해야 한다. 모바일 기사 상단에 요약을 제공하는 기능도 신속히 구현되길 바란다.</p> <p contents-hash="dac3636a7f71adfae818abea11b03149ff8c216911ead550821f93bf1b23397e" dmcf-pid="XQq8uFKpDN" dmcf-ptype="general">지난 위원회의 제안을 반영해 모바일 기사 내 전문용어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설명이 나오도록 적용한 점도 독자 친화적인 조치였다. 다만 지면은 한계가 있어 기술용어를 설명하는 탬플릿 마련이 시급하다.</p> <p contents-hash="d95feaa8d1f0ffd399ab5da0befab272b3587339946da3de46b8e229be5eef6a" dmcf-pid="ZxB6739UOa" dmcf-ptype="general">새롭게 시도한 'AI 스튜디오' 영상 콘텐츠 역시 완성도 측면에서 아쉽다. AI 아나운서의 단순 텍스트 읽기 수준의 실험에 그치고 있어 메인 독자층을 유인할 매력이 부족하다.</p> <p contents-hash="d0c1e88f32a346e1a5a222129c64d950522d573c59efc5bfc012a6f13bcb49ae" dmcf-pid="5MbPz02usg" dmcf-ptype="general">젊은 독자층 타깃의 패밀리 사이트 '주니어 전자'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AI 핫이슈 등 콘텐츠가 훌륭함에도 메인 모바일 사이트와의 연결고리가 없어 찾아가기 쉽지 않다. 과감한 재통합과 메뉴 연동을 고민해야 한다. 학생 진로 문제를 지원하는 콘텐츠도 다루면 독자층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42713e75024c2c39b78eb9c23239dbe28dc2d3510a6d4e3a374fb18fef1aea44" dmcf-pid="1RKQqpV7Do" dmcf-ptype="general">독자위원회가 제기한 제안들이 어떻게 수용되고 반영됐는지 연 1~2회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피드백 체계'도 정식으로 도입할 것을 요청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7a3a2e2241221d2f9bbeedaf65bd82cdf009d925c154aeb481f3e134d6566" dmcf-pid="te9xBUfz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 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5484niac.jpg" data-org-width="700" dmcf-mid="97CDiMNd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5484ni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 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ce541103c07db561568b978e6aaf926cfd1a8ef64f3be292956b14f0d5f34a" dmcf-pid="Fd2Mbu4qwn" dmcf-ptype="general">◇박영철= 전자신문을 읽다 보면 지면과 온라인 판의 섹션 카테고리 불일치 문제로 인해 정보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면은 종합, 뉴스투데이, AI, 정책 등 직관적 분류 체계를 갖추고 있는 반면, 온라인 버전의 상단 대분류는 IT, 경제, 전자 등 지면과 상이하게 분류돼 있다.</p> <p contents-hash="699b997c2f98c04e6915f6aeddd9ee6d19425fcb38332cbb8d8491badf821b35" dmcf-pid="3JVRK78Bmi" dmcf-ptype="general">지면에 실린 기사를 온라인에서 어느 섹션에서 찾아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온라인 검색창에 정확한 날짜와 제목을 입력해도 기사가 도출되지 않는 결함도 존재한다. 메인 화면 하단에 흩어져 있는 AI 스튜디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은 세부 카테고리 역시 지면의 어떤 카테고리와 연계되는지 명확하지 않다. 온라인판의 확장성을 감안하더라도 채널 간 교차 검색이 가능하도록 카테고리 일관성을 확보하는 UX 개선이 시급하다.</p> <p contents-hash="ac93ea1431695229af80a4e294311fe5d2596ff61b89117c30ce68496f9dd017" dmcf-pid="0ife9z6bsJ" dmcf-ptype="general">미국-이란 전쟁에서 AI가 노골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음을 알린 보도는 매우 시의적절했다. 의사결정의 주도권이 인간에서 AI로 넘어가는 상황을 인문학적·안보적 관점에서 딥다이브하는 기획이 필요하다. 쿠팡 정보 유출 과징금 제재를 다룬 사설도 훌륭했다. 과징금의 불투명한 사용처를 지적하고, 과도한 징벌적 과징금이 오히려 기업의 보안 사고 은폐를 유도할 수 있음을 짚어내며 인센티브 중심의 선한 투자 유도라는 정책 대안을 잘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1557ce8857e1b95fea8607e0eaf4b79eed8aaa0dd91c2c5d80a387b167266a4" dmcf-pid="pn4d2qPKrd" dmcf-ptype="general">콘텐츠 측면에서는 3월 24일자 <“AI가 표적 결정”…이란戰서 확인된 'AI 참모' 위력> 보도가 매우 시의적절했다. 미국·이란 전쟁에서 AI가 본격적으로 전장에 도입되며 인간과 AI의 협업이 '휴먼 인 더 루프'에서 '휴먼 온 더 루프'로 전환되는 패러다임을 알렸다. 또한 5월 4일자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칼럼은 정보유출에 따른 징벌적 과징금 부과가 기업의 보안 인프라 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국고로 귀속되는 모순을 꼬집으면서 인센티브로 이어지는 선순환 정책을 제안한 의미 있는 기사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2de12e7477ceaaefbbf5758414374a95cc75ab80b3d830733decd96648329b" dmcf-pid="UL8JVBQ9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경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6759rqzx.jpg" data-org-width="700" dmcf-mid="2rfqZW0H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6759rq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경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9ea05bbec8f3c9cab5199d3d037752cb3fe01b1c91eebd308a94988b888e7b" dmcf-pid="uo6ifbx2sR" dmcf-ptype="general">◇김숙경= 의제 선점력과 현장성은 전자신문의 강점이다. 국방 AX 골든타임 시리즈는 AI가 전장 의사결정 구조와 법제에 미치는 영향을 3회에 걸쳐 다룬 훌륭한 기획이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상·중·하 기사가 한 번에 검색되지 않아 불편함이 컸다. 향후 국방 AX 후속 보도에서는 센서, 위성·감시정찰, 사이버보안까지 아우르는 가치사슬 관점으로 확장되길 바란다</p> <p contents-hash="9b6c3197d1cad7353228fe73c81e64ce6fd41918c463312c1e95486e18f9631f" dmcf-pid="7gPn4KMVmM" dmcf-ptype="general">4월 20일자 <'FDE' 도입이 AX 필승 전략?…“성공 조건 따로 있다”> 기사는 AX 실행의 핵심이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조직 문화와 현장 문제 정의에 있음을 잘 짚어냈다. FDE(전방배치 엔지니어) 부상뿐 아니라 AI 프로덕트 오너 등 신직군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달라.</p> <p contents-hash="f91c5ff3c0e057e18f8040ca0d5f48624f48498a936a0565f7fe54df787d5d61" dmcf-pid="z9FB5YpXrx" dmcf-ptype="general">전자신문이 삼일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AI 준비지수 'ARIX'과 대한민국 AI 혁신 리더 대상 시상은 기업의 AX 수준을 진단하는 의미 있는 시도다. 하지만 이러한 훌륭한 데이터가 일회성 보도에 그치고 있다. 지수의 평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수상 기업들의 시계열적 후속 성과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축적형 산업 생태계 플랫폼으로 자산화해야 한다.</p> <p contents-hash="a80fe4ee946c4f2bef2fc85596ad5581125ca83be5adb4a95c2ddf5fba23839c" dmcf-pid="q23b1GUZrQ" dmcf-ptype="general">시장 규모 보도시 산정 기준과 포함 범위를 엄격히 데스크가 검증해야 한다. 기업 및 기술 소개 기사 역시 회사명 나열에 그쳐 홍보성 기사로 비칠 우려가 있으므로 기존 솔루션과의 기술적 차별성, 실제 성과, 리스크를 검증하는 틀을 강화해야 한다. 지면의 1면 기사와 사설이 유기적으로 매칭되는 훌륭한 편집이 온라인에서는 단절되는 문제도 해결할 필요가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77a7a1f0c757ba0d5c82585a43657ecd413feb78f8dad957dd94f10e58c69e" dmcf-pid="BV0KtHu5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8038ouhp.jpg" data-org-width="700" dmcf-mid="V3CDiMNd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8038ou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beafe40e87075a3954e82a16ab545835c55a822c130fe46ecf5adbd905b2d9" dmcf-pid="bfp9FX71D6" dmcf-ptype="general">◇서성일= 전자신문은 AI·SW 산업의 변곡점에서 FDE 급부상 기획과 AI 정책 1년 평가 좌담회, SW 단가 구조 고발 보도 등을 통해 산업의 구조적 층위를 깊이 다룬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전방배치 엔지니어 급부상 보도는 단순 신직무 소개에 그치지 않고 번아웃·제품 방향성 분산 등 한계까지 짚어낸 모범적 보도였다.</p> <p contents-hash="f02e30abc56b6cdffb7df0471d3fdb906a593b6db869d758f625ee3cfc2a1581" dmcf-pid="K4U23Zzts8" dmcf-ptype="general">5월 18일자 <HW 급상승에 SW가 희생양… 공공 IT사업 '단가 후려치기'에 우는 중소기업> 기사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라는 변수가 고스란히 국내 중소 SW 기업의 대가 인하 압박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모순을 고발했다. 외산 SW는 단가 협상을 거부하는 반면 국내 기업만 희생양을 강요받는 비대칭 구조, 과업 변경 대가 미반영, 경직된 입찰·예산 제도라는 근본 원인까지 잘 추적해냈다.</p> <p contents-hash="8c9221069259545b8d08e33413d7dd334fc45f14d030a1ba6cb850dd06748797" dmcf-pid="98uV05qFD4" dmcf-ptype="general">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다. 공공 SaaS·DaaS 전환 보도는 계약 금액 증가라는 외형 성장에만 초점을 맞췄다. 실질적 생태계 조건인 SaaS 적정 대가 산정 문제, CSAP(클라우드 보안인증) 전환 지원 사업의 실효성, 총소유비용(TCO) 관점의 도입 성과 분석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p> <p contents-hash="920296a7a0a9cd7ff29b399d81107b0c76ce8e6ca58330a6ad20647a6813e2d2" dmcf-pid="267fp1B3rf" dmcf-ptype="general">현재 AX 보도가 대기업·공공·선도 기업에 지나치게 편중된 경향도 개선해야 한다. 제조·중소기업의 AI 바우처 실집행 한계, 대·중소 협력 모델 등 수요 저변의 실증 사례를 발굴해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 아울러 미토스 등 AI 보안 위협 보도는 경각심 환기에는 좋으나 위기만을 반복 강조할 경우 공포감 편향을 키울 수 있다. 국내 보안 산업의 대응 역량과 대비책을 병행 조명해 합리적 담론을 유도해야 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f27ea20b63b9c15cee0a8dbd5eb48c7ed47e892a1573070724af06f83f6e30" dmcf-pid="VPz4Utb0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9304ubgt.jpg" data-org-width="700" dmcf-mid="fFwSkasA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29304ub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1be532f127b6dac99c5938e012284081167eabdee1cadb942e86fa11b62ae3" dmcf-pid="fQq8uFKpw2" dmcf-ptype="general">◇박재영= 5월 18일자 <韓·中 가전시장 격돌> 기획 보도는 내수 침체를 겪는 중국 기업들이 산업용 솔루션, 스마트홈, 로봇, 전장 등 미래 성장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흐름을 품목별 점유율과 함께 직관적으로 짚어내 현장 체감도가 매우 높았다.</p> <p contents-hash="95f019c78b89853dcca3f5a34a3e744b75cad72d9c20697d0b340a729d541951" dmcf-pid="4xB6739Uw9" dmcf-ptype="general">4월 15일자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단독 보도는 관련 부품·SW 협력 생태계 조성 필요성까지 사설로 연계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4월 22일자 <스마트공장 재편 로봇이 SI 삼킨다> 기사 역시 피지컬 AI 발전으로 로봇이 기존 SI 영역을 대체하는 현상과 기업별 접근 방식을 표로 잘 정리했다.</p> <p contents-hash="54d7dc41de6e2e3ced99b86b49ebfe6dc02ad73d11451ba639654145cd3165f5" dmcf-pid="8MbPz02umK" dmcf-ptype="general">5월 7일자 <7세대 D램 한계극복…삼성 '수직' · SK '평면'> 기사도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 이슈를 명확한 비교표와 함께 제시해 국가 핵심 반도체 기업들의 전략적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에서 가치가 높은 보도다.</p> <p contents-hash="1df6f0327fa0857b7fa89f1dca81d911a85c8c531097ba1dd3bc857edf75efed" dmcf-pid="6RKQqpV7Ib" dmcf-ptype="general">1년 넘게 위원회에 참석하며 독자위원들의 제언의 깊이와 폭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산업 핵심을 찌르고 있음을 느낀다. 편집국에서는 오늘 제안된 기사의 방향성뿐만 아니라, 지면 한계 극복, 모바일 UX 전면 개편, 카테고리 일관성 확립 등에 대해 귀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 특히 위원회에서 제기된 비평과 제안들이 실제 편집국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검토되고 반영됐는지 정기적으로 피드백하는 제언 이행 관리 체계를 구축해 다음 회의 때 공유해주길 당부드린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61cb39ede75e24e0dadd77f9e1af012a84d98fee1ad6584a81f75976dc94b" dmcf-pid="Pe9xBUfz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가 16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다. 박재영 독자위원회 위원장(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30658eojg.jpg" data-org-width="700" dmcf-mid="4IG0yhZv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03230658eo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가 16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다. 박재영 독자위원회 위원장(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4d3b4c5be66a587b4a4733e1e883b8fdccc268c6ac731386d5b6e9eda8c5fc" dmcf-pid="Qd2Mbu4qIq"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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