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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르포] 젠슨 황 '컴퓨텍스 2026' 중심⋯나란히 선 한국 기업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0
2026-06-04 17:0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난강 전시장마다 엔비디아 로고와 AI 구호⋯GTC 열기 더해지며 컴퓨텍스 분위기 주도<br>젠슨 황 동선 따라 인파 몰리고 최태원 회장 회동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AVMYtWWv"> <p contents-hash="2df948a4c47a78f53fb2f287df517b7a78303a42219ce49c9e781122413d39b5" dmcf-pid="qecfRGFYCS"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 컴퓨텍스 2026이 개막한 전시장은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로 붐볐다. 전시장 입구부터 주요 기업 부스가 몰린 층까지 이동 통로는 쉽게 속도를 내기 어려울 정도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525096b531376295902cbb959686fa1b71ae481d3648b432903ee2044ef6e9" dmcf-pid="BStwl6d8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일 컴퓨텍스 2026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줄을 서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0353igfn.jpg" data-org-width="630" dmcf-mid="BUVy1okL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0353ig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일 컴퓨텍스 2026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줄을 서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1b4231e40b234d9ae107495ce08f5df58615b8bcf65e8e67e59a09980c89e5" dmcf-pid="bvFrSPJ6Th" dmcf-ptype="general">곳곳에서는 인공지능(AI), AI PC, 로봇, 데이터센터, AI 팩토리를 앞세운 문구가 반복됐고, 부스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알리는 로고가 전면에 배치됐다.</p> <p contents-hash="4b317dcd0834a8f14043d1f4aede3533899e5e0d493a96e9f56ca49552a6715c" dmcf-pid="KT3mvQiPvC" dmcf-ptype="general">올해 컴퓨텍스의 주인공은 단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였다. 대만 현지 언론도 올해 전시장이 예년보다 많은 인파로 붐볐고, 그 중심에는 황 CEO가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eb066a6c76862bd7672a9b380cd4e20177408fc323f285c3fe0fb9b38413b75" dmcf-pid="9y0sTxnQWI" dmcf-ptype="general">황 CEO가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관람객과 취재진이 한꺼번에 몰렸고, 그의 동선은 곧 전시장의 가장 뜨거운 구역이 됐다.</p> <p contents-hash="94809deb9943edce2b24fa0a9650b7a7957580d93407f43b4a6e1257ff6f4240" dmcf-pid="2WpOyMLxlO" dmcf-ptype="general">컴퓨텍스 2026은 '인공지능과 함께(AI Together)'를 주제로 2일부터 5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관 1·2관과 타이베이세계무역센터,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 등에서 열렸다.</p> <p contents-hash="3682dccd9ba1c59f89cd14106fed802d2b1bc6b68eec33439d016397ae7c35c1" dmcf-pid="VYUIWRoMys" dmcf-ptype="general">대만무역센터는 올해 전시가 AI 컴퓨팅, 로봇·스마트 모빌리티, 차세대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행사 규모도 1500개 기업, 6000개 부스로 확대됐다.</p> <h3 contents-hash="27dc2a1c3266dc2c26620d03bc6b5b4a6207f13bdf5dbfe5c03ad8cb927878f5" dmcf-pid="fGuCYegRTm" dmcf-ptype="h3"> 전시장 곳곳에 엔비디아…컴퓨텍스의 중심이 된 GTC </h3> <p contents-hash="9f7fb9daf3f143fe89000a445d3a9c801146dfd5fd2ae7b9f838965dc4ac256a" dmcf-pid="4H7hGdaeSr" dmcf-ptype="general">컴퓨텍스 현장 분위기는 사실상 엔비디아가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행사 기간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에서 GTC 타이베이를 함께 열었고,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과 질의응답(Q&A) 세션은 전시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9ab5e8bb909e7d522218cb476beea26de72da0c2a38b9c4ec4ae79dd0694cd" dmcf-pid="8XzlHJNd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퓨텍스 2026 SK하이닉스 부스.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1663dpax.jpg" data-org-width="580" dmcf-mid="KnHawb8B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1663dp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퓨텍스 2026 SK하이닉스 부스.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0c096f34acbe72b7bb413d51bc00b60e68daee89702d3e80c9d6833619a1fd" dmcf-pid="6T3mvQiPhD" dmcf-ptype="general">난강전시장 안에서도 엔비디아 로고는 주요 부스의 공통 언어처럼 보였다. AI 서버, 그래픽카드, 노트북, 디스플레이, 메모리 부스 곳곳에 '엔비디아 협력'이 전면에 걸렸다.</p> <p contents-hash="118dce4d42852914e43a4e2ca551809b63c996bd935a1015da06b3f77498553b" dmcf-pid="Py0sTxnQTE" dmcf-ptype="general">관람객의 시선도 황 CEO를 따라 움직였다. 그가 특정 부스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시장 안에 퍼지면, 주변 통로는 곧바로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든 사람들로 막혔다.</p> <p contents-hash="872e38c9a265b4dde599268cfa9a56dcfba50dc335dc974806ac6cb5e85b3c9d" dmcf-pid="QWpOyMLxvk" dmcf-ptype="general">일부 관람객은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렸고, 업계 관계자들은 황 CEO가 어느 부스를 찾는지에 주목했다. 컴퓨텍스가 AI 기술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의 서열과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무대로 바뀐 셈이다.</p> <h3 contents-hash="54238ac677fe798182c4dec259be0bae7b448fd298452f1f3ca100770152c5be" dmcf-pid="xYUIWRoMvc" dmcf-ptype="h3"> SK하이닉스 부스 찾은 젠슨 황…최태원과 HBM 동맹 부각 </h3> <p contents-hash="04039a80b0ac82c02e42844d937d98935cccfa5113291041d7dd7cc62c7a2e3f" dmcf-pid="yRAVMYtWWA" dmcf-ptype="general">가장 큰 관심을 모은 장면은 SK하이닉스 부스에서 나왔다. 황 CEO는 지난 2일 컴퓨텍스 현장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SK하이닉스 전시 부스를 함께 둘러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a4ca251db4de4dac27679d756fea1b39de39c05fa6deba386bd2584f8acba" dmcf-pid="WecfRGFY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SK하이닉스 부스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2947lmwj.jpg" data-org-width="580" dmcf-mid="G1ELkzV7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2947lm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SK하이닉스 부스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6a31d05248149bf2fb86a1f4b16252ed07018338a8940c93bdddbe190f2dbc" dmcf-pid="Ydk4eH3GWN"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AI 메모리 기술과 주요 전시 제품을 살펴보며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p> <p contents-hash="f3b72d99fc7b91a0c64574e6e2ae138e01028408eddd8ae595dbc7da272772e4" dmcf-pid="GJE8dX0Hla" dmcf-ptype="general">황 CEO는 부스에 전시된 HBM4E 웨이퍼에 "더 만들어줘, 부탁해(Please Make More)"라는 친필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43381c53726874df3b1c821782dad433409687649bc5f692ca913f27818468d2" dmcf-pid="HiD6JZpXhg" dmcf-ptype="general">AI 가속기 수요 확대 속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이 핵심 병목으로 떠오른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p> <p contents-hash="f9c266d0bdcf13a1fd85f272bc30980fed9fc865e604428d94a9bc952dfd71f8" dmcf-pid="XLrQn1u5v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들은 이 메시지를 엔비디아의 HBM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신호로 해석했다.</p> <p contents-hash="dbbe353199d36e7e7e477635bad9f73c71d8838a4264f926c6fe21970c89dfa6" dmcf-pid="ZomxLt71WL"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AI 산업의 중심에 메모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p> <p contents-hash="07e9e79df1cbf29c832ca604a9981cf27918cc92fca57c64e3a6962196461884" dmcf-pid="5gsMoFztCn" dmcf-ptype="general">부스에는 HBM과 차세대 메모리 제품이 배치됐고, AI 서버와 가속기 성능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으로서 메모리의 역할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7e67e6088f00bc42147207fc5ce0e48a9e641a5db46ffc4100bb143aed8d1d8" dmcf-pid="1aORg3qFli" dmcf-ptype="general">최 회장도 컴퓨텍스 현장에서 향후 5년 안에 웨이퍼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언급하며 AI발 메모리 수요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699c9411dc7e229c9e02c4e47bea71fcd8f43b65bf0089753b000d96abd7f6" dmcf-pid="tNIea0B3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HBM4E 웨이퍼에 남긴 서명. "플리즈, 메이크 모어!"(부탁이야, 더 많이 만들어줘)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4251karl.jpg" data-org-width="580" dmcf-mid="HINea0B3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4251ka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HBM4E 웨이퍼에 남긴 서명. "플리즈, 메이크 모어!"(부탁이야, 더 많이 만들어줘)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1435bddf78bfecbecf053eb7c2a328d522ba098a072707675dca6611bba2e03c" dmcf-pid="FjCdNpb0hd" dmcf-ptype="h3">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에도 사인…AI PC·게이밍 생태계로 확장 </h3> <p contents-hash="de83808440307671b278480f02bf8ef2f936a5b5df1b04937900282e23dbb441" dmcf-pid="3AhJjUKphe" dmcf-ptype="general">황 CEO의 동선은 메모리에만 머물지 않았다. 삼성디스플레이 전시 공간도 엔비디아 협력의 상징적 장면을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ebcc30f9f9657cd953852e5fb38b3f4498f02c30842ff5412cd44dc7880e42" dmcf-pid="0cliAu9U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퓨텍스 2026 삼성디스플레이 전시장.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5592mcmi.jpg" data-org-width="580" dmcf-mid="XAjdNpb0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5592mc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퓨텍스 2026 삼성디스플레이 전시장.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20ccd93878a434fd4ed581e945cc9ba2fd6c92ab1bb88fe0124464dbd9e3af" dmcf-pid="pkSnc72uhM" dmcf-ptype="general">황 CEO는 난강전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노트북용 14형 OLED 패널에 친필 서명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9a15ec08575c0b207c1ff2d89476c21a1de5ed69e78bde3ed007e7cd16094c1" dmcf-pid="UiD6JZpXvx"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는 엔비디아와 협력한 화질 체험존도 마련됐다.</p> <p contents-hash="372506db59ce684081e136a7b264a31672e4ff1b8f639cf3e517f98b7602a1db" dmcf-pid="unwPi5UZSQ"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GPU와 삼성 OLED·QD-OLED 패널을 결합한 게이밍 화질 체험존을 운영했다.</p> <p contents-hash="f893376781fa7d68157b1e689285c19afdbb5f11a28da7955d11a5746a6a94a0" dmcf-pid="7LrQn1u5WP" dmcf-ptype="general">AI PC와 고성능 게이밍 기기가 확산되면서 디스플레이 역시 엔비디아 생태계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3993cf67448d5c16fa404858fd1d246af81771bc759982aaf07af12847184369" dmcf-pid="zomxLt71l6" dmcf-ptype="general">PC, 디스플레이, 로봇, 전장, 클라우드 등 각 산업이 엔비디아 생태계와 연결되면서 한국 기업들의 역할도 메모리에만 국한되지 않는 모습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13fb201891913cc8b070c6b91ff34507839361195268e99dff77610cd6bde6" dmcf-pid="qgsMoFzt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이 사인한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6945bynd.jpg" data-org-width="580" dmcf-mid="ZCzlHJNd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6945by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이 사인한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1ee2c9218e23f7b6c378fb92ef7348ae393233b133992322b4d2e0fa50d64f2e" dmcf-pid="BaORg3qFS4" dmcf-ptype="h3"> AI 공급망 경쟁장 된 컴퓨텍스…한국 기업 존재감 확대 </h3> <p contents-hash="8c613a95b9d1c1b2f7326a5df0a6640f74b318b27fa9e24b1942f45894df3fd6" dmcf-pid="bNIea0B3vf" dmcf-ptype="general">올해 컴퓨텍스는 단순한 제품 전시장이 아니었다. 전시장 곳곳에서 확인된 것은 AI 시대 공급망을 둘러싼 기업 간 결속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95f9571b6ff86c76ec07c68a301ba894b1473a9898fc4b6715dbca1893f73" dmcf-pid="KjCdNpb0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폭스콘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8250ilwg.jpg" data-org-width="580" dmcf-mid="u0uCYegR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8250il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폭스콘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95a30fc651469d2f33de21e10b1bf6f4688b2b883989bc984e36074d490024" dmcf-pid="9AhJjUKph2"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AI 가속기와 플랫폼을 앞세워 생태계의 중심에 섰고, 대만은 TSMC와 서버·부품 공급망을 기반으로 제조 생태계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0850d89b04ab1d01527cc9c733c48302e3a498ed098d72091331d5db0ac208c5" dmcf-pid="28Lq4lGhh9"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들은 HBM, OLED, AI PC, 로봇, 클라우드 등 각 영역에서 엔비디아와의 접점을 넓히며 존재감을 키웠다.</p> <p contents-hash="0428205bed61db641a9e8419caf705cd1178b42420f2d5b3f131729097e23733" dmcf-pid="V6oB8SHlvK" dmcf-ptype="general">특히 황 CEO가 SK하이닉스 부스를 직접 찾고,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에 서명을 남긴 장면은 올해 컴퓨텍스의 상징적 장면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5bf4720a27246502f65f341e0568dafee6ff2c9926d875fe080d96f7de5cb721" dmcf-pid="fPgb6vXSyb" dmcf-ptype="general">전시장에 몰린 인파는 젠슨 황 CEO를 향한 관심에서 출발했지만, 그 열기는 AI 반도체와 디바이스, 인프라, 부품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얼마나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장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b128ccc88b2dd83bc92a6d24266a055af5ca62316fa60b379a0f8c28175d30" dmcf-pid="4QaKPTZv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GTC 타이완 2026 현장.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8516eufn.jpg" data-org-width="580" dmcf-mid="7Mi7VCWI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inews24/20260604170658516eu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GTC 타이완 2026 현장.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fe258c36ca6893778a2fb819d58dc1e3641e858b1b35ad9a4b8f9c38c641e6" dmcf-pid="8xN9Qy5TSq"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허한원(42)씨는 "올해 컴퓨텍스의 관심은 제품보다 젠슨 황 CEO의 동선에 더 쏠린 듯했다"며 "그가 어느 부스를 찾는지가 곧 AI 공급망의 흐름을 보여주는 장면처럼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cd2a5ba8395d7d20e1c895ad572aebd15b318996c59733bd11605ab889319c" dmcf-pid="6Mj2xW1ySz" dmcf-ptype="general">난강전시장 안에서 가장 자주 보인 단어는 AI였고, 가장 많은 시선을 끈 이름은 젠슨 황이었다. 그러나 그 열기 한가운데에는 한국 기업들도 있었다.</p> <p contents-hash="2e115c5fab0afb7bf8d16034e5d1d7c38cc79135031241e37355a3f060fd1f86" dmcf-pid="PRAVMYtWh7" dmcf-ptype="general">HBM 웨이퍼에 적힌 "더 많이 만들어달라"는 메시지와 OLED 패널에 남겨진 서명은 AI 동맹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p> <address contents-hash="41822b71eb3d4b7a7c1bcf770bd853f9db19fa369b725b54c8380733a7980941" dmcf-pid="QecfRGFYlu" dmcf-ptype="general">/황세웅 기자<a href="mailto:hseewoong89@inews24.com" target="_blank">(hseewoong89@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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