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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브스夜] '고막남친의 시초' 성시경의 '25년 음악 여행'···성시경이 준비한 '설 선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2-15 01:36: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u0Knfz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f8834bc2c5ebbbb88438b900914bd7938c0287e51ea2079dc2870a34a43143" dmcf-pid="VP7p9L4q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SBSfunE/20260215013603001byrl.jpg" data-org-width="700" dmcf-mid="9RcNm5CE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SBSfunE/20260215013603001byr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74f6adf09f23c8c79c5f8f212a6bc0abc9e13d564d972a724a14d076fefd75" dmcf-pid="fiVKQke4hh"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성시경이 자신의 음악과 함께 25년간의 시간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34375a47c388b79fbbec43dc6e4f42a3fd50e17921f4d97590123f2040db726a" dmcf-pid="4nf9xEd8vC"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는 지난해 12월 데뷔 25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성시경의 연말 콘서트 실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63666bf02ceec4bc0c18b710b039f560a0460e7491a98088d6bd4dd980a2422" dmcf-pid="8L42MDJ6yI"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데뷔 25주년 콘서트에 대해 "지금까지의 나를 잘 알고 기억하고 앞으로 또다시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ab26727f98c33c3b4fb3bb2ba5bdbe20cfaf0b42a49cdc42d241cd886e7255" dmcf-pid="6o8VRwiPhO" dmcf-ptype="general">또한 일련의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하며 그럼에도 팬들에게 힘을 얻기 위해 공연을 결정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19241e681997b9ce456d626c7f4f4089cb9c6742e71578655e829296931528f" dmcf-pid="Pg6fernQCs" dmcf-ptype="general">정규 1집 타이틀곡 '처음처럼'으로 시작된 콘서트는 그의 시작이었던 2000년으로 떠났다. 성시경 다큐멘터리처럼 진행된 콘서트에서 성시경은 "시간의 흐름을 같이 즐기면 좋겠다. 영화 보듯 보면서 노래도 같이 많이 따라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a94aa9f56860aadfa1828317df5523ddb09a7d3c5555ffde423f0e124cc524f" dmcf-pid="QaP4dmLxvm" dmcf-ptype="general">공연을 마치고 6kg 감량을 했다는 성시경은 "갑자기 화장품 광고가 들어왔다. 콘서트 때 금주 금연을 하지만 다이어트한 적은 처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026b883d8fe2ace9f9a466eecb2ef48fd9d9076ea8a9db7afb2378991bab5988" dmcf-pid="xNQ8JsoMl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2000년 22세의 자신에 대해 "그때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인데 지금 보니 너무 예쁘고 말랐더라. 재밌고 귀여웠던 시절"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24645bef038bc76630e97a0a0b45a34dc972e11948bcfc5085c56e252e6ee51" dmcf-pid="y0TlX9tWSw" dmcf-ptype="general">고막남친의 시초이자 버터왕자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노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성시경. 그는 데뷔 후 첫 음방 1위를 차지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열창했다.</p> <p contents-hash="6282ec9a9ad50c1c872bcb8e20a815c04be5bd7b071cf9ddd72374f413b571c0" dmcf-pid="WpySZ2FYyD" dmcf-ptype="general">댄스까지 선보인 성시경은 당시의 패션을 일부러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에 타이틀곡은 '넌 감동이었어'였는데 1위를 못했다. 난 좀 라디오 쪽 사람이라 TV를 무서워하고 싫어했다. 경림이는 내가 즐겼다고 했지만 즐겼던 적이 한 번도 없다. 너무 고통스러웠다. 내가 아닌 이미지가 되어 가는 게.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 느끼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97c9a7f73b89b73fec806d4b4495b1a80272725ab87279545af669a6cb11bde0" dmcf-pid="YzHWF8UZSE"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이후 자신이 콘서트 개최를 결정하는 데까지 고민이 많았던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a384dac87eeb835aa32ffc65c5d510dbad0273b3791ee7f785fe6c584cde85a" dmcf-pid="GqXY36u5yk"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성시경의 노래와 함께 시간 여행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성시경 음악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거리에서'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bc25f49b107b475c83633a6c43d7e2a800a9fb753ec66a8a394706dedcf608b2" dmcf-pid="HBZG0P71hc" dmcf-ptype="general">곡을 만든 윤종신은 "시경이가 선택하지 않을 줄 알았던 곡이다. 대중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타이틀은 아니다, 팬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타이틀을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웬 떡이냐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3bcdb211f1078f5fb16e8a16d9ecd0ff8db855b03931698ef040ac2e541444e" dmcf-pid="Xb5HpQztWA" dmcf-ptype="general">그리고 윤종신은 "작곡가로서 자신감을 갖게 된 노래다. 가수도 연기자라고 생각하는데 노래 연기를 잘하는 가수다. 내가 감독이면 나와 잘 맞는 배우, 박찬욱 송강호 이런 느낌 아닌가 싶다"라며 "혼수나 집 마련에 도움을 많이 준 곡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e17fb454978789e940f4b145d370b91e6ea1a73dda1c688cc205fe69b199a71" dmcf-pid="ZK1XUxqFhj" dmcf-ptype="general">2부에서 성시경은 자신의 자작곡인 '차마'를 선보였다. 이에 성시경은 "내가 쓴 곡인데 지금 들으면 좋다. 그런데 예전엔 부끄러웠다. 자신 없고 들려주기도 창피했다. 그러다가 '너의 모든 순간'이 잘 되고 좀 뻔뻔해졌지만 얻어걸린 것뿐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bb5310107eb6df6a8e815812cd8f4a19cd415fa8f2fbf889f8ec8c950f0d1b9" dmcf-pid="59tZuMB3SN" dmcf-ptype="general">이어 성시경이 부른 OST 곡들이 이어졌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곡이 원곡인 '너에게'와 '별 그대' OST '너의 모든 순간'은 관객들을 드라마 속 한 장면으로 데려갔다.</p> <p contents-hash="735b3e615109ab00be30280a61aaa389e78629464edee5a22f859bf1d8733f55" dmcf-pid="12F57Rb0va"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가장 애정하는 본인 노래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아휴 애들이 들어요. 그런 말 못 합니다"라며 모든 곡이 소중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189c3cb0c279385d4122d5cd5b1fcea13003f5e0f734655c2e3566305989ce1" dmcf-pid="tV31zeKplg"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제일 애정하는 곡은 희재다. 그건 분명하다"라며 "좋다. 좋은데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신다고? 싶은 곡이다. 그래서 이 곡이 가지는 마력이라는 게 있구나 싶은 곡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ee361a88c3b7e0b7b3ba5de2ca74a799e4efd8fd7f5a7cf24e7f306b05368b" dmcf-pid="FJ2bPcRfho"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제가 좋아하는 곡은 '태양계'"라며 "대한민국 모든 뮤지션이 사랑하는 강승원 형님의 곡이다"라며 '태양계'와 '희재'를 이어 불렀다.</p> <p contents-hash="6f0c3bdb988187db72663c569b7f48bd6465e55f7a18ddd8ad8fcdc6eb007e09" dmcf-pid="3iVKQke4TL" dmcf-ptype="general">게스트 화사의 무대도 공개됐다. 성시경은 핑크 슈트 차림으로 화사와 함께 댄스까지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8d2e99d26a208d4160d35e626092adf4b545b29a51fafe694a5b35425bdc94b" dmcf-pid="0nf9xEd8Sn" dmcf-ptype="general">성시경의 목소리에 대해 아이유는 "전 국민의 마음 한 켠에 늘 있는 목소리"라고 했다. 그리고 김형석과 유재석은 "섬세하고 포근한 목소리 사람들로 하여금 젖어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독보적이다. 발라드림. 목소리로 내 마음을 따스하게 발라준다"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7fbeb7745639d4392b16868f95637f789d2ae0f8e233dc8dc66f8cbaa603906" dmcf-pid="pL42MDJ6hi" dmcf-ptype="general">'넌 감동이었어'와 '두 사람'을 연이어 부른 성시경은 "저 같은 테토 T도 로맨틱한 걸 좋아하고 그런데 이 느낌은 설명할 수 없다. 내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구나 싶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라며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f91c0c0cb3d9f79e160a6ab6144037997efa60012b545065ac1e8e1c2c82dc" dmcf-pid="Uo8VRwiPT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성시경을 연호하는 걸 들으며 걸어 올라갈 때 내가 뭐라도 된 건가? 가수로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행복할 수 있나? 하는 생각에 울컥울컥 했다. 너무 고맙다"라고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35cc247c799efeaa1ce03760d9b689bfd6e7e0a7327f3d2f03378ff1b1dd0b" dmcf-pid="ug6fernQCd" dmcf-ptype="general">그리고 "마음이 잘 전달된 거 같아 행복하다. 좋아지려고 결정한 공연인만큼 내년에 엄청나게 좋아져 보겠다"라며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노래하겠다. 나쁜 일이 생긴 것도 제 잘못이니까 더 잘 똑똑하게 내년에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351b9749c6ec90fb282199780cf4f36a06c10d6893777116879c3ff36c93de7" dmcf-pid="7aP4dmLxhe"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싸이월드 시대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스마트폰 시대가 되어 있다. 그런 시대를 관통했다는 게 의미 있는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왔습니다 툭 터놓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늙었습니다,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하는 출사표를 내던지는 느낌이다. 종지부가 아닌 다시 시작하는 느낌 중간보고의 느낌이다"라고 자신의 지난 25년을 되뇌었다.</p> <p contents-hash="612243d90df585382fe5a72e12539c3c58ecf4a14cb34350b6d505796ce96c83" dmcf-pid="zNQ8JsoMyR"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우리의 오빠, 우리의 친구 성시경의 목소리도 늘 노래 불러줘서 좋고 멋지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너보다 좀 더 오랜 세월 지내왔지만 늘 널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랑스럽고 지금처럼 많은 분들에게 너의 목소리를 오래오래 들려주길 바란다. 30주년 얼마 안 남았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p> <p contents-hash="359095e655b213f0fc4ed94745d23e694c121d011b5123738d457a454275d0be" dmcf-pid="qnf9xEd8CM" dmcf-ptype="general">이어 박진영은 "몸관리 철저하게 더 열심히 해서 같이 오래오래 노래하자"라고 했고, 아이유는 "늘 멋진 선배님으로 계셔주셔서 후배로서 감사하다. 별것도 아니었던 저를 발견해 주시고 같이 노래하자고 제안해 주셔서 감사하다. 멀리서 늘 응원하는 후배가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면서 음악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p> <p contents-hash="cab030acaca28fd65c830c6bc06b108887f28e0311cd3c1cbeaa7b4ab1f3bb2b" dmcf-pid="BL42MDJ6Sx" dmcf-ptype="general">그리고 최화정은 "시경이는 6,70대가 되어도 여전히 무대에 서 있을 거 같다. 그럴 자격이 있고 실력이 된다"라며 "그래도 가끔 주변 사람들한테도 기대도 될 거 같다. 너무 혼자 꼿꼿한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다. 그래도 너무 대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407e2d9ec5af1f8e866fa5405d51c5fafedc7eec8a05fd7c2ddf6320acb356a" dmcf-pid="bo8VRwiPW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성시경은 '내게 오는 길'을 열창하며 자신이 전하는 설 선물이 즐거우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2799"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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