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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미쳤다! ‘GOAT’ 존스의 ‘충격적’ 매력, ‘도쿄 金’ 괴물 레슬러 인생 바꿨다…“존스를 본 순간 ‘XX, 저렇게 될 거야’라고 느꼈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2
2026-01-05 00:32:00
“존스는 내 스위치를 완전히 켜 버렸다.”<br><br>2020 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븐슨은 2026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의 헤비급 챔피언이다. 185cm, 113kg의 거구는 UFC 입성 전부터 세계 최고의 남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스티븐슨은 도쿄올림픽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미식축구, 프로레슬링 등 여러 곳에서 활동한 후 현재 MMA 데뷔, 괴력을 뽐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14_001_20260105003212704.jpg" alt="" /><em class="img_desc"> ‘UFC GOAT’ 존 존스의 제자이기도 한 스티븐슨. 역대 최고의 선수였던 존스의 지도를 받으며 이미 훌륭한 레슬링에 날카로운 타격까지 갖추고 있다. 존스는 “내 말을 기억해, 스티븐슨은 앞으로 12개월 내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헤비급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사진=해피 펀치 SNS</em></span>‘UFC GOAT’ 존 존스의 제자이기도 한 스티븐슨. 역대 최고의 선수였던 존스의 지도를 받으며 이미 훌륭한 레슬링에 날카로운 타격까지 갖추고 있다.<br><br>존스는 “내 말을 기억해, 스티븐슨은 앞으로 12개월 내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헤비급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br><br>심지어 UFC 해설위원인 조 로건조차 스티븐슨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그는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에게 직접 추천하는 등 남다른 재능을 확실히 인정했다.<br><br>로건은 “지금의 헤비급은 재능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근데 스티븐슨이라는 친구가 갑자기 나타났다. 그가 바로 이 친구다. 아직 UFC에 입성하지도 않았다. 근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친 운동 능력, 113kg인데 고양이처럼 움직인다”고 극찬했다.<br><br>그러면서 “화이트에게도 문자를 보냈다. 스티븐슨의 마지막 경기 영상을 보냈고 ‘이 선수가 오면 다 끝이다’라고 메시지도 전했다. 스티븐슨은 왼손 한 방으로 상대를 KO 시키고 정신을 잃는 순간 테이크다운까지 했다”며 “스티븐슨의 스피드는 말도 안 된다. 이미 타격도 굉장히 좋다. 스트라이킹을 시작한 게 겨우 1년 정도다. 다 끝났다. 헤비급에서 저런 스피드는 미친 수준이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14_002_20260105003212762.jpg" alt="" /><em class="img_desc"> 스티븐슨은 로건의 팟캐스트 ‘익스피리언스’에서 “SNS를 통해 존스를 알고 있었다. 그가 DM을 보냈고 전화번호까지 줬다. 존스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진짜 전화를 안 받는 사람이다. 근데 번호를 보내면서 ‘전화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전화했다. 그때가 (스티페)미오치치전을 준비할 때였다. 같이 훈련하자고 했고 레슬링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이 끝난 후 나는 미식축구를 했다. 그러다가 1년이 지났을 때 존스에게 다시 연락이 왔고 두 번째 캠프에도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때의 존스는 여러 문제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우리는 서로 잘 맞았다”고 더했다. 사진=X</em></span>그렇다면 스티븐슨은 어떻게 MMA 무대에 오르게 됐을까. 아마추어 레슬링의 왕이었던 그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여러 곳을 전전했으나 이제는 MMA 정상에 서기 위해 준비 중이다.<br><br>스티븐슨은 로건의 팟캐스트 ‘익스피리언스’에서 “SNS를 통해 존스를 알고 있었다. 그가 DM을 보냈고 전화번호까지 줬다. 존스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진짜 전화를 안 받는 사람이다. 근데 번호를 보내면서 ‘전화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전화했다. 그때가 (스티페)미오치치전을 준비할 때였다. 같이 훈련하자고 했고 레슬링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훈련이 끝난 후 나는 미식축구를 했다. 그러다가 1년이 지났을 때 존스에게 다시 연락이 왔고 두 번째 캠프에도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때의 존스는 여러 문제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우리는 서로 잘 맞았다”고 더했다.<br><br>스티븐슨은 존스와의 훈련이 큰 영광이자 자신의 인생을 바꾼 경험이라고 기억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가야 할 길에 대해 확신을 가진 순간이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14_003_20260105003212798.jpg" alt="" /><em class="img_desc"> 2020 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븐슨은 2026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의 헤비급 챔피언이다. 185cm, 113kg의 거구는 UFC 입성 전부터 세계 최고의 남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스티븐슨은 “누군가 내 안에 확실한 동기부여를 줄 필요가 있었다. 레슬링을 할 때는 아버지가 있었고 대학교가 있었다.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항상 주변에 있었다. 이후 존스를 만나면서 그때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사람은 누군가 계속 쫓아와도 절대 넘어설 수가 없는 존재 같았다. 계속 이겼으니까. ‘대체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br><br>또 “가만히 앉아서 존스의 멘탈을 지켜봤다.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 어떻게 대화하는지, 어떻게 걷는지, 어떤 펀치를 내는지 말이다. 그리고 인파이트 상황에서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언제 손을 쉬게 하는지까지 전부 다 봤다”며 “그 순간 알겠더라. 존스는 슈퍼스타였다. 그냥 스타가 아니라 슈퍼스타 말이다. 물론 다들 알고 있었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다 알고 있었다. 근데 가까운 거리에서 그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XX,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그 순간 내 스위치가 완전히 켜졌다”고 설명했다.<br><br>결국 스티븐슨은 존스와 함께 MMA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제는 UFC 헤비급 챔피언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톰 아스피날이 눈 부상으로 이탈한 지금 시릴 간을 제외하면 흥행을 책임질 카드는 없다. 이때 스티븐슨이 가세한다면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존스가 장담한 것처럼 새로운 괴물의 등장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114_004_20260105003212840.png" alt="" /><em class="img_desc"> 스티븐슨은 존스와 함께 MMA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제는 UFC 헤비급 챔피언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톰 아스피날이 눈 부상으로 이탈한 지금 시릴 간을 제외하면 흥행을 책임질 카드는 없다. 이때 스티븐슨이 가세한다면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존스가 장담한 것처럼 새로운 괴물의 등장이다. 사진=La Sueur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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