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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드라우닝 걔’ 12년만 스크린 데뷔…낭만파 우즈의 ‘굳이’는 계속된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2-20 16:16: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7qyuYC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2ed6da10da218837f96d894323d690ca4e44685fde7adff54c2ebc04c69f79" dmcf-pid="8XzBW7Gh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우즈, 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wsen/20260220161621701ecfb.jpg" data-org-width="650" dmcf-mid="VDrsdwiP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wsen/20260220161621701ec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우즈, 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7247b7689cd8b7157b1216238533d250569a6b66005381f2b7e0cd637f1bf4" dmcf-pid="6ZqbYzHl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정회린, 박세영, 우즈/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wsen/20260220161621907cncd.jpg" data-org-width="650" dmcf-mid="fK46Ff0H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wsen/20260220161621907cn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정회린, 박세영, 우즈/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5d6bc12139f00d1c7d29279f74839f68920ce4196e5c28f7cf8b7d71a679c6" dmcf-pid="P5BKGqXST3"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afb01474a46c725a9a5664c5eadec841d5a2ffc265fc02202cc676bd09564835" dmcf-pid="QWpuS0TsvF"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우즈(WOODZ, 본명 조승연)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86ef45b9e92d45b089fde050a09cb3cb7ebe70c5b8031a3605e5bfd86568573" dmcf-pid="xYU7vpyOSt" dmcf-ptype="general">2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Slide Strum Mute)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우즈, 배우 정회린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ed81ef65e4f46d58add7e984678f39c06efcbed4b033303e66ef6b2993dfad2" dmcf-pid="yRAkPjx2C1" dmcf-ptype="general">26일 전국 CGV 및 주요 예술극장에서 개봉하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최근 'Drowning'(드라우닝)으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한 끝에 정상에 오른 우즈가 3월 4일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촬영한 미스터리 단편 영화다. 대다수 앨범이 뮤직비디오, 콘셉트 포토로 구현되는 반면 우즈는 음악과 영화의 경계를 부수고 한 단계 확장된 형식으로 세계관을 확장했다.</p> <p contents-hash="75c99cf49687394b07cd688a35d5fba652e5bf9b9d347596ac3a81b041ce6662" dmcf-pid="WecEQAMVS5" dmcf-ptype="general">우즈는 이번 영화를 통해 '변신의 귀재' 입지를 굳혔다. 새삼스럽지 않은 행보다. 2014년 보이그룹 유니크 멤버로 가요계 입성한 우즈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5 출연, 솔로 가수 데뷔,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 5위 기록 후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데뷔, 엑스원 해산 후 솔로 싱어송라이터 전향, 군 복무 중이었던 지난해 10월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을 계기로 이룬 차트 역주행과 1위 등 숱한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이어오며 옹골찬 디스코그래피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b5e564513f579cc6d370268824a1525cba04fa391a4b6700aa09e60547efd8b3" dmcf-pid="YdkDxcRfSZ" dmcf-ptype="general">59분의 러닝타임으로 제작된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불합격한 어느 밤, 의문의 남자가 맡긴 부서진 기타를 연주한 우진이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질러 욕망으로 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음의 준비, 실현, 정지의 의미를 담은 기타 주법에서 따온 제목이다.</p> <p contents-hash="bad1fae803862b28bd12a28f7f9879d6533e6845b6050e8c05b10914e3d55f8e" dmcf-pid="GJEwMke4WX" dmcf-ptype="general">우즈는 저주받은 기타를 얻고 거부할 수 없는 기회와 선택 앞 종국에는 내면의 깊은 욕망을 분출하는 우진으로 분했다. 한국 영화와 한국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으로 참여하게 된 저스틴 민은 우진에게 기타를 맡긴 남자 남기로 등장한다.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로 이름을 알린 정회린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d75046c248bca310445e39c5a8802a83ada7890c694b7d128d89f90cc9d8d080" dmcf-pid="HiDrREd8yH" dmcf-ptype="general">첫 연기였던 만큼 녹록지는 않았다. 우즈는 "전 연기를 처음 하는 것이다 보니까 감독님께 완전 몸을 맡기고 믿고 의지했다. 매번 촬영날 아침에 도착하면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 전 감독님만 믿겠습니다'고 말하고 의지한 채로 촬영에 많이 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ad66f679d32b48d9b3293e080e0efee8a52faf5475394bb3c355b8c3157d46" dmcf-pid="XnwmeDJ6hG" dmcf-ptype="general">자신의 연기에 점수를 매겨 달라는 부탁에 우즈는 "제가 저에게 객관적일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는데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인용해 10점 중 5점 정도 주고 싶다. 시작했다는 기특함도 있기도 하고 여러 마음이 복합적인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668c76268f356a649af239d55821d69fc63eccd25a98451d9c81cb564c2aca4" dmcf-pid="ZLrsdwiPTY"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우즈의 자전적 에세이를 토대로 제작됐다. 우즈는 욕망이라는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고자 원안을 써 내려갔다는 후문. 이를 첫 장편 '다섯 번째 흉추'로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베를린영화제, 시체스 영화제, 토리노 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박세영 감독과 오유경 작가가 실사화했다. 박세영 감독은 연출과 더불어 촬영, 편집까지 도맡아 매혹적인 장르 영화를 탄생시켰다. </p> <p contents-hash="b269afbd4065741024f27adc66256f01f89564f4829e02f4e8b81d5b4a5daab1" dmcf-pid="5omOJrnQTW" dmcf-ptype="general">박세영 감독은 "처음 시작할 때 저주받은 키워드가 대문에 있는 키워드였다면 그 아래에 있는 톤앤매너는 속도감, 질주라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 없이 빠른 BPM으로 달려가는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처음에 영화를 어떻게 제작할까 생각했을 때 다양한 방식이 많았다. 컬트적 요소로도 써 보고 컬트적 요소가 없는 버전으로도 써 봤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840fd7798166079d0cb79ef3a264aab83fc47e81ce001cccb57ef43eec59d1" dmcf-pid="1gsIimLxhy"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우즈가) 군대에 있었는데 계속 톤앤매너를 맞춰 가며 작업했다. 저주받은 기타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기타를 갖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 영화를 풀어갈 수 있는가 생각하며 장르적 문법을 쓰려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22051475cb3812bdd3029730fd6d25eae6a12d68bfa613acc676a17abd8aa5" dmcf-pid="tNIhLOgRWT" dmcf-ptype="general">영화배우로 정식 데뷔한 우즈는 "굉장히 믿기지 않는 현장에 와 있는 느낌"이라며 "절 위한 시나리오를 처음 받아서 굉장히 신기하고 묘했다. 어렸을 때 막연하게 연기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한 감정을 많이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03d6bc97bd6c1f55b25cd1d6a98d9c81be2f0801dacb33c4411d4f8a259a62d" dmcf-pid="FjCloIaehv"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를 찍게 되고,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내 글이 이렇게까지 변했다고?' 싶었고 굉장히 신기했다. 전 역할을 나누고 쓰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다. 이런 느낌의 스토리면 어떨까 제안을 드렸는데 그 안에서 캐릭터, 대사, 여러 감정과 흐름이 생기며 내 글이었다는 게 말이 안 될 정도로 너무 좋은 시나리오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e2e53d1a82ce2a0cc36f04326227b97837c4b03638020295506e4760af02fd" dmcf-pid="3AhSgCNdhS" dmcf-ptype="general">자전적 에세이 집필 비화도 공개했다. 우즈는 "일단 제 에세이를 처음 쓰게 됐던 건 군대에 있을 때였다. 저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았다. (에세이를) 10페이지 정도 안 되게 썼다. 감독님과 프로젝트를 기획했을 때 저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데, 처음 만나서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것보다 (에세이를) 드리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분에게 시나리오를 드려서 좀 더 보강을 해서 작업을 했다. 시간적으로 보면 지금부터 정확히 1년 전쯤부터 쓰기 시작했다. 영화라는 걸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건 군대에 들어가서 상병 달 때쯤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70de20f553f77c5e31ae895c95edf9cd4b43ee71054e4b052d693f941a0793" dmcf-pid="0clvahjJWl" dmcf-ptype="general">단순히 세계관 확장을 위해서 제작했다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재정적으로 상당히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이었을 터. 곧 발매될 정규 앨범에 무려 17개의 자작곡을 수록한 데 이어 영화까지 '굳이' 만든 이유는 우즈의 열정 혹은 낭만에 가깝다.</p> <p contents-hash="595899874b484d9e717899092b0e067d98facdcd9e9f1635b19eeace6f39b172" dmcf-pid="pkSTNlAiTh" dmcf-ptype="general">우즈는 "세계관 확장을 위해 왜 영화라는 콘텐츠를 선택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앨범의 키워드와 관련도 있을 것"이라며 "반항이라는 단어가 새 앨범을 관통한다. 제가 갖고 있는 긍정적인 반항심이 있는데 영화를 한 번 해 보자는 생각을 했다. 17곡을 담은 정규 앨범을 만들며 뮤직비디오 등으로만 소비되는 게 좀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bcf9c99017971af30a97f4716eec698745c9828d9001f23413324a493cb116b" dmcf-pid="UEvyjScnTC" dmcf-ptype="general">그는 "독단적으로 영화는 영화대로 재밌으면 좋겠고, 정규 앨범은 정규 앨범대로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는 '확장이 될 수도 있고 이어지지만 다른 평행세계를 보여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영화를 먼저 본 후에 시간적으로 현실에 살고 있는 저희는 정규 앨범, 콘서트까지 이어지는 시간을 달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영화를 통해 먼저 긴 흐름을 보여드리고 정규 앨범을 유추해 볼 수 있게 만들어 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b8f7d3ff3d5bd2af5a0eafc5b2e053c9def8b673b358387d173128f9cd05a6" dmcf-pid="uDTWAvkLlI" dmcf-ptype="general">이어 OTT 공개가 아닌 극장 개봉 형태를 택한 것에 대해 "흔히 많이 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해 보자는 생각을 했다. 저라는 사람이 굳이 갖지 않아도 되는 생각인 것 같긴 하지만 극장에 가는 사람이 많이 사라졌다는 기사를 본 것 같다. 저로 인해, 저를 사랑해 주는 분들로 인해 극장을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극장이 주는 굉장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 오셔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극장 개봉을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2f32913d05f98fc72c6297eb3d7b8b14228a3c8ac9df7923153c20a74a725c3" dmcf-pid="7wyYcTEolO" dmcf-ptype="general">우진에게 '저주받은 기타'가 있다면 우즈에게는 어떤 것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사실 전 우진과 정반대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이번 영화는 우즈라는 아티스트를 표현한다고 했을 때 완전 다른 평행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저주받은 매개체는 저에게 딱히 없던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9539b1dbfc8a6c6355709de543097c04d120b969ea3284758c71b6d2e224eef" dmcf-pid="zrWGkyDgls" dmcf-ptype="general">우즈는 "전 욕망이라는 걸 항상 관리하자는 주의여서 딱히 없었던 것 같다. 예술가의 스토리들을 들었을 때 스물일곱 살에 생을 마감한 분들이 계셨던 것 같다. 저도 스물일곱 살에 과감한 고민들을 많이 해 봤는데 저라는 사람한테는 그런 욕망을 실현시킬 만한 것들은 살면서 크게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0d6ef3cbf9bd512db3bdd9513b6a7b38d73080e0cac6d5a83c200911811428" dmcf-pid="qmYHEWwavm"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그리는 청사진에 대해 "저의 바람은 있는 것 같다. 뚜렷한 그림이 있다기보다 어떤 형태로 말할 수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어떤 아티스트가 앨범을 낸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모습보다는 예측할 수 없고, 궁금하고, 언제나 물음표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퀄리티가 좋으면서 형태에서도 흐름에서도 한 번 따라가 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매번 꿈꾸며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4bb82699795a7c48d9d0bcda42c487e6b9061183ac958494f1086e76ea26be7" dmcf-pid="BaOCnsoMWr" dmcf-ptype="general">저스틴 민과의 합은 어떠했을까. 우즈는 "저스틴 민 님이 분장과는 다르게 너무 젠틀한 말투로 인사를 드렸다. 너무 멋있는 분이지만 (분장 때문에) 그게 되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졌다. 그다음 현장에서 뵀을 때 정말 다른 사람처럼, 저스틴 민이 아닌 남기의 모습으로, 대사를 하는 모습으로 뵈었다. 이번에 연기하면서 느꼈던 건 제가 연기를 처음 해 본 입장이지만 저스틴 민 배우님은 앞에 있는 상대방을 잘 끌어줄 수 있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필요 없는 사람이구나였다"며 "이런 분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2c472a7a56b470414eda7cacd7b0b9ba69a7b126a7fffa83313b2b8fe9ed99" dmcf-pid="bNIhLOgRTw" dmcf-ptype="general">정회린 배우와의 호흡도 흠잡을 데 없었다. 우즈는 "역으로 굉장히 미안한 감정을 가져야 하는 역할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 만났을 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남기와는 다르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역할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알고 있는 편안한 사이였기 때문에. 제가 역할과 다르게 찡찡대는 걸 못하는 편인데 그랬어야 했고 처음 보는 앞에서 이런 걸 해야 하는 입장이었다. 그래서 아이스 브레이킹을 많이 했다. (정회린이) 원래 춤을 췄고, 저도 춤을 췄기에 그런 공통점도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2330400fc4b6280d1306b86ae8906fdada8d69fd7a245b67958806b8e0e29b" dmcf-pid="KjCloIaeyD" dmcf-ptype="general">이어 "제 누나 역할로 나오는데 사실 저보다 동생이다. 지금도 누나라는 말을 더 많이 해서 그런지 누나로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극에서 굉장히 든든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혼자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많은 분량으로 나와야 했지만 정회린 배우가 현장에서 기대며 티키타카할 수 있는 분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4876e6367b8464cc2f193ade8597e15c1e4c5a5918bbb711f3d5136c240194" dmcf-pid="9AhSgCNdyE" dmcf-ptype="general">향후 배우 우즈의 차기작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우즈는 "전 승부욕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다. 이번 연기를 하고 나서 더 나아지고 싶은 기분이 들더라. 그래서 영화 이후에 찍었던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에서 제 연기가 나아졌다는 말을 팬 분들께서 꽤 해주시더라. 그런 면에서 앞으로 연기를 좀 더 하겠다는 여지가 열려 있다는 걸 요즘에는 스스로 조금 인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00db9a59fdb3324f95b56522efe64855a4ec14c1f81b53d4438b07236a70b7" dmcf-pid="2clvahjJhk" dmcf-ptype="general">끝으로 우즈는 "이번 영화를 내부 시사를 통해 여러 번 보며 느꼈다. 제가 평상시 저의 장점으로 꼽는 시청각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분들이 저의 서사를 좋아해 주시고 공감해 주셨던 것 같다. 그런 서사가 어느 정도 녹아 있는 이번 작품이 미래에 봤을 때 '이런 작품이 있었지', '이런 것도 했었지'라고 남는다면 좋겠다. 속도감 등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즐기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러 와 주시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23f7a4b0e72c0d1e7580feb248cd17e87f44f62d99de1a269cef62cc28e30a3" dmcf-pid="VkSTNlAiSc" dmcf-ptype="general">한편 우즈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2월 12일 수록곡 'CINEMA'와 'Bloodline'을 싱글 형태로 선공개했다. 2월 26일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개봉에 이어 3월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콘서트 'Archive. 1' 개최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85dd91243fdeafd22acb87aced91fb8cc1b74e1c57e6133d2f397b8060713231" dmcf-pid="fEvyjScnlA"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19258fac8989048aff8af6428784af1411bceb06101dc9e2ef8569b995692869" dmcf-pid="4DTWAvkL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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