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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매일 2~3잔씩 먹는데” 플라스틱 쓰레기가 ‘한가득’…종이컵 커피, 이제 못 먹겠다 [지구, 뭐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2-06 16:4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JEvltW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59c5b8b2c83048ec81b1b06973c8927c0a46fc9e42f6da67a65bd4cbf3a51" dmcf-pid="ZsOH7U8B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커피.[X(구 트위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2911ftjt.png" data-org-width="1280" dmcf-mid="6xrCZHzt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2911ftj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커피.[X(구 트위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793abf52ca86b25619e0e7284c74ab300650db10927846e4ca50036d29b20c" dmcf-pid="5OIXzu6bGh"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strong>“밥 먹고 꼭 챙겨 먹었는데”</strong></p> <p contents-hash="56cb4be4f638ca0e111b02c767fe80791ed6e0e3a198c668d1d89a1c5a34e6e5" dmcf-pid="1ICZq7PK1C" dmcf-ptype="general">1인당 커피 소비량만 약 400잔. 한국의 커피 사랑을 촉발한 일등 공신이 있다. 바로 <strong>종이컵에 담아 마시는 ‘커피믹스(인스턴트커피)’.</strong></p> <p contents-hash="21f628543aa68c764c4fb65ef8a47fd2df87e506f890ae435f9dfd9c008d494a" dmcf-pid="tCh5BzQ9ZI" dmcf-ptype="general">출근 후 정신을 차리려고, 식사 후 입가심을 위해, 잠을 깨우기 위해. 무심코 마시다 보면 하루 2~3잔은 기본이다.</p> <p contents-hash="0fbab4b0132b740560303be729b87b6675a862024c5b37f066a03ed42a9a6e2f" dmcf-pid="Fhl1bqx2YO"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러한 습관. 알고 보면 <strong>유해물질을 스스로 섭취하는 행위와 같다. 매번 사용하는 ‘종이컵’ 때문이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61046fcbbff4c58c6c2d86e881823d34be83dec702f0fdf30e5bde52d64e7d" dmcf-pid="3lStKBMV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커피.[X(구 트위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3259tenq.png" data-org-width="1280" dmcf-mid="PD1pf2J6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3259ten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커피.[X(구 트위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ccd577a317faf90e5a11e2b2328b5c1a0429cc9b3a7bc7487f5a7cdf17874c" dmcf-pid="0SvF9bRfYm" dmcf-ptype="general"><strong>종이컵에 뜨거운 액체를 담아둘 경우, 플라스틱 소재가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다수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strong></p> <p contents-hash="dc48ef3da4df60ba9cf6c2353d5b380e7971e1c86c5fb955871923f7ea8b8226" dmcf-pid="pvT32Ke41r" dmcf-ptype="general">무심코 하루 2~3번씩 유해물질이 담긴 음료를 마시고 있는 셈. 텀블러나 다회용컵을 이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fa684dc6ae5ef7e7e7b684bfa1e54d9988d7511f595925d6ca114bfbe33cfadf" dmcf-pid="UTy0V9d8Yw"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strong>주의해야 할 것은 장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종이컵을 사용하는 것</strong>. 한 번 몸으로 들어간 미세플라스틱은 절대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de82235d7841f2295121042686d1d3b0ea9f5dd79948a2364ee2aa5ada5a0" dmcf-pid="uh9ecjhD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이컵.[X(구 트위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3615oemb.png" data-org-width="1280" dmcf-mid="QnZ32Ke4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3615oem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이컵.[X(구 트위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f94067c0bda15d07ad0fb3e9392adc11962b58ea1b73039d8887b28f60b09e" dmcf-pid="7l2dkAlw5E" dmcf-ptype="general">약 200ml 크기의 작은 종이컵.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규격의 종이컵 중 하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더 친숙하다. 정수기 옆 선반 한편에 일회용 커피믹스, 티백 등과 함께 종이컵이 쌓여 있는 모습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ebb8c350ccd0b8363e4a007be2ae1c8e9f51fec61567fce962412bc976c98e7" dmcf-pid="zSVJEcSrZk" dmcf-ptype="general">이 종이컵에는 비밀이 있다. 오로지 종이로만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거다. 종이컵 안쪽에는 얇은 플라스틱 소재의 코팅 처리가 돼 있다. 액체에 의해 종이가 흐물대거나,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려는 조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f09eb3d98da1c53c2a7cc4ca61788614efd2a51ccd6dadecd2c33a0dca7260" dmcf-pid="qvfiDkvm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이컵에 커피를 담아 마시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4011rtie.png" data-org-width="1280" dmcf-mid="x0ZqQ6gR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4011rti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이컵에 커피를 담아 마시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afc0d729eeb94f668424e37e6eff9f245e09ce2b2ba9c5c6c56d984da3a882" dmcf-pid="BT4nwETs5A" dmcf-ptype="general">그러나 <strong>종이컵에 뜨거운 액체를 붓는 순간, 코팅은 유해물질을 방출하는 원인으로 돌변한다.</strong> 뜨거운 온도에 코팅이 약해지며,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각종 중금속 성분이 컵 속 액체로 유입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078e4d3abafc40c646c81fc7a5030c15096b0469469976f8a58f1ad3c837557" dmcf-pid="by8LrDyOHj" dmcf-ptype="general">인도 카라그푸르 공과대학교 연구팀은 약 85도에서 90도 온도의 물 100ml를 종이컵에 넣고, 15분후 성분 변화를 분석한 결과,<strong> 약 2만5000개 규모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발견됐다</strong>고 밝혔다. 비교적 큰 입자만 이 정도. 나노 단위 플라스틱 입자는 약 100억개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6c891508f5a510b8f0cc6e94040ddd1f30b78051ce3072902f2fcc02a83aea" dmcf-pid="KW6omwWI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식당에서 제공된 종이컵과 페트 생수병.[X(구 트위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4312sgoc.png" data-org-width="658" dmcf-mid="yM8LrDyO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4312sgo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식당에서 제공된 종이컵과 페트 생수병.[X(구 트위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458269e47d31e421ae4961edec60c9b4a365e96c07309770f56b9d5e77fcc3" dmcf-pid="9YPgsrYCta" dmcf-ptype="general">미세플라스틱은 지름 5㎜ 이하의 플라스틱 조각이다. 쉽사리 분해되지 않고 자연을 떠돌며 해양 생물의 생식 능력 저하, 발달 장애 등 문제를 일으킨다. 인체에 흡수될 경우, 자연스레 방출되지 않고 축적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6de646adc629e1e0fce57978b17a6292863be4f99202b4b772e5bc33910070a" dmcf-pid="2GQaOmGhGg" dmcf-ptype="general">가장 나쁜 습관은 종이컵에 티백으로 우린 차를 마시는 것. 티백 또한 뜨거운 액체에 담기면서, 다수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strong> 미세플라스틱을 2배로 더해 마시는 셈.</strong>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폴리프로필렌 소재 티백에서는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밀리리터 당 약 12억개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9d8f3edd1ebf20a095d73486cbf157e6fae8d506e3d212faf53a3bd579d613" dmcf-pid="VHxNIsHl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이컵에 인스턴트커피를 타 마시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4558jjqe.png" data-org-width="1280" dmcf-mid="WZ2dkAlw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4558jjq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이컵에 인스턴트커피를 타 마시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bcac6441a47efec0f04b27028169c2d20ffceb27841496219c4ac99a0c8952" dmcf-pid="fXMjCOXSYL" dmcf-ptype="general">물론 미세플라스틱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한다. 흔히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 등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미세플라스틱의 발견되는 지점은 더 다양하다. 각종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된 물건은 물론, 우리가 입는 대부분 옷에서도 미세 플라스틱 섬유 조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09719a2576b49824fe587280640a57158a065888a977e90b7faf42393f00652" dmcf-pid="4YPgsrYCGn" dmcf-ptype="general">주변에 많다고 해서, 미세플라스틱을 당연시할 수 있다는 건 아니다. 미세플라스틱은 발견된 역사가 길지 않은 물체. 그 위해성에 관한 연구는 진행 중인 단계에 있다. <strong>최근 들어서는 미세플라스틱이 몸에 축적됐을 때의 건강상 부작용에 관한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c159253f8d962f830a1d65803d3a3fcb497ace2ff3d16e5053bf1ead2dd30" dmcf-pid="8GQaOmGh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 일회용컵이 놓여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4882ttsh.jpg" data-org-width="1280" dmcf-mid="YMH764Lx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4882tt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 일회용컵이 놓여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41e263a917f534a618aeceea5c490947d3614adc5eba7c812600f9a790d5d3" dmcf-pid="6HxNIsHl1J"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신경계 질환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다수 연구에서 세포 손상 및 독성을 유발하고, 과도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혈액 속에 미세플라스틱이 유입될 경우에는 염증을 유발하거나,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a480db4d1b0fc863173af92185b2df8605faf731db8c4390bca3c94683aa5c38" dmcf-pid="PXMjCOXStd" dmcf-ptype="general">미세플라스틱이 무조건 질병을 유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strong>장기적이고 반복적인 인체 축적을 주의해야 한다는 게 중론</strong>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또한 관련 보고서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의) 급성 위해 증거는 없지만, 장기적인 인간 노출과 독성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6ea020e693ee367fea3dfaedacddc41634334c98fe852576adeedb94b7a25e" dmcf-pid="QZRAhIZv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백.[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5153wvla.png" data-org-width="800" dmcf-mid="G99ecjhD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5153wvl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백.[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4fe0445b2def925f15493d89130772b8f20ad84963188929e0f01a8ef5381d" dmcf-pid="x5eclC5THR" dmcf-ptype="general">종이컵도 마찬가지. 한두 번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반복적이고 장기적으로 반복될 경우 축적량은 적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strong>하루 동안 종이컵에 뜨거운 액체를 담아 마신다고 가정했을 때, 미세플라스틱 섭취량은 하루 2mg에 달한다.</strong></p> <p contents-hash="cef6766494242e598adca0576e0c7fd15006451c9a87e2b107570756cccb159c" dmcf-pid="ynGu8fnQHM" dmcf-ptype="general">아울러 플라스틱 소재가 함유된 종이컵은 대부분 재활용이 어려워, 일반쓰레기로 버려진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이로운 습관이 아니라는 것. 이에 가급적 뜨거운 액체를 섭취할 때는 텀블러나 머그컵 등 다회용기를 이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01de0f153158801a90d4c5734baa57f807d0640f72926ee5a4e5237a263bbef" dmcf-pid="WLH764LxZx" dmcf-ptype="general">한편, 미세플라스틱 유발 원인인 플라스틱 생산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비영리재단 퓨 자선신탁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쏟아져 나와 오염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1억300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40년까지 배출량은 최대 2억8000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div contents-hash="fddbfe65900fcfd9a26a55f9af08849cce74cd93ab501e32a546904265eac659" dmcf-pid="YoXzP8oMGQ" dmcf-ptype="general"> 재밌게 읽으셨나요? <br> <br>[지구, 뭐래?]가 새로운 기후·환경 소식을 가득 담은 뉴스레터로 발행됩니다. <br> <br>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소식과, 놓치기 쉬운 각종 생활정보까지 듬뿍 담길 예정입니다. <br> <br>↓↓구독은 아래 링크를 주소창에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br> <br>https://speakingearth.stibee.com/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07c13d62968b7cecd3a8c33ef60ea410f1df0d707c7711d658eabe4b58b432" dmcf-pid="GgZqQ6gR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5440kjtg.jpg" data-org-width="1280" dmcf-mid="HzqQaosA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d/20260206164155440kjtg.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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