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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도 제압' 나나 "母, 목 졸려 실신…숨 넘어갈 때 후회했다고" 끝까지 딸 지켰다 (짠한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3-09 20:17: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CX44Nd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8a69427498e0dcc524d5041cee5c602b47928a95beb29bcf64c4f3efc5ad3f" dmcf-pid="KxhZ88jJ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나나.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201747367aka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OQgyyzt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201747367ak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나나.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cc5df733af4b118f806e3d8b98d639835809fbfa8bda0eef8dc7b1691e6bcf" dmcf-pid="9Ml566AiX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강도 침입 사건 당시 모친과의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p> <p contents-hash="67eab27d562d9d469c5708241873e40882cc727a2a2898ce0571a9c11353ea58" dmcf-pid="2RS1PPcnXk"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우리 정도면 효자 효녀!? NO! 미우새 주지훈 하지원 나나 [짠한형 EP.135]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44965ec93a50c8ff90c2ebe41a4f8009f170fd3e4441ee9ba0e7da491fecf5cc" dmcf-pid="VevtQQkL1c"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f9db720130cbb54f528040d261175321c4fe0a81fd5cae7ad359f55caa9bb3f" dmcf-pid="fdTFxxEoHA"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최근 나나 모녀가 집안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나도 뉴스로 봤다. 도둑을 때려잡았다고 하더라. 다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다. 그리고 대단하다.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엄마 때문에 눈이 돈 거 아니냐. 자식도 부모 때문에 눈이돌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b1378daf2ef40556ea36cf53dd640ec629df18236baa9d2214507ab922a82e" dmcf-pid="4Jy3MMDg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201748762bhso.jpg" data-org-width="1251" dmcf-mid="qJklzze4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201748762bhs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01b2a1102f4a5fd21a81dcb1933219422167b5b0b6de045e4c03c6f05b2666" dmcf-pid="8iW0RRwaZN" dmcf-ptype="general">이에 나나는 "(엄마는) 제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다"라며 "진짜 정신없었다. 천만다행이었다. 그 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1분 1초가 되게 찰나였다/ 사건 정리가 딱 되고 든 생각은 무조건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본능적으로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3b7ef46161c037dd10f62e458165e4efea6fae460a428443548e6de406d99b3" dmcf-pid="67as00PKXa" dmcf-ptype="general">나나는 "어떻게 보면 위험할 수 있는데, 생각하는 찰나에 내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더라. 엄마도 그렇고"라며 "사실 흉기가 없었으면 그렇게 용기가 났을까 생각도 든다. 흉기도 상상 못했다. 근데 흉기가 떨어진 게 보였다.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방어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39af55049f3bcad2e6108b017a0326572bfacf6acf1a2dab45ce1e9c6f29f4" dmcf-pid="PzNOppQ95g" dmcf-ptype="general">강도 사건 후 모친과 더욱 돈독해졌다는 그는 "서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 아니냐. 저희는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번 일 겪고 한 번 더 느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a9439195df0952f720c2f0037eda324473246cba2403c34faa1b061be03bdcf" dmcf-pid="QqjIUUx2Go" dmcf-ptype="general">나나는 "엄마는 그 경험을 할 때 거실에 계셨고, 전 제 방에서 자고 있었다. 거실에서 방이 멀고 소리가 잘 안 들린다. 그런데 축복처럼 작은 소리가 귀에 들려서 깼다"고 급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9bb4e4dd8042c35216be9654c3b59192bac20b1483adfbf697d6d33c30c0e" dmcf-pid="xBACuuMV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201750189xjfi.jpg" data-org-width="1254" dmcf-mid="B59ROOtW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xportsnews/20260309201750189xj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c86c5cf1128c9c60b1369af4fd84ab148900d71c18afc8934e9948b7ae40cf" dmcf-pid="ywUfccWIXn"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엄마는 소리를 못 질렀다. 제가 깰까봐"라며 "엄마가 살짝 실신했었다. 목이 졸렸다. 엄마가 숨이 (넘어가듯이) 될 때 후회가 됐다고 했다. '문 잠궈'라고 한 소리라도 할 걸 했다더라. 그 순간의 감정과 무서움이 느껴졌다. 우린 서로를 평생 지키겠구나 싶어 더 돈독해진 계기가 됐다"며 자신이 힘든 상황에서도 딸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모친의 속마음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98a9a1f8dd2ac364d1ad10565ea943153789766cb10b6b9a81eb2656099a16a" dmcf-pid="Wru4kkYCGi" dmcf-ptype="general">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어머니와 함께 사는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강도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p> <p contents-hash="f3b03dcb6408f9a2af8d500c0c15cb8a6d7ed4bda68b60ae2cd2e2b4dc55f9f6" dmcf-pid="Ym78EEGhXJ"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나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모친도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도 턱 부위 열상을 입었지만, 경찰은 나나 모녀가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58fe7ab8fbf2a0d5b8ea35cb4597b17c574dda4e15eb8b52f3ad0633b117ff9c" dmcf-pid="Gsz6DDHl5d"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역고소했고, 경찰은 나나에 대해 무혐의 불송치 결론을 내렸다.</p> <p contents-hash="32fd8aeb8c5c854c238c1bd7d5b8488270666f4a7c7f6bbc07fb40b36b2462ce" dmcf-pid="HOqPwwXS5e"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짠한형 신동엽 채널</p> <p contents-hash="a96151fed056e4009b4bd4e2019cda19832e7bdd8b8d45a061932d977e1519d4" dmcf-pid="XIBQrrZvHR"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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