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토토사이트
먹튀사이트/제보
업체홍보/구인
신규사이트
지식/노하우
놀이터홍보
판매의뢰
스포츠분석
뉴스
후기내역공유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업체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카지노
토토
홀덤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토토 홍보
카지노 홍보
홀덤 홍보
꽁머니홍보
신규가입머니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카지노 후기
토토 후기
홀덤 후기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
파키스탄 대면 협상 가능성...이란 '안전통로'로 해협 통제
N
[]
김진영 전 육군총장 등 12·12 군사반란 가담자 10명 무공훈장 취소(종합)
N
[]
일회성 악성민원도 '교권 침해'…학교 앞 '혐오집회' 금지(종합)
N
[]
'컷오프' 이진숙, TK 재보궐 재배치?…주호영·한동훈 연대설도
N
[IT뉴스]
AI 비서로 주식·코인 자동매매?…“잘못하면 해커에 통째로 털립니다”
N
커뮤니티
더보기
[유머★이슈]
바란 은퇴보다 더 소름돋는점
[유머★이슈]
오늘 국군의날 예행연습에 최초 공개된 장비들
[유머★이슈]
손흥민이 한국 병역 시스템에 영향 끼친 것.
[유머★이슈]
시댁의 속터지는 스무고개식 대화법
[유머★이슈]
엄마. 나 여자 임신시켜버렸어
목록
글쓰기
[IT뉴스][스타트업 브랜딩 가이드] 명함 제작, 첫 만남에서 신뢰를 만드는 방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3-24 14:2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4n9EYCw7"> <p contents-hash="a4063ca925ae3da3c2ffdecc5b91469ff188d568ccd6e67689b438d43c8bab91" dmcf-pid="B18L2DGhwu" dmcf-ptype="general">브랜딩은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스타트업과 소규모 조직일수록 브랜딩이 절실합니다. 기업 이미지를 정립하고 고객 접점을 늘려 실질적인 성과 향상에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창업자는 제한된 자원을 이유로 브랜딩을 뒷전으로 미룹니다. 이에 IT동아는 장종화 타이디비(Tidy-B) 대표와 함께 스타트업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브랜딩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스타트업 브랜딩 가이드를 통해 효과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길 기대합니다.</p> <p contents-hash="ae01fe57ef6a43e0700863c2b872a814b5f1793df890c70de7fe2cb6932fc522" dmcf-pid="bt6oVwHlmU" dmcf-ptype="general">[IT동아] 상대방을 처음 만나 명함을 건넬 때, 상대방이 명함을 한 번 보고 테이블에 내려놓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초다. 그 짧은 순간 동안 상대방은 ‘이 회사가 괜찮은가’ ‘이 사람은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상대인가’ 등 많은 것을 판단한다. 이러한 첫인상은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친다. </p> <p contents-hash="36485800590231f9f1e7c34ed981c34cf9740d60e9d1af9308cbfbaa62765957" dmcf-pid="KFPgfrXSDp" dmcf-ptype="general">많은 스타트업 대표가 명함을 인맥을 넓히는 도구로 생각한다. 하지만 명함의 진짜 역할은 상대방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 즉 나를 검증하는 단서다. 이번 기고에서는 명함이 왜 신뢰 설계의 도구인지, 좋은 명함은 어떻게 구조화하는지 살펴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a164e85cb57ab46c3f2765b7e4f1c1315c03e4c8089d92dd3b4227687bbbd4" dmcf-pid="93Qa4mZv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명함은 인맥 도구이기 이전에 검증 도구다 / 출처=요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06054lqqj.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POnYqF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06054lq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명함은 인맥 도구이기 이전에 검증 도구다 / 출처=요비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6a55a272d6418d579f65251bc64b384d45ef2b4036c01392e00f145c69db3974" dmcf-pid="20xN8s5TO3" dmcf-ptype="h3">명함은 연락처가 아니라 검증 단서다</h3> <p contents-hash="888a49e1eeb3a8902c595186367b2b0bee30e40a6dd247f668a3bc73667ce8ab" dmcf-pid="VxwycF4qIF" dmcf-ptype="general">처음 만난 사람과 거래를 고려하는 순간, 상대방의 머릿속에는 하나의 질문이 떠오른다. “이 사람, 믿어도 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단서를 찾는다. 명함은 그 단서를 한 장에 모아놓은 구조다.</p> <p contents-hash="1d55ab75c29434371b84dedcdafa737e0f5fcf0f970497691fe947ae6fc41689" dmcf-pid="fMrWk38Bmt" dmcf-ptype="general">스탠퍼드대학교 B. J. 포그(B. J. Fogg) 연구팀이 수행한 웹 신뢰도 연구에 따르면, 수천 명 이상의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사람들은 콘텐츠를 자세히 읽기 전 디자인, 출처, 연락 가능성 같은 단서를 통해 신뢰 여부를 판단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 연구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그 구조는 명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p> <p contents-hash="235fd9d9434761a500a0e359b08397dd6e737437dd0b483a9bfa4bb226aee946" dmcf-pid="4RmYE06bD1" dmcf-ptype="general">마케팅 연구에서 말하는 ‘신호 이론(Signaling Theory)’도 같은 맥락이다. 정보 비대칭이 큰 상황에서 신뢰는 검증 가능한 신호로 만들어진다. 반대로 검증이 흔들리는 순간, 신뢰도 함께 무너진다. 이메일이 포털 개인 계정인 경우, 로고가 픽셀이 보일 만큼 해상도가 낮은 경우, 폰트가 지나치게 작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 인쇄 품질이 낮아 즉석 출력처럼 보이는 경우 등의 단서가 쌓일수록 상대방은 리스크를 더 크게 지각한다. 주소, 대표번호, 도메인, 일관된 표기 등 확인 가능한 항목을 제대로 갖춘 명함은 그 자체로 신뢰를 높인다. </p> <p contents-hash="9c205006dd7ad29ba5a8f08fc8d4fc7471163f37c339fb02d0de006d6285c63d" dmcf-pid="8esGDpPKD5" dmcf-ptype="general">쉽게 말해 명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검증 가능성이다. 상대방이 나를 찾을 수 있는가, 연락할 수 있는가, 조직의 실재를 확인할 수 있는가가 갖춰질 때 명함은 인맥 도구에서 신뢰 설계 도구로 바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4f8914014fe43b318981bdc41a8504ef20231753b811f7fb9b8a8f3b7c6e7d" dmcf-pid="6dOHwUQ9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양한 디자인의 명함 / 출처=요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07321wbpc.jpg" data-org-width="1000" dmcf-mid="38ctIBd8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07321wb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양한 디자인의 명함 / 출처=요비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38e7509239ff9568d5f75bf614363eefee103b1f4e8ae6687f2a82136b2b9f0" dmcf-pid="PJIXrux2OX" dmcf-ptype="h3">좋은 명함은 정보 구조로 설계된다</h3> <p contents-hash="38c189e2e5dfcc39435c943785bb07681a61b6de2384206b7f9959b18434f12f" dmcf-pid="QiCZm7MVOH" dmcf-ptype="general">명함 디자인을 시작하면 색깔과 폰트를 먼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상대방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것은 시각적 취향이 아니라 정보 구조다.</p> <p contents-hash="67ff87015c80ecadbf50d8737daf9c908006532fdb45f58fc975f12ce1ed8c07" dmcf-pid="xnh5szRfsG" dmcf-ptype="general">심리학자 알터(Alter)와 오펜하이머(Oppenheimer)가 지난 2009년에 정리한 처리 유창성(Processing Fluency)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정보를 쉽게 처리할수록 그것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즉 명함에서 정돈감, 가독성, 명확한 위계는 예쁜 장식이 아니라 판단 비용을 낮추는 구조다. 반대로 정보가 많고 레이아웃이 복잡한 명함은 신뢰 판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e38f4e0dd5a8181111123fbc7d69accdbc1305213f15f83b5dad355d888db" dmcf-pid="y54n9EYC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용자는 기억하려 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면 바로 인식한다 / 출처=요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08559chao.jpg" data-org-width="1000" dmcf-mid="0SFuTfgR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08559ch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용자는 기억하려 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면 바로 인식한다 / 출처=요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62f9629654918b0603dae851cbc43a86d0aa245f787a3e76eafec80b905649" dmcf-pid="W18L2DGhsW" dmcf-ptype="general">사용성 연구자 야콥 닐슨(Jakob Nielsen)은 “사용자는 기억(Recall)하려 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면 바로 인식(Recognition)한다”라고 말했다. 명함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이 정보를 외우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게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순위는 단순하다. 이름, 직함, 회사명, 연락처, 도메인 다섯 가지가 명확하게 보이면 기본 구조는 완성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fedad51949321afa171d5f06318e6ee366b0c075861355dea72b842021c926" dmcf-pid="Yt6oVwHl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핵심 정보는 10~12pt, 부가 정보는 6~8pt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 출처=요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09806cvva.jpg" data-org-width="1000" dmcf-mid="ps983isA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09806cv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핵심 정보는 10~12pt, 부가 정보는 6~8pt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 출처=요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6afea4ba9a98d280958ce6ea259b2e26011f4728c26a1d0d620a8bb705a504" dmcf-pid="GFPgfrXSmT" dmcf-ptype="general">명함에서 글씨 크기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실무에서 자주하는 실수 중 하나가 정보를 많이 넣으려다 글씨 크기를 작게 줄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명함 본문 텍스트는 6~8pt 이상을 많이 사용한다. 이름 등 핵심 정보는 10~12pt로 크게 설정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같은 부가 정보는 한 단계 작게 처리해 위계를 만든다. 텍스트 크기 차이가 곧 정보의 우선순위를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346d7324f00e7d72128ec28acb54a8727cfdbdc13ce2b08736906029542f2f3c" dmcf-pid="H3Qa4mZvmv" dmcf-ptype="general">여백도 전략이다. 인쇄 실무에서는 보통 명함 가장자리에서 약 3~4mm 이상의 여백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인쇄와 재단 과정에서 텍스트가 잘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여백이 충분한 명함은 답답하지 않고 정보가 정돈된 느낌을 준다. 빽빽하게 채운 명함보다 여유 있게 디자인한 명함이 더 전문적으로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p> <h3 contents-hash="a76c2a8e0997cad230ff4b09bff415828d3b836f150bb810be3d19db97b8e1c8" dmcf-pid="X0xN8s5TwS" dmcf-ptype="h3">재질과 해외 명함 문화: 손으로 전달되는 신뢰</h3> <p contents-hash="586f4043fcda7ea5285ea240d7685a80ab591ae0a95f654f77da74b8308190d4" dmcf-pid="ZZfiKkWIEl" dmcf-ptype="general">명함은 눈으로 읽기 전에 손으로 먼저 느껴진다. 촉각 경험이 사회적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명함의 무게감이나 질감 같은 물리적 단서가 ‘이 사람은 진지하다’ ‘이 회사는 기본을 갖췄다’라는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66d6d84768285031e6dfd735c5eeef81d00d404a27832b989bc00cc9437951" dmcf-pid="554n9EYC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양한 재질의 명함 / 출처=요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11206whtd.jpg" data-org-width="1000" dmcf-mid="UTq25RDg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11206wh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양한 재질의 명함 / 출처=요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1d92ca9c25880605b102413d3e639e2c2feee463f4ce8cb48b4d064fd55a4d" dmcf-pid="118L2DGhEC" dmcf-ptype="general">실무에서는 보통 250~350g/m² 정도의 종이가 많이 사용된다. 250g/m² 이하는 비교적 얇아 쉽게 구겨질 수 있고, 400g/m² 이상은 지나치게 두꺼워 보관이 불편할 수 있다. 코팅 방식의 경우 유광 코팅은 선명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지만 손자국이 잘 보이고, 무광(매트) 코팅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필기도 가능하다. 어떤 재질을 선택하던 기준은 하나다. 번짐 없는 인쇄, 안정적인 재단, 손에 쥐었을 때의 기본 완성도. 이 세 가지가 갖춰질 때 재질은 브랜드의 기본기를 말해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5a518949435964b6fb365d7923c60bdf77397df9742f98b8e7c2120fef58e" dmcf-pid="tt6oVwHl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명함을 건네는 방식과 의미는 나라마다 다르다 / 출처=요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12467uzwe.jpg" data-org-width="1000" dmcf-mid="u3dkxh3G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12467uz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명함을 건네는 방식과 의미는 나라마다 다르다 / 출처=요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53ce14cddca2fdcc75a66f81f11beac03baa5f9d881a68145af74eb93b7cc1" dmcf-pid="FFPgfrXSEO" dmcf-ptype="general">명함을 건네는 방식과 의미는 나라마다 다르다. 한국과 일본에서 명함은 단순한 연락처 교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두 손으로 건네고, 받은 명함은 바로 지갑에 넣지 않고 테이블 위에 올려두며, 미팅 중 참고하는 것이 예의다. 명함 교환 자체가 일종의 신뢰 의식인 셈이다.</p> <p contents-hash="0279d2a34319ec0178a087deeb4d48dec012948ff58883192fab2132b1f5d638" dmcf-pid="33Qa4mZvws" dmcf-ptype="general">반면 미국과 유럽에서는 명함 교환이 비교적 가볍다. 연락처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명함은 따로 보관하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링크드인(LinkedIn) 같은 SNS 프로필 교환도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발히 쓰인다. 실제 구글 본사 앱스토어 담당자와 미팅했을 때 명함을 받지 못했지만, 귀국 후에도 연락이 이어져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독일 벤츠 본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지인도 명함이 없다고 했다. 명함 없이도 신뢰가 쌓이는 문화가 이미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a21c6f84fe3e340d7b1af9d52d860b01ef973a9e495db59629db7086fad29ae" dmcf-pid="00xN8s5TIm" dmcf-ptype="general">SNS 프로필은 명함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명함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검증 도구다. 상대방의 경력, 프로젝트, 추천 등을 확인하는 과정은 결국 ‘이 사람, 믿어도 될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형식이 종이에서 디지털로 바뀌었을 뿐 신뢰를 확인하려는 본질은 같다. 해외 비즈니스가 잦은 스타트업이라면 SNS 프로필을 명함만큼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사진, 직함, 경력 요약, 주요 프로젝트가 최신 상태로 정돈된 SNS 프로필은 미팅 전에 이미 신뢰의 절반을 만들어 놓는다.</p> <p contents-hash="ab36d00717ff2000469a346896d7d40b15f52cd6b648a5710a69a5977d586033" dmcf-pid="ppMj6O1yEr" dmcf-ptype="general">중국에서는 명함에 중국어 표기를 함께 넣는 것이 기본 예의다. 영문만 적힌 명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중동과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명함을 왼손으로 건네는 것이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5f7197fcd4f9616ae3be7c51a0e1694d4800bb3187fea35487c69932c870962f" dmcf-pid="UURAPItWOw" dmcf-ptype="general">해외 파트너나 투자자와의 미팅이 잦은 스타트업 대표라면 영문 표기를 병기하고, 상대방 국가의 명함 문화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명함 한 장이 첫 미팅의 분위기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84f3365cba93c4b551831b3ef5fbdeaa6a180a9e00d707ac751545b217e1107" dmcf-pid="uuecQCFYwD" dmcf-ptype="general">결국 좋은 명함은 감각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나를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재질로 기본기를 증명하며, 문화에 맞는 배려를 담는 것이다. 인맥은 명함을 건넨 뒤에 만들어지지만, 신뢰는 명함을 건네는 순간 결정된다.</p> <h3 contents-hash="3a625818749edda40ce95fef0c853a377557018aece53cc2f13641e450af44a8" dmcf-pid="77dkxh3GmE" dmcf-ptype="h3">핵심 포인트</h3> <ol class="list_view list_number" contents-hash="abd0b7f4406bb7b2492361b3aee9d1932222d2f688282e47d13e2a6a53e26aa7" dmcf-pid="zzJEMl0HIk" dmcf-ptype="general"> <li>명함은 인맥 도구이기 이전에 검증 도구다. 상대방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정보가 먼저다.</li> <li>텍스트 크기와 여백은 디자인 취향이 아니라 정보 위계를 만드는 구조다.</li> <li>재질은 눈이 아니라 손으로 전달되는 신뢰 신호다. 기본 완성도가 브랜드의 기본기를 말해준다.</li> <li>명함 문화는 나라마다 다르다. 해외 미팅이 잦다면 상대방 국가의 명함 예절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li> </ol> <h3 contents-hash="63b605fa4c7bed26ed0eae80edb7357f91ddba027651302ead9f9d5bb8670c9d" dmcf-pid="qqiDRSpXrc" dmcf-ptype="h3">오늘의 브랜딩 미션: 명함 검증 구조 점검</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2fa60e1db7d1a7c31da3b34c58800a686577b50e4dbbce02bc4aa7e77b2503" dmcf-pid="BBnwevUZ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의 브랜딩 미션 / 출처=타이디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13709ahic.jpg" data-org-width="1000" dmcf-mid="7wBxughD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13709ah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의 브랜딩 미션 / 출처=타이디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c3c229f3e0128e8e31bbd8bbfa9d32e1fd0c9325d6ccaca268d22f1c9db514" dmcf-pid="bxwycF4qEj" dmcf-ptype="general">목표: 현재 명함이 검증 장치로서 기능하는지 진단하고 개선한다.</p> <p contents-hash="80ad85acaae550282dbdeb02b1834db32a6110b63bf109057a10ea85cc7f63a0" dmcf-pid="KMrWk38BsN" dmcf-ptype="general">소요 시간: 30분</p> <p contents-hash="8416b1a2985686dafa18edafd3c1d171a2ecc339e1dd2b3f6158aa5f3052c1de" dmcf-pid="9RmYE06bra" dmcf-ptype="general">실행 스텝 (5단계)</p> <ol class="list_view list_number" contents-hash="f6fd85040fa1e9aed543dc6ac44fa2675ffdc31a7b017cb87f2a903968fd8f6e" dmcf-pid="2esGDpPKDg" dmcf-ptype="general"> <li>명함에서 상대가 확인할 수 있는 6가지 정보(이름, 직함, 회사명, 대표번호, 이메일, 웹사이트 도메인)를 적어본다.</li> <li>명함에서 가장 먼저 보일 정보 3개를 결정한다. 이름, 회사명, 연락 방법 순이 좋다. </li> <li>이메일 주소가 개인 메일인지 회사 도메인인지 확인한다. 가능하다면 ‘name@company.com’ 형태로 변경한다. </li> <li>명함에 들어갈 웹사이트 또는 프로필 링크를 하나 정한다. 웹사이트, SNS, 포트폴리오 중 하나면 충분하다.</li> <li>명함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질문한다. “이 명함을 보면 어떤 회사 같아 보이나요?”</li> </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9de0ef89bd08a3c48fe1181483e8dde6e61bef347ca0fb1dae6b654c61b2e" dmcf-pid="VdOHwUQ9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14960fot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TkSN52u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itdonga/20260324141814960fot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e848d9a073d9943c460b2cff5398ea0e86fe907e23f7d69e62651693260b0f" dmcf-pid="fJIXrux2DL" dmcf-ptype="general">글 / 장종화 타이디비 대표</p> <p contents-hash="c8bdba04fec5d3ada8b89b47d41cd32df2c542fc427466c0b90e4685ba0bb76a" dmcf-pid="4iCZm7MVwn" dmcf-ptype="general">15년 경력의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아디다스 등 100여 개 기업에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했다. 지난 2021년 타이디비(Tidy-B)를 창업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AI 브랜딩 자동화 솔루션 '요비(Yo-B)'를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4fef7efb401e24e4c1429b8b116556549b53a195628fec2756be21fd42d04383" dmcf-pid="8nh5szRfOi" dmcf-ptype="general">정리 / IT동아 한만혁 기자 (mh@itdonga.com)</p> <p contents-hash="878ce2a6010ce0bb5aaa56b61865e4cb9757af0078702dd461464de48b8ca955" dmcf-pid="6Ll1Oqe4wJ"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span>it.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놀이터홍보
더보기
[홀덤 홍보]
텍사스홀덤 핸드 순위- 홀카드의 가치
[홀덤 홍보]
텍사스홀덤 핸드 순위 - 프리플랍(Pre-Flop) 핸드 랭킹
[토토 홍보]
미니게임개발제작 전문업체 포유소프트를 추천드립니다.
[토토 홍보]
2023년 일본 만화 판매량 순위 공개
[토토 홍보]
무료만화 사이트 보는곳 3가지 추천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