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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연 명가 YG·레전드 빅뱅…심장 뛰는 '황금 조합'의 부활 [스타:라이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4-24 10:03: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수영의 스타:라이트]<br>아티스트 비춰보기 '스타+스포트라이트'<br>하반기 최대 이벤트인 '빅뱅 20주년 투어'<br>그간 YG와 수준 높은 투어 선보여왔던 빅뱅<br>대대적인 제작 역량 투입…아티스트와 시너지<br>투애니원 이어 또 재결합 이끌어낸 양현석<br>아티스트 IP 가치 끌어올린 유의미한 행보<br>빅뱅 20주년·YG 30주년에 새 역사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eoko0H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4c5a4f07bbc67d43f58c4cd6096c5ab3a8a874681050b30653fba61b251280" dmcf-pid="5idgEgpX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첼라 무대에 선 그룹 빅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ked/20260424100304470kytu.jpg" data-org-width="1045" dmcf-mid="HumlGlQ9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ked/20260424100304470ky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첼라 무대에 선 그룹 빅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4e26548ab3b8407bd9d5f6663137bea947f935831c555d9af4c88eef38468c" dmcf-pid="1nJaDaUZTW" dmcf-ptype="general"><br>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BIGBANG)의 컴백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 위에서 몸풀기를 마친 멤버들은 다시 한번 세계 무대로 향할 채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89b1fa5e179b7eadf79670d9f0cefa78f4f089f0afe3d6aece258c92b9f2140c" dmcf-pid="tLiNwNu5ly"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투어 재개를 넘어, K팝 공연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황금 조합'이 다시 가동된다는 점에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K팝 레전드로 꼽히는 빅뱅과 꾸준히 라이브 공연의 본질과 퀄리티에 집중해온 '공연 명가' YG의 시너지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는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할 반박 불가한 조합이다.</p> <p contents-hash="dc14dcc6df7296387ff7b06f87b66c17d446b7265f1b523a1aa8f1ecf517689b" dmcf-pid="Fonjrj71WT" dmcf-ptype="general">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대형 콘서트 제작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글로벌 인프라 활용을 바탕으로 K팝 공연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끌어올려 왔다.</p> <p contents-hash="2f178998ab4589aad40851442115e192302ee27ee9a7e6590f878a9a9a3f0f17" dmcf-pid="3gLAmAzthv" dmcf-ptype="general">특히 빅뱅의 월드투어에는 마이클 잭슨, 마돈나, 비욘세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해외 정상급 스태프진을 참여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무대, 조명, 영상, 중계 등 전 분야에 걸친 대대적인 제작 역량 투입은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수준이었고, 빅뱅 공연을 하나의 새로운 기준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8a93a53db81539cb6321b068532de02cbd4234cd1ffe756b792c4e3a409cd673" dmcf-pid="0ShW1Wd8hS" dmcf-ptype="general">실제 빅뱅은 일찌감치 월드투어 시장의 규모 자체를 바꾼 팀이다. 2012년 '얼라이브 투어(ALIVE TOUR)'를 통해 12개국에서 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가수 월드투어의 새 이정표를 세웠고, 2015년부터 진행된 '메이드(MADE)' 투어에서는 13개국 32개 도시, 1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다시 한번 압도적 저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27d27e16424ea01807a02ac0eaaa21596dc6b3e7877bd37fc7e2ba575eb3be4" dmcf-pid="pvlYtYJ6Cl" dmcf-ptype="general">특히 일본에서의 존재감은 독보적이었다. 빅뱅은 해외 아티스트 최초 6대 돔 투어 달성, 5년 연속 돔 투어 개최 등 굵직한 기록을 잇달아 세우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0bc1ed508741f3f87d25243beafb53c4113c7867fc8de981d2a00b1331f33224" dmcf-pid="UTSGFGiPSh" dmcf-ptype="general">당시 다수 K팝 아티스트가 '한류'라는 범주 안에서 소비되던 흐름과 달리, 빅뱅은 영미권 팝스타와 동일선상에서 경쟁하는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음악과 스타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독자적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보다 폭넓은 대중적 지지층을 쌓았고, 이는 대규모 투어 흥행으로 직결됐다.</p> <p contents-hash="7a0898d773defa733f6bfb99a824c792a6142985396a2c6ebf7b4c45d27abc82" dmcf-pid="uyvH3HnQCC" dmcf-ptype="general">이들의 레거시는 최근 '코첼라' 무대에서 다시 한번 현재진행형임을 입증했다.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외신은 "K팝의 황제"라며 찬사를 보냈고, 팬들 사이에서는 '뱅첼라(빅뱅+코첼라)'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3bee93b3aaf3f069513b1feea9795700e86561c453dd89d6498d439902ce57b" dmcf-pid="7WTX0XLxhI" dmcf-ptype="general">이 열기를 이어 빅뱅 멤버들은 현장에서 8월부터 진행될 20주년 투어를 직접 언급했고, YG는 '빅뱅 2026 월드투어(BIGBANG 2026 WORLD TOUR)' 티저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ecec57e22693f522cb85c4e5fba2b6945c6235bde92ed4f47b8f36b3f964f" dmcf-pid="zYyZpZoM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ked/20260424100305780myf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0F727wa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ked/20260424100305780my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c619b5a1f1a37269d6b83cfcbe689ecbf4326ff75b1c96940ee00444b4c7da" dmcf-pid="qGW5U5gRls" dmcf-ptype="general"><br>재결합을 끌어내며 아티스트 IP의 가치를 변함없이 최정상급으로 유지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저력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빅뱅에 앞서 양 총괄은 투애니원(2NE1)의 재결합도 성사하며 월드투어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던 바다.</p> <p contents-hash="3ad1881ffc6b6489c3e6508118b290c4a20c1e1aec067ebcc05edb190b3d26bb" dmcf-pid="BHY1u1aeWm" dmcf-ptype="general">이미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을 팀으로 다시 뭉치게 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단순히 팀 활동을 재개한다는 의미에서 나아가, 왜 이 시점에 다시 뭉쳐서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되살리고 팬들과 소통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이해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양 총괄은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인다.</p> <p contents-hash="1245d6dd74d8c6c62934da12cefd03d7e0c1a1f0f8008627a89f2dce6d2bd5f6" dmcf-pid="bXGt7tNdvr" dmcf-ptype="general">앞선 투애니원의 경우, 양 총괄이 멤버들과 8년 만에 만나 대화를 나눈 이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나왔다. 빅뱅과 관련해서도 양 총괄은 직접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밝히며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알렸다. 이 밖에 블랙핑크도 YG를 통해 팀 활동을 유지하며 또 한 번 역대급 월드투어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2c7f48f7205159f7734f2425795490f5d3d8a04d3aee7f320c34b4b66f94905" dmcf-pid="KZHFzFjJvw" dmcf-ptype="general">팬들의 기대와 염원이 크다는 건 그 자체로 그룹의 존재 가치가 명확하게 살아있다는 걸 의미한다. 그렇기에 이 빈틈을 외면하지 않고 K팝의 역사, 팀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있는 YG의 행보는 더없이 눈에 띈다. 양 총괄의 말대로 오랜 시간 다져진 호흡은 최고의 시너지로 이어질 전망이다. 빅뱅의 20주년, 그리고 YG 창립 30주년에 더없이 특별한 한 페이지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0d11cafe67b0083391bbc6fbdfc34bc32c613de3618f8cc237e76ea3d94f536" dmcf-pid="95X3q3AiWD"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K팝 공연의 기준을 끌어올려 온 YG와 빅뱅이 다시 함께 만드는 이번 프로젝트가 또 한 번 글로벌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ef98bd0f9c52b03de195389313a9796dbcb3a0f6f9c01b99561bbcfbfc050b4" dmcf-pid="21Z0B0cnyE"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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