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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현상, 3년만 정규 '뉴보트' 발매 "지금의 나 담아내려 노력"[일문일답]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4-08 11:56: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Ni1KOcls">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KDjnt9Ikl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6ec137c371a3ecca69cd1f511681aef808f7a830658b4c7223e518ba0654b8" dmcf-pid="9wALF2CE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news/20260408115657023zgrc.jpg" data-org-width="560" dmcf-mid="Q6qSQNUZ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news/20260408115657023zg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90db87fdb9d4215fc0308159b25cc7cc1523fe86bb6331f5b1b87b9fec126a" dmcf-pid="2rco3VhDTw" dmcf-ptype="general">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3년 만에 정규로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a44dc83eed978d3f16fc7507f64e9dc535905c118c022c230d844c60d2d11e76" dmcf-pid="VaixYuEolD" dmcf-ptype="general">하현상은 지난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뉴 보트(New Boat)'를 발매하며, 한층 견고해진 음악적 지평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41944e1a2f75cc65b903686374213e896155390633659bdc98e31f2c56e29493" dmcf-pid="fNnMG7DglE" dmcf-ptype="general">'뉴 보트'는 하현상이 익숙한 항로를 넘어 더 넓은 음악적 바다로 나아가는 이정표와도 같은 앨범이다. 하현상이 수록된 9곡 전곡의 작업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문법을 더욱 다각적이고 새롭게 구현해냈다.</p> <p contents-hash="f7ec335327a4d4f6448067905c02ab439a00acd3b4b1a1e728d1dbc5a16b0282" dmcf-pid="4jLRHzwaCk" dmcf-ptype="general">특히 앨범에 수록된 9개 트랙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유연하게 결합됐으며, 이는 하나의 필연적 흐름 속에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해 리스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div contents-hash="9448172bcc6bd0e0c42428cfa779f71d5eee575dedd793f1939443647b6ad2fe" dmcf-pid="8AoeXqrNTc" dmcf-ptype="general">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새로운 음악적 여정에 나선 하현상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곡이다. 밝고 시원한 선율의 서사를 하현상의 독보적 보컬과 과감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로 풀어내며 해방감을 선사, 리스너들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7c653773c5dc5e1fc1b851d5af62825657976eb03bc2382a7500ae6d198992" dmcf-pid="6cgdZBmj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news/20260408115658275nkpc.jpg" data-org-width="560" dmcf-mid="z8CdZBmj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news/20260408115658275nk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b6c5c6f362d2c795189e76db04d53e8e4745152aee7f14990580e85732dee7" dmcf-pid="PkaJ5bsATj" dmcf-ptype="general"> <strong>다음은 약 3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온 하현상의 일문일답.</strong> </div> <p contents-hash="e1eb60c0fedc22501e7c8b7ac154506a7e7f9e7db485b79893a11c6b68457950" dmcf-pid="QENi1KOcTN" dmcf-ptype="general"><strong>Q.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정규 2집 '뉴 보트' 발매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strong></p> <p contents-hash="3bc1b30fb466d9d3ff31e64509f7341a41dad9874d48fb3f93aef98d06a72d4a" dmcf-pid="xDjnt9Ikya" dmcf-ptype="general">A. 작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정규 2집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앨범을 만들다가 올해를 이제서야 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고, 한편으로는 홀가분한 마음도 듭니다. </p> <p contents-hash="f9ff4db8ab0c9e727bbd4404c2e088f03801a68aed26ff8ce2f886736adbaf61" dmcf-pid="yqp5osV7vg" dmcf-ptype="general"><strong>Q. 정규 앨범에 대한 생각은 늘 있었을 것 같은데요. '정규 2집을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나 순간이 있었을까요?</strong></p> <p contents-hash="444438d52a5d591dbf16011a346ee0b83dd4929ae52fdd180677e8e3eb578e1f" dmcf-pid="WBU1gOfzTo" dmcf-ptype="general">A. 지금까지 음악을 만들면서 가졌던 마음가짐들이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점점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과정을 거쳐 저만의 영점 조절이 된 지금이 정규 2집을 만들 시점 같았습니다. </p> <p contents-hash="b830b6ceba4b47c656dbb15d4f2cea5ba0cddf8b4659788460765f559ddc0d51" dmcf-pid="YbutaI4qSL" dmcf-ptype="general"><strong>Q. 앨범과 공연 모두 '뉴 보트'라는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하현상과 잘 어울리는 타이틀처럼 느껴지는데요, '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새로운 시작을 담고 있는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strong></p> <div contents-hash="55818f0ff3eb4935ae4adf22a573455592f3e7d0e3f4c4d6ac09cd353e325d66" dmcf-pid="GK7FNC8BWn" dmcf-ptype="general"> A. 네 맞습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재미있는 시도들을 새롭게 많이 한 것 같아요.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들을 드디어 구체화해서 보여준 느낌입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243b7f2bf6dea28ba6a93039e2aba94144f391e4293f9eca6bbe525dec12de" dmcf-pid="H9z3jh6b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news/20260408115659533fxhg.jpg" data-org-width="560" dmcf-mid="qiN9IZLx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news/20260408115659533fx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c67ffb84c312a4d3e282cc80baffe62ff18854042a1a71fb9f00f8be62afde" dmcf-pid="X2q0AlPKTJ" dmcf-ptype="general"> <strong>Q. 지난해 싱글 앨범들을 발매하면서 '영점을 조절하는 과정'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방향이 조금 잡혔다고 느끼시나요? </strong> </div> <p contents-hash="47ee4e18aa948c4952bbff7dadab04fab9fe3194fe75f89a1d5846222d1a9f1f" dmcf-pid="ZVBpcSQ9hd" dmcf-ptype="general">A.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또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지금의 저를 집중해서 담으려고 노력한 앨범이에요. 이번에는 그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p> <p contents-hash="4b9e5a190268605fbae1d129cd645a24099657ca7aa5f72ee91067b118be05d6" dmcf-pid="5ZWh6g0HTe"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쉽게 완성된 곡과, 가장 어려웠던 곡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규 2집 작업을 모두 마쳤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2efddbd0c81428a30280cb6071a4ead403917b31e370bb4c76bb287c07d5e8c8" dmcf-pid="15YlPapXlR" dmcf-ptype="general">A. 작업을 마쳤을 때는 시원섭섭한 감정이 가장 컸습니다. 약 6개월 넘게 붙들고 있던 일이 끝나니 허전하기도 했고요. 곡 중에서는 '+++'가 가장 어려웠고, 이번에 쉬웠던 곡은 없었던 것 같아요. (웃음)</p> <p contents-hash="ddcbd95d324fe535603cd4e4b7286ef7382e4749234b7fa9c3addba9aa95754b" dmcf-pid="t1GSQNUZhM" dmcf-ptype="general"><strong>Q. 정규 1집 발매 당시 '정말 큰 부담이 있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 정규 2집은 조금 달랐을까요? 지금 다시 정규 1집을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strong></p> <p contents-hash="46d9954f36d566e6de585b66b05edd72e3c7a5a38a081495a379a36cc4bf659b" dmcf-pid="FtHvxju5vx" dmcf-ptype="general">A. 정규 1집을 돌아보면 '나를 기록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구나' 싶어요. 그 당시에는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었고, 그 마음이 스스로 부담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2집 역시 부담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보다는 작업하는 즐거움이 훨씬 크게 느껴졌습니다. </p> <p contents-hash="041b6f45d08da6619addffd95fddc6219e7eb7806f4bb163bd5cc495b86da916" dmcf-pid="3FXTMA71TQ" dmcf-ptype="general"><strong>Q. 앨범 발매 전에 공연을 먼저 하게 됐습니다. '아카이브 라이브'라는 이름이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어떤 것들을 생각하며 기획하셨나요? 지난 공연들과 차이점이 있었다면요? </strong></p> <div contents-hash="73468bf929a01a35dd4c32f6ab5cc3f7ac1ad16e3023014714dba928c2bf8d4e" dmcf-pid="03ZyRcztWP" dmcf-ptype="general"> A. 지금까지의 제 디스코그래피를 하나의 흐름으로 들려드리고 싶어서 붙인 타이틀입니다. 음원 발매 전에 공연으로 먼저 들려드리는 게 또 새로운 부담감이 있더라고요.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56e702009c64719975a037a702834fea63915a1e3220f8bbe0ef704a407a59" dmcf-pid="p05WekqF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news/20260408115700794btwu.jpg" data-org-width="560" dmcf-mid="BFXTMA71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news/20260408115700794bt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50242870f0afd61229788286777a45a12b9155b639e74fee2c8483c30b0553" dmcf-pid="Up1YdEB3T8" dmcf-ptype="general"> <strong>Q. 아카이브 라이브 '뉴 보트t'에서 신곡을 처음 듣는 팬들의 반응을 예상해 보신 적 있나요? </strong> </div> <p contents-hash="bc1d645e9be46433d8fb6c796faa009d831bf71d1421e05c1cfeb4d09b93df23" dmcf-pid="uUtGJDb0W4" dmcf-ptype="general">A. 처음에는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좀 걸리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로 예상보다 더 빠르게 잘 받아들이실 것 같기도 하고요. (웃음)</p> <p contents-hash="4d8322b2a6cb1a75b21cdbb3d3df6c48cac5ac73e3d4db1d0299f432e8ab6362" dmcf-pid="7uFHiwKplf" dmcf-ptype="general"><strong>Q. 정규 2집 발매 후 팬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길 바라시나요? </strong></p> <p contents-hash="20485f2822253304ccbb25e00bfb7e12b9fba6e413b46dcad082b8a2b2f0e22a" dmcf-pid="z73Xnr9UWV" dmcf-ptype="general">A. 일상의 즐거움과 큰 해방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감정들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이번 앨범을 통해서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br><strong>Q. 올해 2월 데뷔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어린 시절 꿈이 '영화감독'이라고 하셨는데요, 지난 8년의 시간을 한 편의 영화로 만든다면, 꼭 담고 싶은 장면 3개만 뽑아볼까요? </strong></p> <p contents-hash="7d582f0ca139c872129c0a140e0eaedf2e94fdf3d192c840dc4321614d35ea67" dmcf-pid="qz0ZLm2ul2" dmcf-ptype="general">A. 작업하는 순간들, 무대 위에서의 공연, 그리고 공놀이하며 보내는 저의 평범한 일상을 담고 싶습니다. 저 다운 장면들이 담겼으면 좋겠어요.</p> <p contents-hash="0940032aa90b17b8b148b8e12b07d67292e06eb71bb2893b221d1aa5c17d3392" dmcf-pid="Bqp5osV7v9"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하현상의 '뉴 보트'에 기꺼이 승선해 줄 팬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trong></p> <p contents-hash="eeaa25267cc1af5e44562b02be7adfca817ea3541d9f02b1503bad0cac9e3f67" dmcf-pid="bBU1gOfzlK" dmcf-ptype="general">A.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를 잘 따라오세요. (웃음) </p> <p contents-hash="90a0d12f1789bce275255da8336b3d9b65df52b14d23df297d0b1e1737d0b61c" dmcf-pid="KbutaI4qCb"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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