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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터뷰] SFCC 2026 "라이선스에 현지화까지, 한국 팬 위한 콘텐츠 늘린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6-05 20: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리그2 라이선스에 안정환, 김남일까지, 버전 2.0 대규모 업데이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Tee8e4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579236a727e1f49eafb5ecdfd1ba5100d0ab69e793636b38183e94b2ad845f" data-idxno="319343" data-type="photo" dmcf-pid="WKfvvsvm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히사이 카츠야 SFCC 2026 총괄 프로듀서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1809diha.jpg" data-org-width="1280" dmcf-mid="K5o99u9U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1809di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히사이 카츠야 SFCC 2026 총괄 프로듀서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b333b3181e00510e098f4238acd6b0fd9b5518826f972d550952782b485322" dmcf-pid="G28yyIyO5e" dmcf-ptype="general">세가가 K리그2에 안정환, 김남일까지 더하며 SFCC 2026으로 한국 축구 팬 공략에 나선다.</p> <p contents-hash="458712f6c131b2d3a5a4fc330df99a387453ba8b2309c779f8959a9d47ee433b" dmcf-pid="HV6WWCWIHR" dmcf-ptype="general">세가는 5일 코엑스에서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이하 SFCC 2026)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히사이 카츠야 SFCC 2026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2.0 버전에 적용될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질의에 답했다.</p> <p contents-hash="37d7f5cfba3e6753179a33ea978729bbbbd2b0a13ccdbd6e4f0974d9812c8805" dmcf-pid="XfPYYhYCZM" dmcf-ptype="general">SFCC 2026은 세가의 대표 축구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시리즈 사카츠쿠의 최신작이다. 플레이어는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선수 영입과 육성, 전술 운용, 재정 관리로 자신만의 클럽을 세계 정상급 구단으로 키운다. 실제 축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라이선스 선수와 다양한 리그 환경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13de335898a2862b6b797bce9122c4ab30cc49010db323e2419054aaeaed13f" dmcf-pid="Z4QGGlGhZx" dmcf-ptype="general">시리즈 대표 콘텐츠인 '클럽 육성 모드'에서는 창단부터 세계 최강 클럽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현실 축구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와 드라마 요소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d635d8b30c5797ade78cbae86c727b6686f5d36426a162c33f636c8b644e1954" dmcf-pid="58xHHSHlZQ" dmcf-ptype="general">오는 6월 적용 예정인 버전 2.0 업데이트는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신규 라이선스 추가와 최신 시즌 로스터 반영, 클럽 육성 모드 확장, 다양한 편의성 개선 등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13ca518eb0f29564dc59caf6b7a9de05cd290de3824b1184093d26ce0450cb8f" dmcf-pid="16MXXvXSGP" dmcf-ptype="general">새롭게 추가되는 라이선스는 미국과 캐나다를 기반으로 하는 메이저 리그 사커(MLS),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이다. 추가된 라이선스 팀과 선수들은 업데이트 이후 클럽육성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각 라이선스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5e8bfe81de300bf6392f5b2300e57019fb97af623d0183dfab66a1020cd6d76" dmcf-pid="tPRZZTZv56" dmcf-ptype="general">또한 실제 축구계의 최신 이적 정보와 리그 구성이 반영된다. 유럽 주요 리그와 J리그, K리그 등 각 지역 리그의 겨울 이적시장 결과가 적용되며, 승격 및 강등 정보 역시 최신 시즌 기준으로 업데이트된다. </p> <p contents-hash="7c27f27dbf902ea065d8707d0fbce5f29236499ce5697f05f60bd270b927107f" dmcf-pid="FQe55y5TZ8" dmcf-ptype="general">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현지화도 강화된다. 언어 설정 시 선수명이 한국어로 표기되며, K리그2가 정식 추가되면서 K리그1과 K리그2 간 승강 시스템이 구현된다. 여기에 2002 월드컵을 빛낸 안정환, 김남일 등 한국 레전드 선수도 버전 2.0 이후 업데이트에서 추가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34a390b6a8951901f1ccac97a7edec05acaf9ea0775d504d37002051100f21" data-idxno="319334" data-type="photo" dmcf-pid="0q9hhwhD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3096kcag.jpg" data-org-width="959" dmcf-mid="9ARuu1u5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3096kc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e908da19ba38361e6f43c2c58f5242e5154901a2be837908a784fd31e6a1fb" dmcf-pid="UbVSSmSrZ2" dmcf-ptype="general"><strong>Q. 세가는 일본 시장 중심으로 SFCC 운영해왔는데, 이번에 한국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게 된 특별한 배경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a8d8174121b408f6f1102c9d3bcd351ede29a25c9de34053399d4e93a9c74222" dmcf-pid="uKfvvsvmY9"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고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p> <p contents-hash="69530c36a91c04a40609ee57a75728eb037cab7db902e03510ff2ec464b70dad" dmcf-pid="794TTOTs5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9c8a8011ac1fa6f1463f7c76e3d28ea4597476ffc56d582b4768b84a1b58fdd" dmcf-pid="z28yyIyOZb"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시장에 대한 사업 전략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5742f261941cdbf1226a6193f5fe1a6e06191275e3b8a3de677906dd356b4a7b" dmcf-pid="qV6WWCWIHB" dmcf-ptype="general">한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더욱 강화된 이번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 한국 시장에 대한 사업 전략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다. 출시 초기부터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로컬라이제이션과 컬처라이제이션 측면에서 부족했던 점이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K리그2까지 구현하고 선수 이름의 한글 표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다시 한번 한국 시장에 진지하게 접근할 준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712ea64bb73a55d1b84de9f4ff6ca39d3412ee4b5f4d5aef8cbaf33acaa34699" dmcf-pid="BfPYYhYCH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6363ce444d0fd1ef7c0db2e7537481a802b654447cf0093ffe3b52214d7fe38" dmcf-pid="b4QGGlGhZz"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글로벌 서비스 국가 중 한국을 별도로 선정해 미디어 행사를 진행한 이유는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5f0c0d249f29e1fc9558a8949b5ca5db837f2a20cccc710e74f0c1f7955900f5" dmcf-pid="K8xHHSHlZ7" dmcf-ptype="general">출시 전부터 한국 시장에는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 왔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더라도 한국 시장이 매우 독특하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더 큰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 맞춘 컬처라이제이션을 진행했기 때문에, 게임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대하고자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e9f84097bd8da4f753283837e20b76d2fb511c1720010cd5573bb8ab2a8d5" data-idxno="319335" data-type="photo" dmcf-pid="2xd11W1y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규 공식 라이선스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4365ppsp.png" data-org-width="960" dmcf-mid="2HMUU5UZ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4365pps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규 공식 라이선스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d375305465868153506a26e2107efe70344778cc1c1630933afecc2b2da5d9" dmcf-pid="fRiFFGFYZ0" dmcf-ptype="general"><strong>Q. K리그2 라이선스까지 확보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향후 K리그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88bc6a3d64a1cd76f94ce87a760e0c917aa585579e4abbf44ace98f0480ef723" dmcf-pid="4en33H3GX3" dmcf-ptype="general">유저들의 지지와 호응을 얻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싶다.</p> <p contents-hash="11fce271654c2205f30bb08b9cfbe09fb52203d082eda9e640ae8fcf99bee39e" dmcf-pid="8dL00X0HHF"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9d8574f84ac9252094372706f9ee18d8cb4a39fed60742b80a3b4135626090b" dmcf-pid="6JoppZpXXt"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일본 축구 게임 가운데 K리그1·2 승강 시스템까지 구현한 사례는 많지 않다. 한국 시장 반응을 특별히 고려한 결정인가?</strong></p> <p contents-hash="a4e1d23a14d498829b1ed2e09c5e45b2327695553b308ea4945b9e7f1df8b400" dmcf-pid="PigUU5UZt1" dmcf-ptype="general">물론 한국 시장의 반응을 중요하게 고려한 결과다. 사실 출시 당시부터 구현되어 있어야 할 요소였다고 생각하며, 적용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c4fdd9af1fe9f9bf9b5cea4f888de14c60bfcb07c3ada26e8ff2f62cc3229d2" dmcf-pid="Qnauu1u515"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986f49d5b9223e5091d2526a5fade98984a39d808ac06e80356e1a2c143fa38" dmcf-pid="xLN77t715Z"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향후 한국 국가대표팀 또는 한국 레전드 선수 관련 콘텐츠도 검토 중인가?</strong></p> <p contents-hash="e46e6bb46d72aaf0c8801b608912e22e36c8ae7a2cb2193fc9363d3682e1f323" dmcf-pid="y10kkokL1X" dmcf-ptype="general">계획 중이다. 이미 몇몇 계약을 진행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소식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9e6416b9fadcd1cc00fc17af28ef93e29fa0c104911cf9e414d8a336135f0" data-idxno="319336" data-type="photo" dmcf-pid="YAD99u9U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리그 2부 라이선스를 구현했다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5629wdsz.png" data-org-width="960" dmcf-mid="Vd5TTOTs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5629wds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리그 2부 라이선스를 구현했다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ab7b2285682c30be1b2907b98df8f55b7dd2e336b4f03fc75a2f947bfb6761" dmcf-pid="HkrVVzV7ZW"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라이선스로 MLS가 소개됐는데, 최근 글로벌 축구 시장에서 MLS의 성장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strong></p> <p contents-hash="455ceabbe3162e82f4fa1840e75b984c71d50a02b6cfe3dc1ed164dce4f8f9b3" dmcf-pid="XEmffqfzYy" dmcf-ptype="general">많은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매우 좋은 흐름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리그 자체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면 북미 출신의 로컬 선수들도 성장하게 되고, MLS의 인기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다. 특히 앞으로 월드컵이 북중미에서 개최되는 만큼 MLS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5f50e62faedbe618d8f39c283e7d619c967bd6d92ac3b7f3721edec35304003" dmcf-pid="ZDs44B4qHT"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4351f85e8054ac8f8986cc93a0ec4ce7288746acfd37673c5d0aeb5e86e242c" dmcf-pid="5wO88b8BYv" dmcf-ptype="general"><strong>Q. MLS </strong><strong>추가가 향후 북미 시장 공략 전략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360dc32c3f4c50e7f2e00a5d90a187c243c2e001404cff5cd5840b786508b57e" dmcf-pid="1rI66K6b1S" dmcf-ptype="general">앞으로 개최될 북중미 월드컵까지 포함해 매우 큰 기회라고 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도약하고자 한다.</p> <p contents-hash="df408dfd56c7e9ab5a9dcd4b72d241518df2fcc71ad9d57f0df634256386daa1" dmcf-pid="tmCPP9PKY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49b6aef5743ea77395a0dafbdd63bf2fd5937a6afa2f961a84ba1abc8ac8c85" dmcf-pid="FshQQ2Q9Xh"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버전 2.0으로 명칭을 변경할 만큼 큰 업데이트라고 설명했는데, 개발팀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0c5fda023136a5889bd714cc12562bb898ac919cf6cb59279804ac66f86a5552" dmcf-pid="3OlxxVx21C" dmcf-ptype="general">선수 데이터가 전면 개편되고 새로운 리그가 추가되면서 다시 한번 '클럽 육성 모드'를 플레이할 동기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클럽 육성 모드 자체에도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져 기존과는 다른 공략 방식이 요구된다.</p> <p contents-hash="5a16b3d544bd65aaa0d53fc4d530098f42ea7cb756ad22ecfaac2360bfb9b328" dmcf-pid="0vYiiQiP1I" dmcf-ptype="general">이미 플레이 중인 유저들에게는 선수 육성의 새로운 최적해를 찾아 다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직 플레이해보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지금이야말로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df33bc41d36e9a4638fe9b097376fb8dd9b20d4b9fb5d8aaa6f7729f5d3dc1" data-idxno="319337" data-type="photo" dmcf-pid="UyHLLMLx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수명 한국어 지원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6979hhuf.png" data-org-width="960" dmcf-mid="fYmjjijJ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6979hhu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수명 한국어 지원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c66dd791b7a6aa5b604600245002963ab83b20dbd02b7d22cf60b7069be1e4" dmcf-pid="7YZggegRXr" dmcf-ptype="general"><strong>Q. 플레이어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strong></p> <p contents-hash="6c7a567f191e4b69e93a99bc95beb2e7b63a157e0fd7c43a0c5b365d6946e899" dmcf-pid="zG5aadae5w" dmcf-ptype="general">게임 진행 속도 향상과 보상 증가다. 특히 보상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예를 들어 K리그 가챠 티켓은 어렵지 않은 일일 미션만 수행해도 하루에 1장씩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달이면 30~31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리그 선수들도 제대로 육성하면 유럽 리그 선수들에 필적하는 능력치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p> <p contents-hash="b67343369ac4181ebaf26de764d399ab98edd1fb79a2dc515ac930c055c58deb" dmcf-pid="qH1NNJNdYD"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a1056d83dd5e7c5ce99ff3962ae55734eb18ff35ab72815f1afff0e4c068159" dmcf-pid="BXtjjijJtE"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현재 SFCC 2026이 목표로 하는 유저층은 기존 시리즈 팬인가, 아니면 신규 축구 게임 이용자인가?</strong></p> <p contents-hash="ab518db48bc6e4c3f813abfd5fb25cf5a95ccfbba5e7eb4a814f43bbc58f1f83" dmcf-pid="bZFAAnAiYk" dmcf-ptype="general">지역에 따라 다르다. 일본에서는 기존 시리즈 팬들이 주요 타깃이지만, 한국에서는 애초에 SFCC에 대한 인지도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신규 축구 게임 유저들이 주요 대상이다.</p> <p contents-hash="7298f8ad3916428c8f8b868f7c5e5e65445054529e099fe8b218cfb49ce67a75" dmcf-pid="K53ccLcnZc"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bab3acc2cdcbbbdc3daf3a406df91d53ba514acf832e518c9e28df9ce0d852f" dmcf-pid="910kkokLHA"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서비스 이후 가장 반응이 좋았던 국가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은 어디인가?</strong></p> <p contents-hash="166a3e2afebc5f073ad13338c94551d88019fdb24a0b52628aeaa04fad3dc324" dmcf-pid="2acBB0B31j" dmcf-ptype="general">일본은 물론이고, 일본 외 지역으로는 홍콩이다. 얼마 전에도 홍콩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도 언젠가 그런 대회를 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60655b4ae3e772a7779908c16a8428acf9967f130bec219caf8f3bb63a813" data-idxno="319338" data-type="photo" dmcf-pid="fjEKKUKp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02 월드컵을 빛낸 안정환, 김남일 선수 등장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8246xafm.png" data-org-width="960" dmcf-mid="4stWWCWI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8246xaf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02 월드컵을 빛낸 안정환, 김남일 선수 등장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355bfb3721974f8030306d4520e4cc487918a9af09e2ed6617d950f8837a22" dmcf-pid="8cw2272uto"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플레이어 비중은 어느 정도이며, 개발팀이 평가하는 한국 시장의 특징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387e7590791640cfe6673539f86d7c4445bc334cd8f8fff25ebe0fad60e4937c" dmcf-pid="6krVVzV7ZL" dmcf-ptype="general">초기 반응을 확인한 후 광고와 노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며, 현재 한국 유저 비중은 전체의 약 1% 수준이다. 한국 시장에 맞는 조정 작업을 포함해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광고와 노출을 자제해 왔고, 이제야 그 준비가 완료되었다.</p> <p contents-hash="0a5fb379bb5113cabe48ff2e0228c2417681180b9669f612e09d5d66903fc642" dmcf-pid="PEmffqfzXn" dmcf-ptype="general">한국은 매우 독특한 시장이다. 온라인 게임 시장이 성숙해 있는 만큼, 유저들이 "이 게임이 오래 즐길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매우 빠르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초반에 게임의 재미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튜토리얼 스킵 기능을 명확히 안내하고 초반 동선을 개선했으며, 게임 진행 속도도 향상시켰다.</p> <p contents-hash="24bf5cfbc395ec6b4ebedcc30473b3ec332cdd74392dfe6d07ccf5f520888e2e" dmcf-pid="QDs44B4q5i" dmcf-ptype="general">한편 게임 자체는 로그라이크적인 요소를 가진 육성 중심 게임으로, 과금한 선수 카드가 즉시 강해지는 방식의 게임과는 다르다. 이는 게임의 핵심 경험이기 때문에 유지하되, 반복 플레이 자체를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기능들을 앞으로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de9a6a1779b0d45308cd873722921d4c1c847b2dca9911ec391d0567148129b" dmcf-pid="xwO88b8B5J"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2eb5083ad3ef324f0b89cd393132ee4b4d825550d96c351ae530cc5257ed14c" dmcf-pid="yB2llrlwZd" dmcf-ptype="general"><strong>Q. MLS, </strong><strong>일본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을 동시에 확보했다. 라이선스 확대 전략에 변화가 있는 것인가?</strong></p> <p contents-hash="ffda90426cf498ff48d15de99906d1d55a936537d5647669bfe68e1f90743818" dmcf-pid="WbVSSmSrYe" dmcf-ptype="general">전략이 바뀐 것은 아니며,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과 같은 선수 로스터 업데이트는 실제 이적시장 일정에 맞춰 약 반년에 한 번씩 진행된다. 그 시기에 맞춰 항상 대형 업데이트 콘텐츠를 준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형 라이선스 확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MLS와 바이에른 뮌헨이었지만, 앞으로의 로스터 업데이트에서도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p> <p contents-hash="6b36c32caf90bd453a876dcd09a6683ef1bb7b853568f6bd1a2d73316da355c4" dmcf-pid="Y28yyIyOYR"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aefd721d979b85a4ee084a010994b2eac88f8e700648e5eb003aad884950758" dmcf-pid="GV6WWCWIGM" dmcf-ptype="general"><strong>Q. </strong><strong>최근 축구 게임 시장은 FC, eFootball 중심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SFCC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점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244b46f9a067f7bb9cf290fbd559a8ef97b6fa51043e6d103b62cc09a7d9504b" dmcf-pid="HfPYYhYC1x" dmcf-ptype="general">액션 중심이 아닌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점이다. 또한 단순한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은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감독인 플레이어 자신을 통해 팀과 도시를 성장시켜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종의 RPG라고도 생각한다. 이러한 형태의 축구 게임은 드물며, 그것이 과거부터 이어져 온 SFCC 시리즈만의 가치라고 생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9a8cdf4dcc5cc906097d372bee2c968f28f3cc7460cffa844c3b42922d66b" data-idxno="319339" data-type="photo" dmcf-pid="Z8xHHSHl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속화 모드 추가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9533qxgr.png" data-org-width="960" dmcf-mid="8O4hhwhD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29533qxg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속화 모드 추가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c3e143713b87b0137e2f02df95fd7554c203c2499c23ba19009c8914716aa" dmcf-pid="1PRZZTZv58" dmcf-ptype="general"><strong>Q. 축구 게임 시장이 실시간 대전 중심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의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나?</strong></p> <p contents-hash="68e12f622d441cab30ef30131dfdaa8275a342843fcbb2348121fafb721c7869" dmcf-pid="tQe55y5Tt4" dmcf-ptype="general">트렌드를 거스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시리즈의 전통은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이지만, 이번 작품은 선수 육성의 비중이 매우 높다. 선수를 육성해 팀을 만들고, 그 팀으로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구조다. 또한 팀 간 대전 역시 실시간 동기화 대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로 일본에서는 많은 스트리머들이 자체 대회를 개최해 방송하면서 즐기고 있다.</p> <p contents-hash="a355f7835bd4ba5298f39185e07d0f56776a7c0cc4db2c93650bd79442ba235a" dmcf-pid="Fxd11W1y1f" dmcf-ptype="general">향후에는 게임 내에서도 일정이 정해진 공식 실시간 동기화 PvP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처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방송 콘텐츠로서의 재미도 강화해 나간다면 시뮬레이션 장르 역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202b7dde34e186351b9f4594e993a5f4831f17cf3fa123bc6d60af0a8c3e87d" dmcf-pid="3MJttYtW1V" dmcf-ptype="general">또한 SFCC를 떠나 일반적인 축구 시뮬레이션 장르 전체로 보더라도, 얼마나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성공의 핵심 요인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fcc9fbddebba575666453dad6be7110c72e025fc98b12be2167d6195b191a94f" dmcf-pid="0RiFFGFYY2"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7f855018a1ba0df13c7c2a1c5cbdf3054650a15c1376b26db53a20e165101bd" dmcf-pid="pmCPP9PKY9" dmcf-ptype="general"><strong>Q. SFCC</strong><strong>는 일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IP지만 해외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지 않다. 글로벌 확장을 위해 어떤 전략을 준비 중인가?</strong></p> <p contents-hash="7d2e086a10e221fb518a782c560fdd70848a4b661e8ed68cf031ad4ec8fbec5b" dmcf-pid="UshQQ2Q9HK" dmcf-ptype="general">말씀하신 대로 우선은 인지도를 높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축구 게임의 경우 리그나 클럽의 공식 라이선스는 매우 이해하기 쉬운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MLS와 같은 대형 콘텐츠도 준비하는 한편, SFCC는 본래 지역의 작은 클럽을 세계 정상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을 즐기는 게임이다.</p> <p contents-hash="a2651f8a865b346a86747647d18645fe6139085e0357accceb6005cbff51b0cb" dmcf-pid="uOlxxVx2Gb" dmcf-ptype="general">그런 의미에서 로컬 리그 구현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K리그2까지 구현한 것도 그런 철학에 기반한 결정이다. 글로벌 전개를 하더라도 이러한 핵심 콘셉트는 유지해 나가고 싶다.</p> <p contents-hash="1dbcdc5b9cf8723e9aaa11536c9b04f1f8ce0ed6732d291b7f2f82f6e1d39e14" dmcf-pid="7ISMMfMVXB"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7ed02d33fdeac14b43c517debbbe443c0042363fde8c16eda20320acdbad95c" dmcf-pid="zCvRR4RfXq" dmcf-ptype="general"><strong>Q. K</strong><strong>리그2 라이선스 확보와 한국어 선수명 표기 지원이 동시에 이뤄졌다. 이를 한국 시장 공략의 시작으로 봐도 되는가, 아니면 기존 서비스 강화 차원의 업데이트인가?</strong></p> <p contents-hash="3061fe96a4b9a09c89e5737b9315957a33ca5b4f84d8b2ef777b7b543a9d17d1" dmcf-pid="qhTee8e4Zz" dmcf-ptype="general">기존 서비스 강화가 전제이지만, 동시에 한국 시장 공략의 첫걸음이라고 이해하셔도 좋다. 게임 내 다양한 개선 작업과 함께 K리그 라이선스 확대, 한국어 선수명 표기 등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한국 시장을 중요한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전달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한국 레전드 선수 추가 등 한국 유저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a081c8079826790faad389d7f289aee953d66fbdae9e6443e3dc9a98702bd" data-idxno="319340" data-type="photo" dmcf-pid="bSWJJPJ6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이브 슬롯이 3개에서 6개로 늘어난다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30821zcnj.png" data-org-width="960" dmcf-mid="6e9sscsA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30821zcn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이브 슬롯이 3개에서 6개로 늘어난다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36261a5875276fb9420272ce86642bbda0cb15d52bc918817f9399ec68e881" dmcf-pid="9TGnnxnQZp" dmcf-ptype="general"><strong>Q. 지난해 만났을 때 월드컵에 맞춰 무언가 준비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관련 내용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따로 준비한 것이 없는지, 또 지난해 우승 후보로 꼽았던 스페인과 프랑스에 대한 생각은 변함없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c4ce4923e017b48dca915b231fb441b45c556b09b301698ee6c2e29cea3e1f3f" dmcf-pid="2yHLLMLx10"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월드컵을 염두에 두고 대표팀 모드를 준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공개하는 업데이트에는 클럽 육성 모드에서 대표팀에 발탁되는 이벤트 드라마가 들어간다. 대표팀에 뽑힌 뒤 일정 기간이 지나 복귀하면 선수가 한 단계 성장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41cfa512497d14391487e7a3e7b593e8d9dce359f3fd2e202cbc1f695733f4d3" dmcf-pid="V53ccLcnH3" dmcf-ptype="general">두 번째 업데이트는 7월로 예정돼 있다. 7월은 월드컵이 한창 열리는 기간인 만큼 대표팀 모드를 한 번 더 크게 적용할 생각이다.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기대해 달라. 지난해 이야기했던 우승국에 대한 생각도 기억하고 있으며, 지금도 스페인이 우승할 것이라고 본다.</p> <p contents-hash="c87bdb7c7cb897a2c83302271802e5dd7f7bb4431941cb7710350e2beeeb5938" dmcf-pid="f10kkokLtF"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ebd7b73e6c75753b111d6ff145e33085e137aa19f807eba3e86c0c91373f6ca" dmcf-pid="4tpEEgEo1t" dmcf-ptype="general"><strong>Q. 월드 클래스 선수 유무에 따라 난이도와 재미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진다. 핵심인 포메이션 시스템이 낮은 등급 선수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공격적인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개선이 이뤄지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da9ff5bbf6e478cef780967193fed21ad0a8ea7f20a5333b8d8e83a573905dde" dmcf-pid="8FUDDaDgX1" dmcf-ptype="general">유저들의 의견이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다만 이것이 실제 축구 세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보니, 사실성을 지키면서 팀 편성의 자유도를 어떻게 줄 수 있느냐가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팀과 계속 협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5371ba8fd15532b6f806338a39325d75948de6c4a34f330f8b7ae535a37ac49" dmcf-pid="63uwwNwaH5" dmcf-ptype="general">이벤트 형식으로 플레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난달부터 추가했다. 다만 키가 되는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다 보니, 지난달 추가됐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고 본다. 앞으로 유저가 편하게 포메이션을 짤 수 있도록 이벤트를 추가할 생각이다. 이를 통해 편성이 가진 재미를 한 단계 끌어올리려 한다.</p> <p contents-hash="fafe372a6256a97aa0377aa0a8c6caff27cd51b9a39730c3c911764deb297cd7" dmcf-pid="P07rrjrNYZ"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256c25bee3bea54739ebf0935cf7a631e1759326af78fc68017b24bbe56fe69" dmcf-pid="QpzmmAmjXX"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서버에서 플레이할 때 서버 렉과 긴 로딩 때문에 진행에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이 부분도 개선되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02b7df6c4e21b5cca6941505ea4458734a8f58c827207f9a7ca39c6b2c574dc7" dmcf-pid="xUqsscsAtH" dmcf-ptype="general">서버 렉이나 통신 안정성 부분도 과제라고 느끼고 있다. 개발팀에서 매일 이 부분에 대해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버전 2.0에서는 초기에 발생했던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디버깅을 했고, 통신 속도도 충분히 개선됐다. 유저들이 체감하기에 기존 대비 충분히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4a31556e86f6c659b0dced3a7a2904c7d8fefe5252eed403f95af006605ab" data-idxno="319341" data-type="photo" dmcf-pid="Wcw2272u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이벤트 추가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32089qiqd.png" data-org-width="960" dmcf-mid="PMwBB0B3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32089qiq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이벤트 추가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1e65c2ea874bea76512d5bbe319d18f825eae422f5f657948f153259c708d6" dmcf-pid="Gxd11W1yZy"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에서 축구 게임이라고 하면 EA FC가 있고, 클럽 경영이라고 하면 풋볼 매니저 시리즈가 있다. 그런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차별성이 무엇이라고 보는지, 또 그 차별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c20dffb5e808881b5a4a6db5b1fba74485d653931e80da3b243fd6f1cd9f3551" dmcf-pid="HMJttYtWtT" dmcf-ptype="general">EA 시리즈나 풋볼 매니저와 비교했을 때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캐주얼한 시뮬레이션이다. 클럽을 키우고 지역과 팀을 함께 성장시키는 성장 체험에 RPG적인 요소가 있다고 본다. 아마 다른 게임에는 없는 요소일 것이다.</p> <p contents-hash="f12f96d586c1d90cada723ca8e602ca0292982183d71649d89ccbfa98eadb88d" dmcf-pid="XRiFFGFYtv" dmcf-ptype="general">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게임 중에 드라마 이벤트가 발생한다. 선수와의 관계성, 선수와 다른 캐릭터의 관계성을 통해 자신과 선수의 성장을 보며 즐기는 방식이 차별화 요인이다. 축구 지식이 없는 분들도 즐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15784f6fb5c0a356cda60b9283f2dcb749adaca66e360d33dcffec6c599638f4" dmcf-pid="Zen33H3GYS" dmcf-ptype="general">일본에서 인기를 끌었을 때도 당시 유저들의 축구 리터러시가 그렇게 높지 않았다. 30년 전 출시 당시에는 J리그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게임을 즐기며 함께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RPG적인 요소를 게임으로서 즐길 수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본다.</p> <p contents-hash="c4c0aff2c9faeec8442667674053d812a6a1e2e7b3d14a6cb72230cad5a44738" dmcf-pid="5dL00X0HXl" dmcf-ptype="general">풋볼 매니저는 리얼한 축구 세계와 가까워 그런 부분을 즐길 수 있다. 반면 이쪽은 게임으로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59077af444eb4884894991e3b21f7035604bf97ba8d7ffb1870c76c7d2f93ce0" dmcf-pid="1JoppZpXH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96ea17e7494330d65c7fe01c6123d9903663559a3f49870dfe1f335e9883c50" dmcf-pid="tigUU5UZYC" dmcf-ptype="general"><strong>Q. MLS는 한국에서 손흥민 선수 덕분에 인지도가 높은 편인데, MLS와 라이선스 계약을 한 이유와 어떤 점을 노리고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c2f0d1b57044ca5fd1cac12b8061f904d58e463bfcef13b66e1a1e7b4c7cdecc" dmcf-pid="Fnauu1u5XI" dmcf-ptype="general">MLS의 경우 월드컵을 계기로 선택했다. 북중미 월드컵이 곧 개최될 예정이라, 전략적 타깃에 북미가 포함돼 있었다. 물론 북미 유저들을 만족시켜야 하는 부분도 있었다. 또 한 가지를 든다면 손흥민 선수를 쓰고 싶었던 부분이 크다. 이는 한국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다.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리그이기 때문에 MLS를 선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d7717e8b678f59333a21587e9728ee4709b30d6e58e26dede9100a985a0e8" data-idxno="319344" data-type="photo" dmcf-pid="0ojzzFzt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스터 업데이트 [사진=세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33384jtau.png" data-org-width="960" dmcf-mid="QL3ccLcn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ankyungGametoc/20260605200133384jta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스터 업데이트 [사진=세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ee6a41a921f531919767f876ecb2fbf9b49fd0d70e5963d99c46bc02c9a6ef" dmcf-pid="UMJttYtWYr"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레전드 선수 추가를 준비 중이라고 했는데, 선수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단순 인지도 외에도 여러 요소가 있을 것 같다.</strong></p> <p contents-hash="a4a80101e1e4db0e386989955be1b7fb82f2b4b1fa2d2c903db6d579091a9a9e" dmcf-pid="uRiFFGFYtw" dmcf-ptype="general">인지도 부분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어떻게 하면 게임을 확대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줄 것인가라는 부분도 있다. 물론 계약에도 포함되는 내용이다. 가능하면 관련 스트리밍을 한다든지,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한국 선수뿐 아니라 일본 선수를 선정할 때도 하나의 기준이 된다.</p> <p contents-hash="77a90cf97fbda752f1744967d827d86efe1006e5409fbedca98b7b6c345abebd" dmcf-pid="7en33H3GHD"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9861b439efb0d60a0ae6633ec31337e4b35f1210b94b858101a379f676fe270" dmcf-pid="zdL00X0HHE" dmcf-ptype="general"><strong>Q. 월드컵이 다음 주로 다가왔는데, 일본 대표팀 성적은 어떻게 예상하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cdcde759b0dd63d97f3d4fca30117e7d1f585b59b1c62375eb9f833a8b4a2a28" dmcf-pid="qJoppZpXZk" dmcf-ptype="general">일본 사람으로서 일본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은 있다. 다만 최근 안 좋은 보도가 많이 나왔다. 선수들이 부상을 입고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해서 정말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일본 대표팀이 꼭 16강에 다시 진출했으면 좋겠고, 현지에 응원을 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6d10ca5ddf414954a78fc99bc625b17d50fce86df22691b974036bd60abfd9e" dmcf-pid="BigUU5UZtc" dmcf-ptype="general">한국 대표팀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한일전이 열리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조가 떨어져 있다 보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한국 대표팀도 꼭 16강에 진출했으면 좋겠다. 월드컵이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야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라, 두 대표팀 모두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p> <p contents-hash="5777cfb3262dc1f6b977814edbde30dd7226632fc772476f8d0f4f5e5a92a384" dmcf-pid="bnauu1u5Y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cde1a120654587df62287d7af0b56f3bf2ca5efa8d9d88b39da0e0605750b3d" dmcf-pid="KLN77t71Hj"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9db697049d33c0ac0c4b5c441d1601fca0881fbd24514946f2e3a710930db5f7" dmcf-pid="9ojzzFzttN" dmcf-ptype="general">한국 유저들의 니즈라든지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개발팀으로서는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더욱 인지도를 높이고, 월드컵을 계기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p> <p contents-hash="ff427a250514019c04dd703f292cf08dfbaefde29d4a9c199b048b342432250c" dmcf-pid="2gAqq3qFZa"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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