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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이즈' 데뷔조 출신? 조준영, '스프링 피버'로 증명한 배우의 꿈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2-20 06:3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선한결 역 배우 조준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3LeL4q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51f3672e7c7cc69ecb42b9be6ad36c994770afe275fbcc34bcea23cc473a0" dmcf-pid="Zo0odo8B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063727132gpf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V0hmhjJ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063727132gp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8dcedc4ca4eaa35a89463bc43cbdc7b64503c9672b24bddab3d0e0aa728081" dmcf-pid="5gpgJg6bW4" dmcf-ptype="general">화려한 조명 아래 칼군무를 추는 아이돌의 길.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꿈일 그 자리를 과감히 박차고 나온 청춘이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대세 그룹 라이즈(RIIZE) 멤버들과 땀 흘리며 연습생 시절을 보냈지만, 카메라 앞에서 숨 쉬는 배우의 길을 택한 조준영의 이야기다. 수려한 외모 뒤에 감춰진 단단한 심지와 연기를 향한 갈증은 그를 브라운관으로 이끌었고, 마침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오롯이 증명해 냈다.</p> <p contents-hash="adb05406f2d56d7512185ed9730801a84dafc6cc6388eea9438f84f1c397f1de" dmcf-pid="1aUaiaPKvf"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는 지방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와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극 중 남모를 아픔을 간직한 채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성숙하고 다정한 인물 선한결 역을 맡은 조준영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년간의 치열한 준비 과정, 데뷔 후 첫 사투리 연기 도전,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빚어낸 복근까지. 작품의 종영을 맞아 마주한 조준영의 눈빛에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연기 열정이 일렁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1a88445f1d7ad0616710a0c857b36ddb343879301f344d57dc9f9378064a1044" dmcf-pid="tNuNnNQ9vV" dmcf-ptype="general"><strong><span> 데뷔 첫 사투리 연기 10점 만점에 4점…주연 안보현 등 동료들 품에서 성장</span></strong></p> <p contents-hash="8d32b2240652da345477c48e605712cf43748b91d31dde7ce1f3e55409e9e39e" dmcf-pid="Fj7jLjx2T2" dmcf-ptype="general">조준영에게 '스프링 피버'는 숱한 도전의 연속이자 거대한 배움터였다. 포항에서 진행된 올로케이션 지방 촬영은 수많은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그를 가장 괴롭히면서도 단기간에 성장시킨 건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한 사투리 연기였다.</p> <p contents-hash="1dc6c46fedea9043c2375afd0756f60644e0c098c3302a2d1d5ff8a33642b35a" dmcf-pid="3AzAoAMVC9" dmcf-ptype="general">지난해 1월 오디션을 본 직후부터 사투리 맹연습에 돌입한 그는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장르물 속 거친 사투리 외에 일상적인 억양을 몸에 익히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주변 경상도 출신 지인들에게 끊임없이 자문했고, 예능 '부산촌놈', 드라마 '조립식가족'의 현성, '응사'의 정우 등 선배들의 연기를 교본 삼아 연구를 거듭했다. 특히 경상도 출신 매니저와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며 실전 억양을 체화하는 데 공을 들였다.</p> <p contents-hash="2b99be635bb0873cfcfa9b7b5968c393f2deeefb20665fbee768e43c1bd85d40" dmcf-pid="0cqcgcRfTK" dmcf-ptype="general">스스로 평가한 사투리 연기 점수는 10점 만점에 4점. 무척이나 박한 점수다. 그는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땐 더 크게 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사투리만 떼어놓고 볼 때 진입 장벽이 워낙 높았다. 결과물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미세한 억양 등에서 어려움이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1a6c939c0b8969058f2b9e2ddc8d35cafd5dc44b583c1e462e0f64dcb49b3d4" dmcf-pid="pkBkake4Wb" dmcf-ptype="general">그 험난한 과정에서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준 건 동료 연기자들과 선배들이었다. 특히 부산 출신인 주연 안보현의 따뜻한 격려는 조준영의 얼어붙은 긴장감을 단숨에 녹여주었다. 조준영은 "주변 분들이 정말 칭찬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중에서도 부산이 고향인 안보현 선배님께서 현장에서 직접 제 연기를 들으시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다'며 다독여 주신 부분이 엄청난 힘이 됐고 각별히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26ee5fcd0defb89e2afdfe0d6c0c26b48d3ac50a3e8737d7c6270d87482b15ef" dmcf-pid="UEbENEd8WB"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에도 시청자분들이 봐주시는 평가는 또 다른 영역이기에 방영 내내 긴장했던 게 사실이다. 이번 도전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고, 추후 다시 사투리 배역을 맡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영리하고 똑똑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다부진 소회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b2fdecb85a799090f58b6a8d8481ed5e028a39206d4a40aecae90eb72e7270" dmcf-pid="unFnRnfz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063728393ohdn.jpg" data-org-width="1200" dmcf-mid="G0o2q2FY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063728393oh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aab0a812bf0b0fd7f95c9811947443207b2897ffab9a62656662db8d383d08" dmcf-pid="7L3LeL4qSz" dmcf-ptype="general"><strong><span> 연속 학원물의 부담감? 강점으로 승화</span></strong></p> <p contents-hash="9b2004e3d1324d32ab3ebb7be1ab1af2f6de34e3b26b3f76af5057a262161676" dmcf-pid="zo0odo8Bv7" dmcf-ptype="general">조준영은 전작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교복을 입었다. 연속된 학원물 출연으로 자칫 이미지가 굳어지거나 어리게만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법도 하지만, 그는 오히려 "그 부분을 나의 강점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며 영리한 답변을 내놓았다. 아직 풋풋한 나이인 만큼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청춘의 얼굴을 십분 활용하겠다는 자신감이다.</p> <p contents-hash="808b3a71b07e4d5483696e66b3c6c15400190e2a510ee9f0eadb630819f7d543" dmcf-pid="qgpgJg6bWu" dmcf-ptype="general">앳된 얼굴과 달리 철저한 자기 관리로 다져진 몸매는 선한결 캐릭터에 반전 매력을 더했다. 극 중 노출 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조준영은 촬영 2주 전부터 혹독한 관리에 돌입했다. 이번이 작품 속 3번째 상반신 노출이라는 그는 "언제쯤 촬영이 들어가는지 일정을 철저히 체크하며 유산소 운동량과 식단 관리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도 체지방 10% 위로는 절대 올라가지 않도록 강도 높은 운동을 일상화하고 있다는 그의 성실함은 화면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p> <p contents-hash="288621a2be8ef8604a0199349d3a9480dc3323fdec9d41209f3137ea9739d547" dmcf-pid="BaUaiaPKTU" dmcf-ptype="general">극 중 다른 결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풋풋하고 순수한 로맨스 호흡을 보여준 것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상대역을 맡은 동료 배우가 실제로는 2살 어리지만 연기 경력이 훨씬 긴 베테랑이었기에,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여유롭고 편안하게 앙상블을 맞춰나갈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e0e46bc03bdd0b8df2ec99a0521cba0cb820a131b12624b1837ee6a5f47bb6e" dmcf-pid="bNuNnNQ9yp" dmcf-ptype="general">실제 학창 시절의 조준영은 어땠을까. 한결이처럼 만인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회상한 그는 "중학교 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때는 신나게 노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조준영은 목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학구열이 높은 동네여서 나중에 연예인을 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많이 놀라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키 덕분에 모델 제안을 받게 된 것이 배우라는 일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9c984bf82c94d037cb9d7add4af6f0d7a64c09e66de47575ca9afa50eaf452f" dmcf-pid="Kj7jLjx2y0" dmcf-ptype="general">자신과 선한결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잔잔하고 차분한 성격,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다정한 면모는 꽤 비슷하다"면서도 "말투는 완전히 다르다"며 웃었다. 이어 "내가 한결이와 같은 아픔을 안고 있다면 과연 그렇게 어른스러울 수 있을지, 신경 쓰이는 세진이에게 모든 걸 내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캐릭터의 깊이에 존경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연애 스타일에 있어서만큼은 "한결이처럼 모든 걸 다 내어주진 못하더라도 그에 못지않게 다정하게 대해줄 자신은 있다. '갈비 플러팅'은 기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c5f77933597129a72cf678747e3dd896ff7fc23831091be6e45a1490da1d737" dmcf-pid="9AzAoAMVC3" dmcf-ptype="general"><strong><span> 라이즈 원빈·성찬과 SM 연습생 동기</span></strong></p> <p contents-hash="710af371b8de4c469178989199e72575cfec7a9975609beec6b172425e6d99a4" dmcf-pid="2cqcgcRfyF" dmcf-ptype="general">현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조준영의 이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는 점이다. 예고 연극영화과 입시를 치르고 나오던 길에 교문 앞에서 캐스팅돼 그대로 회사의 연습생이 된 한 편의 영화 같은 사연을 지녔다.</p> <p contents-hash="bac6892792b4c41fc57397ec060ceb0756a827c99f786f6477be518600f6c4cb" dmcf-pid="VkBkake4Wt" dmcf-ptype="general">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던 동기들은 현재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보이그룹 라이즈의 원빈, 성찬, 은석 등이다. 화려한 무대 위 아이돌로 데뷔할 기회가 코앞에 있었지만, 조준영의 가슴속에는 늘 연기를 향한 거대한 꿈이 똬리를 틀고 있었다. 일각에서 나오는 '라이즈 데뷔조 출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는 "'라이즈가 될 뻔'했던 것은 아니다. 아이돌 연습생을 거치긴 했지만 연기자의 꿈이 훨씬 커서 꾸준히 그 길을 파고들었고, 결국 내가 연기자로 먼저 데뷔하게 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5b1ab2aa44730453a2cbd03625406e4beef30203477579f43192547f52d7e8e7" dmcf-pid="fEbENEd8S1" dmcf-ptype="general">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배우의 길에 들어선 후, 현장은 그에게 매 순간 경이로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첫 작품부터 하나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수십명, 수백명의 피땀 어린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각기 다른 성격과 서사를 지닌 인물들의 삶을 빌려 입는 과정이 결코 녹록지 않았지만, 그 긴장감마저도 즐거운 도전으로 받아들이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8193f1a14928a43560a0d486400bef070b0f3e9598056f5dddd5b5be377b8ee" dmcf-pid="4DKDjDJ6v5" dmcf-ptype="general">지난해 조준영은 유달리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스프링 피버'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묵혀두었던 전작들이 연이어 공개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원작 웹툰의 탄탄한 서사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에 연이어 참여하며 원작 캐릭터의 매력 위에 조준영이라는 본연의 색채를 덧입히는 작업에 몰두했다.</p> <p contents-hash="3acc6d5d1e6927d794d325c1b35a76db1f313c284a34faa84576381c6a20aee8" dmcf-pid="8w9wAwiPlZ" dmcf-ptype="general">특히 스무 살 초반 풋풋했던 신인 시절 촬영했던 KBS 2TV '디어엠'이 일본 선공개 후 마침내 국내에서 빛을 보게 된 감회는 남달랐다. 그는 "지금 와서 다시 보니 긴장한 기색이 역력해 '내 연기가 너무 부족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앞섰지만, 이제라도 국내 대중에게 제대로 선보일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진솔하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5bd6f25c604583edda51e92234f946cfe09c5eb8c7044c189fbeef01973046" dmcf-pid="6MHM8MB3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063729648frrx.jpg" data-org-width="1200" dmcf-mid="HyRTCTEo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ed/20260220063729648fr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c534b43485de21e8adea0053b0a7cf2a781de09f4e8a14d52ac58b37a64ec7" dmcf-pid="PRXR6Rb0CH" dmcf-ptype="general"><strong><span> 스트레스 대신 긍정으로…할리우드 진출 꿈꾼다</span></strong></p> <p contents-hash="2275f8451f12e3a4d8b5313a6a6685affc76bca7bbd2223df9ecd58d3bc1ff19" dmcf-pid="QeZePeKpCG" dmcf-ptype="general">물론 매 순간이 찬란하지만은 않았다. '디어엠' 촬영 당시 과도한 긴장감으로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다는 뼈아픈 실망감은 큰 상처로 남기도 했다. 이후에도 매 순간 다른 형태의 힘듦과 불안감이 찾아왔다. 군 복무 문제부터 지금까지 힘겹게 쌓아 올린 커리어에 대한 중압감까지, 청춘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는 배우로서 필연적인 번뇌였다.</p> <p contents-hash="93c26a19ccbc9f41b603f3cfa0937da3bdf2a060bb9b6ba690e2de3db9dfccf2" dmcf-pid="xd5dQd9UWY" dmcf-ptype="general">하지만 조준영은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 "불안감이 다가올 때마다 나 자신을 자책하거나 갉아먹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한다. 이런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다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일 것"이라며 "그럴 때마다 '한 번 도전해 보자', '스트레스받지 말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긍정적으로 이겨내고 있다"고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37e8645c210f901e283f1eb67cbae02d986600c808f041e0380019379b21203" dmcf-pid="yHnHTHsASW" dmcf-ptype="general">올해 말띠 해를 맞아 자신의 에너지를 폭발시킬 준비를 마친 조준영은 다양한 변환점을 모색 중이다. 일상에서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을 충실히 챙기는 동시에 연기적으로는 스펙트럼을 무한히 확장하겠다는 각오다. 로맨틱 코미디로 대중의 마음을 훔치고 싶은 바람은 물론, '범죄도시' 시리즈와 같은 거칠고 역동적인 액션물, 나아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장르까지 닥치는 대로 부딪혀보고 싶다며 열의를 보였다.</p> <p contents-hash="0bc36f32faf4b226ecf4e631b937db30b959f7468c294e0ef45e2d31b469427b" dmcf-pid="WXLXyXOcCy" dmcf-ptype="general">더 넓은 세상을 향한 갈증도 숨기지 않았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윤아를 비롯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그는, 시선을 바다 건너로 돌리고 있다. 어릴 적 단기 연수를 다녀오며 꾸준히 갈고닦은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향후 할리우드를 비롯한 해외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6b4a89ebfefbb02e1281df9edf05b519b1f332421ea3d8fb05dc2b7be1f2554" dmcf-pid="YZoZWZIkhT"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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