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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혜선 " '레이디 두아' 너무 어려워…당 떨어져 과자 달고 살아"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2-20 14:26: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사라킴 역 배우 신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kWahjJ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24d6137e0d488b123e8e65dccefb2182701ceecfed16af7ee0227ad45e35b8" dmcf-pid="pQghJrnQ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142640771mp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uZkyDg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142640771mp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b81b8397a656513fbcdd4ae1e2437627525ad80055aa4532a248fb3c2891b6" dmcf-pid="UxalimLxWp" dmcf-ptype="general">'레이디 두아' 신혜선이 어려운 캐릭터를 "과자"로 극복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e05ecd52768967e45c953c05b51fe60ab8b41e9e463acc839fde27ab5730539" dmcf-pid="uMNSnsoMW0"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20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았는데 너무 어려웠다"며 "그럴 때마다 과자를 먹었다. 끊을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6178912f68712239d5eda88de6eb11fd5f7a8c07b64315a435be98e214337a33" dmcf-pid="7RjvLOgRC3" dmcf-ptype="general">'레이디 두아'는 청담동 한복판에서 얼굴이 처참하게 뭉개진 채 얼어 죽은 "사라킴"의 시신이 발견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밝혀지는 "사라킴"의 과거와 그 뒤에 감춰져 있던 그의 끝없는 욕망, 거짓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더 큰 궁금증을 유발한다. 신혜선은 사라킴이라는 하나의 이름을 둘러싼 다양한 인생과 얼굴을 통해 무엇이 진짜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b573ee195c7f82b32baceab72b1d99bd6cfcc783f37f192a59ee56be3f9c61f3" dmcf-pid="zeAToIaehF"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이전까지 준비했던 것과 다르게 이 작품에 임했다"며 "저는 캐릭터를 준비할 때 거시적으로 보지 못하는 편이라 제 것 위주로만 보는데 이번엔 그러지 못하겠더라. 그래서 '현장에 가서 해야겠다' 싶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f4bfffec210bdbaa41aef2eb51d697b1ac14bb14ec591e309e0343f6fa546325" dmcf-pid="qdcygCNdyt" dmcf-ptype="general">이어 "과자를 많이 먹어서 자세히 보시면 얼굴이 부었다 빠졌다 한다"며 "그래도 분장팀, 소품팀의 도움으로 모든 걸 커버했다. 좀 부은 날에는 쉐딩을 더 넣어주는 식으로 예쁘게 만들어주셨다"면서 웃었다. 다음은 신혜선과 일문일답.</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35428621b0420ece5ea61943d733f7cf90d2790c59d2efed22a34dbf45f51" dmcf-pid="BJkWahjJ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142642037dfzp.jpg" data-org-width="1200" dmcf-mid="45i659tW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142642037df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695cf44c95fcf0b9feb90826c2d8654c6614bfc782abe08335899afa99f21e" dmcf-pid="biEYNlAih5" dmcf-ptype="general">▲ 쉽지 않은 인물이었다. 어떻게 이 캐릭터를 준비했을까.</p> <p contents-hash="53781f95cb0095e1182e392091d9b712eeb95eaecb78c1f15450d1e4bba6beea" dmcf-pid="KnDGjScnCZ" dmcf-ptype="general">= 지금까지 준비했던 루틴과 달랐다. 저는 거시적으로 보지 못하는 편이다. 제 것 위주로만 본다. 제 루틴은 캐릭터를 연기할 때 어떻게 할지 계획이 서면 들어가는 편이었는데 '레이디 두아'는 그렇지 않았다. 이야기가 흥미로웠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싶더라. 그래서 '현장에 가서 해야겠다' 싶었다. 또 사라킴은 상류층 여자로 보여야 하니 우아해 보여야겠다 싶더라. 목가희는 날것의 느낌만 살리려고 했다.</p> <p contents-hash="1b55b4dd763971327a9dab7b7f2e82c5675e9b7280d3106242fd96739f3ef321" dmcf-pid="9LwHAvkLTX" dmcf-ptype="general">▲ 쉽지 않은 작품, 쉽지 않은 캐릭터인데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p> <p contents-hash="3e088cf29aeaa43dd1c1cea78c8074d280089c9b7370b6bc723ffc18507c18be" dmcf-pid="2orXcTEoCH" dmcf-ptype="general">= 이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이 엮인다. 친절한 드라마는 아니다. 어떻게 보면 헷갈릴 수 있고 쉽게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대본으로 보면 더 헷갈린다.(웃음) 그런데 그 부분이 호기심을 자아냈다. 여기에 캐릭터끼리의 관계성이 좋았다. 진심인지 아닌지 그것도 대본상으로도 헷갈렸다. 그래서 전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을 거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감정선이 재밌었다. 물론 이 부분이 어려웠다.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행동을 하는지 그 대사 안에 있는 '서브텍스트'가 읽히지 않더라.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이 인물 자체가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을 수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모호했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 저는 평소에 확실성을 갖고 연기한다. 사라킴은 확실한 게 느껴지지 않아서 제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그 선택이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최대한 대본에 맞춰 모호하게 연기했다.</p> <p contents-hash="f90836a0b583aab2532d075ad34f98c7f8269cfd7bf4e6a8da8fb0aeb05409e5" dmcf-pid="VgmZkyDglG" dmcf-ptype="general">▲ 시점을 보면 목가희에서 시작되는데, 백화점 입사 그 이전의 서사는 어떻게 생각했을까.</p> <p contents-hash="5b8d03c7d1f02043c4f3f51260d3b897a1475e64c4fc679ba2586eaaf11ef84b" dmcf-pid="fas5EWwavY" dmcf-ptype="general">= 목가희도 도용된 신분이었다. 지문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 게 그 이유 때문이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나쁜 부모님을 만났던 거 같다. 유쾌하지 않은 유년 시절을 보내지 않았을까. 목가희는 이상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다.</p> <p contents-hash="e61c675535e60805f09c3b72898b13acf915cbec7289c6def595529f16887dcc" dmcf-pid="4NO1DYrNvW" dmcf-ptype="general">▲ 글로벌 반응이 좋더라.</p> <p contents-hash="8637c1926ca1c19c68a4c7e67c22f1fdf5915af6414f541fe97b92a9217814cd" dmcf-pid="8NO1DYrNly" dmcf-ptype="general">= 연락이 정말 많이 왔다. 생일인 줄 알았다. 설 연휴에 신년 인사보다 "두아 잘 봤다"는 인사를 더 많이 받았다. 쉼 없이 작품을 했는데 막 데뷔한 사람처럼 "축하해"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았다. 다들 열심히 해주시고 특히 의상 분장 팀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 숟가락을 잘 얹은 거 같다. 사라킴 머리는 제 추구미였다. 가발을 정말 많이 썼는데 분장팀이 한 땀 한 땀 만들어주셨다. 제가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위주로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색으로 해주셨다. 분장 수정을 하는 걸 잘 못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예쁘게 해주셨다.</p> <p contents-hash="35de510b523029a4b83a296a5f464a02eb58679cf3e54d4f60cc2f6496980525" dmcf-pid="6jItwGmjWT" dmcf-ptype="general">▲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작정하고 보여준 모습이다. 원래 키도 크고 힐을 잘 안 신는다고 알려졌는데 항상 힐도 신고 등장하고.</p> <p contents-hash="836cf264cc6e009f127d583d9563c8661cfacea1c7b1703d10ae0b50c8e6f4fa" dmcf-pid="PACFrHsAhv" dmcf-ptype="general">= 힐을 평소에 못 신는다. 키도 크지만 다리도 아파서. 그런데 신어보니 확실히 왜 힐을 신기고 싶어 하시는지 알겠더라. 비율도 좋아 보이고. 그래도 풀샷 외에는 슬리퍼로 갈아 신고 연기했다.(웃음) 예쁘게 나온 건 모두 의상, 분장팀 덕분이다. 관리를 열심히 못했던 날도 잘 해주셨다. 작품을 하는 내내 입이 터져서 과자를 많이 먹어서 부었다 빠졌다 부었다 빠졌다 했다. 그래서 과자를 많이 먹은 날엔 쉐딩도 해주시고 그러셨다.</p> <p contents-hash="4c0c146e7d5f9eef68ef3f22ecc6d8ff0b761569f81b525d272f4a08a2025c01" dmcf-pid="Qch3mXOcCS" dmcf-ptype="general">▲ 비싼 명품도 많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169af61808f0c706b7d3ce930493603525c720084939836ae13c6948d565b0a" dmcf-pid="xkl0sZIkll" dmcf-ptype="general">= 촬영할 때 입는 건 예쁘지만 하나의 소품이라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림 같이 느껴졌다. 내가 착장을 하긴 하지만 큰 관심이 없았다.</p> <p contents-hash="9f3bc92f54b5df0841cb19cebbffe4e758e8a18e66bf7fc49fd3a5b6cb6d6bb2" dmcf-pid="y78N9iV7yh" dmcf-ptype="general">▲ 첫 등장에서 입고 나온 수백만원짜리 막스마라 털 코트로 아무렇게나 앉고, 수천만원짜리 에르메스 벌킨백에 쏟는 와인 등 명품을 막 다루는 모습도 보인다. 진짜인지 모조품인지 궁금하더라.</p> <p contents-hash="809f3a349e62395ce23efa88090b0f0245a81e1471dec99bdb5a7b624302d4c6" dmcf-pid="Wz6j2nfzvC" dmcf-ptype="general">= 모른다. 그런데 소품팀에서 준비해주셨지만 제가 조심히 해서 연기적으로 불편한 건 원하지 않았을 거 같다.</p> <p contents-hash="78c6f96d27eb505cd5609f7ee83803262a018e5e5517e79e9fb4d997abbd1aef" dmcf-pid="YqPAVL4qlI" dmcf-ptype="general">▲ 신혜선의 첫 명품백은 뭘까.</p> <p contents-hash="dc88ce946591688cb68b501677de277c96299afb09667a020990950a9a0c4da6" dmcf-pid="GBQcfo8BvO" dmcf-ptype="general">= 기억이 잘 안 난다. 20대 때까지도 명품백이 없었다. 제가 갖지 못하니 아예 관심을 안 가졌다. 그 비용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30대가 되어서야 하나둘씩 생겼다. 그 중 무엇이 처음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bddf9e505f45f74f1f61da3650e972d5a97901781c5a11f27786904e1c973a" dmcf-pid="Hbxk4g6b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142643283bahe.jpg" data-org-width="1200" dmcf-mid="8jE8ZK1y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142643283ba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1f274e49fba47bfc2f0c3e29008fbd4dce34406a0627d9351ee2e9fff54eb5" dmcf-pid="XKME8aPKTm" dmcf-ptype="general">▲ 사라킴의 욕망에는 공감이 됐을까.</p> <p contents-hash="2102ac2eabbdb663b50c2993ccfddfc6adcfcb2e2b5470e52df3a331a1390771" dmcf-pid="Z9RD6NQ9hr" dmcf-ptype="general">= 이게 어쩔 수 없이 사라킴의 서사가 나오면서 공감을 하면서 볼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 같다. 찍으면서 이 친구에게 동정심이나 이런 걸 주고 싶진 않았다. 그래도 공감은 할 순 있다고 본다. 사라킴은 많이 비뚤어졌지만 저에게 그런 경험은 없지만 무슨 느낌인지는 알 거 같았다. 사라킴이 정말 부자로 태어났다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거 같았다.</p> <p contents-hash="e6f4f38a717d86cd3af3a7d122b74328c1b276d5537dcde7f523b7591cb0442f" dmcf-pid="52ewPjx2yw" dmcf-ptype="general">▲ '레이디 두아' 공개 후 '애나 만들기'와 비슷하다는 반응과 함께 실제 사기 사건이 재조명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03420e28bcaedd608baec0232e20a57adcc4d30586eaebce747eab62241dc45" dmcf-pid="1VdrQAMVvD" dmcf-ptype="general">= 실제 사건은 알고 있었다. 대본 회의를 할 때부터 작가님도 그 사건을 알고 있었다. 다만 모티브가 됐는지에 대해선 정확히는 모른다. '애나 만들기', '안나' 이런 것과 비슷한 지점이 있다고 하나 다른 얘기라고 생각해 크게 비교하진 않았다.</p> <p contents-hash="dd3620501e62abff1ceeaeea1bfd606d839ee99d67ab9f932348836b6577c9de" dmcf-pid="tfJmxcRfWE" dmcf-ptype="general">▲ 어려운 장면도 많았는데 어떤 게 가장 힘들었을까.</p> <p contents-hash="84d4ce34bf552e64527f69f74a713e43935d1e26bbe69c03407e3912114c74a5" dmcf-pid="F4isMke4Wk" dmcf-ptype="general">= 취조실 장면이었다. 원래 일정을 맞춰서 사전 리딩을 해보자 했는데 결국 맞춰보지 못하고 들어가게 됐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계산이 안 돼 많이 몸도 아팠다. 끝나고 나서도 잘했는지 안 했는지 판단이 안 될 정도였다. 끝나고 나니 "아 끝났다" 싶기만 했다.</p> <p contents-hash="b0d89e62fc8c08ef0ea9b828d2d885004ea59d0ee71e67cb67032b41b948ae08" dmcf-pid="3ry7hFSrhc" dmcf-ptype="general">▲ 후회한 순간은 없었나.</p> <p contents-hash="9a71d6623c69b220716e87c8d5b48d56b21d00b8aa658c58349e1e8516bd74a5" dmcf-pid="0mWzl3vmlA" dmcf-ptype="general">= 했다.(웃음)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았는데 정말 너무 어려웠다. 어려움의 지점이 명확하지 않아서 어렵더라. 이런 캐릭터를 많이 보셨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이런 모호한 감정선을 가진 게 처음이었다. 사라킴은 열망 하나로 달려가지만 감정의 서사가 이중적이고 모호해서 어려웠다. 그래서 당 떨어져서 과자를 많이 먹었다. 팀에서 부두아백처럼 과자 가방을 들고 다녔다. 끊을 수가 없더라.(웃음)</p> <p contents-hash="0ce641456cb86a087ed294566088a7ee17f041444326ad3f5346c81357fa7ea7" dmcf-pid="psYqS0Tshj" dmcf-ptype="general">▲ 이렇게 어려운데 한 작품 안에서도 여러 캐릭터가 왔다 갔다 하는 어려운 인물에 플러스 알파를 얹는 도전을 계속하는 모습이다. 취향인 건가.</p> <p contents-hash="3f140e4c49de6e007c500cc55f8f26652b606ca10876f37c0d655531e3fdf8e2" dmcf-pid="UOGBvpyOyN" dmcf-ptype="general">= 취향인가 보다.(웃음) 어렵지 않은 연기는 없다. 어쨌든 제가 아니니까. 다른 사람이고 다른 사람이 쓴 대사를 하는 거니까. 전 일상생활에서도 엄마한테 거짓말 하는 것도 힘들다. 얼굴에 홍조도 잘 올라오고 솔직하지 않을 땐 바로 보인다. 그래서 연기가 어렵지만 이왕이면 다양하게 하고 싶더라. 연차가 늘면서 캐릭터성이 추가되면서 어려워진다. 변주가 있는 걸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한 번 해본 건 연이어서 하는 건 매력이 안 느껴지는 거 같더라. 또 제 평소 일상은 평이하다. 그런데 제 안의 로망은 부지런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더라. 그런데 실제로 내 몸으로 하는 건 귀찮고. 그런데 연기를 하면서 해소가 되는 거 같다. 그래서 평소의 삶보다 연기를 하는 게 재밌는 느낌이다.</p> <p contents-hash="8686ca433692eb4412b875a7273c57e9074a888a4d8abeb30aada2b22a6604b4" dmcf-pid="uIHbTUWIWa" dmcf-ptype="general">▲ 차기작 '24분의 1 로맨스', 차차기작 '은밀한 감사'까지 캐스팅 소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5d240324574ba035da91cb57ea28505f5fa63a673edbabb5647bf87d6546e00" dmcf-pid="7CXKyuYCvg" dmcf-ptype="general">= '레이디 두아'를 하면서 좀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었다. 현실에 좀 맞닿아 있고. 그래서 이제 유쾌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캐릭터들로 정했다.</p> <p contents-hash="5efb03c7b81aea8cf8494303a4401e7a6dfaa3e25506bb554311504af7953f11" dmcf-pid="zhZ9W7GhTo"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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