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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우 안성기 고비 넘겼다?…"차도 언급할 상황 아냐"

온카뱅크관리자

2025-12-31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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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GdVanQ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31708a9b365f6e92d6ca8fcf0ba9d6a9d25a1097647cfa749b6f5656d536e" dmcf-pid="zoIfUM6b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안성기. 황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ocut/20251231162707531uoqi.jpg" data-org-width="710" dmcf-mid="uVJZhptW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ocut/20251231162707531uo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안성기. 황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58babebb2cbc6c8d1273e05fa1ae228364ed35d6c120858ea1f8b060c4fb3" dmcf-pid="qgC4uRPKsi" dmcf-ptype="general"><br>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안성기가 위급한 상황을 넘겼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우려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ba9a486a1fb19651398f31c4b09583acec46a72ef332472d88dd37e16591c211" dmcf-pid="Bah87eQ9wJ" dmcf-ptype="general">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31일 현재 안성기 상태를 두고 "차도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cd9116ae85186c49818c4c519be4ffed6317495365e293bdbea97ba52b728e7" dmcf-pid="bNl6zdx2Od" dmcf-ptype="general">앞서 안성기는 전날 자택에서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심정지 상태에서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da71ef86686ad65ec98d89980a2feaeafd62451a88fa1cddef25cd96909d303" dmcf-pid="KjSPqJMVI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튿날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확인해 줬다.</p>
          <p contents-hash="45a0a249f7567d0e6923a274b27aa1e74cab59e71a9a879cfb584848f1363b91" dmcf-pid="9AvQBiRfrR" dmcf-ptype="general">이후 영화계 단체·인사 등 전언을 통해 그가 위급한 상황을 넘겼다는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c247d51c57d7822835823cb5e274021c1fee0385a4471cdfd8f1584dce00e85" dmcf-pid="2cTxbne4IM"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소속사는 이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p>
          <div contents-hash="748d5a2e0ad011b90516acd681cabc63da47a9c4bc89935227a8ea3fdd123272" dmcf-pid="VkyMKLd8sx"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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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44c45085938b014f7b3087ec5b18572487d657bf1d21d2747f191bd3eb79e1f" dmcf-pid="fPjUGKztsQ"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p>
          <p contents-hash="847f1ed825852e44a317a97ede79cd7c2f907f6934de1f502e5d9ed11d43509b" dmcf-pid="4QAuH9qFrP"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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