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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일본 여행, 너도나도 난리더니” 무심코 갔다가 ‘낭패’…놀라운 ‘찜통더위’, 30도 넘었다 [지구, 뭐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4-13 22:3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N9NJ5T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cc61f147642eb5aeba854b6fece0ffff37ec7375d2f7bad984d8db304963b" dmcf-pid="bOj2ji1y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의 한 여름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6974sprh.jpg" data-org-width="1280" dmcf-mid="1Gys0XnQ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6974sp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의 한 여름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0c6386cbeaf12a7f1f468a68b8d25890fbada4fc218d81d43643c6780d7eac" dmcf-pid="KIAVAntWZ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strong>“이렇게까지 더운 줄 몰랐다”</strong></p> <p contents-hash="37e63f7b71ec29293377430dc30c3389566fc0287d8e973c17148cc82f8a733e" dmcf-pid="9CcfcLFYYm" dmcf-ptype="general"><i>#.지난주부터 일본 도쿄에서 해외연수를 받기 시작한 직장인 권모(31) 씨. 평소 여행으로만 찾았던 일본에서 살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잠시, 슬슬 남은 기간이 걱정되기 시작했다.</i></p> <p contents-hash="b096ac69070edcda01655350190aa8a3a216551a293acabbcb1137aa6d73f74d" dmcf-pid="2hk4ko3GYr" dmcf-ptype="general"><i>그건 바로 상상 이상으로 더운 날씨 때문. <strong>특히 지난 주말에 4월이라고는 믿기 힘든 더위를 겪은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여름을 어떻게 버텨낼지 고민하고 있다.</strong></i></p> <p contents-hash="35c6c16bce69518ae6cc6cd1703d5847b86469d9c94ef0733885b7d10b1fe5a8" dmcf-pid="VlE8Eg0HXw" dmcf-ptype="general"><i>권 씨는 “사람들이 벌써 반소매를 입고 양산을 쓰기 시작했다”며 “오기 전부터 한국보다 더 더울 거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4월부터 이 정도의 더위가 시작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880c0598bc9f665bbe40632571b1dce6c6d2b2ca7888e988c22192050a7a15" dmcf-pid="fSD6DapX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한 거리에서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7257ehdl.jpg" data-org-width="1280" dmcf-mid="tiHh7tae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7257eh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한 거리에서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2be143fcb4631fc73e1572c320b020549f6c46ef570be362d86406f8854a82" dmcf-pid="4DLqLMGhHE" dmcf-ptype="general">춥지도 덥지도 않아, 가장 좋은 시기라고 불리는 4월. 하지만<strong> 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30도를 넘나드는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strong></p> <p contents-hash="395827bfb524b9d40d838d8cf30b01c426999fa4246ff596c0fc06f3bf3ccbba" dmcf-pid="8woBoRHlYk" dmcf-ptype="general">문제는 <strong>남은 여름이, 역대 최고로 더운 날씨가 될 수 있다는 전망.</strong> 지난해 또한 10월까지 30도가 넘나드는 더위가 나타난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 반년은 더위와 사투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2c08b77edbf52f9a701970552abbf8f90d6370a298602c6ea768d10e37c520" dmcf-pid="6rgbgeXS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을 찾은 관광객이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7552zbwr.png" data-org-width="1280" dmcf-mid="FLtyKUkL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7552zbw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을 찾은 관광객이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451bbf9c7d3e461cac5c445f8cd90297dfcdba12ba2e449a930f53038f03c6" dmcf-pid="PmaKadZvGA" dmcf-ptype="general">이에 우리나라 여행객들 또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한국의 더위도 극심해지고 있지만, 일본은 그보다 더한 수준. 폭염의 강도와 기간 모두 더 길다.</p> <p contents-hash="6cdaaef638eeec4d398ab9263083bc57ca444f15b2383b0de92bdb33d0130926" dmcf-pid="QsN9NJ5TYj" dmcf-ptype="general">특히<strong> 활동량이 많은 여행객의 특성상, 당분간 일본을 방문할 경우 열사병으로 인한 탈진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459d91a7cd386c15d26d8a07c7903e5326d55032bed3c4e6c58ef50daa1bfd" dmcf-pid="xOj2ji1y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남대문 인근에 있는 건물 외벽에 줄지어 걸린 에어컨 실외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7824inxb.jpg" data-org-width="1280" dmcf-mid="304znxYC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7824in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남대문 인근에 있는 건물 외벽에 줄지어 걸린 에어컨 실외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상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1d9fedf306d83faae26699dcfa3c45290578f54be2f4848225d7102ccb9895" dmcf-pid="y2pOpZLx1a" dmcf-ptype="general">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strong> 4월 11일 일본 시즈오카시의 최고 기온은 30.3도로 관측됐다.</strong> 이는 통상 7월 수준의 더위로, 이상 고온에 해당한다. 지난 1일에는 휴양지로 알려진 일본 남단 오키나와에서 최고기온 30도를 넘어선 후, 일주일 만에 더위가 올라온 셈.</p> <p contents-hash="beeebd1c446b1a8c62776b29445d38ff5198436895cfe998b516bf2522827024" dmcf-pid="WVUIU5oMHg" dmcf-ptype="general">그 밖에도 도치기현 사노시에서 29.7도, 야마나시현 오츠키시에서 29.5도 등 30도에 육박하는 기온이 나타나며 ‘여름 날씨’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7b5f6384fcadae9d1a2697451b05087d7422d633de61e65c38d640797cf823ab" dmcf-pid="YfuCu1gRXo" dmcf-ptype="general">도쿄가 위치한 <strong>관동 지방 전역에서 평년에 비해 눈에 띄게 더운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난 것. </strong>실제 시즈오카시와 사노시 등 지역의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교해서 10도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d02e7106c0053e71c14d115c210ce6ec8fc934113d28a8ba1e1557d72ef59b" dmcf-pid="G47h7tae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8096pbue.jpg" data-org-width="1280" dmcf-mid="0tqtQ2CE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8096pb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1ab1ca5a5ff20e927ff9f8b0f9f14ca186787c2921b02c52469b3b5bf1cadf" dmcf-pid="H8zlzFNdtn" dmcf-ptype="general">4월 초부터 30도가 넘어서는 날씨가 펼쳐지며, ‘열사병’에 대한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30도가 한여름 ‘폭염’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strong>갑작스럽게 고온에 노출될 경우, 몸이 더위에 익숙하지 않아 열사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strong></p> <p contents-hash="619b5e1725682b85e6ff55b2e66fe2e2bc3f51bab147aa8f39fe348a52267b46" dmcf-pid="X6qSq3jJti" dmcf-ptype="general">실제 일본 정부는 4월부터 열사병 대책 수립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일본 환경성은 지난 1일부터 ‘열사병 예방 강화 캠페인’을 시작하고, 전국 지자체·학교·사업장 등에 대응 지침을 배포했다. 보건당국 또한 고령자 대상 안부 확인을 권고하는 등 움직임을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f41d58e7a7cd9ee46c0ab639921c6f55672bc26008f07cec50a66194d239b" dmcf-pid="ZPBvB0Ai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마포대교를 찾은 한 시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8345chgy.jpg" data-org-width="1280" dmcf-mid="pOqtQ2CE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8345ch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마포대교를 찾은 한 시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상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7f7aab0c768d675632b5b99d45fe1e921de322723970f6e086b12f2f853805" dmcf-pid="5QbTbpcn5d" dmcf-ptype="general">문제는 지금부터다. 최근 몇 해의 여름, 일본에는 40도를 넘어서는 기록적 폭염이 반복됐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는<strong> 40도 이상 최고 기온이 8일 연속 이어지며, 127년 만에 나타난 ‘최악의 더위’로 기록됐다.</strong></p> <p contents-hash="679cbf2b9ea29b7c3a5d252fac8994a5e5fa114aa5e2e4ae56a84fc430167c69" dmcf-pid="10YNYh6b5e" dmcf-ptype="general">그런데 올해는 유독 더위가 빨리 찾아오며, 여름 날씨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실제 일본 기상청은 올해 여름(6~8월) 전망에서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50%로 책정했다. 비슷할 확률은 40%, 낮을 확률은 10%로, 더 더울 확률이 가장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7bf8cf189bbbd466d640d96386716f9f1cacafdbdd823bc61d90e84e5f6197" dmcf-pid="tpGjGlPK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뜨거운 햇살을 가리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8628spgm.jpg" data-org-width="1280" dmcf-mid="UqTm3HiP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8628sp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뜨거운 햇살을 가리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4d92ddc613c1fef7ab47a8fa9798dd6657dd565ac2fef547e6a2b896f2da7e" dmcf-pid="FUHAHSQ91M"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또한 최근 몇 년간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사정은 더 심각하다. 특히 <strong>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오사카·도쿄·후쿠오카 등 대도시권의 경우 습하고 더운 날씨로 악명이 높다.</strong> 도심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에 따라 체감 기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f758cf532a757ae7c8a37b6f3ad23c86f50e6240733b8b0654b19ab6f16febe" dmcf-pid="3uXcXvx2Xx"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해 일본 도쿄의 열대야 일수는 총 45일, 최고 기온 30도 이상 폭염 일수는 69일로 집계됐다. 35도 이상이었던 날도 25일에 달했다. 오사카와 후쿠오카의 경우 열대야 일수만 65일로 두 달간 열대야가 지속됐다. 최고 기온 30도 이상인 날은 각각 75일, 70일 수준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d0f8fea66e35344ad5ba1d2b2eb9830905e284c16a0f37e6312c864aad3d19" dmcf-pid="07ZkZTMV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여의대로에서 열기로 인해 온습도계 뒤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8911mepy.jpg" data-org-width="1280" dmcf-mid="ulgMsczt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8911me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기로 인해 온습도계 뒤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83155f4119e2b405a4693b2253553d7dc7e96ac50d4911fdcb3c832c6ce812" dmcf-pid="pz5E5yRfXP"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의 경우 지난해 연간 전국 평균으로 봤을 때, 폭염 일수는 29.7일, 열대야 일수는 16.4일로 집계됐다. <strong>일본 대도시가 우리나라 평균에 비해 2배 이상은 더 긴 여름 더위를 겪고 있다는 얘기다.</strong></p> <p contents-hash="0000e133b5ae259f3e6bf81abe2d615dbbc8dc782e72dfe3b44707f7ae25d7f4" dmcf-pid="Uq1D1We4Y6" dmcf-ptype="general">비교적 시원한 지역으로 여겨지는 홋카이도마저 이상 고온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7월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인 37.3도의 더위가 나타났다. 지역에 따라서는 최고 40도를 넘어서는 등 이상 고온 현상이 빚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c4d74ec893c83702ca4b2354942eda3a0018da2a7a22cb92f91b35f32618c4" dmcf-pid="uBtwtYd8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서울로7017 고가교에서 양산을 쓴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9248yrjq.jpg" data-org-width="1280" dmcf-mid="7mi6DapX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9248yr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서울로7017 고가교에서 양산을 쓴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0ba394154ceeab67f6bb5bcf23835a26eb3b439a665164220ba0cc47fe2b69" dmcf-pid="7bFrFGJ6Y4" dmcf-ptype="general">사정이 이렇다 보니, 관련 질환 발생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소방청에 따르면 2025년 5~9월 열사병 구급이송 인원은 10만510명으로 집계 이래 최다였다.</p> <p contents-hash="721358cb512b156cce98d0d9d8c8507152ebc3cb33a6be7ed850a16c2ff0f04a" dmcf-pid="zK3m3HiP5f" dmcf-ptype="general">올해 <strong>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 또한 계획을 세울 때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strong> 일본 정부는 여름 여행객들에게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잦은 수분 보충, 가장 뜨거운 12~3시 사이의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2370a8b00dd5ea1f41817e0b43b5b01b3afca4cd39d660213ad467ff2b25c4" dmcf-pid="q90s0XnQ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여의대로에 열기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9568xduj.jpg" data-org-width="1280" dmcf-mid="zkgbgeXS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9568xd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여의대로에 열기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278c7f760a0d8bd356bceed6c0791d98e79729df0b41e3d4eb75f5cd16436a" dmcf-pid="B2pOpZLxG2" dmcf-ptype="general">특히 관광객들의 경우 주민들보다 야외 활동이 많은 특성상,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적지 않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등의 경우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45a7681464346f5b3bef743bbf20059ace26a70c1d4f152590339027cb0fec5c" dmcf-pid="bVUIU5oMX9" dmcf-ptype="general">한편, 기후변화로 인한 봄철 이상 고온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미국 연방 기상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본토는 132년 만에 가장 더웠다. 심지어 3월 평균 기온은 10.47도로 이전 기록(4.9도)의 2배에 육박하는 수준을 나타냈다.</p> <div contents-hash="e28df71b9439a758e4e9d4334e00a783d7b5fa6497f39190c90efee994e0866c" dmcf-pid="KfuCu1gR5K" dmcf-ptype="general"> 재밌게 읽으셨나요? <br> <br>[지구, 뭐래?]가 새로운 기후·환경 소식을 가득 담은 뉴스레터로 발행됩니다. <br> <br>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소식과, 놓치기 쉬운 각종 생활정보까지 듬뿍 담길 예정입니다. <br> <br>구독은 검색창에 ‘지구, 뭐래? 뉴스레터’를 검색해주세요.!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8538ce33f522e1f29fc32b586ea83b0562e57a211e22fac805c6119a9ec14" dmcf-pid="947h7tae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9841zvvh.jpg" data-org-width="1280" dmcf-mid="qkaKadZv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214219841zvvh.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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