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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T1, 벼랑 끝 승부서 젠지 넘었다…MSI 5회 연속 진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4
2026-06-14 20:5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AsottW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d948c8cf37b9b12220f1567c5f9a8bfa84613897d1b5cde320bc51dbf0076" dmcf-pid="uHcOgFFY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4074woxr.jpg" data-org-width="640" dmcf-mid="H3Fnrbb0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4074wo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148c5d348c6733fbe4d75f19ea2363b07cb853a9963591811a2f062566607b" dmcf-pid="7XkIa33GT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T1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패배를 딛고 선발전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제 대회 '2026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81e5c4a2b531d53ed36b79b5522cfc2f266f194c1031f739c2f65ab16b053216" dmcf-pid="zZECN00HTw" dmcf-ptype="general">14일 T1은 강원 원주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로드 투 MSI' 최종전 5라운드에서 젠지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p> <p contents-hash="3a2fcffba06002c2c94b46e6554f7f8788da0529801752a9775ab28ad4a140e9" dmcf-pid="q5DhjppXlD" dmcf-ptype="general">T1은 지난 12일 한화생명과의 1번 시드(Seed) 결정전에서 패하며 최종전으로 밀렸지만, 마지막 기회에서 젠지를 꺾고 2026 MSI LCK 2번 시드를 거머쥐었다. 오는 2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26 MSI 무대에 오르며 MSI 5회 연속 진출 기록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2cebc22359582fce9235373410faea6892ea9a61b985b69ca985977a3fa3db" dmcf-pid="B1wlAUUZ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5420kvuq.jpg" data-org-width="640" dmcf-mid="XSbnrbb0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5420kv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ad73e9d1906725281c5639effd1c5351c8cf57054b1ff973f7b914ed93656b" dmcf-pid="btrScuu5Wk" dmcf-ptype="general">1세트는 젠지가 초반부터 바텀(하단) 라인 주도권을 앞세워 흐름을 잡았다. 경기 시작 약 1분 만에 '듀로' 주민규의 '카밀'이 '룰러' 이재혁의 '진'과 함께 T1 '케리아' 류민석의 '쉔'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주민규는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탑(상단) 라인까지 개입해 '도란' 최현준의 '베인'을 끊어내며 젠지의 초반 우위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da45b6bff78d3c8d266502cecbfff87d3b798f595881ba9a325875a722cc4ae" dmcf-pid="KFmvk771Wc" dmcf-ptype="general">젠지는 주민규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T1을 계속 흔들었다. T1은 반격을 노리고 탑 라인 포탑 안쪽까지 깊게 들어가 '기인' 김기인의 '암베사'를 잡아냈지만, 젠지가 역습으로 류민석과 최현준을 처치했다. 합류한 '캐니언' 김건부도 후퇴하던 '페이즈' 김수환을 잡아내며 킬 격차를 벌렸다.</p> <p contents-hash="4c19680d4519e08e70b88fa4db077d45c5f67b34e8d79031c6a335271de4ca01" dmcf-pid="9PtzHdd8hA" dmcf-ptype="general">중반에도 젠지의 공세는 이어졌다. 15분경 전령 앞 전투에서 젠지는 류민석과 최현준을 차례로 끊어냈고, 이어진 교전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오너' 문현준까지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T1은 김기인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젠지의 합류 속도와 교전 집중력을 넘어서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2b28057ba03bfe29363d578eeddf2157080d071c95da36e5d78de6ea46e65" dmcf-pid="2QFqXJJ6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6727ijmg.jpg" data-org-width="640" dmcf-mid="Z1WBMWWI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6727ijm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6f07f8e1518038dddce77ef8620ead4f09da6ce600a239b481a6cbf492bc04" dmcf-pid="Vx3BZiiPCN" dmcf-ptype="general">승부는 후반 용 전투에서 갈렸다. T1은 젠지의 용 4스택을 저지하기 위해 먼저 자리를 잡고 드래곤을 처치했지만, 이어진 한타에서 젠지가 에이스(전원 처치)를 띄우고 바론까지 처치했다. 이후 젠지는 바람 용 영혼을 확보한 뒤 T1 본진을 압박했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p> <p contents-hash="5820341054ec46e92fec1af44dcd70d819d6378f0162afaf517ad7b349d98344" dmcf-pid="fM0b5nnQCa" dmcf-ptype="general">2세트는 양 팀의 운영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초반부터 많은 킬이 나오지 않았지만 T1이 라인 주도권 우위를 바탕으로 용과 전령을 챙기며 조금씩 앞서갔다. 6분경에는 문현준의 '바이'가 바텀에 합류해 김수환이 젠지 이재혁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dd6d1664b626bfc9fa7be65952820611437d1a1926c81b891dc34f2707958cf" dmcf-pid="4RpK1LLxhg" dmcf-ptype="general">균형은 26분경 바론 전투에서 흔들렸다. 젠지가 먼저 대규모 전투를 유도했지만 T1이 젠지 챔피언 4명을 잡아내며 전투에서 승리했고 바론까지 처치하며 승기를 잡았다. 전투에 앞서 T1 이상혁이 젠지 정지훈 '애니비아'의 패시브 스킬을 빼둔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이어 T1은 용까지 챙기며 운영 주도권을 가져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10e95f69ccead250c2930eb3988fcc2301b1083b62b9c505838fe05b3fe1c1" dmcf-pid="8eU9tooM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8175ubjx.jpg" data-org-width="640" dmcf-mid="5AKbRYYC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8175ubj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ffcecc29ffc2d5d968fa4251ae6e0f18af1093b1f59c7c54ae0e67445347e0" dmcf-pid="6du2FggRhL" dmcf-ptype="general">젠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바론 효과를 앞세워 미드라인을 압박하는 T1의 문현준을 정지훈이 애니비아 스킬을 활용해 잡았고, 이어진 전투에서도 젠지가 김수환과 류민석까지 처치하며 추격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4d2857784557abd85634eefc6c1d069b7b85f804b0034e65d667a76bb6d0803" dmcf-pid="PJ7V3aaeyn" dmcf-ptype="general">그러나 T1은 용 전투에서 문현준이 먼저 잡힌 상황에서도 전투에서 승리하며 다시금 바론 처치에 성공했다. 이후 용 4스택이 걸린 전투를 앞두고 바텀 라인으로 이동하던 젠지를 급습해 에이스를 띄운 뒤 넥서스를 파괴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맞췄다.</p> <p contents-hash="5d237d22609c1400b1b16760d085800ec4a4319713e1b27dbcc680d6606f839b" dmcf-pid="QQFqXJJ6vi" dmcf-ptype="general">3세트에서 T1은 주로 탑 라인으로 사용되는 챔피언 '사이온'을 미드 라인으로 기용하며 밴픽(챔피언 선택·금지)에서 변수를 꺼내들었다. 미드 사이온은 LCK 기준 지난 2021년 3월14일 이후 약 1918일 만에 등장한 선택이다. T1은 사이온을 비롯해 '올라프', '오공', '알리스타' 등으로 전면전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조합을 구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1ed5ba5ddff0bc01ecba942296065f1869ed2fada92e0097dfa7e01a90039d" dmcf-pid="xx3BZiiP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9459nyma.jpg" data-org-width="640" dmcf-mid="1QiJDqqF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759459nym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effdd116f922bbd6e03de36b7e3e9199c3ac602ba4589dba49338a5113c31c" dmcf-pid="yyawiZZvhd" dmcf-ptype="general">경기 중 양 팀은 용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22분경 용 앞 대치에서 젠지가 먼저 류민석을 잡아냈지만 T1도 정지훈을 처치하며 추가 손실을 막았다. 이어진 전투에서는 젠지가 3대2 킬 교환과 함께 용을 챙기며 앞섰지만, 다음 용 전투에서는 T1이 김기인을 먼저 끊고 3킬과 용을 가져가며 다시 흐름을 맞췄다.</p> <p contents-hash="cc8629a056b5fbd75391652ed0c34b4bef8c7dbabded6050a3692d329f5b25f8" dmcf-pid="WWNrn55The" dmcf-ptype="general">승부는 '장로 드래곤'을 앞둔 마지막 전투에서 갈렸다. T1은 류민석 알리스타의 진입으로 젠지 진영을 묶고 김기인을 잡아냈고, 정비를 마친 4대4 구도의 전투에서 최현준이 올라프로 젠지 정지훈의 '애니'를 빠르게 끊어냈다. T1은 이 전투 승리 이후 그대로 젠지 본진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 세트 스코어를 앞서 갔다.</p> <p contents-hash="d177f2c6bcf0e3987baff67d3f59728071ea04563f2aa3039798cc04646e2c77" dmcf-pid="YYjmL11yhR" dmcf-ptype="general">4세트에서는 젠지가 벼랑 끝 집중력을 발휘했다. 초반에는 T1 바텀 라인의 김수환과 류민석이 젠지 이재혁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린 데 이어, 용 앞 대치에서도 김건부를 처치하며 앞서갔다. 다만 젠지는 탑(상단) 라인에서 김기인의 교전에 이은 이재혁의 궁극기 연계로 T1 최현준을 잡아내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ec7d4d81bf166758196fd3c3f56bd692e51b418438348ba4d0d903fd65368" dmcf-pid="GGAsottW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800744cstr.jpg" data-org-width="640" dmcf-mid="tB68ottW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800744cs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fcfa25c26bff3886400a33cffff5a3d3c50cb09873a787f43c047c74092545" dmcf-pid="HHcOgFFYvx" dmcf-ptype="general">T1은 김수환의 성장으로 흐름을 잡았다. 16분경 전령 근처 전투에서 본대가 밀리는 구도가 나왔지만 뒤늦게 합류한 김수환이 쿼드라킬(4명 연속 처치)을 기록하며 에이스를 띄웠다. 다만 젠지는 18분경 미드 지역 전투에서 정지훈이 김수환을 끊어내며 T1의 공세를 저지했고 포탑까지 밀어내며 추격했다.</p> <p contents-hash="00358563d19b498497977059613607fb351aa500452b9ad4a945512bc782b16f" dmcf-pid="XXkIa33GTQ" dmcf-ptype="general">중반 이후 젠지는 주요 순간마다 T1의 핵심인 김수환의 '유나라'를 노리며 흐름을 바꿨고, 한타에서도 승리하며 승부의 균형추를 자신들 쪽으로 끌어왔다. 승부는 29분경 미드 지역 전투에서 갈렸다. T1이 수적 우위를 잡았지만 젠지는 교전에서 최현준과 류민석을 잡아내며 용 4스택과 바론까지 챙겼다. 이후 젠지는 탑 라인을 통해 T1 본진을 압박해 승부를 매듭짓고 최종 5세트로 끌고 갔다.</p> <p contents-hash="56f1d80fe209882f8bf6826357e256efef71d72cd8fe5a94c2d51e5d07d85789" dmcf-pid="ZZECN00HhP" dmcf-ptype="general">마지막 5세트에서 양 팀은 선수들의 숙련도가 높은 챔피언을 꺼내들었다. 젠지는 김건부의 대표 챔피언으로 꼽히는 '니달리'를 선택했다. T1은 최현준에게 '그라가스'를 맡겼다. 김건부의 프로 통산 니달리 승률은 81.4%이며 최현준의 그라가스 승률은 73.3%에 달한다. MSI 진출권이 걸린 벼랑 끝 승부에서 양 팀 모두 선수들의 강점에 기대는 선택으로 맞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f901e9de0b5b036fc39859aac2135e2d6ed5763d682b3ecebf905143c80f9f" dmcf-pid="5qvZIVV7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802071edza.jpg" data-org-width="640" dmcf-mid="F7O9dHHl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796-pzfp7fF/20260614204802071ed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0863604c667ec2f0521e127de022109d9c47eb54884b9623ebc66d34855eed" dmcf-pid="1BT5Cffzl8" dmcf-ptype="general">초중반 흐름은 젠지가 앞서갔다. 젠지는 탑 라인에서 최현준과 류민석을 잡아내며 킬 스코어를 앞서갔고, 15분경 전령 앞 전투에서도 김기인의 '레넥톤' 진입과 이재혁의 '미스포춘' 궁극기를 앞세워 이득을 챙겼다. 이후 김기인은 탑 라인에서 이상혁의 '라이즈'를 솔로킬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9de157aa4d604e03ebec1bec2473343e4df55c5e38d371f3e7a684cf29dbc01c" dmcf-pid="tby1h44qC4" dmcf-ptype="general">흐름은 용 앞에서 뒤집혔다. T1은 류민석의 '니코' 궁극기로 교전을 열었지만 딜러진 합류가 늦어지며 불리한 구도에 놓였다. 3대2로 수적 열세에 몰린 순간 페이커 이상혁이 '라이즈'로 전투 중심에서 버티며 침착하게 피해를 누적했고, 문현준의 '나피리'가 합세해 에이스를 띄우며 단숨에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p> <p contents-hash="b5a592acf3d690f713f417d4563d8d1e82dfb10ed61f85dbb850618fac14a747" dmcf-pid="FKWtl88Bvf" dmcf-ptype="general">T1은 곧바로 상대 시야가 비어 있는 틈을 타 바론을 처치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어진 전투에서도 문현준의 나피리를 앞세워 전원 생존한 채 다시 에이스를 기록하며 젠지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27분경에는 류민석의 니코가 젠지 진영 한복판에서 결정적인 궁극기를 적중시키며 경기를 끝냈고, T1이 MSI 진출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d084189b40eef642134495334218b4081c974fe342a21610a052cbec2e224028" dmcf-pid="39YFS66bSV"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패배한 젠지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MSI 3연패에 도전했지만 최종전에서 T1에 막히며 여정을 마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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