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토토사이트
먹튀사이트/제보
업체홍보/구인
신규사이트
지식/노하우
놀이터홍보
판매의뢰
스포츠분석
뉴스
후기내역공유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업체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카지노
토토
홀덤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토토 홍보
카지노 홍보
홀덤 홍보
꽁머니홍보
신규가입머니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카지노 후기
토토 후기
홀덤 후기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
“앞으로 ‘L’들어간 주식은 안 사”···중복상장 저지 나선 LS주주
N
[IT뉴스]
‘주술회전’ 영역 전개에 숨은 과학적 구석
N
[연예뉴스]
‘임신 12주’ 김지영, 낙상 사고 당했다…“등이 갈리도록 넘어져”
N
[연예뉴스]
29기 영숙 또 교수 모드, 연하남 영식 화장실서 오열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N
[연예뉴스]
29기 옥순 “절대 어장관리 안 해” 데프콘 황당 “기억을 못하네”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N
커뮤니티
더보기
[유머★이슈]
바란 은퇴보다 더 소름돋는점
[유머★이슈]
오늘 국군의날 예행연습에 최초 공개된 장비들
[유머★이슈]
손흥민이 한국 병역 시스템에 영향 끼친 것.
[유머★이슈]
시댁의 속터지는 스무고개식 대화법
[유머★이슈]
엄마. 나 여자 임신시켜버렸어
목록
글쓰기
[연예뉴스]스크린 찢은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단종 향한 눈물의 헌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1-21 18:56: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0JEUtW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78814f6543a97c24eb01f4a473ba5ca7916cbc2821f0d9f4f3fe2a136a913e" dmcf-pid="9ZpiDuFY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배우 유지태, 김민,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06995ilah.jpg" data-org-width="560" dmcf-mid="GMcaObu5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06995il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배우 유지태, 김민,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42399967fee1ba5d89f3f144abd0e2090ce532c3630e1bf5c366b02a965b8" dmcf-pid="25Unw73G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배우 유지태, 김민,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08325dbjf.jpg" data-org-width="559" dmcf-mid="HmrkSfb0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08325db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배우 유지태, 김민,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63afbfcd139bfb4fe172ed48064e133fd4f8e8fbaa4ec3ce317fa409d32d4a" dmcf-pid="V1uLrz0HRB" dmcf-ptype="general"> 이제 '범의 눈'으로 다시 기억 될 단종이다. </div> <p contents-hash="a93f62172cdefa8f0198c3346d7fb6b471770102fcbb379419ab514a469aa567" dmcf-pid="ft7omqpXnq" dmcf-ptype="general">내달 4일 개봉하는 민족 대명절 설 시즌 기대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가 21일 공식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베일을 벗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p> <p contents-hash="82acc525973e6d2fa880a345143ad98d41f466c61aa1fce53f67cbd1d30197be" dmcf-pid="4FzgsBUZLz" dmcf-ptype="general">작품은 단종이 유배되는 과정을 시작으로 영월에서의 삶이 주축이 되고, 단종의 마지막은 이미 역사를 스포일러로 하는 만큼, 기록되지 않은 빈칸을 어떻게 채워나가는지가 관건이다. 세조를 등장시킨 콘텐트들은 그렇게 많았음에도 단종의 이야기는 한국 영화에서 최초로 다뤄지는 바, '왕과 사는 남자'는 이제서야 남기는 단종에 대한 헌사이자, 결코 유약하지만은 않았을 단종의 뜻과 움직임이 비록 상상에 의존했다 할지언정 후손들에게 이렇게도 남아있음을 소중하게 전한다. </p> <p contents-hash="e84f9c6b7b8cb49e039660582d48b42b388df31e1be9f484192afe8d9d0159aa" dmcf-pid="83qaObu5J7" dmcf-ptype="general">때문에 오로지 캐릭터의 싱크로율과 연기력만 봤다는 장항준 감독의 캐스팅 포인트는 200% 적중했다. 등장 때마다 다른 얼굴로 카메라를 찢는 엄흥도 유해진과, 등장 때마다 내적 비명을 지르게 만들며 스크린을 압도하는 무게감의 한명회 유지태, 전미도의 단아하고 단단하면서도 버석한 얼굴까지 어느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단종 박지훈과 함께 웅장한 왕족 비주얼을 완성한 금성대군 이준혁은 폭풍 오열을 빌드업 시키고, 각자의 위치에서 단종을 지키는 장현성·정진운의 얼굴도 짧지만 강렬하게 남는다. 특히 예상못한 정진운의 재발견이 신선하다. </p> <div contents-hash="8e00556891e77fc046db823962266f0a1d4b821ba467b1b4c4a1eaf551314185" dmcf-pid="60BNIK71Ju" dmcf-ptype="general"> 무엇보다 사전 기대치가 남달랐던 단종 박지훈은 뚜껑을 열어보니 더할나위없는 신의 한 수다. 비주얼부터 외유내강의 성정을 유연하게 소화하며 단종 그 자체로 살아 숨 쉰 박지훈은 시리즈에 이어 영화 대표작, 인생캐릭터를 품게 됐다. 제작보고회 당시 눈만 마주쳐도 눈시울을 붉혔던 유해진과 박지훈의 애정 또한 영화를 보면 100% 이해간다. 그런 연기로, 그런 명장면을 직접 완성해놓고 어떻게 울컥하지 않을 수 있을까. AI도 감동할 클라이막스와 쪼그려 앉아 물장난 치는 이홍위를 바라보는 엄흥도까지. 장항준 감독도 어느 덧 영화 변태가 다 됐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218372956b5ed0adff178562d4dce0bbb9f64e436916c8c3d5a2fcec71c40d" dmcf-pid="PVxIXR6b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08607pfzn.jpg" data-org-width="559" dmcf-mid="XciKRTCE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08607pf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ec1188bcd4ae7a250fa72b27c158a6d14b5a4cc9c249a9f91da6e641bddd8b" dmcf-pid="QfMCZePK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장항준 감독.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09890utkf.jpg" data-org-width="559" dmcf-mid="ZKKXzAoM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09890ut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장항준 감독.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faa2fb4ed213f6328593812816a85fd9a0eb4677b8f841d59a17e7280c9375" dmcf-pid="x4Rh5dQ9R0" dmcf-ptype="general"> <br> 고증과 창작의 경계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기 전부터 많은 교수님들께 역사적 자문을 받았다.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는 기록에 남아 있는지 공부했다. 단종의 죽음에 대해서도 수 많은 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는 어떤 부분을 취해야 하고, 어떻게 이어야 하는지 고민과 선택에 집중했다. 기록의 행간에 상상력이 필요했던 만큼 고심의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div> <div contents-hash="2ecd76b10b2c7647c11253070f2f303d27b581b04b82d38ac73f9b8c586ee4af" dmcf-pid="yhY4nHTsR3" dmcf-ptype="general"> 제 몫 이상의 열연을 펼쳐낸 배우들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흡족한 캐스팅 만족도를 숨기지 않으면서 "복을 많이 받은 감독이라 생각했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그리고 연기력만 봤는데, 편집을 할 때도 너무 좋았다"며" 좋은 시절을 저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4e567c3590172205de04542cfa1ff2c2b8678b18afa19ed58ae51b090d894" dmcf-pid="WlG8LXyO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유해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1231fmwy.jpg" data-org-width="560" dmcf-mid="5ubH7jLx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1231fm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유해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27e04d7a4b6879286514692fce39b322ee67aac8d746654bf29019730425c6" dmcf-pid="YSH6oZWIet"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2f688aff66e2dc35815af81bea504ff7fca5574f3a498762efde6a0f3024e" dmcf-pid="GvXPg5YC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해진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2583voaq.jpg" data-org-width="560" dmcf-mid="1oePg5YC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2583vo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해진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e17d3de2738c1f157c1cd21a769dc27d9a12a277069705557d3b92c0792571" dmcf-pid="HTZQa1Gh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지훈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3919oogn.jpg" data-org-width="560" dmcf-mid="tonRA3Zv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3919oo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지훈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4b0d0493f22ddd3a468744b1ca41a634fa8f3e695ceb2ef352ad263cd85c61" dmcf-pid="Xy5xNtHl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5302tmkz.jpg" data-org-width="560" dmcf-mid="F4cgsBUZ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5302tm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ce685c49dc0e9176a3f3348d83cee5d9639bb57a507908962ea8a17731c15" dmcf-pid="ZW1MjFXS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6648jfeh.jpg" data-org-width="560" dmcf-mid="3dQbMvIk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6648jf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60a24d41846a7bbffb67608eefb6ce2b5fcc282750ff67ffd2decbf5425ea0" dmcf-pid="5YtRA3ZveH" dmcf-ptype="general"> 신들린 연기력으로 개봉 후 쏟아질 호평을 예고한 유해진과 박지훈은 이구동성으로 "오히려 표현을 위해 무언가를 특별히 준비하지는 않았다"고 말해 배우로서 타고난 내공과 진정성을 확인 시켰다. 두 배우는 이 날 완성된 영화를 보면서 함께 많이 울기도 했다고. 박지훈은 "어떤 계획을 갖고 단종에게, 유해진 선배님께 다가가지 않았다.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쌓였고, 그 마음들이 묻어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 역시 "현장에서도 실제 부자지간처럼 서로 아끼고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느껴졌다"고 첨언했다. </div> <p contents-hash="71ac886f56e7bf37ec5317352706b89b52ff0994682384e585b081690948d2b8" dmcf-pid="1GFec05TnG" dmcf-ptype="general">그리고 유해진은 이러한 박지훈에 대한 칭찬을 거듭 아끼지 않으면서 "슬픔과 정, 사람을 보는 온기가 현장에서 스물스물 스며들었다. 단종의 마음을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엄흥도로서 가장 중요했다. 그 지점에서 박지훈 배우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며 "후반부 앉아있는 이홍위의 눈, 눈의 깊이를 보면서 제 감정도 자연스럽게 터질 수 있었다. 너무 많이 잘해줬다. 촬영하면서도 고마웠었고,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런 마음이 든다"고 다독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e55beac2acd5f2f18a27ece7f3a86ccf8d87ea659c03c8d1d337f9ee20dc5" dmcf-pid="tH3dkp1y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유지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8004rufr.jpg" data-org-width="559" dmcf-mid="00CclVB3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8004ru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유지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363404df35593cfd5d4354f8a87400d4f65fb456d76fccae1338dab201fe28" dmcf-pid="Fy5xNtHl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지태가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9452uxnu.jpg" data-org-width="559" dmcf-mid="pDZl1Jx2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19452ux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지태가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8d3533c691d11e580660a08e1022aecc8dfcaa006561c6bb7ee9739c068fb" dmcf-pid="3W1MjFXS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전미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0820vcjj.jpg" data-org-width="559" dmcf-mid="UMDy0od8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0820vc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전미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7ccd97c8387884288462117f2738173cfb0070226e0c25f7534f833a93820" dmcf-pid="0YtRA3Zv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미도가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2195yubu.jpg" data-org-width="559" dmcf-mid="uMaIXR6b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2195yu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미도가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0dc2a91165ed4b21d9769be7a3adb37e69b96f74eeafb6166a224cce7f6cf" dmcf-pid="pGFec05T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3584nuri.jpg" data-org-width="560" dmcf-mid="79wWpgJ6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3584nu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3a2bd1d4f3f77dcd6fa3507162cca527085edb8a74c6669faf2cd22017d361" dmcf-pid="UH3dkp1y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4901ncyy.jpg" data-org-width="560" dmcf-mid="zgpy0od8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4901nc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7978d0d4c9702d57ca4c18dd55aa3ebf12703a60a34b065d1c00f5acd1b770" dmcf-pid="uX0JEUtWLl" dmcf-ptype="general"> 세조를 굳이 등장시키지 않으면서 악의 축, 빌런의 중심과 호랑이 같은 존재감은 오롯이 유지태가 완성했다. "시나리오 처음 받았을 때, 실존 인물이라는 것 외로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가 꼭 해야 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는 유지태는 "영화의 척추 같은 느낌을 갖고 있는 한명회를 잘 그려내고자 했다. 기존에 그려졌던 한명회와는 다른 인물로 배우로서 새로운 변신의 기회가 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e128c69aa2addb1ed7b41a09352e59bd38db30cb7e1e4259642935d4acc25e80" dmcf-pid="7ZpiDuFYih" dmcf-ptype="general">단종과 뜻을 함께 한 숙부 금성대군 이준혁은 박지훈과 투샷 한 신 없지만 그래서 더 먹먹한 감정을 채운다. '왕과 사는 남자' 캐스팅 후 진정한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박지훈과 이준혁에 대해서도 내심 뿌듯한 속내를 내비친 장항준 감독은 "아주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금성대군은 굉장히 정의로운 인물이다. 세종의 아들들 중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조카 단종을 지킨 거의 유일한 대군으로 단종을 가장 예뻐했고, 충신으로 기능했던 만큼 역사의 물줄기를 다시 정방향으로 세우려는 올곧음이 크다. 그런 왕족의 기품이 필요했는데 이준혁 씨가 흔쾌히 승낙해줘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c9d896a9646786579d608c584c1ecb342769ac244611c12959acacaae67e03" dmcf-pid="z5Unw73G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해진(왼쪽), 박지훈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6200ggxa.jpg" data-org-width="559" dmcf-mid="qgIaObu5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6200gg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해진(왼쪽), 박지훈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748ed4bd52bb8a8267581b84162ec579282b423d75e7cd21112f9500f08291" dmcf-pid="q1uLrz0H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왼쪽), 유해진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7546fmqn.jpg" data-org-width="560" dmcf-mid="BAjxNtHl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7546fm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왼쪽), 유해진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058c8819423ce089bbd693a557fae8d99efff994547db62b9217e295e961f" dmcf-pid="Bt7omqpX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왼쪽), 유해진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8882rrtk.jpg" data-org-width="560" dmcf-mid="bSWfiGvm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JTBC/20260121185628882rr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왼쪽), 유해진이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2ed6204b48ac30fe20b461e7b1775fd09b0ab60063178e38fe640ed1ce5a00" dmcf-pid="bFzgsBUZLs"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영화를 만들면서 '성공한 역모는 박수 받아야 하는가, 실현되지 못한 정의는 잊혀져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되더라. 단종의 죽음과 단종을 끝까지 지킨 엄흥도를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바가 아닌가 싶다. 관객 분들도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고, 흥행 목표는 일단 손익분기점을 향해 달리려 한다"고 정리했다. </div> <p contents-hash="1710c4cf8582382b74088dc949f98d7ead59e69e016e57d0b3daa8fa43294630" dmcf-pid="K3qaObu5Mm"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놀이터홍보
더보기
[홀덤 홍보]
텍사스홀덤 핸드 순위- 홀카드의 가치
[홀덤 홍보]
텍사스홀덤 핸드 순위 - 프리플랍(Pre-Flop) 핸드 랭킹
[토토 홍보]
미니게임개발제작 전문업체 포유소프트를 추천드립니다.
[토토 홍보]
2023년 일본 만화 판매량 순위 공개
[토토 홍보]
무료만화 사이트 보는곳 3가지 추천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