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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이번 연휴도 해외 가는데” 비행기서 연기가 ‘풀풀’…알고 보니, 제일 나쁘다? [지구, 뭐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2-14 19:4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DJUnfz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41c774af7bca218ec6b2beb79ec2253bbc1f934848285a4e1cd06625c842af" dmcf-pid="zQwiuL4q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발을 앞둔 비행기 엔진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X(구 트위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7692tlzf.jpg" data-org-width="1280" dmcf-mid="ZqIabjx2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7692tl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발을 앞둔 비행기 엔진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X(구 트위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1703122a41144a1bc6623c8c34b044bddc5ecc5405677ad7dc10df14bbb8ed" dmcf-pid="qxrn7o8B56"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strong>“비행기 탈 때는 몰랐다”</strong></p> <p contents-hash="90126f5d70dabb4c6855cacd7ed04ada9fef2815d01e649afebf26799163604c" dmcf-pid="BZ4psuYCG8" dmcf-ptype="general">갈수록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는 우리나라 명절. 이번 설날만 해도 약 300만명이 공항을 찾아, 8500편의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6cfc422842836d4c7559bcfa9fb55930cb928ca388f1f6474297dac84a2cd2b" dmcf-pid="b58UO7GhY4" dmcf-ptype="general">이제는 보편적인 교통수단이 된 ‘비행기’. 지구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다. 어마어마한 양의 연료가 사용되기 때문.</p> <p contents-hash="7d8113a92fc3fde795030be7dc21beb231ef7f1ecee50cbf7959caddcabdf4a6" dmcf-pid="K16uIzHlZf" dmcf-ptype="general">그러나 비행기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따로 있다. <strong>정체는 탑승객들이 볼 수 없는 ‘흰색 연기’. 이른바 ‘비행운’이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11d68ffe08c01ee9bbe62b41b6b03e35b7fa6bc667ff4eb6290ef656251e27" dmcf-pid="9tP7CqXS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행운.[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7952bvxd.png" data-org-width="700" dmcf-mid="5aMBSK1y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7952bvx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행운.[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96034cdb934b9492da363a1752e016b7665034ee51665a6b8dc7b952686ed9" dmcf-pid="2FQzhBZvG2" dmcf-ptype="general">땅에서 보면 그저 예쁜 구름. 하지만 비행운은 지구에서 빠져나가는 열을 가둬, 지구온난화를 유발한다.</p> <p contents-hash="6a81a99fc46ad215bd2d82312864617cf3d79f184e8588d5a6792d07d1541dbd" dmcf-pid="V3xqlb5TH9" dmcf-ptype="general">“그래봤자, 얼마나 나쁘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영향은 상상 이상. <strong>전체 비행기의 화석연료 사용보다 지구에 더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5610ded51942795cdaa762ffc3242338c30302f7f8546059db9bd5b0ee2ec2" dmcf-pid="f0MBSK1y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용객들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영종도=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8207tsmp.jpg" data-org-width="1280" dmcf-mid="1IFSiTEo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8207ts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용객들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영종도=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2a0a827825d1a5c4f3de67a83df6693c6b79a4569a0c221bb0af3ade6dd81c" dmcf-pid="4w1hdScn5b" dmcf-ptype="general">최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된 케임브리지대 공과대학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비행운이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항공기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영향의 약 13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c0701c6cc628c05c3e4e00790cda0708690eb17a669f841913e86ff9e28bd18" dmcf-pid="8rtlJvkL5B" dmcf-ptype="general">널리 알려진 것처럼, 화석연료는 기후변화의 일등 공신. 그중에서도 비행기의 사용량은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1년 치 사용량만 해도 대형 유조트럭 1000만대 수준. <strong>자동차 2~3억대가 1년간 사용하는 연료량과 유사하다. 그런데도 비행운의 악영향이 더 크다는 것.</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cbfc8759014b70fab4e9e0af422c2f56544ff2f3560f5040d4c59a07a8c1c" dmcf-pid="6mFSiTEo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행운.[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8476utmo.jpg" data-org-width="1280" dmcf-mid="t9P7CqXS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8476ut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행운.[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cbeaba55ef320a6d522b2ca86c2e5eb3fef2e96a95cce1b2bd51ffa92916f9" dmcf-pid="Ps3vnyDg5z" dmcf-ptype="general">비행운은 항공기 엔진에서 배출되는 수증기와 매연 입자가 낮은 기온의 고도에서 만나, 얼음 결정으로 응축돼 생성된다. 비행기 항로에 따라 길게 형성되며, 대기 온도와 습도에 따라 최장 8시간까지도 남는다.</p> <p contents-hash="c37fb2120442f6b641887a94af5333e68eece3810ae57587249d5425bac9045f" dmcf-pid="QO0TLWwat7" dmcf-ptype="general">비행운은 햇빛은 그대로 통과시킨다. 하지만<strong> 지구에서 올라오는 열이 나가지 못하게 한다.</strong> 이 때문에 지구 평균 기온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 온실가스와 유사하다. 심지어 이산화탄소 외 다양한 가스와 미세입자 등을 포함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369b1ab08d9b544ae78d3f0ecff0f898488641ccaae25b4b9783bf1997301" dmcf-pid="xIpyoYrN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행운.[X(구 트위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8917lorq.png" data-org-width="1280" dmcf-mid="FnJ2Wf0H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8917lor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행운.[X(구 트위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e4f60ad14bf806239743932445fb12eef6d72a2ebd48bc2ba651564befc29c" dmcf-pid="yVjxtRb0XU" dmcf-ptype="general">비행운은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려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 심지어 항공기 연료 사용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수백 년 이상 대기에 남아 서서히 누적 효과를 낸다. 하지만 비행운은 고작 몇 시간이면 사라진다.</p> <p contents-hash="e7d75f44b1c6cd0129f28fe2ed405060d82aaa8245d944b578b0fbfb5697cc7f" dmcf-pid="WfAMFeKpHp" dmcf-ptype="general">그러나 비행운의 영향은 상상 그 이상이다. 지난 2021년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연구에서도 <strong>항공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효과 중 약 66%가 비행운과 같은 비 이산화탄소 배출로 발생한 것</strong>으로 분석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6be8e2b693223650727dd2f9169a9de459145ef24fb0fe2e154afc03e132bb" dmcf-pid="YBL4H6u5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종도=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9315scmp.jpg" data-org-width="1280" dmcf-mid="3YRbv9tW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9315sc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종도=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f264482728b029b90ec7df6a1c39d49470dd7dd6c95fad7b897a3e31d5057e" dmcf-pid="Gbo8XP71Y3" dmcf-ptype="general">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도 <strong>비행운이 항공 산업에 따른 온난화 효과의 가장 큰 단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strong> IPCC 항공 분야 보고서에 따르면 연료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의 영향은 전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a0de7855c4e0ebe4d92388aff2803a35036b998175797c659714a01e99100fbe" dmcf-pid="HKg6ZQztYF" dmcf-ptype="general">비행운을 줄이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다. 비행운이 형성되는 조건은 일정하다. 8~12km 수준 고도에서 매우 차가운 공기의 수증기 구간을 만나야 한다. 미리 고도나 경로를 바꾸면 되는 것. 하지만 이런 조치는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e20bcdc932a266a18372026d26ef08c4ae9a75c27cf283e5d445437f2f35cf" dmcf-pid="X9aP5xqF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행기 엔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9576zpqo.jpg" data-org-width="860" dmcf-mid="0m4psuYC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9576zp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행기 엔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ae95a04f1512421613f21e019c5bb45400daf37c3f0bf5ed432e2b329b6454" dmcf-pid="Z2NQ1MB351" dmcf-ptype="general">비행기 경로를 바꾸는 데는 큰 비용이 투입된다. 사용하는 연료도 늘어날 수 있다. 거기다 다른 항공기와 간격을 조정하는 등 관제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그런데 <strong>비행운은 연료 사용과는 달리, 별도의 규제가 없다.</strong> 항공사가 나서서 이를 해결할 요인이 전혀 없다는 거다.</p> <p contents-hash="ac232c433636a74539afd2e65372ac4bb87fc8b69150af51ce998fa1e54f2bc2" dmcf-pid="5VjxtRb0X5" dmcf-ptype="general">규제 공백과는 달리, 비행운 회피의 영향은 크다. 케임브리지대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편이 단계적으로 비행운 회피 전략을 도입할 경우, 2050년까지 평균 0.04도의 온도 상승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화 이후 지금까지 온도 상승폭이 1.4도인 것을 고려하면,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0c0487f2acc61b48bad4360048a58758fb0be2068977cbe6f9d93c06f13d6" dmcf-pid="1fAMFeKp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국제공항 계류장 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9798ohwx.png" data-org-width="730" dmcf-mid="phvkfDJ6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39798ohw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국제공항 계류장 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7c1a877b893eda58e2806b3d49b6d7a109720166f347e23b75d9436f332ef2" dmcf-pid="t4cR3d9UHX" dmcf-ptype="general">문제는 비행운에 관한 관심이 크지 않다는 것. 전 세계 195개국이 파리협정에 따라 수립한 <strong>‘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도 비행운 등 비이산화탄소 배출을 공식 반영한 사례가 극히 드물다.</strong> 파리협정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줄이자는 내용의 국가 협약이다.</p> <p contents-hash="a309c6704e0ccb256112e6a13247b0854aca50c12fe947b8b0d81f21995da192" dmcf-pid="F4cR3d9U1H" dmcf-ptype="general">이에 유럽 비영리단체 T&E(Transport&Environment)는 비행운 등 비이산화탄소 배출을 국가 기후계획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 파리협정 위반에 해당한다는 법률 분석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전체 항공 기후영향의 절반 이상이 비이산화탄소 영향인 만큼, 감축 목표를 세우는 게 국가적 의무라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53c53598389986c213c619ba75a90694d11dcdeae0b90a8a8379329238680a" dmcf-pid="38ke0J2u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40060htty.jpg" data-org-width="1280" dmcf-mid="UD0TLWwa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40060ht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674cb7eec1423ec722085044fbbc952bf1ab6b877ccea06737d94266795490" dmcf-pid="06EdpiV7ZY" dmcf-ptype="general">심지어 전문가들은 비행운 저감이 비교적 손쉬운 대응책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전 세계 항공편의 3% 미만이 전체 비행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일부 항로를 수정하는 노력만으로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비교적 즉각적인 기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T&E 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81855d0ae28d9722dc96f7f023918b271e72ca7c72399f255f7e9c34eb83358" dmcf-pid="pPDJUnfzGW" dmcf-ptype="general">다이앤 비트리 T&E항공 부문 디렉터는 “과학자들은 25년 전부터 비행운의 온난화 효과를 경고해 왔다”며 “이번 법률 자문은 더 늦기 전에 세계 각국이 행동으로 옮길 차례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05172019998b504cf91aa88e984bb435a9cbc54b191e18b8c2ee5cfa008a116f" dmcf-pid="UQwiuL4q5y" dmcf-ptype="general"> 재밌게 읽으셨나요? <br> <br>[지구, 뭐래?]가 새로운 기후·환경 소식을 가득 담은 뉴스레터로 발행됩니다. <br> <br>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소식과, 놓치기 쉬운 각종 생활정보까지 듬뿍 담길 예정입니다. <br> <br>↓↓구독은 아래 링크를 주소창에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br> <br>https://speakingearth.stibee.com/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497a1492403eca9b1c2b5c07b83ff2cc800689fcf2b9c035562380b9a388cc" dmcf-pid="uxrn7o8B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40292fcyc.jpg" data-org-width="1280" dmcf-mid="uIBZc1hD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d/20260214194140292fcyc.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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