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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동민, 처절히 무너지는 모습"..탈락자 없는 신개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
2026-03-26 16:17: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2nTvUZn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51535bc657530221a782033d48efdef2468c46a38f87c1f64fd594cd4e5b37" dmcf-pid="pUVLyTu5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3243kjvk.jpg" data-org-width="650" dmcf-mid="YQFfEkWI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3243kj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0abcf9fe7bae816eb7a6c314f154f2202c34c78f8417bc874c045f70f30e08" dmcf-pid="UufoWy71L6"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색다른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시청자를 찾는다.</p> <p contents-hash="07081b11200df56d9ef742f36c6b36987f517c66305fd55f7e26ef881de0821c" dmcf-pid="u74gYWzti8" dmcf-ptype="general">26일 온라인으로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김민종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7ff7e50c855004a75cb8d0d9a22180f752d613dcba90dbdc2e42c8ec8ba0cc6" dmcf-pid="7NsZP6jJd4" dmcf-ptype="general">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가 출연을 확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05aff5c2f29a8eb79d0a0997d8086b94139fc803cc9ca800bc25c50f346e2c" dmcf-pid="zjO5QPAi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3519qxri.jpg" data-org-width="530" dmcf-mid="GjBehCFY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3519qx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36610738e42b4437456c86844f3b1a67d6d1f2275d44efe954ed2c1b68ecf1" dmcf-pid="qAI1xQcndV" dmcf-ptype="general">플레이어들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토론과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한 두뇌 싸움을 비롯해 논쟁에 특화된 패널들이 선보일 지적 유희가 색다른 재미와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16d99023eafbb3b2b91312e0243a26edca0bfa20b9a34b9dc46aabfd9f78747" dmcf-pid="BcCtMxkLJ2" dmcf-ptype="general">이날 김민종 PD는 “가짜뉴스를 소재로 하는, 마냥 진지하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같은 뉴스를 두고도 어떤 사람들은 진짜라고, 가짜라고 말하는 점이 재미있더라. 이런 현상이,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마다 배경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그 점에서 섭외도 시작을 했다. 플레이어분들을 보면, 소속 정당이 다르기도 하고, 사석에서 만나지 않을 분들도 많다. 이런 분들이 모여서 서바이벌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섭외를 하게되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c74676a3fc4a9639fdb6da37e5903552fad5e5ce590a049186bfc0497b3231" dmcf-pid="bkhFRMEod9" dmcf-ptype="general">이어 "진중권 플레이어가 촬영 중에 한 말이 생각난다. 다들 선 판단을 하고, 그게 잘 바뀌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확증편향을 보여주는 말씀이라 기억이 난다. 이것에 맞서는 8인의 플레이어의 모습들이, 메시지가 되어 다가갈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뉴스를 소재라 하다 보니, 전문가들이 너무 앞서나가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만 다들 강점이 다 있지 않나. 뉴스에 강점을 가지고 계신 분뿐만 아니라, 각 플레이어들이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eb2669cc3cc52dcab1b6fa56888cbd24fb00a8cb26689fd01af2823d065dc6" dmcf-pid="KEl3eRDg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3781ffef.jpg" data-org-width="530" dmcf-mid="HLPjXHb0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3781ffe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55499949a2e41eed1be5c57bdce8c7eb6d99d5f131a68723dcfc2addd7d838" dmcf-pid="9DS0dewaeb"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제가 서바이벌에 나가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는 시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뉴스의 진위 여부를 따지는. 그러면서 서바이벌 형식을 띈 거라고 해서. 내가 접해보지 못하는 영역이어서 호감이 생겼고, 승부욕도 발동을 했다. 그리고 저의 다른 능력치를 테스트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5f6ef9669ca035b622b0d47c3aea40169d6957a55732ab5843b363905a5bf48" dmcf-pid="2wvpJdrNiB" dmcf-ptype="general">화려한 출연진에 대해 장동민은 "‘이거 좀 쉽지 않겠다’ 싶었다. 타 서바이벌은 그래도 한두 명 정도는 같이 해봤거나 익숙한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너무 다른 분위기여서. 가늠하기가 어려웠다"라며 "이번엔 어떤 걸 기대해도, 충돌이 있을 거다. 프로 자체는 너무나 기대해도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b3d0a4e250c16871dc0fac3633e79685df3a813ca4f63bb672fc3627d972e52" dmcf-pid="VrTUiJmjMq" dmcf-ptype="general">특히 장동민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나서 '가짜 뉴스를 근절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던 바. 그는 "제가 '베팅 온 팩트'에서 가짜 뉴스에 얼마나 시달렸으면 대통령 앞에서 언급했겠냐. 정부 차원에서 정말 막아야 한다. 그리고 이 프로를 꾸준히 시청하시면, ‘아 이런 건 가짜야’라며 진위 여부를 따질 수 있는, 혜안이 생기실 거라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라며 "간담회 때도 말씀드렸지만, 가짜 뉴스 정말 없어져야 한다. 모두들, 범국민적으로 이 프로를 시청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d75f0a005186afa04820d5be7815293f7582082edb0d2902f6c937cd7d036" dmcf-pid="fmyunisA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3991kkwv.jpg" data-org-width="530" dmcf-mid="XEFfEkWI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3991kkw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81b2e200c69f305ebcf5d34429a227e1dd04980b24559e06a012b6786aefcb" dmcf-pid="4sW7LnOcJ7" dmcf-ptype="general">이용진은 출연 계기에 대해 "저 같은 경우는, 공교롭게 3년 정도 아침에 종이신문을 읽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글을 깨우친 지가 얼마 안 됐다. 약간 우연처럼 다가왔다. 이건 해야 한다는 계시가 아닐까, 받아서, 본능에 휩쓸려서 결정을 하게 되었다. 스스로의 두뇌, 이런 것을 테스트할 만한 것이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3272e0ee2fa85e47b37d961365616320a2a5f887081fc570a5ce373344a2540" dmcf-pid="8OYzoLIkLu" dmcf-ptype="general">이어 "전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명단은 중요하지 않았다. 제가 안 해봤던 프로를 접할 수 있다는 경험이 더 중요했다. 그렇다고 여기서 만약에, ‘이분은 좀 아닌 거 같은데요’ 할 입장도 아니고. 정보도 아예 검색을 안 하고 했다. 그러다 보니 재미있었다"라며 "이게 흔히 이야기하는, 관계성이 많이 들어가는 프로인가,를 판단하는 데 오래 걸렸다. 즉흥으로 작전을 짜서 들어가기엔 힘들었다. 2회차 때부터 제가 상황에 따라 작전을 짜게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 근데 프로 특성상 준비해서 들어간다는 게 어렵다. 1회는 작전이 전혀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fd77ad01abf65e25a8002f58e5b42de0a20fdbff2483800fb1411755fca983b" dmcf-pid="6IGqgoCEdU" dmcf-ptype="general">진중권 교수는 이날 출연 소감에 대해 묻자 "저는 처음에는 안나오려고 했다. 예능이고. 저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다. 근데 진짜와 가짜뉴스를 가리는 거니까. 거기에 관심도 많았고, 계속 문제제기도 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계속 할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거니까. 어느정도 공익성도 있겠다 싶어 참여했는데, 현장에 와서 많이 후회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89990f3b997a7570d341c8368aa1b44e2acd9b06aa776fa605f09154a3c42f" dmcf-pid="PCHBaghD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196nwbf.jpg" data-org-width="530" dmcf-mid="Zvxc5Z9U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196nwb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689465a5f719f180554a852ec1aa75a5bd226aa80c9b9e29b860e112c4d07b" dmcf-pid="QS59Ajvmn0" dmcf-ptype="general">또한 출연진 명단에 대한 생각을 묻자, 진중권은 "저는 두 분을 알았다. 정영진 씨와는 함께 출연했었고, 장동민 씨랑은 프로그램도 같이 했었다. 처음엔 겁이 났다가, 아는 분이 있어서 안심하고 들어왔다. 근데 게임하다 보니 ‘믿을 놈 하나 없다’라는 걸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3b6755c8660427624c1547640ed155de60d8c3696fc616ce062910b351a6518" dmcf-pid="xv12cATsR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가 뉴스를 볼때는 꼼꼼하게 안 본다.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필터링을 하게 된다. 그게 아무짝에도 소용없고,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발언할 때, 기억 속에서 꺼내서 말하는 게 아니라, 한번 팩트체크하는 게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며 "신념을 흔들려볼까, 하는 유혹을 받기도 했다. 대게 신념이 흔들린 분들이 이런 거구나, 이해하는 측면은 있었다. 또 저는 헬마우스라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공개적으로 저를 비난하고 나오는 순간에, 전략적으로 이런 그림을 그려놨구나. 희생양이 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표정관리가 잘 안되더라. 저 같은 사람은 아무리 그래도 면전에 대고 못 하는데. 그때는 정말 ‘내가 여기 왜 왔나’ 후회를 많이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9e6088d02afc3055363b2b0c33bfdb0e3f7e8195f4316ff2611140de614735d" dmcf-pid="yPLOuUQ9RF"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저도 처음에 섭외가 들어왔을 땐, 저한테 이런 프로그램이 들어오리라고는 희망은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이류ㅝ질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제가 그간 보여드렸던 모습과 멀다고 생각했다. 저도 사실은 가짜, 진짜 뉴스를 많이 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을 했다가. 그걸 이야기할 수 있는 프로 이지 않을까 싶었다. 전문적인 시선이 아닌, 조금은 대중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에서 용기 내서 출연해 보자 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6193ec509c338ef7d85f29be2a9f9136424870ec747aecd789aa5e8797c8a2" dmcf-pid="WQoI7ux2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400idor.jpg" data-org-width="530" dmcf-mid="5V6NHGB3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400ido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6b90dfbbc6fc1e62c871fe08818f6d92a23c0783c7b6d5abb6800a4e6f64b8" dmcf-pid="YxgCz7MVd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저는 사실 계속해서 제작진분께 질문을 했다. ‘저를 왜 섭외하신 거죠?’ 이분들과 함께 왜 저 인가요. 계속해서 질문을 했는데, 생각보다 전문적이고 어렵지 않을 수 있다. 하시더라. 물론 거짓말이었다"라고 웃으며 "저는 접근 방식 자체가 달랐던 거 같다. 오히려 그게 장점으로 발휘되는 순간도 있었던 거 같다. 저도 들어가기 전에 겁을 많이 먹은 게, 제 전문 분야가 아니다 보니. 정말 불리하겠다는 생각을 초반에 많이 가지고 임했는데, 1, 2회 찍다 보니. ‘어? 아닌데?’ 싶더라. ‘비슷한 것 같은데?’라는 느낌이 살짝 들었다.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초반에 그런 자신감이 붙었던 순간이 있었다. 근데 회를 거듭할수록 정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뉴스들이 많았다. 그걸 시청자분들도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96ef283296634af4c00ecb8643c8b47401b3c43e9c1884b7e00b35e2f022eb" dmcf-pid="GMahqzRfi5" dmcf-ptype="general">정영진은 "저도 출연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오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를 보고. ‘이 정도면 나가도 되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바보가 된다. 하지만 재미있었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에 장동민 씨가 나오는 것 자체로 많이 기대하시지 않겠나. 그게 더 큰 재미로 이어지려면, 장동민 씨가 처절히 무너지는 모습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의외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5ee2a3bb3d00b8dfd35bfe1daed98a8d7ba9d65a936c7e41f19ec4bd7cc084c" dmcf-pid="HRNlBqe4iZ"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제가 너무 망가졌다. 앞으로 방송이 나가면. 저도 콘텐츠를 업으로 일을 하는 사람인데. 괜찮을지 싶다. 죄송스럽지만, 저를 좋아하셨다면, 특히나 안 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죄송하다"라고 강조하면서도 "교차 검증. 하나만 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제작진을 통해 배웠다. 시간이 없다고 보니 그냥 이게 진짜구나, 생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나. 근데 이 양반들은, 어디서 사기 수법을 배워왔는지, 우리가 읽는 것들을 조금씩 바꿔서 가짜 뉴스로 전해주는 거다. 시청자분들도 가짜 뉴스 인 걸 알고 봐도 속으실 분들이 많을 거다. 제작진분들이, 정말 나쁜 X"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52c83714653ea8e5cb454d6d0a781c649ecabd9729eff3b862e2a45155d322" dmcf-pid="XejSbBd8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586mdhf.jpg" data-org-width="530" dmcf-mid="1334DEYC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586mdh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c08ec34c45a8aa231a6958fe84400a9303cb5bcf0e6770c67b50c5156d7960" dmcf-pid="ZdAvKbJ6MH" dmcf-ptype="general">박성민은 "사실 저는 웨이브랑 인연이 두 번째다. 전에 ‘사상검증 구역’을 했을 때 서바이벌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져서, 재미있는 경험이 되겠다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워낙 뉴스를 많이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예능이라는 형식을 통해 제가 생각해온 걸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있었다"라며 "전 사실 장동민 씨가 너무 무서웠다. 저분은 어떤 분이길래, 모든 서바이벌을 격파하고 다닐까. 그런데 여기서만큼은 이전 서바이벌과는 다른 모습이 있지 않을까, 생각도 있었다. 그리고 워낙 유명한 분들이 나오셔서. 싸워보고 싶은 분도 있었고, 친해지고 싶은 분도 있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76238a5d67ca40fb621c8b5943dc3fcc8f730a418b5c1b4efa826726aa1ad2" dmcf-pid="5JcT9KiPJG"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MC 박경림은 "혹시 싸워보고 싶은 분이 강정애 씨인가"라고 묻자, 박성민은 "방송 아니고도 저희는 항상 싸우고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이번에 실제 주먹다짐을 하셨다", 진중권은 "방송에 못 나간 점이 있다"라며 가짜 뉴스(?)를 전파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e98ac28899bc73fe4c77ae9ce575234f3fbade10896e55fa77c3d2f797eb4ab" dmcf-pid="1iky29nQeY" dmcf-ptype="general">강정애는 출연 비하인드에 대해 "저는 제안 들어왔을 때, 바로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전에는 시사, 정치 프로로 나왔는데. 정치는 나가다 보면 저 개인의 생각보다는 당의 입장을 이야기하게 된다. 특히 작년에 엄혹했던 시기에 대변인을 하다 보니. 양심과도 상충되는 이야기를 하는 바가 많았다. 본 마음을 말할 수 있는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섭외 연락이 오셔서. 내가 여기에서 작년 대변인으로서가 아닌, 건전한 사회구성원의 하나로서 내 목소리를 낼 수 있겠구나, 싶어서 출연하게 되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2af16ba700a0a8ee48e25ebeef1b7348c597812c9dfe38d5a1a2fb156b93c" dmcf-pid="tnEWV2Lx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795lqqb.jpg" data-org-width="530" dmcf-mid="tu08wDGh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795lqq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46df8c1208f38f6494b6541f9bd92d513c5dd6558fcd9610a0afa744e138ed" dmcf-pid="FLDYfVoMdy" dmcf-ptype="general">박성민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같이 방송하게 된다고 했을 때, 전 되게 기뻤다. 저희는 어쨌든 당의 스피커로서 방송하고 있는데, 그전에도 고정으로 방송 한 적도 있었다. 방송에서 이야기할 때랑, 전후로 이야기할 때랑은 살짝씩 방송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성민 최고도, 저보다 훨씬 어리지만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이미지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점 이 있는데, 방송하면서 딱딱한 선입견을 같이 깨부술 수 있겠다,라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3fcd01c3df50310e951bb7e247e16bd2edbde20a2937fc680e81e3c0372f55" dmcf-pid="3owG4fgRLT" dmcf-ptype="general">헬마우스는 "처음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 예능이면. 나도 드디어 연예인과 방송하겠구나. 너무 두근두근했다. 왜냐하면 저는 시사 방송 작가를 15년, 정치 비평을 5~6년해서. 늘 만나는 분들이 진중권 교수 분들 같은 분들이다. 이젠 정말 연예인과 하겠구나 했는데 진중권 교수님이 계시더라"라며 "제작진이 저에게 사전 인터뷰때 여쭤보셨다. 우승 후보 꼽으면 장동민 씨부터 꼽았다. 그래서 방송에 임할때, 경쟁 상대로 생각하겠다던지, 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즐기러 갔다. 연예인분들과 즐거운 방송을 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현장은 다르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용진은 "헬마우스 씨는 저녁 되면 방석뺏기 이런걸 하시는 줄 안 거 같다"라고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808dbc9a5c224e3ae38b143697cd1faeac7af25f7d7d8ce835971329b17f36" dmcf-pid="0CHBaghD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990jnwu.jpg" data-org-width="530" dmcf-mid="FMUPmrXS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4990jnw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7443938c38c2467cdf925e435fcd9fed8f83f2433f2940fcd2948de301ece4" dmcf-pid="phXbNalwMS" dmcf-ptype="general">이어 헬마우스는 "저는 (촬영하며) 신념을 대표적으로 포기한 사람이다. 필요하면, 게임에서 이기는게 중요하니까. 필요한 일은 한다는 신념으로 했다. 또 제작진 놈들의 농간의 가장 큰 피해자가 저와 교수님이다. 방송을 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예고하자, 진중권은 "(헬마우스는) 가해자다"라고 증언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정영진은 "저희가 보기엔. 저 두분이 신념이란 게 있는 분들인가?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흔들리고. 봐줄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f3fd127cbfd738f64385b411b5c8eaa1279fabc11ff2d6b6bd6fbef074561f4" dmcf-pid="UlZKjNSrLl" dmcf-ptype="general">끝으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장동민은 "시청자분들도 요즘 서바이벌에 접근도 많이 하시는데, 굉장히 다른 시선으로. 어떻게 보면 진입장벽을 허문 서바이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함께 참여하면서 보시면 훨씬 더 재미있는 방송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고, 진중권은 "DNA 구조 같은 거 같다. 하나는 게임의 논리고, 하나는 상식의 논리가 있다. 이게 맞물려가면서 나선형으로 간느 거 같다. 단순 서바이벌과는 다른 묘미가 있다. 두개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복잡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635a690d7b3e25d469e72e052ba33c4a80cb92709e7404b99a3258420e91d" dmcf-pid="uS59Ajvm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5293hrtg.jpg" data-org-width="650" dmcf-mid="3Txc5Z9U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161715293hrt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af76086b03f46ae001c8f273438b0acb31a60928b5a5d6cb8a2e4b15d86709" dmcf-pid="7v12cATsLC"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유일하게 탈락이 없는 프로그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라운드마다 순위도 달라지고 하는 것들이 스릴있고 재미있다. 특히나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물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같이 시청하고 생각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정영진은 "다른 서바이벌 보시면서, ‘장동민이 저걸 어떻게 풀었지?’ 하는 감탄을 주로 하면서 재미를 느끼실 것 아닌가. 이 프로는, ‘진짜 세상에 똑똑한 사람은 없구나’, 라는 안도를 느끼시며 편안하게, 마음껏 웃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0afe0df80c2bbf618ba417afa03ab4abb21b8b4b5d83ab8e5b277344eefd380" dmcf-pid="zTtVkcyOiI" dmcf-ptype="general">한편 웨이브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인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3월 27일(금) 오전 11시 첫 공개되며, 오직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f9515242670b5c276a19cb29ecf516ff4dc96e7e9053baa9de9ebbbace69194" dmcf-pid="qyFfEkWIJO"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89ea1eb0cdce8c004e8379b778eaf0b819d0f49515286a6ac162aedf0862dcff" dmcf-pid="BW34DEYCes" dmcf-ptype="general">[사진] 웨이브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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