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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생각 없이 ‘툭툭’ 턴다” 최악의 민폐 습관…초대형 재난까지 부른다 [지구, 뭐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2-21 18:4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Dpg8UZ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c871a50f71f405d19ea83960f7d6a1e0d4a18e73bdf28830600967542c401" dmcf-pid="qQwUa6u5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들어 가는 담배.[독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38675uwep.png" data-org-width="860" dmcf-mid="ZuNlVFSr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38675uwe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들어 가는 담배.[독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e71c07daea1d99ce2b74b3815c2ba98c7654ab223498b6747a344a630a118a" dmcf-pid="BeOqcMB3H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strong>“제발 아무 데서나 담배 피우지 마세요”</strong></p> <p contents-hash="ce02f3e9542072ff43a396a8873080779ca9cf1cda9e22d032071c5698a875e1" dmcf-pid="bdIBkRb0ta" dmcf-ptype="general">길었던 한파가 지나간 뒤 찾아온 봄 날씨. 특히 이번 주말 기온이 대폭 오르며 전국의 산을 찾는 등산객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149554b2c0caf4aadbba595945ab27c4887794d6bc81a874e037e613d7248ca" dmcf-pid="KJCbEeKpZg" dmcf-ptype="general">하지만 산을 찾는 사람들. 마냥 반기기는 힘들다. 그 이유는 ‘산불’.</p> <p contents-hash="4d061da5f21608808c4726a08888270b83bc3f8bda5280f936290c4e8646a613" dmcf-pid="9ihKDd9Uto" dmcf-ptype="general">산불 발생 원인 70% 이상은 인간의 부주의. <strong>특히 입산자가 실수로 불을 붙여, 대규모 피해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9e28bb0acff4e14b1217b83dfe7524a027e650508033102b182ee2cede3d6" dmcf-pid="2nl9wJ2u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원 인제군 기린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 등이 진화 작업 중이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38962vwcy.jpg" data-org-width="1280" dmcf-mid="5PtdWDJ6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38962vw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원 인제군 기린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 등이 진화 작업 중이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211979592344a8fd0dbf2daf7138750ea9b2b45058ad1837932c43743a23e6" dmcf-pid="VLS2riV71n" dmcf-ptype="general">담뱃불의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strong> 담배꽁초를 버리는 건 물론, 무심코 재를 털어내는 행위만으로도 산불을 유발할 수 있다.</strong></p> <p contents-hash="29e286e3ba0f94c07f116123f0f3c1dd0d9e68f43e1428fb73afa0ff4c94c189" dmcf-pid="fovVmnfz5i" dmcf-ptype="general">심지어 현재 우리나라는 역대급 가뭄을 겪고 있다. 산불 위험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달았다는 얘기.</p> <p contents-hash="f1dc239fa16525042b7306fcf17e4dcbe2f9e94dd607ecd993ceb77e0452f293" dmcf-pid="4gTfsL4q1J" dmcf-ptype="general"><strong>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던 지난해보다 더 심각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cbaee2baad82f9e371d0556047e479a13824af358b61684a0f31036acd3529" dmcf-pid="8ay4Oo8B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불.[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39291jvdc.jpg" data-org-width="1280" dmcf-mid="1N8sBXOc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39291jv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불.[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79278cf4b90c2ef27bfdbe4b8d7335b86347bece55b0d495bc6d835239d9d2" dmcf-pid="6O0nHmLx1e"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산림청 등 7개 기관이 합동 발표한 ‘산불방지 대국민 담화문’에 따르면 올해 2월 10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8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2건)에 비해 1.7배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4cf10f4ef0e502fc105a730bb189588a1a0f71d1ef78224ebc431823edf83085" dmcf-pid="PIpLXsoM5R" dmcf-ptype="general">단순 건수뿐만 아니다. 올해 산불 89건으로 인해 불에 탄 지역의 면적은 약 247헥타르. 이미 축구장 약 350개 면적이 쑥대밭으로 변했다. <strong>지난해 같은 기간(15헥타르)과 비교하면 16배 큰 지역이 피해를 봤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bd5987fc6e3167729910bc3b9e701be39344a117595519d2fcaf2a32eaa23" dmcf-pid="QCUoZOgR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저녁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39689nivh.jpg" data-org-width="1177" dmcf-mid="tG8sBXOc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39689ni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저녁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10cef7cde894fe9e3e85988b47fdd6844fec759cf19cffda948ec3beb71e54" dmcf-pid="xhug5IaeXx"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영남 지역에서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산불이 발생한 바 있다. 피해 산림 면적만 10만4000헥타르로 국토 1% 이상이 불에 탔다. 이는 역대 산불 피해 산림 면적을 모두 합한 것보다 큰 수치. 사망자 또한 30명이 넘어섰고, 주택과 사찰을 포함한 5000채의 건물이 파괴됐다.</p> <p contents-hash="9d4f416c2ea295f022b2d1a21b4031d473892c88fcbecf665e7db5ed2296fa4b" dmcf-pid="y4cFnV3GtQ" dmcf-ptype="general">당시 산불 확산의 원인으로 지적된 건 기후변화로 인한 이례적인 ‘건조’ 현상. 땅과 나무가 마를수록 불에 더 취약하기 때문이다. <strong>문제는 올해 겨울이 지난해에 비해 더 건조하다는 것이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40e2f343eafe06425f01f6a6e260962cbc2c6132d718eee7e4af2027e4f558" dmcf-pid="W8k3Lf0H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자 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0017iaai.jpg" data-org-width="1280" dmcf-mid="Fo3iGrnQ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0017ia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산불이 번지자 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17043637018c447ad3b7da3eb42ce655f01d5ac520fb775049956cfca64d5b" dmcf-pid="Y6E0o4pXH6"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달 27일 정부는 산불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산불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뉜다. 그런데 <strong>위기경보 제도가 시행된 2004년 이래 1월 중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trong></p> <p contents-hash="3baae3f2de9e3bb17ad6aa351243d23c6878c3b74d98b8b65fdcd1921dda37c8" dmcf-pid="GPDpg8UZ18" dmcf-ptype="general">이는 비가 내리지 않은 영향. 지난달의 경우 전국 월평균 강수량이 평년(1991~2020년 평균) 1월 강수량의 5분의 1에도 못 미쳤다. 경북 지역의 경우 유독 심각하다. 부산·울산·경남 누적 강수량은 불과 0.5㎜로 평년 강수량(36.2㎜)의 1.5%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5b44dcd35108c2a932c66b48076ab01c9b0f8d87998af78bcd83f8c2b65d19" dmcf-pid="HVj1J9tW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의 고랭지 배추가 재난 수준의 기후 영향으로 누렇게 변해 있다.[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0306cmsc.jpg" data-org-width="1280" dmcf-mid="3qPIK5CE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0306cm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의 고랭지 배추가 재난 수준의 기후 영향으로 누렇게 변해 있다.[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91a7fd9624055bfa2cddb1a16c6f660604e9c0b548ebf081100785ba17b355" dmcf-pid="XfAti2FYZf" dmcf-ptype="general">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만 해도 총 1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지역 별로는 경북 5건, 대구 1건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6건이 발생해 전국 산불의 37%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61b45ac6b787dac70e2ae5c31696168fec70833dcca8f52c9a450ce3930ec2d" dmcf-pid="Z4cFnV3GXV" dmcf-ptype="general">심지어<strong> 이같은 건조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strong>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인 셈. 입산자들의 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원인 중 73%는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등 개인의 부주의가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e224ab5305cbd55cc2e32b01c4bd6f0c7fc11e621a6a1c5b2d4d6f92a41b60" dmcf-pid="58k3Lf0H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뭄으로 맨바닥을 드러낸 오봉저수지.[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0735wkza.jpg" data-org-width="1280" dmcf-mid="0g1eyEd8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0735wk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뭄으로 맨바닥을 드러낸 오봉저수지.[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747f01da079584ed9f9d8d1d6f5e0991c084742d2e8aa6b39f4a46f5544ae7" dmcf-pid="16E0o4pXt9" dmcf-ptype="general">특히<strong> 산에서 불을 다루는 행위 자체를 시도하지 않아야 한다.</strong> 간혹 흡연자 중에서는 담배꽁초만 잘 처리하면 된다는 인식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재를 터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작은 불씨가 같이 떨어지기 때문.</p> <p contents-hash="dde2570062774f824b6706963d6f3c8093722a57dd9d2ce8a0e2b45ecc7a4006" dmcf-pid="tPDpg8UZ1K" dmcf-ptype="general">심지어 흡연하는 과정에서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 산불을 유발할 수도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은 건조한 날씨에는 아주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c3d77681dfae511fc61a458a5935967c990669002317a3bb83250c7dffe77" dmcf-pid="FQwUa6u5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담배에 불을 붙이는 모습.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1016fmsr.jpg" data-org-width="860" dmcf-mid="p2OqcMB3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1016fm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담배에 불을 붙이는 모습.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06476dd8ce5dba7a3aa65981dc48538e9d0fad4f76aa52db63cfcb346c93d4" dmcf-pid="3xruNP71GB" dmcf-ptype="general">최근 각 지자체에서도 주기적으로 산불 위험과 예방을 알리는 재난 문자를 보내는 등 경고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실화로 인한 산불은 끊이지 않는다. 실제 지난 15일에는 충남 금산군에서 담뱃불 부주의로 의해 산불이 발생해 약 300평 규모의 산림이 불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fe733c151d7ea588e297c8c57ef35e4477fee502b25c38369963b4fe52e0e5" dmcf-pid="0qnYQ7GhYq" dmcf-ptype="general">기후변화 속도가 가속화되며, 이같은 산불 위험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해 발표한 기후변화 시나리오 보고서에 따르면 <strong>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이 1.5도 상승할 시, 산불 발생 가능성도 8.6%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c74d544efc4225373748c477e10a6d21e73c9ab1542722743152ca03e05f8e" dmcf-pid="pBLGxzHl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이 산불에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1278vttz.jpg" data-org-width="1280" dmcf-mid="UxAti2FY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1278vt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이 산불에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5dd43b9d34816e5b8d9342c1a672efcf4de0d598d5d93f971f4a3792d6a6be" dmcf-pid="UboHMqXSt7" dmcf-ptype="general">이에 산불 빈도도 점차 잦아지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strong>연간 산불 발생 일수는 2000년대 평균 136일, 2010년대 142일, 2020년대 169일 등으로 지속 </strong><strong>증가했다.</strong> 2020년대 연평균 산불 피해 면적은 2010년대에 비해 10배가량 늘었다. 피해액도 2013년 250억원에서 2022년 1조3463억원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7b4fab52843980a8c94bb00dacace75f2657efbe22dbab8a50c6af9060d1dcd" dmcf-pid="uKgXRBZv5u" dmcf-ptype="general">위험 지역도 확대된다. 통상 대형 산불은 건조한 봄철에 강원도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며 ‘4월의 강원도’라는 공식이 존재했다. 하지만 2023년에는 강원, 경북, 경남 등 전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인 산불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42d601fff8a0c6c87800e585f3493faddff20093a2774da14eb35b08b66134" dmcf-pid="79aZeb5T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점곡면 한 민가에서 주민이 폐허로 변한 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1632gsow.jpg" data-org-width="1280" dmcf-mid="uctdWDJ6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1632gs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점곡면 한 민가에서 주민이 폐허로 변한 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8c506746a406bbb3900c118411fd955d7b405e8e00d3781a6cb02302f4d3a0" dmcf-pid="z2N5dK1yXp" dmcf-ptype="general">정부는 “불법소각 등 부주의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자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조치하겠다”며 “소중한 삶터와 평온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b04e76653f11da7532e07c84adbe43ca38c8085c502f10b7fa4dcfc3dc409f5" dmcf-pid="qVj1J9tWH0" dmcf-ptype="general">한편 산불 빈도가 늘어나며,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산불이 수목을 태우는 과정에서 단기간에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b670467a1d1e45b9f32875c9e4637b095b303dfe4226b13b1eaee9ab3b213e6" dmcf-pid="BfAti2FYY3" dmcf-ptype="general">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2005년에 강원도 양양의 산림 973헥타르를 재로 만든 대형 산불 당시, 이틀 동안 5만7940톤의 탄소가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7242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과 동일하다.</p> <div contents-hash="e7381bfe537a882c897b6b135f0566708c640eaaf5b3eae41e086e25d4a3974d" dmcf-pid="b4cFnV3GYF" dmcf-ptype="general"> 재밌게 읽으셨나요? <br> <br>[지구, 뭐래?]가 새로운 기후·환경 소식을 가득 담은 뉴스레터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br> <br>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소식과, 놓치기 쉬운 각종 생활정보까지 듬뿍 담길 예정입니다. <br> <br>↓↓구독은 아래 링크를 주소창에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br> <br>https://speakingearth.stibee.com/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4e721679bb62a99d1eff9600b943a473dddb8b0aefd6768c5001742ab87b9c" dmcf-pid="KPDpg8UZ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1897qhlq.jpg" data-org-width="1280" dmcf-mid="77aZeb5T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d/20260221184141897qhlq.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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