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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탈퇴’ 마크·‘활동 조율’ 텐…같은 날 전한 심경, 엇갈린 팬심[스경X이슈]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3
2026-04-07 14:34: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cVGo3G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d33d70ac2505aa842e6f2f34afc6fc36a6a3afa71e72ca60728ccbcea1132d" dmcf-pid="bHkfHg0H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NCT 마크·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43441113nzzu.png" data-org-width="1187" dmcf-mid="7VnOR1gR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43441113nzz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NCT 마크·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69de4e643adedc02178de7af745d0f0c59c022bf7b56c7e64df4c62ea79e10" dmcf-pid="KXE4XapXTB" dmcf-ptype="general">그룹 NCT의 주축 멤버였던 마크와 텐이 나란히 소속사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6f53be793ca2d9f44106418bd59f5f487f0a186e688a928f530d8a8fa372abab" dmcf-pid="9ZD8ZNUZTq"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NCT 127, NCT DREAM 등 그간 활동해온 모든 유닛에서의 탈퇴를 공식화했다. 2016년 데뷔 이후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온 마크의 탈퇴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cc3c62f472bd2be5c51fa321d72407d4e986a8fe6f1f4850f9cef631594b3c5" dmcf-pid="25w65ju5Wz" dmcf-ptype="general">마크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10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며 “그 꿈의 완성된 모습에 제대로 몰두해 다이빙을 하고 싶어졌다”고 탈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6일에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먼저 말하고 싶었지만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며 “많이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또 오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ea1977ecbdaea73db9164be9651ab95417c55ad96ddc01ac3718d4f66a7fa2" dmcf-pid="VByoBC8Bh7" dmcf-ptype="general">마크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인 6일, WayV(웨이션브이)와 NCT 유닛으로 활동해온 텐 역시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다만 텐의 경우, SM 측이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마크와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e5da1d7ff74c067651af5c6c54cdc653fde6856a5f760431fa56ea56849afd6" dmcf-pid="fbWgbh6bvu" dmcf-ptype="general">텐은 SNS 스토리를 통해 “어떤 모습이든 항상 믿어주고 사랑해 준 팬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서게 될지 다 알 수 없지만,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텐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도 “변함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텐으로 이어갈 생각이니 어디 안 간다”며 “꿈이 아직 끝이 아니니 같이 손잡고 걸어갈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라는 메시지로 불안해하는 팬들을 적극적으로 다독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c579651cdeaa6ee81253138c5eb50702e0b15facfd64f663da4918da0089bb" dmcf-pid="4KYaKlPK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프로필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43443423ckvc.jpg" data-org-width="856" dmcf-mid="zQcVGo3G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43443423ck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프로필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34985a6758928ed7bd5d788e7f7f67dad438e7a3a4117b55621f5129a6552" dmcf-pid="89GN9SQ9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 프로필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43445446pabm.png" data-org-width="1000" dmcf-mid="qtzhJ3jJ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43445446pab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 프로필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9c0ed2c491e2e23a9c97fb063baa136aa7d885921eb5f6a0ee529fe3af1ebe" dmcf-pid="62Hj2vx2v0" dmcf-ptype="general">두 멤버가 같은 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심경을 전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이들의 소통 방식을 비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b16cc55dcfcca9fee6f149e42cdaed657be42b32159cc46536d5336cf2666518" dmcf-pid="PVXAVTMVh3" dmcf-ptype="general">텐의 메시지를 접한 팬들은 “불안해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확신을 주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어디 안 간다는 말이 큰 힘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e0c3730393465134c35d938eee4864c600ab990013e19cde9a0aeda00ca700c" dmcf-pid="QfZcfyRflF" dmcf-ptype="general">반면 마크의 메시지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일부 팬들은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긴 했어도, 이후 팬들이랑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보낸 메시지가 10년을 함께한 팬들에게 전하는 심경치고는 너무 짧고 일상적이라 서운하다” “텐의 적극적인 위로와 비교되어 아쉬움이 남는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03df81a60da728df4ae7306c9efe715b02b25b67754b2170d83e040908dc777" dmcf-pid="x45k4We4Tt" dmcf-ptype="general">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언제나 함께하겠다”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데 주력한 텐과 달리, 마크의 메시지에는 구체적인 행보나 팬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킬 만한 직접적인 언급이 부족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796f0949a3ec7335b1145c651f8f8bb1184c6599a3eb64287cab552e0087f3bd" dmcf-pid="yhn7hMGhh1"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팀의 상징이었던 멤버들의 이탈인 만큼 팬들의 상실감은 클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티스트가 전하는 진심 어린 한마디는 향후 홀로서기 활동의 지지 기반이 될 팬심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기도 한다. “또 오겠다”며 짧은 기약만을 남긴 마크가 과연 어떤 행보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51b8c16c8f0347502278d2b6e680413efefaf7db81bd9e335cab7b3997722a3" dmcf-pid="Wse0s6TsC5" dmcf-ptype="general">한편, 마크의 탈퇴로 NCT 127은 7인 체제, NCT DREAM은 6인 체제로 재편될 예정이며, 텐은 SM과의 협의를 통해 그룹 활동 병행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49d1850c351e9d3c2d0407035d3011c41ce062603bf1cecdebcd9f886d08946" dmcf-pid="YOdpOPyOyZ"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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